• 최종편집 2022-08-15(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7.01 18:0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도지사_1호결재.jpg
▲김태흠 신임 도지사가 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1호 결재로 ‘베이 밸리 메가시티’를 결재했다. 사진=충남도 제공

 

대한민국 경제 견인 신성장동력 창출의지 재확인

아산만 일대 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경제 거점 육성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임기 첫 결재로 베이 밸리 메가시티를 선택, 충남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대한민국 경제 성장 견인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집무실에서 ‘1호 결재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계획에 서명했다.

베이 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육성한다는 민선 8기 핵심 과제다.

추진 방향은 아산만권 대한민국 경제 발전 거점 육성 국가 발전 및 지역 상생발전 기틀 마련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유도 등으로 잡았다.

베이 밸리 메가시티 성공 추진을 위한 세부 사업으로는 아산만 써클형(평택아산천안) 순환철도 신설 천안(종축장 부지 등) 대규모 최첨단 국가산단 조성 당진평택국제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과 민관 상생발전위원회 설치 등을 내놨다.

안산 대부도보령 해저터널 간 한국판 골드코스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한강수계 충남 서북부권 용수 이용 협력 아산시 둔포면 일부 평택지원법 적용 등도 세부 사업에 포함,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베이 밸리 메가시티를 속도감 있게 건설하기 위해 TF와 민관 합동 추진단도 구성한다. TF는 기획조정실장이 팀장을 맡고, 정책기획관, 경제·기업·건설·해양 분야 담당 과장,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으로 꾸리고, 이달부터 가동한다. 주요 역할은 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 부서별 세부 사업 추진, 시도 협력 공동 대응 등이다.

민관 합동 추진단은 아산만권 발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및 공약 세부 과제 관련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 30명 안팎으로 구성한다. 도 행정부지사와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단장을 맡고, 기획지원·산업경제·국토해양·대외협력 등 4개 분과 아래 도 관련 부서와 경제·시민사회단체·전문가가 참여한다.

추진단은 다음 달 중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할 계획이며, 주요 역할은 아산만권 발전 방향과 공약 사업 추진 지원, 정부·국회·지자체·관계기관 등 대외 협력, 아산만권 개발 여론 수렴 및 홍보 등이다.

김태흠 지사는 아산만권 일대는 인구 330만 명, 기업 23만 개, 대학 34, 지역내총생산(GRDP) 204조 원 등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이 다수 존재해 발전 잠재력이 풍부하다경기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베이 밸리 메가시티를 조속하게 완성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3707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태흠 도지사 1호 결재 ‘베이 밸리 메가시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