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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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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원식, 부녀회장 이경애)는 지난 6월 말 폭우로 수해를 입은 저소득가구 20곳에 라면, 국수, 세탁세제 등 수해 가구에 필요한 용품을 전달했다. 부춘동에서는 지난 629일 밤에 내린 폭우로 총 37건의 수해 피해가 신고 됐으며 대부분 복구가 마무리된 상태이나, 피해 이전의 생활로 복귀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동과 많은 단체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지역부=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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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동 새마을회, 폭우피해 취약가정에 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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