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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천 하천부지에 공중화장실 설치해주오”

주민들, 운동기구 설치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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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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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_팔각정.jpg
▲석남동 주민들이 도당천 하천부지에 공중화장실과 운동기구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석남동 도당천 하천부지(덕지천동 394-33 번지 앞)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팔각정 인근에 공중화장실과 운동기구를 설치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팔각정 주변 농로는 인근의 장3통 푸른솔아파트와 덕지천동 주민들이 생활운동을 위한 산책로로 사용되고 있으며, 운동을 하는 주민들에게는 이곳 팔각정이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주변에 화장실이 없어 운동을 위해 찾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주변 경작자와 낚시꾼들까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팔각정에 도착하여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간단한 운동을 하고 싶어도 운동기구가 없어 단순한 쉼터 역할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아침마다 도당천 하천부지에서 산책을 즐긴다는 주민 양모 씨는 하천 양쪽으로 야생화가 예쁘게 피어있어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는 사람이 많은데 화장실이 없다보니 노상 방뇨하는 사람을 본 적도 있었다그때부터 산책길이 그다지 즐겁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석남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화장실과 운동기구 설치를 주장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빠른 시일내 검토해 시 해당부서에 화장실과 운동기구를 설치를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김지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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