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지곡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 개최

지상 2층 규모, 북스텝과 옥상정원 조성으로 소통 공간 마련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10.05 22:1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지곡_신청사 준공식1.jpg
▲지곡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지곡_신청사 준공식2.jpg
▲지곡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서산시는 5일 지곡면민들의 숙원이었던 지곡면 신청사를 완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이수의 시의회 부의장, 김옥수 도의원, 서산시 의원, 지곡면 기관․단체장․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청사는 1988년 11월 건립돼 건물이 노후되고 장소가 협소해 공무원들과 민원인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역의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통합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8년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지곡면 신청사 건립을 확정하고 지난해 3월에 착공해 6월 완공했다.

지곡면 신청사는 약 6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대지면적 4327.22㎡, 건축면적 1048.41㎡, 연면적 1563.36㎡의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됐다.

1층에는 사무실, 서고, 상담실, 임산부 휴게실이 있고, 2층에는 면장실과 회의실, 다목적실, 세미나실 등이 마련됐다. 3층 옥상정원은 주민들의 쉼터와 더불어 안견기념관으로 이어지는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청사는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북스텝으로 꾸며져 어린이와 주민들의 작은 도서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조선 전기 화가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벽면에 설치해 문화예술과 충절의 고장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차별화된 청사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행정서비스뿐만 아니라 문화․소통의 공간으로 주민이 가까이 찾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더 살맛 나는 지곡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병렬 기자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7065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지곡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