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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0.0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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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농업경영인회(회장 정훈제)가 대산산단 근로자들의 농번기 농로를 이용한 출퇴근을 삼가줄 것을 요구하며 출근시간 트랙터로 국도를 서행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농기계기술 경진대회, 교통안전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5일부터 오전 6시 40분부터 영탑리 입구에서 모여 산업단지 입구(약 15㎞)까지 트랙터 서행으로 대산산단 근로자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정훈제 회장은 “수년간 계속된 농번기 농로 이용은 농업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로, 농로를 출퇴근길 우회도로처럼 이용하는 산단 직원들에게 농민들의 상황을 역지사지로 겪게 하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오선 등 우회도로의 조속한 추진 ▷대산산단 기업들의 직원 자체교육 실시 ▷농번기 주요 농로 진입로에 경찰서, 방범대, 기업직원 배치 등을 요구하며 관계부서 및 관련 기업에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대산읍은 지난 6일 이장단, 농업경영인회, 대산4사의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기업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해결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읍 직원들은 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의 협조를 통해, 7일부터 주요 농로 입구에서 농로 출입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부=이홍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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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농업경영인회 “농번기 농로 이용 삼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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