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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중학교, “예쁜 우리 한글 멋지게 써봐요”

예쁜 손글씨 쓰기 체험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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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0.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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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중_예쁜글씨.jpg
▲대산중학교 학생들이 한글날을 맞아 캘리그라피 샘플을 보며 다양한 글씨를 써보고 있다.


대산중학교(교장 김기웅)는 제576돌 한글날을 앞두고 맞아 학생 독서동아리가 리드하는 예쁜 손글씨 쓰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자유학년제 1학년 전체(49명) 학생과 독서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각 반별 2차시(5, 6교시)로 실시됐다.

이날 초청된 장인옥 캘리그라피(멋글씨) 전문강사와 함께한 학생들은 캘리그라피 샘플을 보며 다양한 글씨체로 한글날에 어울리는 문구를 쓰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었다.

또한 손글씨로 좋아하는 글을 써서 예쁜 컵과 꽃그림 엽서를 만들고 좋은 시의 구절을 담아 분위기 있는 작품을 만드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체험했다.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도우미가 되어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든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글의 자음과 모음을 하나하나 정성껏 써 내려가면서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완성품을 감상하며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의 소중함을 깨닫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고운 말을 사용하고 한글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바른 독서문화 형성으로 평생 독서 습관과 풍토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애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언어가 각종 외래어와 줄임말, 비속어 등으로 언어생활이 혼탁해지고 있는데, 아름다운 우리 한글을 바르게 쓰고 잘 발전시켜 한글의 위대함을 후대에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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