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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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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오.jpg
문건오 서산 출신으로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등 언론계에 20여년을 몸담았다. 2009년 (주)인애드컴을 창업하여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트집

트집 잡히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세상이다. 웃지 않으면 ‘왜 그렇게 무디냐’고 트집 잡으면서, 잘 웃으면 ‘왜 그렇게 헤프냐’고 트집 잡고, 울지 않으면 ‘피도 눈물도 없다’고 트집 잡으면서, 잘 울면 ‘울보’라고 트집 잡고, 씀씀이가 헤프면 ‘좀 아껴라’하고 트집 잡으면서 짜게 굴면 ‘좀 쓰면서 살아라’하고 트집을 잡는다. 또 털털하게 굴면 ‘지저분하다’고 트집 잡으면서 깔끔하게 굴면 ‘복 날아간다’고 트집 잡고, 인정 없이 굴면 ‘너는 정이 너무 없는 게 탈이야’하고 트집을 잡는다. 조금만 치우쳐도 생트집을 잡아 대니, 이래서 사랑 받는 사람이 되기가 무척 힘든 것이다.

 

#차별

여자이기 때문에 혹은 남자이기 때문에 차별 받고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남자이기 때문에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도 있지만 남자이기 때문에 차별(고통) 받는 것도 있고, 여자이기 때문에 차별(고통) 받는 것도 있지만 여자이기 때문에 특권을 누리는 것도 있어서, 결국 남녀는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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