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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서산인

장세형·장아델 부부, 미국 프로페셔널 애틀란타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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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0.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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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출신인 장세형·장아델 부부, 이들 부부 커플은 미국 프로페셔널 애틀란타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를 석권하며 한국인의 위상을 높였다. 사진=장세형 씨 제공


서산출신 장세형씨가 부인 장아델씨와 함께 댄스스포츠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소재 로위스(Lowe’s) 호텔에서 미국 프로페셔널 댄스평의회가 주최하는 핫틀란타 더 클래식(Hotlanta The Classic)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아메리칸 스므드 컵 트로피를 획득하는 영광의 주역이 됐다. 부부 커플이 참가한 종목은 스므드 종목인 왈츠, 탱고, 폭스트로트, 비엔나 왈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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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달 플로리다에서 열린 플로리다주 선수권대회에서도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무드 부문 금메달을 획득하며, 미국 최고의 커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장세형 씨는 미국 주류사회와 불우한 가정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댄싱위드 더 스타’형식의 ‘댄싱위드 더 마틴 스타’ 기금모금 공연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미국항공사(United Airline) 승무원 출신인 캐럴 브리세노와 함께 한조가 되어 참가한 그는, 최우수 공연상과 최고 기금모금상 그리고 영예의 대상이라는 삼관왕을 모두 석권하며, 영광의 미러볼 트로피를 받았다. 이들이 우승한 행사에서 모금된 약 3억 원의 기금은 불우한 가정의 아기와 어린이를 위해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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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형씨는 “우승의 감격을 한국의 가족들과 서산시민 여러분들, 그리고 성원해 주신 고국과 해외 동포들과 함께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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