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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5.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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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_임양순 통장.jpg
임양순 통장. 본사 DB

 

동문82통 임양순(사진) 통장이 고독사 고위험군 어르신을 돌보는데 활용 중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한 무연고 어르신의 고독사를 막아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동문2동(동장 이종신)에 따르면 임양순 통장은 평소 관내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 댁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

 

무연고 독거노인 이모(96세)씨 도 정기적으로 방문했던 대상자. 임 통장은 최근 이씨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전문요양시설 입소를 검토하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지난 주말 어르신께서 유명을 달리하였고, 경찰관과 소방관의 현장 출동 시 그들을 도우면서 어르신의 마지막을 지켜주었다.

 

임 통장과 고인의 인연은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 당시에도 돌보는 사람 없이 사경을 헤매던 고인에게 도움을 드린 적이 있으며 지금까지 시각장애인이던 고인이 믿고 의지하던 관계였다.

 

임양순 통장은 “가족이 없는 고인의 무연고자 장례 절차가 잘 마무리되어 어르신이 더 이상 외롭지 않고 편안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동문=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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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 고독사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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