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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6.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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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면 어송리 한 농가에서 올해 수확한 마늘 도난 사건이 발생해 농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팔봉면에 따르면 지난 2일 밤과 3일 새벽 사이 피해자인 A씨가 수확한 마늘을 말리기 위해 밭에 놓아둔 밭 스페인산 마늘 약 500kg을 도난당했다.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피해자의 주택 옆 4,000평 정도의 마늘밭으로 도로 옆에 붙어 있어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이지만 마늘밭 쪽에는 CCTV가 없어 이러한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이고 있다.

 

이경우 팔봉면장은 “수확 철을 맞이하여 농민들의 피와 땀의 결실인 농산물이 절도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무척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마늘을 널어 말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장소 근처에서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말리는 방법이 좋고,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관서나 112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팔봉면은 오는 10일 개최되는 이장회의에서 마을별 피해 확인과 농작물 절도 예방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보관 등 철저한 관리가 이우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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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면 어송리 농가서 마늘 도난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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