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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4.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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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_금호어울림.jpg
▲성연면 금호어울림아파트 노인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단지 내 화단 정리 및 봄꽃 심기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연면 금호어울림아파트 노인회(회장 이영례)는 지난 19일 아파트 부녀회(회장 정선화) 회원들과 함께 단지 내 화단 가꾸기에 앞장서 화합과 건강을 자랑했다.

 

이날 이영례 노인회장과 정선화 부녀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은 단지 내 화단을 정리하고 봄꽃을 심어 아름다운 아파트 화단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영례 노인회장은 “나이가 들었다고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다”며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인들이 먼저 앞장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선화 부녀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서로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연/남춘현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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