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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들…자랑스러운 서산의 아들 딸”
부제목
서산출신 <연세대ㆍ서강대ㆍ이화여대> 입학 신입생 환영회



지난 2일 서울 서부지역 3개 대학 입학 신입생 환영식에서 김영근 회장(서 있는 사람)이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연세대와 서강대 그리고 이화여대 등 서울 서부지역 대학에 입학한 서산출신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일 서울 신촌의 한 식당에서 마련된 환영회에는 연세대 서령고동문회장인 유승환(경제학과 4)군을 비롯해 장소진(이화여대, 대산고졸), 김윤진(이화여대, 대산고졸), 임하경(이화여대, 서산여고졸), 이민경(이화여대, 서산여고졸), 황규호(서강대, 서령고졸) 5명이 참석했다. 그러나 장민지(연세대, 서산중앙고졸)양은 연락이 닿지 못해 참석하지 못했다.

재경서산시향우회 김영근 회장과 김태신 사무총장, 남준우 재경서령동문회장과 오치일 사무국장이 이들을 초청한 것.

이날 이들은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후배들의 궁금한 것들에 대한 질문도 하고, 선배들의 경험담을 경청하는 등 오가는 대화 속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김영근 회장은 “어려운 관문을 뚫고 대학에 합격한 신입생들을 축하한다” 며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마음껏 연구하고 체험해서 가슴에 담은 꿈을 한껏 펼쳐보라”고 격려했다.

남준우 회장은 “오늘 참석한 서산의 자랑스런 아들딸들인 여러분들을 보니 서산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마음 뿌듯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윤진 양은 “지난 3월 한 달이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다”며 “억지로 입시를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공부를 하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서울=김명재 기자

 

 

 

첨부파일

첨부파일1 : 신입생환영1[1].JPG

[2011-04-05 15:25:59 등록 , 2011-04-05 20:30:40 최종수정 , 김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