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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리말]
    안희정 충남지사는 즉시 자진 사퇴 해야 합니다.... 엄청난 혜택이 있는 서산 지곡 경제 자유구역을주민 의사를 충분히 수렴하지 않고 직권남용으로 해제신청하였고, 수도권 전철 청주공항 연장도 무소신으로 연기 와 천안간 갈등을 해결하지 못해 기획재정부 타당성조사에서 빠질 위기에 놓이는등 무능력 의 결정체 입니다 주민소환 방식 보다는 자진 용퇴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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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1-07-24
  • [꼬리말]
    안희정 충남지사는 즉시 자진 사퇴 해야 합니다.... 엄청난 혜택이 있는 서산 지곡 경제 자유구역을주민 의사를 충분히 수렴하지 않고 직권남용으로 해제신청하였고, 수도권 전철 청주공항 연장도 무소신으로 연기 와 천안간 갈등을 해결하지 못해 기획재정부 타당성조사에서 빠질 위기에 놓이는등 무능력 의 결정체 입니다 주민소환 방식 보다는 자진 용퇴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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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4
  • [꼬리말]
    선진당은 안희정 지사가 부당하게 직권남용으로 해제 신청한 서산 지곡 경제 자유구역을 사수해라 그 길 만이 충청권에서 선진당이 승리 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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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3
  • [꼬리말]
    충남도 의회는 서산 지곡 지구 주민들 면담을 통해 투표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하여 서산 지곡 경제 자유구역을 원상 회복 하여 경제 자유구역으로 유지 해야 한다 수심이 깊은 대산항을 낀 서산 지곡은 경제 자유구역 최적지이다 서산 지곡 해제 신청 의 의혹들.... 1.갑자기 29 일 주민회의 후 곧바로 30 일 지경부에 해제 신청을 황급히 한 점 2,거주하지 않고 실제농사를 짓지 않는 바람잽이를 내세워 반대해야 헌다구 노인 지주 덜을 선동한 점 3,전체 지적부상 땅 소유주 투표 방식이 아니 엿다는 점 4,3 년간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한 지주들에 대한 손해배상 대책이 전무 한 점. 5,경제 자유구역 의 도로 인프라,세제,인센티브등 엄청난 혜택을 하루 아침에 포기 하는 점 6,경제 자유 구역을 믿고 서산에 땅 과 아파트에 투자한 사람들 의 손해 배상 대책은 7,아산 인주지구는 프랭카드 걸고 전부 반대혀도 축소선에서 조정하고,서산 지곡은 주민반대가 그동안 없었슴에도 갑자기 반대를 유도하여 일사 철리로 진행 한 점 8,서산 지곡은 2 단계 사업으로 2014 년 부터 실시할 지역인데 시작도 안하고 해제 하려는 점 모든 진실이 밝혀 져야 합니다 서산 지곡은 경제 자유구역으로 개발하고, 가로림만은 해양 관광 복합 신도시 단지로 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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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3
  • [꼬리말]
    ㄷㄷ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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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2
  • [꼬리말]
    청주,대전이 분양가 1000 마넌 시대 입니다..... 서산 아파트 얼릉 장만 하세여... 기업덜이 서산으로 몰려오구 있어 서산 아파트값 향후 겁나 오릅니다 눈치보지말구 신속히 내집마련에 나서야 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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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2
  • [꼬리말]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옵니다 유상곤 시장은 신속히 서산지곡 경제자유구역을 원상회복 해야 합니다 절차상,사유상 정당성을 갗추지 못한 금번 서산 지곡 경제구역 해제신청은 부당,졸속,직권남용 의 결정체이므로 마땅히 철회 해야 합니다 충남지사 와 황해청장 과 협의하여 어서 해결에 나서야 합니다 서산 지곡은 수심이 깊은 대산항을 끼고 잇어 경제 자유구역 최적지 입니다 서산 성장을 50 년 앞댕기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 입니다 서산 지곡은 영원한 경제 자유구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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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2
  • 서산시, 다문화기장 친정나들이 후원
    사진>서산시의 후원으로 친정나들이가 확정된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유상곤 시장과 김형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국에서 서산지역으로 시집을 온 다문화가족들이 서산시의 후원으로 친정 나들이에 나선다. 다문화가정 친정 방문 사업은 서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형순)가 주관하고 서산시의 후원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20가정 82명이 아내이자 엄마의 고향인 외국을 다녀왔다. 이번 친정 나들이는 오는 30일 중국으로 출발하는 마선희(40ㆍ동문동)씨 가족 4명을 시작으로, 9월 8일에는 최산나(40ㆍ동문동)씨 가족 4명이 몽골로, 11월 1일에는 이레네바우더스타(45ㆍ예천동)씨 가족 4명과 시알린서(27ㆍ운산면 태봉리)씨 가족 4명이 각각 필리핀으로 친정나들이를 떠난다. 지난 2002년 시집온 이후 9년 만에 고향땅을 밟게 됐다는 필리핀 출신 이레네바우더스타씨는 “오랜만에 가족을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윤병상 복지과장은 “결혼이민 여성들의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고 우리나라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친정나들이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촌 총각 10명 중 5명이 국제결혼을 하고 있을 정도로 다문화가정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우리문화 안으로 흡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마련과 사회적 관념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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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1
  • 유상곤 시장, 옥녀봉에 태풍복구 기념식수
    유상곤 시장은 21일 오전 서용제 부시장, 정상덕 자치행정국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옥녀봉에 올라 지난해 태풍으로 폐허가 되었던 공원이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기념식수를 했다. 이날 유 시장은 복구를 마친 옥녀봉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복구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불편함은 없는지 또 보완할 사항은 없는지를 물었다. 이에 주부 김모(49ㆍ동문동)씨는 “20년 넘게 매일 같이 옥녀봉공원을 찾고 있는데 지금이 가장 좋은 모습인 것 같다”며 “운동기구와 식수대, 쉼터도 넉넉하고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도 좋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인위적인 꾸밈보다 자연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데 중점을 두고 복구했더니 시민들이 매우 만족해하더라”며 “요즘에는 반딧불이 까지 보이고 있다니 정말 복구를 잘한 것 같다”며 관계 공무원들에 대한 수고를 격려했다. 한편 시는 국비 5억9000만원 포함 총사업비 11억8500만원을 들여 지난해 태풍 ‘곤파스’로 폐허가 됐던 대표 시민공원인 부춘산 옥녀봉공원과 인지면 송림공원에 대해 최근 복구공사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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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1
  • 경찰, 안면도에 교통조사 분소 설치 운영||7. 23~8. 15일까지 교통조사요원 상주 교통사고 신속 처리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안면도에 교통조사 분소가 설치된다.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안면도 등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차량이 증가하여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교통조사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분소를 설치키로 했다. 오는 23일부터 8월 15까지 한시적으로 설치되는 교통조사분소에는 조사요원 2명이 상주하여, 안면도 등 태안지역에서 발생되는 교통사고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한달우 서장은 “교통사고처리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서철에 교통량이 가장 집중되는 안면도에 교통조사 분소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통조사와 관련하여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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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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