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4(금)

뉴스
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실시간 경제 기사

  • 경기침체에‘설특수’ 실종, 유통업계ㆍ소상공인‘울상'
    대형마트 2곳 사전예약 판매 실전 역신장…주요고객 중기 내수침체 장기화 구매량축소 축소-저가상품 구매로 집중 서산지역 유통업계가 실종된 ‘설 특수’에 울상이다.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일찌감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나섰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로 기존 고객들이 선물 규모를 축소하면서 판매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초반 판매실적 분위기가 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번 설 명절에는 침체된 소비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산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설 명절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이른 만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2사가 지난해 11월부터 설 명절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고 있어 당황한 표정이다. 특히, 명절 매출에서 사전예약 판매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커짐에 따라 대부분 일찌감치 이에 집중했지만 지난 설 명절 때보다 역신장한 품목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지난 13일 사전예약을 마무리한 이마트 서산점의 경우 지난 설 명절 사전예약 실적보다 무려 20% 정도 역 신장했다. 이는 이례적인 경우로, 사전 예약의 주요 고객인 중소기업이 내수 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이 심화되자 지난해보다 구매량을 축소한 데다 일반 소비자 역시 어려워진 경기로 지갑을 닫은 것이 매출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선물 품목 역시 2~3만 원대에 집중됐다는 점 역시 역 신장을 부추겼다. 구매량이 동일해도 가격대가 하락한 만큼 실적은 감소할 수밖에 없는 것. 이마트 서산점 관계자는 “보통 사전예약 기간에 선물을 구매하면 할인혜택이 많아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느는 추세다. 그런데 올 설은 전반적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 이를 만화를 해야 하지만 예상과 달리 너무 실적이 안 좋아 걱정이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돼서 그런지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서산점의 분위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마트와 마찬가지로 사전예약을 마무리했지만 표정이 밝지 않은 데다 현재 일반 소비자들의 선물세트 구매도 활성화되지 않는 모양새다. 과일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과일세트 가격은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인지 이보다는 저렴한 생필품이나 가공식품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롯데마트 서산점 직원이 설명했다. 이밖에 서산농협 등의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지역마트에서도 청과 등은 각각 27.5%, 15.7% 신장했지만 기존에 인기 품목인 축산물과 수산물의 판매가 신통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하소연도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해마다 바닥을 치고 있는 경제 상황을 바라보며 “이제는 자영영업자가 먹고 살기 힘든 시대가 찾아온 것 같다”는 푸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동부전통시장에서 과일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최모씨는 “최악의 경기불황으로 올해 들어 매출 최저치를 연일 갱신하는 것 같다”며 “과일 가격이 전에 비해 약 10-15% 가량 하락했지만 지금 상황을 놓고 볼 때 설날 특수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읍내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인상된 이후 인건비 부담이 크게 늘었고, 임대료도 꾸준히 오르면서 편의점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설 명절 특수는 이제 옛말이 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특수를 기대한 대형마트나 지역 소상공인들이 장기화 된 경제 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에 한숨이 깊어만 가고 있다. 허현 기자/김종수 기자/박미경 기자
    • 뉴스
    • 경제
    2020-01-21
  • 서산시, 감태 명품화 사업 추진
    서산시가 감태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8200만원 투입 포장재 등 지원 감태 공동 작업장 건립도 추진 서산시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감태의 명품화를 추진한다. 청정 가로림만 갯벌에서 생산되는 서산 감태는 김이나 파래와 유사한 해조류로, 맛과 향이 독특해 겨울철 별미로 꼽히며, 겨울철 어민들의 중요한 소득원이 되고 있다. 시는 영세한 감태 생산어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을 대표하는 수산물로 육성하고자 감태 포장재 지원, 감태 생산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보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에는 지곡면 일원에 해양수산부 어촌6차산업화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해품감태가공공장이 준공되어 시설 현대화를 통해 감태 채취부터 세척, 건조, 가공, 포장 단계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체계적인 생산으로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감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감태 명품화 추진을 위해 총 8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태 포장재 지원사업, 감태 생산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어촌뉴딜 300사업의 일환으로 감태 공동작업장도 만들 예정이다. 이종민 해양수산과장은 “감태 생산어민들의 대부분이 가내수공업 형태로 감태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상황으로 감태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감태를 서산의 대표 수산물로 육성하기 위해 HACCP인증 추진, 유통, 홍보 채널 확보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감태는 서해의 청정갯벌에서 채취되어 영양분이 풍부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며, 피부미용, 당뇨, 노화방지, 니코틴 해독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이상기후 현상이 없고 지속적인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 개선 등의 사유로 예년보다 감태 생산량이 증가했으며, 세척과 건조과정을 거쳐 1톳(100장에)35,000원~3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20-01-19
  • 설 앞두고 서산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연다
    서산시는 설을 앞두고 서산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지난 직거래 행사 모습   수도권 홈플러스 인삼 판매 서울 관악 등서 직거래행사    서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도시 지자체 및 대형유통매장 등 15개소와 연계한 관내 생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서울ㆍ경기지역 홈플러스 12개점에서 설 명절 지역대표 명품선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서산인삼 및 홍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서산인삼농협은 서산인삼 1억5000만원, 홍삼 선물세트 약 3톤가량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서울 월드컵점, 강동점을 비롯해 인천 간석점, 작전점, 수원, 안산 등 수도권역 홈플러스 12개소 지점에서 1억5천 여 만원의 실적을 올린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 직거래 행사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20일~21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열리는 직거래 행사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부천시와 대전 서구 등 대도시 직거래 행사에 관내 4개 영농법인 및 단체가 참여한다. 특판전에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산해미읍성 방문 시 오찬 후식메뉴로 제공되었던 생강한과와 편강을 비롯해 아로니아 가공품, 유기농 농산물 등 30여 가지 물품을 6%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직거래는 농가가 흘린 구슬땀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직거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전국 최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우체국쇼핑과 손잡고 55개 업체가 생산한 46품목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대대적인 온라인마켓 판촉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생강한과와 모시송편 등의 품목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20-01-17
  • LG화학, 1천만원 상당 서산사랑상품권 기탁
    LG화학 대산공장 노동조합은 지난 15일 서산지역자활센터에 1천만원 어치의 서산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서산지역자활센터에서 가진 기탁식에는 LG화학 대산공장 및 노동조합 관계자와 자활센터 관계자, 시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서산사랑상품권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활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산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LG화학은 매년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사랑의 쌀 나눔, 사랑의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관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응준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해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대산 LG화학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와 서산지역자활센터에서는 따뜻한밥한끼, 뜸부기모시떡, 카페사업단(달보드레) 등을 포 함한 9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20-01-17
  • 서산시, 농산물 가공제품 설 선물세트 8종 출시
    서산시는 설을 맞아 농산물 가공제품 선물세트 8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선물세트는 통합브랜드인 ‘서산에서 왔소’로 ▷통째로 짠 꿀생강차 ▷아로니아싱싱초 ▷대추차 ▷생강조청 ▷마분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제품은 서산시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서 연구ㆍ개발한 32종의 제품 중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품목들을 농업인들에게 기술이전을 통해 생산됐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시는 농협 하나로마트 유통본부, 카카오메이커스, 네이버 해피빈 등과 제품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설맞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여는 등 유통망 확대를 통한 선물세트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김성태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설에는 우리지역 농산물로 가공된 다양한 먹거리 선물세트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당부드린다”며“앞으로도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공정 확립, 지속적인 판매제품 생산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농산물공동가공센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가 지역 농업인들의 농식품 창업 지원과 소득증대를 위해 운영 중인 서산시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아이디어는 있으나 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들에게 가공식품 시제품 및 판매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제공하고 가공식품 제조기술, 식품안전, 품질관리에 대한 현장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5유형(과채주스,잼,기타엿,음료베이스,액상차)의 HACCP인증도 받는 등 위생적인 환경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로 명품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이용해 가공제품을 생산하려면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을 이수하고 유통전문판매업 영업신고를 마친 후, 시제품 생산 및 시장반응 조사를 거쳐 판매용 가공제품을 출하해야 한다. 시는 농업인 가공역량 강화를 통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2월 12일까지「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 기초과정」교육생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660-3926)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20-01-17
  • 농한기 맞춤형 친환경농업 교육 ‘호응’
    서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친환경농업 농산과정(유기ㆍ무농약)의무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2020년부터 친환경 인증교육 이수를 해야 신규 인증과 인증 갱신이 가능하도록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개정됨에 따라 실시됐으며,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 인증기준 이해, 인증사업자준수사항 등 친환경 농가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신규 농가는 3시간, 갱신 농가는 2시간의 의무교육이 인정되며,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들은 2년에 1회 주기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송금례 기술보급과장은 “오늘 의무교육을 통해 인증 사업자가 인증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인증사업자의 역량 강화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친환경 농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음달 5일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농한 기 농업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가ㆍ단체는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660-3941)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20-01-17
  • 서산시, 설맞이 온라인마켓 농특산물 판촉전
    27일까지 55개 업체 46품목 건당 최대 4천원 할인쿠폰 서산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국 최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우체국쇼핑과 협업을 통해 대대적인 온라인마켓 판촉전을 연다. 시의 이번 판촉전은 명절 선물용이나 제수용품의 판매촉진은 물론, 최근 급격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등을 통한 판로 다변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서는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된 서산지역 55개 업체가 생산한 46품목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판촉전을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건당 최대 4천원 한도의 할인쿠폰을 지급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산시는 지난해에도 우체국쇼핑을 통해 6억원 상당의 농·특산물 판매실적을 올린바 있다. 특히 생강한과는 1억원 이상을 판매했으며, 과일, 한우, 감태, 젓갈세트 등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제1회 온라인마케팅 연도대전에서도 효율적인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아 기초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우체국쇼핑 뿐만 아니라 서산시가 위탁 운영 중인 서산뜨레 쇼핑몰을 통해서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1억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시는 이번 특판전을 시작으로 딸기, 마늘, 어리굴젓 등 주요 농·특산물의 주 출하시기에 특판전을 기획하는 등 구매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통한 판로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치열한 판로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판로를 다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상품을 발굴해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늘리고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서산시와 서산우체국의 협약으로 우체국쇼핑에 참여하는 서산지역 농가들은 별도의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체국택배를 통한 할인 혜택도 제공받고 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20-01-15
  • 베니키아호텔서산, 전문경영인 영입 ‘새 도약’
    베니키아호텔 서산   서산 유일의 특급 시설인 베니키아호텔서산이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고, 부족한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새롭게 도약을 선언했다. 베니키아호텔서산에 따르면 부족하다고 지적을 받아왔던 호텔 부대 편의시설인 사우나, 스크린 골프장, 마사지 샵, 편의점, 노래방 등의 공사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하고, 오픈 할 계획이다. S그룹 특1급에서 오랜 경험과 기획력이 뛰어난 지역출신인 박정식 총지배인 겸 상무이사도 영입했다. 박 총지배인은 부임 후 청결, 위생, 서비스 교육 등을 강화하고, 지역 시민들에 선진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결혼식, 돌잔치, 연수회, 세미나 등 각종 연회 행사를 위해 부족했던 부분을 바꿔나가고 있다. 박 총지배인은 “한때 공매설이 나들면서 서산시민들과 대산 5개 대기업들이 호텔 예약하는 과정에서 다소 주저하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각종 기업 행사와 단체행사, 결혼식, 객실예약이 저조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회사인 삼운레저 이태의 대표가 경제적인 모든 것을 해결한 만큼 서산지역 주민과 충남 서부지역민들은 안심하고 호텔 예약을 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삼운레저가 2014년부터 500여억 원을 들여 서산시 갈산동에 지은 베니키아호텔서산은 지하 3층, 지상 13층(건물면적 1만 6806㎡) 규모로 194개의 객실과 웨딩홀, 컨벤션, 레스토랑, 커피숍 등을 갖춰 지난해 5월 정식 개장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20-01-15
  • “설 명절준비는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서산시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해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서산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에 한해 1인 50만원 한도로, 관내 소재 농·축협 32개 전 지점에서 권면 가격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법인은 할인 구매는 적용되지 않지만 구매 한도 제한도 없다. 서산사랑상품권은 현재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슈퍼마켓, 주유소, 학원, 식당 등 다양한 업종의 2,500여개 사업장에서 사용 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서산시홈페이지(분야별 정보→기업/경제→서산사랑 상품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산사랑상품권은 유동성 지원으로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산시가 작년 8월 1일 최초로 발행을 시작했으며, 1차 발행 50억원이 2달 만에 완판 되고, 11월에 추가로 발행된 20억도 1달 만에 전액 완판 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금년에는 총 100억원 규모로, 지난 2일 지류 상품권(6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3월에는 모바일 상품권(40억)을 도입해 시행할 계획이며, 평시에는 6%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일자리경제과에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하여 신청 할 수 있으며, 본사 소재지가 서산시가 아닌 직영점과 유흥 및 사행성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산사랑상품권의 많은 구매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특별 할인된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알뜰한 가격에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20-01-10
  • 농협서산시지부, 희망떡 300kg 전달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이회윤)는 지난 9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서산지역 소외계층에 전해달라며 떡국떡 300kg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떡국떡은 ‘새해맞이 희망떡 나눔행사’로 소외계층 1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회윤 지부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농협이 되도록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경제
    2020-01-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