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7(수)

뉴스
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실시간 경제 기사

  • 서산시, 서산사랑상품권 환전대행 업무협약 체결
    서산시가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서산사랑 상품권의 판매처가 될 판매대행점과 전통시장의 환전 업무를 대행할 판매대행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동부전통시장상인회, 대산종합시장상인회, 해미시장상인회, 해미종합시장상인회, 중심상가상인회, 중앙상가상인회, 번화2로상인회, 먹거리골상인회 등 8개 단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산사랑 상품권 판매 및 환전 업무에 차질 없도록 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에는 협약목적, 협약기간, 상품권의 환전, 준수사항 등이 담겨 있으며 협약에 따라 8개 상인회는 상품권의 환전대행단체로 지정돼 각 상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산사랑상품권의 환전 및 관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서산시는 총 50억 규모로 서산사랑 상품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서산사랑 상품권은 서산 관내에서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해 지역 내 소비증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하여 발행된다. 서산사랑 상품권 사용으로 소비자는 6%(명절 및 특별할인기간 10%)의 상시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은 카드수수료 부담이 없다는 일석이조의 장점이 있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관내 도ㆍ소매업, 음식점업, 숙박업 등 모든 업체이며, 대규모점포, 기업형마켓, 유흥업, 사행성 오락업 등은 제외된다. 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사업장은 사업자등록증 및 통장사본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상권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서산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상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19-07-17
  • 직장인 여름휴가 평균 4.1일에 57만원 쓴다
    우리나라 직장인은 올해 여름 평균 4.1일 휴가를 떠나 57만9000원을 쓸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교육기업 휴넷이 직장인 106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6.0%가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가 기간은 평균 4.1일로, 3일(36.4%), 5일(20.2%), 4일(17.1%), 7일 이상(11.0%) 순으로 많았다. 여름휴가 비용은 평균 57만9000원. 30만~50만원’이라는 응답이 27.2%로 가장 많았다. 100만원 이상(20.6%), 10만~30만원(17.1%), 70만~100만원(16.7%), 50만~70만원(14.0%), 10만원 미만(4.4%) 등이 뒤를 이었다. 휴가 일정으로는 8월 초순(25.7%)과 8월 중순(20.8%)을 가장 많이 꼽았다. 허현 기자
    • 뉴스
    • 경제
    2019-07-17
  • SK이노베이션,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 동참
      SK이노베이션이 마늘을 대량으로 구입하면서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에 동참했다. 최근 마늘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서다. 서산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16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맹정호 서산시장,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생산한 마늘 수매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5000만원 규모의 마늘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매한 후 독거노인 연계기관에 기탁해 각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수매하는 서산 마늘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가격이 폭락해 재배 농민들의 고통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어서 다른 기업들의 동참도 기대된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마늘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가에 대해 정부, 기관 등 범국민적 차원의 소비촉진 활동이 활성화 되고 있는 만큼 민간 기업에서도 참여하게 됐다”며 “마늘 소비가 늘어나 농민들 시름이 덜어지질 기대하고, 마늘 소비 열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19-07-16
  • 기초연금 시행 5주년…수급자 520만 명 넘어
    국민연금공단이 기초연금제도를 시행한지 5주년이 지난 현재 기초연금수급자가 520만 명(2019년 3월 기준)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초연금 혜택을 받는 어르신도 제도 도입 이후 5년간 약 100만 명이 증가했다. 국민연금공단 서산태안지사(지사장 박성기)에 따르면 제도 도입 당시 424만 명이었던 기초연금 수급자수는 국민연금공단의 적극적인 기초연금 신청안내와 제도 홍보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500만 명을 넘었으며, 65세 이상 인구 대비 수급자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7월 도입됐으며. 소득ㆍ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어르신들에게 지급한다. 한편, 2014년 7월 월 최대 20만원으로 시작했던 기초연금은 매년 4월 물가인상 만큼 증액하여 지급하다가, 현 정부 들어 지난해 9월 월 최대 25만원으로 인상하였고, 올해 4월에는 소득하위 20%이하 저소득수급자에게는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러한 정부의 기초연금액 인상 정책 결과 수급자의 86.7%가‘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박성기 지사장은 “국민 노후소득보장 기관인 공단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기초연금제도를 국민연금과 함께 더 공고한 공적 노후소득보장체계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 뉴스
    • 경제
    2019-07-16
  • 2만 7000여명 방문, 3억2000여만 원어치 판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에서 개최된‘제13회 서산6쪽마늘축제’에는 2만7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서산6쪽마늘 등 서산농특산물 3억2000여만원 어치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인 서산6쪽마늘을 주제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에서 개최된‘제13회 서산6쪽마늘축제’에는 2만 7000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산6쪽마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회윤)의 주관으로 열린 이 축제는 ‘행복담은 슈퍼푸드, 서산6쪽마늘!’이라는 슬로건 아래 판매,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개막행사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6쪽마늘을 의미하는 600인분 비빔밥 만들기 및 시식이 진행되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마늘 빨리까기 등‘6쪽마늘을 활용한 게임에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지난해 11월 서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새마을 부녀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36명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도 유명가수 초청공연, 마술쇼, 마임공연, 찾아가는 거리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으며, 네일아트, 캐리커쳐,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마늘빵ㆍ마늘아이스크림ㆍ마늘닭강정 등 마늘을 이용해 만든 간식도 판매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축제 판매장에서는 서산6쪽마늘을 비롯해, 양파, 감자 등 지역농산물들이 인기를 끌며 3억2000여만원 상당이 판매되어, 홍보효과는 물론 최근 산지가격하락과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 큰 보탬이 되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서산6쪽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며 “시에서도 서산6쪽마늘이 세계적인 명품 마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서는 서산6쪽마늘 축제기간 동안 농협대전유통에서 특판행사, 대전 금요장터 참가, 충청남도 공무원 대상 판촉행사를 개최하는 등 축제장 밖에서도 서산6쪽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에서 개최된‘제13회 서산6쪽마늘축제’에서 600인분 비빔밥 만들기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에서 개최된‘제13회 서산6쪽마늘축제’에서 외국인들이 구입한 6쪽마늘을 들어 보이고 있다.    
    • 뉴스
    • 경제
    2019-07-15
  • 벼 이삭거름 적기ㆍ적량 사용 당부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안정적이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ㆍ적량의 이삭거름 시용을 농가에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에 효과를 보기위한 웃거름으로 일반재배의 경우 이삭이 나오기 전 25일경(어린이삭 줄기가 1~1.5㎜ 생길 때)이 적당하다. 서산지역의 경우 중만생종 출수기가 8월 15일경이므로 이삭거름 주는 시기는 7월 19일~25일이 적기이다. 거름을 주는 시기가 너무 빠르면 등숙 불량 및 도복에 약하고 늦으면 이삭이 출수된 후 이삭목과 벼 알에 질소 성분이 많아져 목도열병 또는 이삭도열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주는 시기에 따라 도복, 수량, 미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적기시용이 중요하다. 시용량은 10a당 N-K복합비료 12~15kg 수준으로 벼의 생육정도 및 잎의 색에 따라 가감해야 한다. 특히 벼가 연약하게 웃자라고 잎의 색이 짙은 경우 질소시비량을 20~30% 줄이거나 염화가리만 5kg 시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에서 주로 재배하는 삼광벼는 도복방지 및 미질향상을 위해 이삭패기 전 15일경이 시용적기이며, 간척지답의 경우 양분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삭 패기 전 25일과 15일 2회에 걸쳐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19-07-11
  •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하세요”
    서산시는 오는 26일까지 지역 내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2분기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 내수경기 침체 등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자 2019년 도입된 사업으로, 서산시에서는 지난 1분기 651개 업체에 4억8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서산시 소재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주로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가입해 지원받고 있는 사업장만 해당된다. 또한 신청일로부터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가 210만원 미만, 1개월 이상 고용유지 근로자 채용, 고용보험 또는 국민연금 가입을 해야 한다. 1분기에 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사업주들은 2분기 신청 시 1분기 지원분을 소급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1분기 신청 사업장은 변동이 없는 경우 연 1회 신청으로 자동 연장되나 신규 입사ㆍ퇴사자가 발생한 경우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근로자 1인당 지원 보험료는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10~60%, 건강보험 40~100%이며, 산재보험은 전액이다. 최저임금 근로자 기준 평균 지원액은 11만4,000원이다. 지원금은 사업자들이 월별 보험료를 선납한 뒤 지급을 신청하면 분기별로 정산을 통해 지급한다. 사회보험료 지원 혜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산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안내문과 관련 서식을 참고하여 사업자등록증 사본, 4대보험료 납부확인서, 통장사본을 지참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성환 일자리경제과장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영세사업주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임금 노동자는 사회보험의 보호를 통해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19-07-11
  • 서산시 공무원‘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성과
    서산시청 공무원들이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벌여 1차로 600만원 어치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서산시청 공무원들이 산지 가격하락과 소비부진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양파, 감자 농가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 소속 공무원들을 상대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차 구매 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마늘 3톤, 양파 8톤, 감자 17톤 등 약 600만원 어치를 구매했다. 충남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청 받은 농산물도 1400만원 상당으로 지난 11일 도청 주차장에서 농산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은 맹정호 시장의 제안으로 실무부서 간 수차례 협의 끝에 성사됐으며, 현재 2차 물량 전달을 위해 추가 접수 중이다. 아울러 국회와 대전 서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주문 접수를 받아 이달 말 현지 전달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또 관내 430여개 기업체에도 ‘지역농산물 팔아주기’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뿐만 아니라, 대도시 소비자 공략을 위해 서울과 대전 등 근거리에 위치한 대도시 지역에서 서산농산물 판촉전을 실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서산 농산물들이 롯데마트, 본아이에프 등 대규모 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납품을 시작했으며, 서산양파 1800여 톤이 대만과 말레이시아에 수출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시 공무원들의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 노력이 농가들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대도시 판촉행사 개최, 자매결연 지자체 농산물 팔아주기, 대형유통업체 납품, 수출 등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19-07-11
  • 가격 파동에 농민 울상…시큰둥한 농협
    생산량 증가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산시가 대대적인 판촉행사에 나서고 있는 반면에 정작 농민들이 믿고 있는 농협에서는 농산물 구입 요청에 “물량이 없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시민 이모(58)씨는 최근 서울에 있는 한 지인으로부터 감자 10㎏짜리 200여 박스를 구입해 택배로 발송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A농협 B지점을 방문했다. 며칠 전 개최한 감자축제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하나로마트 앞에 감자가 쌓여 있기에 직원에게 대량으로 감자를 구입하려한다고 했더니 눈도 마주치지 않고 턱으로 길 건너편을 가리켰다. 건너편 어디냐고 묻자 그제야 경제사업장이라고 했다. 경제사업장 문을 열고 들어서니 4~5명 정도의 직원들이 책상에 앉아 있었다. 감자를 대량으로 구입하기 위해 왔다고 하자 그 중 한명이 “감자가 없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지금 당장 달라는 것이 아니라 하루 정도 준비하여 택배로 보내면 된다고까지 했는데도 어느 직원 하난 관심을 갖지 않았다. 이씨는 마음만 상한 체 경제사업장을 빠져 나왔다. 결국 이씨는 자신이 알고 있는 농협 관계자를 통해 감자를 구입해 지인의 부탁을 해결했다. 이모씨는 “서울에 사는 지인이 그래도 고향 농산물을 팔아주어야 한다며 부탁을 받은 것이기에 애향한다는 마음에 농협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다”면서 “상상할 수도 없는 농협 직원들의 태도에 기분이 잡쳤다”고 말했다. 이씨는 특히 “농협은 농민을 위한 조직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번 일을 겪고 나니 농업인을 위한 제대로 된 조직인지 정체성이 의심된다”고 꼬집었다. 지역부=이홍대 기자
    • 뉴스
    • 경제
    2019-07-10
  •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 기관명칭 변경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수산자원관리법 제55조의2, 제55조의7에 따라 9일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 기관 명칭이 변경된다. 2011년 1월 출범한 이후 9년여 만이다. 이는 기존 명칭에 포함된 ‘관리’가 주는 관료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정부 중심에서 ‘국민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나아가자는 공단의 쇄신 의지와 혁신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연안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바다를 건강하고 풍요롭게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수산자원분야 전문 공공기관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신현석 이사장은 지난해 9월 취임과 함께 정부정책을 기반으로 기관 고유 업무의 공공성과 적극 행정 강화,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공공·민간 일자리 창출, 투명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 구축, 업무의 질과 안전 최우선의 경영마인드 내재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주요사업과 연계하여 적극 추진해왔다. 공단은 기관명칭 변경과 함께 경영혁신을 통한 조직쇄신, 수산자원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다짐하는 자체 제막행사를 개최하고 앞으로 대내외적인 쇄신과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수산혁신 2030계획,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안전 최우선 등 정부정책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 발굴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한 실행력 제고를 위해 조직기능을 정비하는 한편 팀제의 안전보건팀, 조성총괄팀, TAC관리팀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 TAC 중심의 수산자원 관리 강화 등 공단의 경영·사업 운영에 더욱 합리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방침이다. 신현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명칭 변경과 함께 중단 없는 혁신을 지속 추진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수산자원분야 공공기관으로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공단은 올해부터 원양산업발전법에 따라 국제수산협력, 해외수산자원조사 및 연구를 담당하는 ‘국제옵서버’선발교육 훈련 업무도 하게된다. 허현 기자 
    • 뉴스
    • 경제
    2019-07-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