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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분 7월 중 신속 환급
    9500명, 2억9천700만 원 규모 카카오톡으로 간편 신청 가능 서산시가 납세자 편의 지원을 위해 2021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을 7월 중 신속·지급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매년 5월 종합소득 신고 의무가 있는 납세자가 지자체에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 올해 환급대상자는 기납부세액이 결정세액보다 많은 9500여 명, 규모는 약 2억9천700만 원이다. 환급은 국세청과 납세자 환급계좌 정보공유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해당 계좌로 지급한다. 단, 환급정보가 없는 경우 시는 환급안내문을 발송하고 납세자 신청을 받아 신청 계좌로 환급한다. 시는 올해부터 카카오톡에 ‘서산시 지방세 환급금’ 채널을 개설해 납세자가 쉽고 간편하게 환급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어플에서 ‘서산시 지방세 환급금’ 채널 추가 후 이름, 생년월일, 계좌번호 등만 입력하면 신청 완료된다. 이경수 세무과장은 “신속한 개인지방소득세 환급 등 신속한 세정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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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서산시, 상반기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성황리 개최
    8개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운영 학생 197명, 학부모 81명 참여 서산시가 2022년 상반기 관내 초중고 자녀와 부모들 2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적경제기업 탐방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사경적경제기업 탐방은 사회적기업을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사회적경제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적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그동안 분기별 1회 1개 기업에서 진행하던 방식을 벗어나 올해부터는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사회적기업들에게 체험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도록 했으며 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다. 6월 30일까지 진행된 사회적경제기업 탐방은 서산시 관내 27개 초·중·고 학생 197명과 학부모 81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지공예, 플로리스트 공예, 원목공예, 마을견학 및 떡만들기 체험 등 8개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참여 희망자가 정원을 훌쩍 넘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은 서산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사회적기업들이 위치한 원도심에 시민들이 찾아와 거리에 활기가 넘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탐방에 참여한 학부모 이모씨는 “사실 사회적경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고 참여하게 되었지만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자녀와 함께하여 더욱 뜻깊었다”며 “ 아이들에게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가치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고 밝혔다. 신현우 시민공동체과장은 “이번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협동·상생의 사회적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신 과장은 또 “하반기에도 ‘생생! 사회적경제기업 탑방’은 5개 기업 10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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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30여 년 역사 간월도 바다횟집 폐업
    고 정주영 명예회장도 단골손님 서산 방문할 때면 꼭 들렀던 곳 코로나19 영향 손님줄어 경영난 지난 30여년 동안 서산의 맛집으로 지역은 물론 전국의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던 간월도 바다횟집이 최근 영업을 중단하고 폐업했다. 1993년 5월 12일 첫 문을 연 이래 2022년 7월 5일까지 정확히 29년 1개월 23일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그동안 바다횟집은 철새기행전을 비롯해 각종 기념행사 뒷풀이와 간월도를 찾는 관광객, 안면도 꽃박람회를 찾는 많은 이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바다횟집이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무엇보다 기본 회만 시키면 제철 해산물을 싼 가격에 한 상 가득 맛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바탕에는 횟집 주인인 오복희 사장의 남편 김승석 씨의 공이 컸다. 김 씨는 손님에게 선보일 신선한 횟감이 필요하다는 부인의 등쌀에 떠밀려 몸이 아플 때에도 이른 새벽부터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뭔가라도 잡아 와야 했다. 그래야만 부인의 큰 손으로 인한 소비를, 손님에게 나갈 해산물을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바다횟집을 찾는 이들은 오 사장의 큰 손에 다들 놀래고 돌아갔다. 이후 바다횟집의 단골이 됐다. 간혹 손님이 너무 많아 상차림이 소홀할 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다시 바다횟집을 찾았다. 특히, 단골 중에는 현대가를 세우고 일으킨 고 정주영 명예회장도 있었다. 그가 헬기를 타고 서산(정확히는 서산시 부석면 창리에 있는 영빈관)에 오면 꼭 바다횟집을 들렀다. 그 전에도 그랬지만 그 이후부터 현대 사람들은 바다횟집을 애용했다. 그렇게 입소문이 나면서 장사가 참 잘 됐다. 공무원, 예술인, 지역민들도 많이 다녀갔다. 하지만 그럴수록 적자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 가세가 기울었다. 결국 친척의 땅을 빌려 건물을 세운 횟집 자리를 살 돈이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오 사장은 심사숙고 끝에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영업을 끝내는 그의 표정에는 진한 아쉬움이 묻어났다. 오 사장은 “둘째 아들을 잃은 슬픔에 죽을 생각도 했지만 횟집 일로 버텼다. 아직 젊어서 더 할 수는 있지만 이제는 그만 해야 할 것 같다”며 “그동안 간월도 바다횟집을 찾아주신 한분, 한분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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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성연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성료’
    성연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한화야구장 인근 다목적행사장에서 열린 ‘성연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는 600여명이 방문하여 쌀, 감자, 토마토, 김치, 꿀 등 다양한 농·특산물 전 품목 완판으로 총 1천500만 원어치가 판매됐다. 쌀전업농회, 농업경영인회 등 농업 단체와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댁김치, 생활개선회 등 단체의 협조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이란 호평도 받았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생활개선회와 장터를 찾은 주민에게 무료로 국수를 대접해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김선호 주민자치회장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성연면 농가에 활기를 불어넣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체의 활력이 넘치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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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서산6쪽마늘·감자 특판전…5천만 원어치 판매
    서산시가 지난 2~3일 이틀간 중앙호수공원 주차장에서 연 서산6쪽마늘·감자 특판전을 통해 총 5천만 원어치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판전에는 서산시민들은 물론 대도시 소비자 등 2천여 명이 방문해 약 13.5t의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품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서산지역과 서산시자원봉사센터, 해병대전우회 등에서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했다. 이틀간 서산6쪽마늘 970접, 약 6.5t을 판매해 4천만 원을, 감자는 570박스, 약 6t을 판매해 900만 원의 성과를 올렸다. 이와 같이 양파도 소량 판매했는데, 국제라이온스클럽 소속 농가에서 양파 1t을 지원받아 판매해 1백만 원의 판매량도 올렸다. 양파 수익금은 전액 기부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서산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를 지원함은 물론 질 높은 지역 농산물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25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팔봉산감자축제에서 전국각지에서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감자, 양파 등 지역농산물 3억8천만 원 상당(약 40t)을 판매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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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음암·운산농협, 지역 어르신 장수사진 무료 촬영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이성구)는 지난달 30일 음암농협(조합장 이석근)·운산농협(조합장 이남호)과 함께 (사)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의 후원으로 ‘행복가득 장수사진 무료 촬영’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음암농협과 운산농협 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음암농협에서 90명, 운산농협에서 50명 등 140여명의 어르신들이 장수산진을 찍었다. 각 농협 촬영 현장에서는 전문사진 작가와 미용 및 의상까지 지원해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호평을 받았다. 완성된 장수사진은 고급액자에 끼워져 참여 어르신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장수산진을 찍은 최모(78세) 어르신은 “곱게 단장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농협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성구 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정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하신 농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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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서산시, 농촌관광시설 안전·방역 실태 점검
    서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안전·방역 점검에 나선다. 시는 9월 2일까지 농어촌민박 54곳, 휴양마을 3곳 등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위생 등의 분야를 점검해 사고 예방 및 감염병 확산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관리 상태 ▷시설 대피경로 등 유의사항 게시 여부 ▷콘크리트 균열·박리·누수 등 건물 안전관리 상태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관리 상태 ▷코로나19 관련 기본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시 부적정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 가능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시간이 필요한 경우 지속해서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여름철 농촌관광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한 서산 농촌관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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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서산시,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서산시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기간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감면기간은 오는 6월말까지였으나, 올해 12월까지 6개월 연장하고 일일 농기계 임대료는 변동 없이 50% 감면한다. 단, 운반비용은 감면되지 않는다. 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둔 농업인으로 인지, 대산, 운산, 성연에 위치한 모든 농업기계임대사업소의 전 기종(98종, 1,122대)을 임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지 본소(☎669-5951), 대산 분소(☎681-1006), 운산 동부분소(☎688-7766), 성연 중부분소(☎662-3315) 또는 서산시 농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농업기계 1만5378건, 약 2억5000만 원을 감면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줬다. 박종신 농업지원과장은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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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물가 부담 우려
    국제유가 상승, 거시경제 악화에 물가 부담↑ 한전 3분기 조정단가 확정, 월 1500원 올라 도시가스 주택용 7%, 영업용 7.2% 요금 인상 7월부터 전기·가스요금이 동시에 인상될 예정이어서 서산지역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산타임즈 취재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3분기 전기요금에 적용할 연동제 단가를 kWh당 5원으로 확정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 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요금 인상 요인은 연료비 조정단가 분기별 조정에 따른 것이다. 국제유가 등의 영향을 받는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폭은 원래 직전 분기 대비 kWh당 최대 ±3원, 연간 최대 ±5원이었다. 한국전력은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조정단가를 연간 최대 인상 폭인 5원까지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인 가구(월평균 사용량 307kWh 기준)의 월 전기요금 부담은 평균 1535원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전력은 이번 단가 조정에 더해 올여름 불볕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7~9월 복지할인 대상인 350만 세대에 대해 전기요금 할인 한도를 40%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유공자, 기초생활 수급,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해서는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적용에 따른 요금 증가 폭만큼의 할인 한도인 1600원을 추가로 상향 조정해 월 최대 9600원을 할인할 예정이다. 전기뿐 아니라 가스요금도 함께 오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부터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MJ당 1.11원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요금 인상에 따라 일반 가구에서 사용하는 주택용 요금은 MJ당 15.88원에서 1.11원 인상된 16.99원으로, 자영업자가 쓰는 일반용 요금은 16.6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인상률은 주택용 7.0%를 비롯해 음식점·구내식당·이미용실·숙박시설·수영장 등에 적용되는 일반용(영업용1) 7.2%, 목욕탕·쓰레기 소각장 등 일반용(영업용2) 7.7% 등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가스요금 인상으로 연중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이 월 2220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시가스 요금은 천연가스 수입단가에 연동해 산정된다. 이번 가스요금 인상은 지난해 12월 천연가스 공급규정 개정을 통해 확정된 정산단가 인상분(MJ당 0.67원)과 이번 기준원료비 인상분(MJ당 0.44원)이 반영된 결과다. 국제유가 상승과 거시경제 악화에 따른 물가상승이 서산지역 소비자들의 가계를 뒤흔들고 있다. 이달 초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충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폭은 6.0% 수준으로 7%대 물가 상승률을 코앞에 뒀다. 전기·수도·가스 부문 물가는 전월 대비 2.2%,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9% 각각 상승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전기 11.0%, 도시가스 9.6%, 상수도 5.4% 등 공공요금 물가 상승 폭이 컸다. 전기와 가스, 수도는 필수 인프라로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이미 교통(18.7%)과 음식·숙박(7.3%), 식료품(7.1%), 가정용품·가사서비스(5.9%) 등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공공요금 인상은 다른 부문의 물가상승 요인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작년 하반기부터 국제유가 및 천연가스 현물가, 환율 등이 일제히 급등하면서 가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물가 상승효과를 고려해 최소한도로 조정했다”며 “도시가스 요금은 천연가스 수입단가에 연동해 산정되는데, 수입단가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유가가 전년 같은 달 대비 61%, 천연가스 현물가는 141%, 환율은 14% 상승하는 등 요금 인상 압력이 급격히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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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서산시, 감태 해외수출 지원 위수탁 협약
    서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서산 감태의 해외 수출 지원 업무를 위한 ‘감태 명문화 육성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들여 해외 바이어와 연결, 절차 원활화 등을 추진해 세계에 ‘서산 감태’를 알리고 뻗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고명호 건설도시국장, 성광석 해양수산과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배민식 대전세종충남 본부장, 김명수 수출유통부 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에 뜻을 모았다. 서산 가로림만을 비롯한 서해안 지역의 감태는 풍부량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영양이 일품인 지역 향토 음식이다. 시는 그간 복잡한 수출 절차, 해외 바이어 섭외 등의 해외 진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수산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일본, 홍콩 등 해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현지 시장 및 바이어를 상대로 한 판촉행사를 통해 감태의 고정적인 바이어를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고명호 건설도시국장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의 협약으로 서산 감태를 청정해역인 가로림만의 새로운 명품 수산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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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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