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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현대그린푸드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 협약
    서산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 송금례 농업기술센터소장, 곽상용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 농정지원단장, 현대그린푸드 이헌상 본부장, 지역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골자는 ㈜현대그린푸드와 상호신뢰의 우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호 공동이익 도모다. ㈜현대그린푸드는 11월부터 서산 지역 농산물을 식자재로 구입 및 활용하고 시는 품질관리 등 안정적 공급에 주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시는 지역 농산물 과잉생산과 소비 부진의 어려움 해소하고 ㈜현대그린푸드는 필요한 우수 식자재를 공급받게 됐다. 시는 10월 말 중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계획 등을 정하고 2년간 공급 및 관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등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게 됐다”며 “㈜현대그린푸드와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1968년 설립해 푸드서비스, 식자재 유통, 리테일, 외식 등 사업 추진으로 지난해 기준 연 매출 1조 5000여억 원을 기록한 국내 굴지의 종합식품기업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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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충남도 빠르미, ‘벼 3모작 시대’ 열었다
    충남도가 국내 쌀 품종 중 재배 기간이 가장 짧은 ‘충남 빠르미’를 활용해 대한민국 최초 ‘벼 3모작 시대’를 열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부여 한 시설하우스 농가가 기술원의 빠르미 시험재배 후 식재한 오이를 최근 수확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 5월까지 토마토를 재배한 뒤, 같은 달 25일 빠르미를 이앙해 84일 만인 8월 17일 수확을 마쳤다. 올 한 해 동안 토마토와 벼에 이어 오이까지 수확하며 ‘시설하우스 벼 3모작’을 완성한 것이다. 부여 시설하우스는 대체로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토마토를 키운 후 6~9월 멜론을 재배하거나, 1~5월 수박, 6~9월 멜론, 10~12월 오이를 키우며 2~3모작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시설작물 3모작은 토양 내 비료·농약 등 염류 집적을 유발, 연작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부여 시설하우스 농가도 지난해 토마토 후 곧바로 멜론을 재배했지만, 염류 집적에 따른 피해로 작물 대부분을 수확하지 못하고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았다. 지속적인 비료·농약 사용은 토양에 염류를 집적시켜 작물 수확량을 감소시키고,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가 소득 감소를 초래하고 있다. 토양 내 염류 집적 해결 방안으로는 담수 제염과 객토, 벼 등 흡비작물 재배, 표토 제거, 미생물제제 처리 등이 있다. 이 중 벼 재배를 통한 염류 제거는 효과가 85% 가량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벼 재배는 휴경 기간이 2~3개월에 불과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설농가에서는 벼를 재배하지 않고 물만 채워 놓거나, 벼를 심더라도 후속 작물 재배를 앞두고 대부분 갈아엎는다. 빠르미는 70일 안팎이면 수확이 가능한 만큼, 짧은 휴경 기간을 활용해 염류 집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벼 수확까지 가능하다. 빠르미를 개발한 도 농업기술원 윤여태 박사는 “시설하우스 염류 집적 문제 해결 방안으로 작물들 사이 벼 재배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긴 생육 기간 때문에 벼 대신 작물을 연속 재배하며 땅을 혹사시키고 있다”며 “이는 수량과 상품성을 떨어뜨리며 동일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도 소득이 줄어드는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박사는 이어 “부여 시설하우스에서 현재 수확 중인 오이는 수량이 좋고 상품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농가 만족도도 매우 높다”며 “시설작물 사이 빠르미 재배가 토양 염류 집적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이 입증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빠르미는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009년부터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극조생종 품종으로 △2기작·노지 2모작·시설하우스 3모작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노동력·농자재·수자원 절감 △기후변화 시대 식량 위기 대응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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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서산농협, 취약농가에 ‘행복도시락’전달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이성구)와 서산농협(조합장 이상윤)이 19일 서산 관내 취약농가 120여 가구에 ‘건강한 식사를 위한 행복도시락’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충남세종지역의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여성사회참여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농협서산시지부, 서산농협 임직원들과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회장 지순희) 회원 등이 동태포전과 장조림, 김치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순희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고령농업인에 도시락을 전하는 사업을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이 지속적으로 나눔봉사활동을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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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맹정호 시장, 산물벼 매입장 방문 농민들 격려
    맹정호 시장이 지난 15일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산물벼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물벼 생산 농민들을 격려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정을 펼쳤다. 서산시는 지난 5일부터 지역 RPC 및 DSC 5곳에서 20201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를 수매하고 있다. 올해 매입 물량은 11월 30일까지 산물벼 53750포 2150톤, 건조벼는 11월부터 읍면동 지정장소에서 90023포 등 총 3,600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맹정호 시장은 “땀 흘려 농사지은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할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수매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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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서산시, 공연으로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독려
    연극‘무한한 꿈, 서산으로’ 우선구매 제도 활성화 기여 서산시가 15일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창작연극 ‘무한한 꿈, 서산으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번화로 소극장에서 열린 공연은 다양해진 서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소개는 물론 서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지역사회환원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 전달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공연으로 그동안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제도의 이해, 우선구매 방법 및 구매처 등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우선구매 제도의 이해와 정착을 이끌었다. 특히, 시가 정부사무위임평가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실적에서 3년 연속 탁월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으며 전국 유일한 창작연극 공연으로 더 유명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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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쌀농사 대풍인데 농민들은‘우울’
    충남도 생산량 11% 급증 예측 가격 결정 악영향 우려·불안 충남도의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11%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쌀 예상 생산량이 전년대비 늘어난 것은 2018년 이후 3년만으로, 전망치는 전국 8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강원도와 전남도에 이은 3번째 높은 증가율이다. 반면 쌀 생산량 증가에 따라 올해 산지 쌀값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통계청의 ‘2021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충남도의 쌀 생산량은 75만2000톤으로 지난해(67만7000톤)대비 7만4500톤(1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감소세를 이어가던 쌀 생산량이 전년 대비 늘어난 것은 지난 2018년 0.8% 증가 이후 3년만이다. 쌀 생산량 증가 원인은 쌀 가격 상승세와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종료로 벼 재배면적이 증가한 영향이 크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대신 대체 작물을 재배시 전환 농가에 소득 보전을 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종료됐다. 이에 따라 실제 올해 충남도 쌀 재배면적은 13만5399㏊로 전년대비(13만1284㏊) 4115㏊(3.18%) 증가했다. 또 가지 치는 시기와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에 기상여건이 좋아 작황이 호조를 띄었다. 그러나 풍년농사에도 농민들은 좀처럼 주름살이 펴지지 않고 있다. 충남도뿐만 아니라 전국 8개 도 지역 모두 쌀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 쌀 예상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9.1%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자 올해 쌀값 결정에 악영향이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벌써 나온다. 박종범 서산시농업경영인회 회장은 “충남지역 쌀 생산량이 11%나 늘면 너무 많이 증가해 가격이 떨어질 것이 우려된다”며 “정부가 나서 전체적인 가격을 정해줘야 농업인들이 마음을 놓고 재배에만 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확기 중 공공비축미 35만t을 매입하고, 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 등 산지유통업체에 벼 매입 자금(3조3000억원)을 지원하는 수급안정 대책을 보완하기로 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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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교육 수료식
    서산시가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교육을 마치고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47명의 수료생이 참여한 가운데 로컬푸드 (신규)생산농가 조직화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은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잠정연기되었다가, 9월경 신규 및 보수농가 대상 각 3회에 걸친 의무교육이 진행되었다. 로컬푸드 생산농가 교육은 신규농가의 경우 12시간, 기존(보수)농가의 경우 4시간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로컬푸드 현황 공유 및 농산물 안전성 등 로컬푸드 이해에 관한 기본교육과, 관내(외) 선진지 견학, 로컬푸드 연중(상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기획생산 및 활성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교육 이수농가는 인증심사를 통해 서산시 자체인증(GAP 안전성수준)을 확보하게 되고 로컬푸드 출하협의회로 재 구성된다. 시는 교육 이수농가 대상 내년도 준공예정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APC)경유 공공(급식)기관 등에 식재료를 우선 공급하고,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 출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교육에 참석하신 농가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라면서“로컬푸드의 안정적 공급 및 소비활성화를 위해 관련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시는 지역 농산물 통합 생산·유통관리로 관내 공공급식, 군납, 기업급식 등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APC)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하반기 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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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제1회 해미읍성 숨은 맛 발굴 요리 경연대회‘성료’
    서산을 대표하는 맛을 발굴하여 서산 고유의 맛으로 육성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국 요리 경연대회가 서산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해미종합시장상인회(회장 성두현)는 9일 해미읍성 앞 해미종합상가 2층에서 ‘제1회 해미읍성 숨은 맛 발굴 전국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서산 특산물을 활용한 숨어 있는 특화된 맛을 발굴하여 서산을 대표하고 음식 활성화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음식 육성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개인 5팀과 단체 5팀 등 10개 팀이 참여해 서산6쪽 마늘, 감태, 낙지 등 서산 특산물을 이용해 열띤 요리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대상은 충북 증평군에서 참가한 이윤미·김미경 모녀팀이 만든‘서해바다 누들 세트’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 모녀는 서산감태를 활용한 요리 세트를 만들어 향토성, 상차림, 맛과 영양, 조리법, 경제성 및 보급 가치, 조리과정, 위생상태 등의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성일종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또 금상인 서산시장상은 ‘생마보쌈’을 선보인 안민주·이다영팀, 은상인 서산시의회 의장상은 박기범(전복내장과 오징어순대)씨와 정산(낙지장, 감태말이, 연꽃피클, 한잎석화, 생강차)씨, 동상은 성치민(낙지 감자볼), 김시원·채규민(고추장낙지장 비빔밥), 이희원(감태낙지솥밥)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성두현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회에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해 선보인 레시피와 조리법은 해미종합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상품화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이수의 서산시의회 부의장, 성기찬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 김영식 해미면장 등이 참석해 대회 관계자와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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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9
  •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가을맞이 30% 할인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강윤정)와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이사장 신재학)는 충청남도 소재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우수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기획전을 11월까지 우체국 쇼핑에서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서부발전(주)이 후원하는 Project. 상생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매출 감소가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기 마련했다. 기획전에는 식료품, 건강식품 등 32개 기업, 100여개 상품이 소개되며, 행사기간 동안 전 품목은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김종균 한국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은 “충남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상품들이 널리 알려지고, 충남 사회적경제기업들이 ESG가치 실현의 발돋움으로 삼을 수 있는 성공적인 기획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획전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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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9
  • 서산시, 8일부터 미국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
    서산시가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쳐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미국 울타리USA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http://wooltariusa.com)에서 ‘서산 농특산물 판촉전’을 연다. 미국 최대 한국 농수산물 유통판매 회사인 미국 울타리USA(대표 신상곤)가 주관한다. 시는 지난달까지 감태, 생강한과, 모시송편, 고구마호박죽 등 총 15품목, 약 1억 5천만 원가량의 농특산물을 선적했다. 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해외 소개함으로써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2015년 1억 8천여만 원을 시작으로, 2016년 2억 8천여만 원, 2017년 2억 3천여만 원, 2018년 1억 1천여만 원, 2019년 1억 3천여만 원의 농특산물 해외 마케팅 성과를 올렸다. 작년에는 호주, 뉴질랜드의 한인마켓 7개소에서 1억 2천여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미국 판촉전을 통해 시 우수 농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 등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해외 바이어 및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개척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글로벌 대형 유통 업체를 통한 판촉전도 기획 중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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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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