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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지면 송곡서원 춘계제향 봉행
    춘계제향을 마친 유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지면 제공   인지면(면장 한명동)은 지난 15일 송곡서원(유사 조재흥)에서 조재흥(초헌관), 박원석(아헌관), 조한길(종헌관)을 제관으로 춘계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최소 인원만 참석하여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행하였으나, 여느 때보다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다. 송곡서원은 서산 정씨의 시조인 정신보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1694년(숙종 20)에 창건한 서산 최초의 서원으로 현재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07호로 지정되어 정신보, 정인경, 류방택, 윤황, 류백유, 류백순, 류윤, 김적, 김위재 등 9분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음력 2월과 8월 마지막 정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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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소멸 기원”
    부춘산 옥녀봉 산신당에서는 지난 2일부터 내포앉은굿보존회(회장 조부원) 주관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소멸 기도제가 봉행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는 기도제는 오전과 오후 2시간씩 총 4시간동안 진행된다. 내포앉은굿은 지난 2013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됐으며, 내포앉은굿보존회에서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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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성일종 의원 “정신보 부자 기념관 건립은 당연”
    국내에 성리학을 최초로 전래한 정신보와 그의 아들 정인경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이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지난달 29일 동문동 반도회관에서 열린 정인경 선생 기념사업회 2020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기념사업회가 추진하는 정신보 부자 기념관 건립을 위해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성 의원은 “우리나라에 성리학을 최초로 전래한 정신보ㆍ정인경 부자의 업적은 역사적으로 위대하다”며“이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는 일은 현대에 사는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성리학은 동아시아의 사상과 문화, 정치와 경제,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영향력을 발휘했다”며 “대한민국의 현재를 만든 밑바탕이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성 의원은 “(정신보ㆍ정인경) 이들 부자는 귀화인으로 다문화시대의 수훈자로 그 업적을 기리는 것은 국가가 해야 할 임무”라고 강조했다. 실제 2500년이 넘는 유교의 역사에서 가장 획기적인 변화를 꼽는다면 주자에 의한 성리학의 집대성이란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박병희 충남도 역사문화연구원장은 지난해 발행된 ‘역주 원외랑집’발간사에서 “성리학은 원의 침략과 간섭으로 고려가 기울어져 가던 무렵 회헌(晦軒) 안향(安珦, 1243~1306)선생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공인되고 있다”며 “그러나 문헌적 증거가 충분하지 않지만 안향에 의해 주자학이 도입되기 반세기 전 우리 충남지역에 먼저 성리학이 도입되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박 원장은 이러한 이유로 “중국 남송에서 원외랑을 지내고 고려로 귀화한 정신보(?~1271) 선생”이라며 “당시 중국 최고의 명문가였던 정씨 강남제일가 출신의 정 선생은 이미 성리학적 소양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정신보 선생)그가 1237년 남송의 문물을 가지고 고려로 건너와 서산 간월도에서 정착했다”며 “그후 정신보 선생은 그의 아들인 양렬공 정인경(1237~1305)을 고려의 충신으로 키워냈으며 그 과정에서 그의 학문이 아들에게 전수된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이성 정인경 선생 기념사업회장은 “정인경 선생은 서산정씨의 시조로 1256년 몽고군과의 직산, 신창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1269년에는 가사의 난을 평정하므로 원종을 복위시킨 공으로 1등 공신이 되었다”며 “이러한 자랑스러운 서산의 역사 인물을 세상에 드러내 빛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념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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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서산시립합창단, 신규단원 10명 위촉
    김현경 부시장이 신규 합창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10명의 시립합창단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립합창단 단원모집을 통해 총 72명이 지원했으며, 지휘자 및 외부 전문가를 전형위원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 및 면접심사를 거쳐 10명을 선발했다. 신규 위촉된 단원들은 반주자 1명, 소프라노 4명, 알토 1명, 테너 3명, 베이스 1명이다. 이종신 문화예술과장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재들을 서산시 시립합창단 단원으로 영입해 기대가 크다”며 “시립합창단이 충원된 단원으로 더욱 풍부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대 서형일 지휘자가 이끄는 서산시 시립합창단은 2013년 8월 창단해 기획ㆍ야외 연주회, 정기연주회 및 찾아가는 음악회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에도 제2회 기획연주회, 제6, 7회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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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서산해미읍성, 25일 2020년 설맞이 행사개최
        서산시가 경자년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 친지 등 귀성객들에게 잊혀가는 고유의 세시풍속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설 명절 당일인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2020년 서산 해미읍성 설맞이 민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산해미읍성 내 전통문화 공연장에서는 뜬쇠예술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줄타기 공연 등이 펼쳐지며, 전통 복식을 착용 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복식체험과 다듬이, 삼베짜기, 장작패기 등 전통공예 시연도 펼쳐진다. 또한 민속놀이 체험장에서는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전통먹거리 체험장에서는 떡메치기, 순두부 만들기, 가마솥 고구마 체험을 통해 직접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색다른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김기삼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경자년 흰 쥐띠의 해를 맞아 해미읍성을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좋은 기운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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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제3기 서산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 출범
    김현경 부시장(왼쪽 여섯 번째)이 시립합창단 운영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시립합창단 제3기 운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3기 서산시 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첫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는 한서대학교와 한국예총 서산지회의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음악전문 인사와 관련분야 경험자 등 전문지식을 가진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운영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합창단의 기본운영계획 및 연간공연계획, 단원의 위촉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하며 합창단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종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새로 구성된 서산시 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를 통해 합창단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 한다”며 “앞으로 전문지식을 가진 운영위원들을 통해 합창단이 수준 높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대 서형일 지휘자가 이끄는 서산시립합창단은 지난한 해 제1회 기획연주회, 제5회 정기연주회 및 찾아가는 음악회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올해에는 제2회 기획연주회, 제6ㆍ7회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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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동문동성당, 유충식 주임신부 부임
    천주교 대전교구 동문동 성당 제29대 유충식(사진) 라파엘 주임신부 환영식이 19일 오전 교중미사를 마친 후 있었다. 이날 환영식은 화동의 꽃다발 증정, 주임 신부 인사, 성가대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유충식 주임신부는 “순교자의 피를 먹고 성장한 유서 깊은 성당에 부임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성령의 도움을 굳게 믿으며 신심이 깊은 신자들의 많은 기도와 사랑이 함께 하리라는 믿음을 가슴에 품고 사목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주님처럼 기도하는 공동체, 주님처럼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 주님처럼 선교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년 동안 목자로서 본당 신자들을 위해 헌신하신 이범배 주임신부는 교구장 인사발령에 따라 도앙골 성지에서 휴양의 기회를 갖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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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서산해미읍성축제, 문화관광축제 지정
    서산해미읍성축제 모습   서산해미읍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0~2021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7일 서산해미읍성을 비롯해 전국 35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산해미읍성축제는 국비 4800만원과 도비 2400만 원 등 총 72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서산해미읍성축제는 해미읍성만의 독특한 소재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유망축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문화관광축제 지정으로 다시 한 번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체험 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계기로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국홍보를 확대하는 등 축제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노상권 관광산업과장은“2020년에도 방문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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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보훈가족 서예작품…유명 서예가 찬조 작품 전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조문호)는 지난 9일 서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지역 보훈가족들의 서예작품을 모아 ‘제1회 보훈서묵회전’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올해 시 보훈회관에서 운영한 건강문화교실 수강생 12명의 작품과 심응섭 지도교수 및 김기배, 김금란, 정석훈 등 유명 서예가들의 찬조 작품으로, 11일까지 전시된다. 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동희)이 지원하고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후원한 건강문화교실은 상이군경회에서 주관하여 매주 1회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서예, 공예 및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 및 여가선용을 도모해왔다. 조문호 지회장은 “서예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는 분이 많았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용기를 위해 서묵회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상이군경회 시지회에서는 내년에도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건강문화교실을 운영하고 보훈복지문화대학을 개설하는 등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복지에 힘쓸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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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서산시립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성황’
        서산시립합창단(지휘자 서형일) 제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서형일 지휘자의 취임연주로 고전주의 시대 최고 합창곡 중 하나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구도자의 저녁기도’를 시립합창단, 솔리스트 4명과 오케스트라 바로크 콘체르토 서울이 협연으로 선보였다. 또한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춘 합창단의 흥겨운 안무와 함께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겼고 모든 무대가 끝난 뒤 ‘걱정말아요 그대’를 알코르로 불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에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며 “서형일 지휘자의 추진력과 그동안 시립합창단이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합창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기획연주로 3월에 새학기 가족음악회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연주회 추진 및 찾아가는 음악회 등 활동을 늘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자주 선보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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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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