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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광사 도신 주지 스님, 첫 시집 출판기념 사인회
    노래하는 스님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서광사 주지 도신스님이 지난 2일 오후 서광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첫 시집 출판기념 사인회를 가졌다. 속명 박금성을 저자로 낸 첫 번째 시집 ‘웃는 연습’을 펴낸 것을 기념한 자리로 지난 2018년 시인으로 등단한 뒤 4년여 만이다. 이날 출판기념 사인회는 수덕사 선덕 지운스님과 주지 정묵스님, 중앙종회의원 정범스님을 비롯한 본·말사 스님과 신도, 성일종 국회의원,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스님과 인연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 서산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시 낭송, 시인과의 토크, 밴드 색즉시공 공연, 시극 등으로 진행됐다. 도신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노래는 리듬 음정 강약뿐 아니라 감성에 묶여 있어 그게 어려운데, 시는 좀 더 자유로운 편”이라며 “시를 쓰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보니 내면에 원망과 눈물이 아직도 남아 있었는데 첫 시집을 내면서 ‘내 안의 박금성’을 많이 위로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좋은 노랫말을 선택하기 위해 시를 좀 가까이하게 되었으며 또 시를 가까이하다 보니 좋은 노랫말을 쓰게 되었다”면서 “서정적 분위기의 노랫말들을 따로 모은 것이 한권의 시집으로 완성됐다”고 밝혔다. 첫 시집 ‘웃는 연습’에 담긴 시들은 동진 출가자로서 출가 이전의 아픈 인연들과 출가 이후의 수행과 삶을 실타래 풀듯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어 음악을 통한 수행과 포교 과정에서 채워진 특유의 감성이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신 스님은 8살 어린나이에 예산 수덕사로 입산해 전 총무원장 법장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수덕사 부주지를 거쳐, 현재 조계종 초심호계원장과 수덕사 박물관장, 서광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20년 ‘서정시학’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등단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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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3
  • 제5회 전국 청소년 통일안보 문예작품 공모전
    서산재향경우회(회장 송낙인)가 8월 10일까지 제5회 전국 청소년 통일안보 문예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 전국 초·중·고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라사랑과 평화통일을 바탕으로 행복한 미래 모습을 주제로 운문과 산문을 작성해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대한민국경우회장), 금상 3명(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명, 은상 6명(서산시장, 서산시의회 의장, 서산경찰서장), 동상 12명(서산시재향경우회장), 입선 50명, 특별상 4명(지도자)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8월말 실시할 예정이며, 입상자는 개별통보하고 경우회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산재향경우회(☎041-665-3101, ssp6653101@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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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 서산문학 제30호 출간 기념식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지부장 최병부)는 27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서산문학 30호 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용상 한국예총 서산지회장, 서산문학 제호를 쓴 효계 박성호 선생을 비롯하여 문인협회 고문인 편세환 서산문화원장, 조규선 전 시장, 이준호 전 문화원장, 송낙인 서산경우회장 그리고 문인협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병부 지부장은 “오랫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일상을 빼앗겼다가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탄생한 서산문학 30호는 정말 뜻 깊고 기쁘다”며 “서산문학 30호가 나오기까지 노심초사 고생한 김일형 편집위원장을 비롯해 김인숙, 김영선, 김명화, 최연희, 장석률 편집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알래스카의 고래는 출산을 위해 추운 바다에서 열대 바다로 7천 킬로미터를 온갖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면서 달려온다. 이처럼 서산문학 30호도 오늘의 기쁜 출산을 위해 많은 어려운 난관을 극복했다”며 “회원 모두의 훌륭한 업적과 수고가 알찬 결실을 맺은 혼신의 결과라고 확신한다. 길지 않은 인생이지만 예술처럼 아름답게 가꾸며 살아가자”말했다. 한편 서산문학 30호는 포토포엠 15편, 서산문화탐방기 5편, 민태원 선생 특집 3편, 초대시 2편, 시 84편, 동시 11편, 수필 13편, 소설 2편, 등단특집 3편, 문인협회 작품교류 21편이 실렸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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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서산문화원, 상반기 지역문화학교 수료식
    서산문화원(원장 편세환)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요일별로 2022년 상반기 지역문화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문화원은 1993년부터 시민들의 문화향유와 문화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문화학교는 생활문화강좌 뿐만 아니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전통무용, 서예, 한국화 등) 강좌들을 개설하여 옛 문화 발전·계승·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반기 지역문화학교는 27개 강좌로 3월부터 6월까지 16주간 운영되었으며 시민 415명이 수강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기간의 80%이상 출석률을 보유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식 후에는 수강생들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세우며 지역문화학교와 서산문화원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편세환 서산문화원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라 수강생들의 활기가 남달랐다”며 “하반기에는 지역문화학교 교육의 결과를 한자리에 모여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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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도학회 한서대 교수, 13번째 개인 작품전
    조각가로, 특이하게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5편의 소설을 발표한 소설가로 최근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만능의 예술가 한서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도학회 교수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전 플랜에이갤러리에서 그의 열세 번째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달콤한 대지 – 빛 소리의 영혼>으로 8점의 조각과 15점의 그림, 소설 5권 등 총 30 여점을 선보이는 융합예술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에 나타나는 수많은 별자리, 빛나는 점들, 세 방향으로 돌출된 형상들은 모두 고대 천문도의 별자리들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한다. 그가 전시회의 제목을 <달콤한 대지 – 빛 소리의 영혼>으로 붙인 이유도 ‘하늘의 별은 모두 영혼을 가진다.’라는 고대인들의 천문관에서 떠올린 것이다. 도학회 교수는 2002년에 <고구려 사신도>를 입체로 전환하고 이를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발표한 바 있다. 도 교수는 역사상 처음으로 이 작품을 만들면서 사신상은 단순히 상상으로 그려낸 동물이 아니고 고대인들의 별자리를 형상화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 이후 그의 작품에는 천문사상을 바탕으로 한 표현들이 지속해서 나타나게 된다. 또한, 그가 오랜 세월 연구해 온 범종을 우주에 핀 연꽃으로 형상화해 제작한 <우주 연화종>은 지금까지의 불교 범종과는 완전히 다른 의미와 조형 양식을 실현하고 있으며 ‘맥놀이’라는 한국 범종 특유의 음질도 매우 훌륭하게 성공시키고 있다. 그가 한국의 범종을 이렇게 완전하게 변화시킬 수 있었던 원천은 치밀한 연구와 범종 제작체험을 통하여 성덕대왕신종(속명 에밀레종)을 비롯한 고대 한국의 종 제작과정에 숨겨진 비밀들을 거의 완벽하게 밝혀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 교수는 2045년이라는 미래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는 <봉황종>이라는 소설을 발표하여 스스로 새로운 종 문화의 근거를 확립하고 실제로 그 봉황종을 만들었다. 이론과 실제를 바탕으로 한 도 교수의 새로운 종에 대한 시도들은 허황한 것이 아닌 단단한 문화적 바탕을 갖춘 구체적 실현으로 인정받는다. 이처럼 조각, 회화, 소설 등 다방면에 걸친 연구와 창작활동의 영향으로 도학회 교수의 작품들은 현대미술이면서도 전통조형성을 가지며 서사적 사변의 특징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그가 다른 작가들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공부의 과정을 걸어왔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수익금 중 일부는 도 교수가 10년 이상 후원해 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어린이 후원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협약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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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도신스님 첫 시집 ‘웃는 연습’발간
    ‘노래하는 스님’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서광사 주지 도신스님이 첫 시집 ‘웃는 연습’을 최근 펴냈다. 이번 시집은 도신스님이 수행자의 길을 걸어가며 떠올린 단상들이 담겼다. 총 4부로 나눈 시집에는 ‘구출’,‘웃는 연습’, ‘그를 다시 찾은 자리’, ‘바위 누나’등 총 82편이 수록돼 있다. 2018년 시인으로 등단하고 뒤늦게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스님은 “노래는 리듬 음정 강약뿐 아니라 감성에 묶여 있어 힘들었는 데 시는 좀 더 자유로운 편”이라며 “시를 쓰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보니, 내면에 원망과 눈물이 아직도 남아 있었는데 첫 시집을 내면서 ‘내 안의 박금성’을 많이 위로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횽용화 문학평론가는 시집 해설을 통해 “스님의 시 세계는 불안의 정동이 기본 정조를 이룬다”면서 “그러나 스님의 불안의 정동은 외부의 위험에서 오는 현실적 불안이 아니라 내재된 기억에서 연원하는 근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불안 원형에 해당하는 기억은 자기방어 기제에 의해 의식의 저편 속에 전략적으로 관리되고 억압되면서 압축과 전치의 미로를 걷는다”면서 “그러나 스님의 시 세계에서 불안은 고통스런 기억의 대상에 대해 미적 욕망의 속성을 지니는 공감적 반감의 특징을 지닌다”고 평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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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서산시립합창단, 어린이음악회 ‘너희 꿈은 뭐니’
    서산시립합창단의 제5회 기획연주회가 다음달 16일 어린이음악회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1시와 5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너의 꿈은 뭐니?’를 주제로 총 4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합창단 관계자는 “지난 2월 개최하려던 연주회를 코로나19로 연기한 만큼 더 알차게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와 번개맨, 콩순이 등 인기 있는 만화영화 주제가 합창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노래 중간 중간 아이들과 가위바위보 등 놀이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놀이 음악’ 형태로 객석과 무대가 노래하며 함께 즐기는 거대한 놀이터로 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총연출은 서형일 지휘자가 맡았으며 한상원 안무가, 한국 최고의 디지털 퍼커셔니스트 고동현, 신디사이저 지해나 반주자, 최미연 단원이 맡는다. 또한, 박호연, 김채영 단원이 맛깔 나는 진행으로 신나는 음악 여행을 이끌 계획이다. 어린이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며, 7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단체 관람 문의가 많은 만큼 티켓 예약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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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한서대, 한·중 대학생 디자인작품 국제전
    한·중 대학생들의 디자인에 대한 다양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지난 13일 서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한서대학교와 중국 호남공업대학교가 공동주최한 디자인작품 국제전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양교 교수와 학생이 제작한 디자인작품 95점(중국 65점, 한국 30점)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디자인전의 주제는 ‘互鉴(호감)·共振(공진) 2022’로 ‘두 나라 대학생들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학습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울림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라는 의미이다. 이 주제는 약 2년 여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실시하지 못하였던 대학 간의 교류 행사를 재개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양 대학은 이번 공동 디자인작품 국제전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디자인 작품전을 개최하고 교직원과 학생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이어나기로 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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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해미읍성·버드랜드, 한국관광공사 ‘안심관광지’선정
    서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2년도 안심 관광지’에 해미읍성과 서산버드랜드 2곳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해미읍성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버드랜드는 올해 처음 선정됐다. 안심관광지는 정부 방역지침의 완화로 여행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자원의 매력도, 접근성, 방역 관리, 안전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친환경이고 위생·안전관리가 우수한 관광지다. 해미읍성은 조선시대 읍성 중 가장 잘 보존된 평성으로, 2015~2018 한국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등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곳으로 국내 국제성지 중 단일성지로는 유일한 해미국제성지가 인근에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산버드랜드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천수만을 보전, 관리 중인 철새생태공원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단위로 생태관광이 가능하고 숲생태 학습관, 숲속 놀이터, 철새 전시관, 기러기 관찰대, 4D 영상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저녁 노을빛이 바다까지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간월암도 있고 주변 영양굴밥, 굴무침 등 지역의 신선한 굴 요리도 맛볼 수 있다. 한편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2곳은 앞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특집관에 안내되며 ‘여행가는 달’(6월)과 연계해 집중 홍보된다. 또 안심여행 인증이벤트 등 한국관광공사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게 된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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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서산문학예술연구소, 도서기증 답지
    서산의 문학예술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서산문학예술연구소에 서산지역 문인과 각계 인사들이 보존 가치가 높은 개인 문학예술 관련 도서를 흔쾌히 기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산문학예술연구소(대표 김가연)에 따르면 지난 16일 문인협회 최병부 서산시지부장이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도서를 기증했다. 또 지난 26일에는 조한구 서일중고 이사장이 창간호부터 최근 발행된 14호까지 자신이 보관하고 있던 지곡문학 14권을 기증했다. 시인이자 소설·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풍배 목사도 자신이 펴낸 시집 및 소설 등 수십 권을 기증했다. 이번에 도서를 기증한 인사들은 사라져 가는 서산의 문학예술 사료를 체계적으로 유지 보존하려는 서산문학예술연구소의 설립 취지에 뜻을 같이 하고, 서산문학예술 연구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개인이 보관하고 있던 다양한 사료들을 선뜻 기증했다. 조한구 이사장은 “그동안 수집한 도서를 가장 필요로 하는 연구자에게 물려주고 싶었다”며 “서산문학예술연구소를 훌륭한 연구소로 발전시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출범한 서산문학예술연구소는 서산문학예술 자료를 발행연도와 분야에 제한 없이 도서는 물론 디지털 자료까지 수집한다는 기본원칙을 마련하고 서산지역 문인·문학 단체들을 중심으로 기증운동을 전개하여 문학 자료의 수집과 보존의 중요성을 환기시켜간다는 계획이다. 또 수집된 자료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연구소 내에 전시하고 서산문학예술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가연 대표는 “의미 있는 일이 아름다운 열매를 거둬 갈 수 있도록 귀한 도서와 자료들을 기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서산문학예술연구소가 서산문학예술의 발전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부=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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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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