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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향인사가 펴낸 책‘지혜롭고 싶을 때’
    지식과 지혜 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어느 것이 더 필요할까? 지식이 많다고 해서 지혜와 담을 쌓거나 지혜가 많다고 해서 지식을 멀리하면 삶이 답답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식만 갖춘 사람은 지혜가 필요한 부분에서, 지혜만 갖춘 사람은 지식이 필요한 부분에서 답답해질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서산 출신으로 20여년을 언론계에 종사하다 광고회사인 (주)인애드컴을 창업한 문건오씨가 모두가 알고 있는, 그러나 잊고 사는 작은 지식과 지혜를 수록한 ‘지혜롭고 싶을 때’를 책으로 펴냈다. 창작시대사가 펴낸 이 책은 자아의 통찰과 삶의 본질적 의미를 깨우쳐주기 위하여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제시하였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혀주고 처세의 지침을 일러주기 위하여 우리 삶 속에서 오랫동안 경험되고 체험되고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얻어진 지혜의 결정체들을 담고 있다. 지식과 더불어 지혜도 가진 사람, 그래서 인생이 무엇이고 인간다운 삶이 어떤 것인가를 분명히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혜를 통하여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가치 있게 행동하여 한 번뿐인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랜 준비 끝에 펴낸 책이다. 문건오 씨는 “정성을 다해 100세 인생에 100년 지혜가 될 수 있도록 100년 앞을 내다보고 100번을 생각하고 썼다”며 “책 속에 담겨 있는 600개의 알토란같은 지혜들이 수많은 함정과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는 인생의 강을 건너는 데 슬기로운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저저인 문건오씨는 팔봉면 출신으로 상지대를 졸업했다.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 등에서 20여년을 근무하고 2009년 (주)인애드컴을 설립했다. 현재 재경서산산악회장, 충청광고인협의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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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서산 문화도시 페스티벌 온라인으로 개최
    서산시는 13일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0 서산 문화도시 온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서산시문화도시사업단과 시민기획단이 코로나19를 극복코자 하는 마음을 모아 준비됐다. 기존 원도심에서 열었던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페스티벌로 변경하며 7월 13일부터 2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 페스티벌은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과 시민, 관계자 등의 노고를 위해 준비된 것으로 ‘덕분에’라는 주제로 영상에 담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전 공모 선정팀인 시민기획단 15개 팀이 참여해 축제 현장에서 보여주려던 공연과 전시회, 각종 공예체험 등을 영상에 담아 페이스북(서산 문화도시 온라인 페스티벌)에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에서는 발달장애 아이들의 합창과 어린이 100명의 꿈이 담겨있는 전시회, 빛과 그림을 통한 그림자극과 인형극 등 사람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트렌드를 반영한 마스크 걸이 제작 및 유리잔 핸드페인팅, 특별한 실크스크린 제작 체험 등 각종 공예 활동도 공개된다. 시는 축제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시민기획단 15개 팀들이 페스티벌 참여자들과 댓글 달기 및 퀴즈 맞히기 등을 진행하고 공방 상품 및 체험권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서산 문화도시 온라인 페스티벌’ 또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서산문화도시사업단’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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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서산창작예술촌, 강현자 작가 초대전
      서산창작예술촌(관장 황석봉)은 오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양화가 강현자 작가 개인 초대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파스텔톤과 원색톤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지난 20여 년 동안 양귀비꽃을 그려낸 작가의 에스닉(ethnic)적인 패턴과 꽃을 통한 힐링(healing), 인간의 자연에의 귀의(歸依)를 갈망하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강 작가는 서산출신으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본 타마미술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수학 후 7회의 개인전, 아트페어 및 200여회 이상의 수상경력을 가지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양귀비 화가라는 별칭이 따라다닐 만큼 여러 작품마다 양귀비꽃을 사용하고, 양귀비꽃의 꽃말 '위로', '위안', '몽상' 외에도  '사랑·열정·긍정·희망·치유·행복'을 표현하며,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치유'를 통해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작품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 피어난 양귀비꽃 군락을 맞이할 수 있으며 7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있을 전시 오프닝에서는 작가에게 양귀비꽃에 대한 작품세계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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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시민들에게 평안ㆍ위로 선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서산시립합창단(지휘 서령일)이 제6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평안과 위로를 선사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정기연주회는 ‘시대를 잇는 깊은 울림’이라는 주제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두를 위한 위로와 희망의 음악회가 되었다. 첫 연주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레퀴엠(Requiem)’과 서산시시립합창단 위촉 창작 칸타타 ‘뿌리 깊은 나무’. 모차르트 레퀴엠은 죽은 영혼을 위한 진혼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많은 사람들과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시민 모두에게 평안과 위로를 주기 위해 서산시 시립합창단이 솔리스트 및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무대가 됐다. 창작 칸타타 ‘뿌리 깊은 나무’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녹아들어 있는 용비어천가를 기본으로 하여 모진 시련을 이겨내고 태평성대를 누리며 모든 시민이 함께 손잡고 만들어갈 서산을 노래하고 클래식컬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우리 민속 악기인 태평소가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색다른 모습과 함께 감명 깊은 울림을 주었다. 앙코르무대에서는 시립합창단에 맞게 편곡한 아름다운 강산이 울려 퍼지며 아름다운 선율을 그리고 마지막까지 감동과 희망을 주는 무대가 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네이버TV로 실시간 생중계되면서 1,800명이 넘게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에 많은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줘 감명 깊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수준 높고 다양한 기획연주회 및 정기연주회를 추진하여 시립합창단이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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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서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30일 서산문화회관
    서산시립합창단(지휘 서형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대를 잇는 깊은 울림’을 주제로 개최된다.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상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작은 쉼을 주기 위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위로와 희망의 음악회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레퀴엠(Requiem)’과 서산시 시립합창단 위촉 창작 칸타타 ‘뿌리깊은 나무’가 초연된다. 특히, 음악사에서 가장 뛰어난 천재 작곡가로 널리 알려진 모차르트가 그의 죽음까지 끊임없이 작곡을 하다 미완으로 남겨두어 그의 제자였던 쥐스마이어에 의해 완성된 모차르트 레퀴엠을 서산 최초로 서산시 시립합창단이 연주할 계획이다.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세계적인 소프라노 이지영씨를 비롯해 알토 류현수, 테너 이상준, 베이스 이창형 등 국내 최정상급의 성악가는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오르가니스트 김지성 교수와 바로크 콘체르토 서울이 서산시 시립합창단의 하모니에 무게를 실어줄 예정이다. 또한, 서산시 시립합창단이 작곡동인 ‘파르벤’에 위촉하여 작곡된 곡인 창작 칸타타 ‘뿌리깊은 나무’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녹아들어 있는 용비어천가를 기본으로 하여 모진 시련을 이겨내고 태평성대를 누리며 모든 시민이 함께 손잡고 만들어갈 서산을 노래하고 클래식컬 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우리 민속 악기인 태평소가 함께 어우러져 빚어낼 특별한 하모니를 기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시민들에게 위로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며 좋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객석 간 거리두기 공연으로 선착순 300석 온라인 예매로 진행되어, 서산시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eosan.go.kr/culture/index.do)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판매는 하지 않는다.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및 방문객 체온측정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연주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연주 당일 많은 시민들이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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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서산문화도시 페스티벌, 온라인으로 개최
    문화도시페스티벌 포스터   올해 개최되는 ‘서산 문화도시 페스티벌’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서산문화도시사업단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서산문화도시 페스티벌’을 코로나19로 인해 7월13일부터 26일까지 2주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고생한 의료진과 시민들을 위로하는 의미로‘#덕분에’를 주제로 청소년 오케스트라인「벨라비타 첼로앙상블」, 장애인 합창단인「마태오 합창단」등 15개의 시민기획단 팀들의 다양한 콘텐츠들이 업로드 되면서 축제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7월 6일에 오픈예정인 페이스북 ‘서산 문화도시 온라인 페스티벌’페이지에서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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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김가연 시인 3번 째 시집 출간
    ▲김가연 시의의 세 번째 디카시집‘해미읍성, 600년 역사를 걸어나오다’표지.   서산 출신의 김가연 시인이 디카시집 ‘해미읍성, 600년 역사를 걸어나오다’를 펴냈다. 첫 번째 시집‘시간의 배후’와 두 번째 시집 ‘푸른 별에서의 하루’발간 이후 발간한 이번 디카시집의 시편들은 돌의 심호흡, 역사의 승화, 별의 구원성 등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구성하고, 해미읍성을 중심에 둔 방대한 경물과 사실이 압축된 시와 사진의 배면에 숨겨져 있다. 시인은 600년 역사의 장벽을 넘어서는 통시적 시각으로 해미읍성을 조명한다. 이는 아픔을 딛고 내일의 꿈을 곧추세우는 시 쓰기를 통해 과거의 역사와 현실이 조화롭게 소통하는 인생사의 맥박과 숨결을 노래한 향토지리지이기도 하다. '돌이 아니다 / 담이 아니다 / 아버지의 목숨이다' '해미읍성 북벽'의 전문과 '이 세상 별 하나와 시 한 줄, 그리고 가을비' '달집' 의 전문에서처럼 하이쿠 시보다 짧으면서도 감동적인 시편들이 시집 전반에 걸쳐 강렬하고 생생하게 살아 꿈틀거린다. 신익선 평론가는 “김가연의 이번 디카시집은 신비한 기다림이자 삶과 시의 새로운 외출이다. 김가연 시의 지평을 새로이 모색하여 참된 시의 속내에 진입하려는 첫새벽의 외출이다”고 평 했다. 계간 ‘열린시학’으로 등단한 김가연 시인은 흙빛문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서산시인회, 충남시인협회, 한국시인협회, 서산시낭송회, 충남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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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문영숙 작가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발간
    일본부총리 망언제조기 아소다로 가문 아소타키치에게 82만3.000원에 통째로 팔렸던 안면도, 강제징용과 탄광갱목 가미카제 항공류 제작으로 쓰인 안면송 10만주의 상처. 안면도의 혼과 풍광ㆍ역사가 어우러진 책이 발간됐다. 서산출신 문영숙 작가와 김월배 작가의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는 원래 섬이 아니던 안면도가 섬이 된 배경, 안면도의 12절경, 안면도인들이 즐겨온 음식에 깃든 사연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안면도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도 담겨 있다. 가장 가슴 아픈 역사인 일제강점기 시대도 적혀있다. 당시 안면도임업소장을 맡은 임성삼(일본명 하야시)의 안면도 관찰기를 번역ㆍ수록하고, 강제징용을 직접 겪거나 목격한 이들의 증언을 실어 당시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아울러 그 고난의 시기에도 의지를 굽히지 않은 독립투사들, 폭설 속에서 우편물을 배달하고 돌아오다 숨진 ‘위대한 집배원’ 오기수, 안면도 출신의 민중시인이자 평론가로 한국문학사의 중요한 흐름을 개척한 채광석, 간척사업으로 안면도의 지도를 바꾼 김준희, 안면도의 숙원사업인 연육교 설치를 이끌어낸 진승균 등 안면도를 빛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 책에선 안면도의 멋과 맛도 안내한다.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에 얽힌 ‘승언 장군 전설’과 삼봉에 얽힌 ‘세 자매 전설’ 등 우리가 즐겨 찾는 관광지부터, 꽃게 대신 칠게와 농게로 담은 간장게장을 이용한 게국지, 가마솥 밥 불에 은근히 익혀 먹어야 제 맛인 우럭젖국 등 타지 사람들에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음식까지 소개한다. 한편 문영숙 작가는 현재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안중근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인문학 강연, 롯데크루즈 선상강연을 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으론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청소년 역사소설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독립운동가 최재형’, ‘글뤽 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등이 있다. 공동저자인 김월배 작가는 안면도 출생으로 하얼빈 이공대학 외국인 교수, 한국 안중근의사기념관 연구위원, 연세대학교 안중근 사료실 객원 연구원, 하얼빈 안중근의사 기념관 객원 연구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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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서산소방서 ‘제2회 119문화상’참여 당부
    서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최하는 제2회 ‘119문화상’ 공모전에 서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119문화상은 문학과 미술 작품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응모 부분은 문학(동화ㆍ소설) 분야와 미술(상상화ㆍ기록화) 분야로 소재는 재난 극복을 위한 국민과 정부의 협력ㆍ동참문화를 소재로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과거 대형재난 등이다. 공모전에는 고등학생 이상 누구나 분야별 1점 출품 가능하다. 접수는 이달 말까지 119문화상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시상은 분야별로 우수 작품을 선정해 총상금 2200만원을 지급하며 119문화상 작품집과 소방청 정책소식지 등 다양한 행사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산소방서 화재대책과(041-689-0262) 또는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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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서산문화회관, 문선미 작가 초대전 연다
      문선미 작가 초대전이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서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서산시 문화예술과(과장 이종신)에 따르면 문 작가는 서산 출신으로 성신여대 서양학과를 졸업했으며, 밀라노 이탈리아 개인전, 우갤러리 부산 개인전, 갤러리엘르 서울 개인전 등 10여회의 개인전 및 100여회의 단체전 전시회에 참여한 인기작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그녀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작가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서양화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문 작가의 작품은 따뜻한 색채와 재치 있는 몸짓으로 ‘평안함’과 ‘순수함’을 느끼게 해준다. 작품 속 인물들의 과장과 은유적 표현 그리고 위트 있는 몸짓은 현실에서 지향하는 아름다움과는 다른 그녀만의 경험적 감정들을 꺼내어 담아내고 있다. 문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서 일상의 익살스러움을 재치 있게 표현하며 각기 다른 표정들과 몸짓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문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족하고 때로는 우습기까지 한 모습이지만 자신을 인정하고 삶을 가꾸며 살아가는 일상에서의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작품의 인물은 너이기도 하고 나이기도 하다”며 서산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종신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작품들을 감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초대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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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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