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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로타리클럽, 팔봉산 무료 의료함 채우기 행사
    서산로타리클럽(회장 장광순)은 지난 20일 서산지역 명산인 팔봉산 등산로에 설치된 의료함을 점검하고 부족한 구급약과 의료용품을 보충하는 의료함 채우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장광순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등산로 입구부터 정상 인근까지 이동하며 곳곳에 설치된 의료함을 점검하고 보충이 필요한 약과 의료용품을 채웠다. 임성환 클럽 재무는 “지난 2017년 팔봉산 등산객들이 갑작스럽게 다치거나 부상을 당했을 때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의료함을 설치했는데 무료 의료용품을 채우는 간격이 좁아지고 있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꼭 사용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로타리클럽은 팔봉산 무료의료함 운영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한인 동포 지원사업, 이주민 돕기 봉사 활동 및 집수리 봉사 활동,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환경 정화 활동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로타리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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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함께 출퇴근하고 함께 근무해요”…우리는 쌍둥이 자매
    서산교육지원청에 함께 출퇴근하고 함께 근무하는 쌍둥이 자매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행정과에 근무하는 이예진ㆍ이해인 씨. 이들은 지난 7월 1일자 인사발령에서 같은 과 발령을 받았다. 이들 자매는 서산에서 함께 초ㆍ중ㆍ고를 다니고 대학까지 같은 학교를 졸업한 후 2018년 충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나란히 합격했다. 언니는 첫 발령을 당진으로, 동생은 서산으로 발령 받았다. 그러나 언니가 출신지인 서산지역에서 공직생활을 하고 싶어 당진에서 서산으로 지원하였는데, 공교롭게도 학교현장에서 근무하다가 전문적으로 행정업무를 배워보고 싶어 교육지원청으로 지원하게 된 동생과 우연히 같은 과에서 근무하게 됐다. 이들 쌍둥이 자매가 같은 과에 근무하다보니 과 직원들도 이름을 바꿔 부르는 해프닝도 자주 벌이지고 있다고 한다. 이들 자매는 또 모든 일에 적극적이며 업무능력도 탁월해 서산교육지원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이다. 예진ㆍ해인씨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해서 근무하는 동안 서로 의지하면서 열심히 해 다함께 성장하는 어울림 서산교육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교육장은 “함께 들어온 쌍둥이 자매가 일도 잘하고 친절해 서산교육지원청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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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조규선 “새로운 세상이 오고 있다”
    “새로운 세상이 오고 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이다.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리더가 미래를 선점할 것이다. 기회는 늘 좋은 일을 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조규선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사진)는 지난 18일 홍성소재 라이온스회관에서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 충남) 지구(총재 한규남) 임원 합동워크숍에 초청 받아‘새로운 세상이 오고 있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조 대표는 특강에서 “사람들은 보다 나은 삶, 나보다 자식이 잘되기를 바란다, 또 사랑과 존경받고 행복하기를 원한다. 이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이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에너지, 기후 변화에 따른 재해 등 어려움이 닥칠수록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여러분의 힘이 절대 필요하다며 새로운 세상을 밝고 풍요롭게 만드는 안내자로서 역할을 주문했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 꿈의 사회(Dream Society)에서 플라잉카(Flying car) 시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기회는 늘 누구에게나 존재한다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이날 워크숍은 한규남 총재, 장보선 제1부총재, 서병찬 사무총장, 오영수 재무총장, 배기용 태안 지역부총재, 윤만형 서산지역 제1지대 위원장 등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 생활 수칙을 준수하며 개최됐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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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 안창수 어르신 시인, 86세에 생애 첫 시집 발간
    80대 어르신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소재로 첫 시집을 발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읍내동에 거주하는 안창수(86) 시인. 안 시인은 어렵고 궁핍했던 시절을 살아오면서 팔순이 넘도록 차분하게 펼쳐온 자신의 마음을 시로 표현한 시집 ‘바람이어라’를 출간했다. 제1부 꽃은 꽃이요, 제2부 구름의 천태만상, 제3부 그리움의 무게, 제4부 술잔에 지는 봄 등 총 4부로 구성 됐으며 72편의 주옥같은 시가 실려 있다. 안 시인은 시집 서문에 지은의의 변을 통해 “산은 그림자를 뻗어 물을 건너지를 수 있고 물은 산모롱이를 돌아갈 수 있으니 어쩌면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이란 말도 진실성을 담보할 수 없다. 삶이 시간에 쫒기는 하루살이가 불완전변태를 할 수밖에 없듯이 내게도 이내가 드리워 기억력과 직립성의 퇴화를 실감하는데다 하필 왜 나냐고 앙탈했지만 망막정맥폐쇄 7년의 조바심은 고희와 무람을 에누리 없이 맞바꾸게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시인은 서산시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강좌로 운영하고 있는 시 창작교실에서 김가연(서산타임즈 부사장)시인과 박만진(서산시인회장)시인으로부터 시를 학습했다. 김가연 시인은 “안창수 어르신을 만나면서 지도를 한다기보다 오히려 어르신에게 삶을 배웠다고 생각한다”며 “살아온 과정에 시의 요소 몇 가지만 추가하면 그게 바로 가슴 울리는 감동의 시”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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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서산시적십자봉사회, 기초생활물품 200세트 전달
    서산시적십자봉사회 이경옥 회장과 한용옥 부회장은 지난 17일 서산시를 방문,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기초생활물품 200세트(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물품세트는 소면, 당면, 참기름 등 14종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적십자 충남지사가 서산시적십자봉사회에 보내왔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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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부춘동 강대석씨, 추석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농업유통법인충남연합회 강대석(부춘동) 회장이 지난 16일 부춘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강 회장은‘사랑으로 그늘진 곳을 찾아주세요’라고 쓰인 봉투에 성금을 담아 전달하며 “주변의 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이웃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부춘동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 10명의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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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라면(음암 미문교회)ㆍ대빗자루(팔봉면 홍성구씨) 기탁
    ●…음암면 도당리 소재 미문교회(목사 김영호)에서는 지난 16일 코로나19로 생계유지에 위협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60박스를 음암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미문교회는 음암면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랑 채움 나눔냉장고’정기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 널리 전하고 있다. ●…팔봉면 흑석1리에 거주하는 주민 홍성구(82)씨가 지난 16일 팔봉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면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빗자루 70개(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면은 기탁 받은 대빗자루를 지난 장마 및 태풍으로 지저분해진 도로를 정화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도로청소의 날’을 지정, 직원과 면민이 함께하는 가로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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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재경서산산악회, 덴탈마스크 1530장 기탁
    서산 출신 향우들의 동호인 모임인 재경서산산악회(회장 문건오)가 16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KF94 마스크 1530장을 기탁했다. 팔봉 출신인 문건오 회장과 부석출신 이영로 부회장 등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조기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스크조차 구입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해달라며 마스크를 기탁했다. 시는 기탁 받은 마스크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게획이다. 문건오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움이 있지만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향에 계신 주민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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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대산지역 상생발전과 지역화합 위해 노력할 터”
    김기의(57) 대산읍 대죽리 이장은 대산읍 30개 마을 이장을 대표하는 이장단협의회장이다. 지난 7월 전임 이장단협의회장이 지병으로 작고하면서 29개 마을 이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협의회장에 추대됐다. 이장 경력이라야 4년에 불과한 김 회장이 십 수 년 경력의 이장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는 예의에 맞지 않으면 절대 행동하지 않는다는 비례부동(非禮不動)한 성격 때문이다. 행정과 주민을 잇고 또 마을공동체에서 좋은 일 나쁜 일 가리지 않고 도맡아 해야 하는 것이 이장의 몫이라는 그는 “이장은 봉사직”임을 강조한다. 김 회장은 “마을 이장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들여야만 하지만 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 전체 이장들의 협력을 이뤄내야 하기 때문에 늘 긴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장단협의회장으로 활동반경이 넓어지면서 그는 읍 주민들에게 실익이 될 만한 일을 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다. 김 회장은 “협의회장은 누구나 활동적이고 봉사 가능하다면 맡겨지는 직책”이라며 “좋은 정보를 열심히 나누고 또 그를 위해 연락과 중재 등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 협의회장의 역할”이라고 재삼 역할을 강조했다. 때로는 이장단 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온다거나 지역주민들의 뜻이 갈리며 듣기 싫은 소리를 듣게 될 때도 있다. 그럼에도 다수 지역민에게 이로운 일이라면 일부 주민들이 반대를 한다 해도 그걸 감당하는 것도 자신의 몫이라고 했다. 대산읍은 과거 서산지역 읍면동 중 최대 인구를 자랑하며 돈과 활력이 넘치던 지역이었다. 대산읍 주민들의 정서와 바람도 대산공단과 맞닿아있다. 어업과 농업이 활발하던 지역이 공단지역으로 변화하면서 주민들의 삶은 풍요로움에서 환경을 걱정하고 있다. 대산지역 대기오염 문제도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여기에 인구도 감소하고 있다.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현재의 인구 수준이라도 지키고 싶다는 것이 김 회장의 바람이다. 인구 감소 문제는 비단 대산읍뿐만이 아니 전국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산읍의 경우 굴지의 대기업들이 있어 이 문제만큼은 의지만 있다면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김 회장은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로 인한 출생과 사망비율 불균형이 심화되고, 주택ㆍ교육 등의 사유로 인근 도시로 주소를 이전하는 등 매년 인구 감소폭이 커지는 것이 대산의 현실”이라며 “대산읍과 함께 인구 회복을 위한 ‘대산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 회장의 복안은 이렇다. 우선 대산공단 기업을 방문하여 ‘대산 주소 갖기 운동’취지를 설명하고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고 또 대산읍에서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여 바빠서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는 기업 임직원들의 편의를 도울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우리지역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모든 사람이 우리지역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소 갖기 운동을 연중 전개할 계획”이라며 “특히 대형기업 임직원들에게 적극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장단협의회장으로 있는 동안 29명의 이장과 단합하고 솔선수범해서 대산 지역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협력하여 대산읍 행정을 뒷받침하고 지역민들의 권익을 위해 적극 나서겠노라 약속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대산읍 주민들과 함께 적극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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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서산시 마을대학 수료식…33명 수료
    서산시는 지난 14일 서산시민센터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서산시 마을대학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마을대학 기록영상 시청, 운영결과 보고,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을대학 교육과정에서 80% 이상을 이수한 33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서산시 마을대학은 변화되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와 공동체 형성을 주제로 지난 7월부터 6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충남형마을만들기사업의 배경 및 목표, 마을리더의 역할, 마을발전계획 수립 등 마을만들기 전반에 필요한 이론교육을 이수했다. 마을만들기 우수지역인 전북 진안군 두원마을과 봉곡마을을 견학하기도 했다. 맹정호 시장은 “주민이 마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마을만들기 사업의 목표이자 지역공동체 형성의 기초”라며 “ 지역주민이 수립한 마을만들기 계획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2021년 충남형 마을만들기 신규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심사를 통한 상위 4개 마을 선발과 민관 협업으로 사업신청서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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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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