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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경찰서, 북한이탈주민에 ‘설 선물’ 전달
      서산경찰서는 17일 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회장 심걸섭)와 함께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설 선물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남한사회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보안계 직원들과 보안협력 위원들은 남한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을 얘기하며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한 북한이탈주민은 “낯선 환경에서 외롭게 지내는데 명절만 다가오면 북한에 있는 가족들 생각에 한 없이 슬퍼진다”며 “이렇게 선물을 주시는 것도 감사하지만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더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덜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심걸섭 회장은 “소외되기 쉬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우리 사회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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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재경서산중앙고동문회, 이우인 회장 선출
    ▲이평원 이임회장과 이우인 취임회장이 손을 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재경 서산중앙고동문회(회장 이평원)는 지난 8일 서울 공군회관 그랜드볼륨에서 2020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과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재풍 모교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재경서산시향우회 조한홍 회장과 김태신 명예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서령고등학교 동문회 임원 그리고 동문 선후배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총회에서 이평원 회장은 재경서산중앙고동문회의 장학금 모금 운동에 기여한 명인종 직전회장과 류재풍 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최근 대학 진학률과 공무원 시험 합격률 상승에 고무되어 있는 동문회 분위기를 전했다. 장학금도 1000만원을 전달했다. 동문회에서는 2017~8년 각 1300만원, 2019년부터는 올해까지는 각 1,000만원씩 모두 4,600만원의 장학금 및 학교 발전기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제25대 이평원 회장이 이임하고, 제26대 이우인(30기) 회장이 취임했다. 이평원 회장은 이임사에서 “"3년의 재임 기간 동안 아쉬운 점도 많지만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지원에 최대한 열심히 노력하였다” 며 “앞으로도 제2의 중흥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뒤에서 열심히 도와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우인 취임 회장은 “동문 상호간에는 형제와 같은 우애 증진을 위해, 모교에는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재경서산시향우회 김남형 사무총장께서 보내온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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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본사 손님]
    ▲김응준 서산시 복지문화국장 ▲이병섭 서산시 복지행정팀장 ▲이성 양렬공 정인경 선생 기념사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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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서산 특전동지회 송태목 회장 취임
    서산 특전동지회 제17대 송태목 회장이 취임식에서 인수 받은 회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독자 이정수 씨 제공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서산지회 제16대 회장 이임식 및 제17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11일 읍내동 가야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16대 김형환 회장이 이임하고 제17대 송태목 회장이 취임했다. 송태목 신임회장은 “서산특전동지회가 지금까지 재난구조 활동과 지역교통안전 봉사활동 등을 주로 많이 수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임해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회장으로서 목소리를 낮추고 주위 말을 많이 경청하여 더 많은 봉사에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특전동지회는 평소 인명 및 재난 구조 활동, 수중정화활동과 교통정리 등 크고 작은 지역 행사에 참여해 시민의 안전을 위하며 지역발전에 늘 함께하는 모범적 단체로 평가 받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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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서해안안전체험관 초대 관장에 윤병상씨 취임
    윤병상(사진) 전 서산시 국장이 오는 3월 본격 운영 예정인 서해안 안전체험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안 안전체험관은 잠홍동 일원 8984㎡에 총 58억 6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난해 말 준공하여 1월부터 2개월 간 시범 운영한 후 3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서산시는 지난해 운영 수탁자로 한서대학교를 선정했으며 한서대는 공개 채용을 통해 윤 전 국장을 초대 관장으로 선임했다. 서해안 안전체험관은 주로 어린이들의 생활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수상안전, 지진안전, 응급처치, 영유아안전 등 각종 안전사고와 관련된 종합적인 교육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으며 외부에는 자전거와 완강기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윤병상 관장은 “막중한 업무를 맡게 되어 책임감이 무겁다”면 “어린이 및 시민들에게 각종 재난ㆍ재해와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을 키워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체험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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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김덕호 회장, 초대 민간 충남체육회장 당선
    김덕호 전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민선 첫 충남도체육회장에 당선됐다.   김덕호(69) 전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초대 민간 충남도체육회장에 당선됐다. 김덕호 신임 회장은 첫 민선 회장으로 15일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충남도체육회를 이끌게 됐다. 김 후보는 14일 충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충남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380표 가운데 182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날 투표에서 김영범 후보는 155표로 2위에 올랐고, 박만순 후보는 43표를 획득했다. 김 당선자는 서산시생활체육회장과 충남도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지자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시행된 첫 민선 회장을 선출하는 행사로 체육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2020년 충청남도체육회 예산은 182억으로 전문ㆍ학교ㆍ생활체육 모두를 발전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 김덕호 당선인은 소견발표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체육복지 실현 △학교체육 및 스포츠클럽 활성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전문체육의 과학화로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체육행정의 선진화 및 충남체육의 위상제고로 조화로운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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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서산타임즈산악회, 소백산서 경자년 첫 산행
    서산타임즈산악회(회장 박미경)는 지난 11일 전국 인기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단양 소백산에서 경자년 새해 첫 산행을 실시했다. 이번 산행은 제5대 박미경 회장의 취임 산행으로 45인명 참가한 가운데 이병렬 서산타임즈 대표가 참석해 박미경 회장을 비롯한 제5대 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범적인 산악회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산행에서는 눈 내린 설경과 함께 소백산의 대표적인 겨울철 볼거리인 정상의 나뭇가지마다 맺힌 상고대(서리꽃)를 보며 겨울 정취를 만끽했다. 박미경 회장은 “회장으로서 실시하는 첫 산행에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제5대 집행부가 산과 같은 든든하고 묵직한 친구, 산과 같이 변함없는 편안한 동료가 되어 활발하고 건강 넘치는 산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지역부=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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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백종신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선출
    제7대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 백종신(63ㆍ사진)씨가 선출됐다.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7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장선거에 단독 추대된 백종신씨를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백종신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여망을 받들어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서비스네트워크의 중추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서산시청에서 지방서기관으로 명예퇴직한 후 20대 국회 성일종 국회의원 수석보좌관을 역임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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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산악회장에 박미경 기자 선임
      서산타임즈산악회는 김근우 회장의 후임으로 박미경 지역기자를 제5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 개선을 마쳤다. 개선된 임원은 △고문 문용기ㆍ이광배 △명예회장 김근우 △부회장 정태영ㆍ강명성 △감사 김종수ㆍ황선철 △총무 오영선 △등반대장 박재헌 △구조대장 전재진ㆍ박진신 △홍보부장 이상배 등이다. 김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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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여성의 손길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 앞장
    지난 한해 거리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며 단체의 존재감 확산을 위해 노력한 여성행복시대 서산본부는 경자년 새해에도 북한이탈주민 가족결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비록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지만 서산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해 자원봉사를 하는 손길은 크다. 당초 여성이 행복추구권을 보장받으며 이를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설립된 여성을 위한 단체지만 지역에서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사단법인 여성행복시대 서산본부. 지난 2017년 출범한 신생 단체지만 3년 동안 쌓은 내공이 크다. 특히 지난해 3월 제2대 유영란 본부장이 취임하면서 여성행복시대 서산본부의 존재감도 확산하는 추세다. 여성행복시대 서산본부는 본부장 1명, 부회장 2명, 사무국장 1명, 재무국장 1명, 감사 2명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5명의 자문위원이 음으로 양으로 적극 지원을 펼치면서 단체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특히 이 단체는 다른 봉사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으로 여성 회원들만이 가진 취약점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실제 지난해에는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를 비롯해 1365자원봉사센터, 서산시보건소치매안심센터, 석림사회복지관, 맑은샘공예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연계한 거리환경정화화동, 치매예방교실 보조 활동, 어르신 장수사진 메이크업 봉사, 북한이탈주민 명랑운동회 후원 및 참여, 충남도민체전 서산시 선수단 응원 봉사, 다도봉사 등의 활동을 펼쳤다. 자체적으로도 용현계곡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도비스쿨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참여 봉사 등 여성의 섬세한 손길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경자년 새해에도 이들은 체계적인 봉사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북한이탈주민과의 가족결연 사업이다. 현재 서산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190여명으로 이 중 70%가 여성인 점을 감안해 출산할 경우 후원 및 상담은 물론 출산 후 친정 엄마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해부터 실시한 서산시보건소 치매예방교실 보조 활동과 맑은샘 공예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한 취약계층 발굴 및 공예기술교육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조손가정과 청소년그룹홈,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전시회와 프리마켓을 운영해 기금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여성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 봉사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유영란 본부장은 “봉사활동이 힘든 순간도 있지만 행복하고 뿌듯한 생각이 든다”며 “지난 1년의 임기를 보냈지만 봉사활동에 만족한다”며 이렇게 새해 설계를 다짐했다. 사회가 악으로 차고 이권을 위해 어지럽다고 하지만 적어도 대다수의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 해서 그나마 인간다운 세상으로 가고 있다. 유 본부장은 “현재 우리사회는 저출산 문제를 비롯하여, 10대 미혼모, 성폭력, 다문화 가정 등 여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에 저희는 출산 장려 교육사업 및 청소년들의 상처 치유를 위한 상담,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 다문화 가정 지원 등의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여 서산지역의 여성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이슈를 해소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디”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 여성행복시대는 여성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여성의 힘으로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행복시대의 문은 여러분을 향해 언제든지 활짝 열려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당당하게 문을 두드려 주세요. 따뜻하게 손을 잡아드리겠습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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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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