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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들의 ‘나의 일대기’ 발표회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편세환 서산문화원장)는 22일 자신의 일생을 되돌아보며 자서전적 성격의 시나리오를 작성해 녹음하는 ‘나의 일대기’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나의 일대기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살아온 일생 이야기를 정리하며 삶을 되돌아보고 녹음을 통해 기록·보관하는 프로그램으로 1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총 8회 차의 교육을 이수하고 녹음 결과물에 대한 발표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에 나선 한 어르신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남은 일생을 보다 알차고 활기차게 설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편세환 서산문화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버 세대의 인생을 기록해 후세대에 전달하여 삶의 지혜를 공유하고 미디어를 통한 소통의 기회가 더욱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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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전 서산시청 공무원의 아름다운 기부
    서산시청 공무원으로 퇴직한 오병택씨가 지난 21일 서산시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쌀은 최근 자녀의 결혼식을 치루면서 받은 축의금 중 일부를 사용해 구입한 것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오병택씨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을 뜻 깊게 시작하고 싶다는 아들 내외의 뜻에 따라 기탁하게 됐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 씨는 이어 “아직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이웃이 많다. 공직자 생활을 한 사람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금택 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기탁자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진정한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의 행복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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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은상 배출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유광태씨가 ‘2021년 국민행복 IT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장애인, 고령층, 결혼이민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대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17개 시도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시·도 지역예선을 통과한 332명이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정보화교육을 받은 3명(디지털 챌린지 부문 유태광, IT 경진부문 송수용·박재민)이 충남 대표로 출전해 유태광씨가 디지털 챌린지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기남 서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보화격차 해소에 앞장서 IT시대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정보화 교육환경에서 이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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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서산로타리클럽, 우즈베키스탄서 한글백일장 추진
    서산로타리클럽(회장 김상곤)이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한글백일장을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곤 회장은 최근 서산을 방문한 강창석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 일행과 가진 간담회에서 “코로나로 인해 2019년 방문을 마지막으로 2년째 봉사활동을 못 가게 된 아쉬움이 크다. 코로나가 잦아드는 대로 그동안 논의했던 여러 지원사업 및 봉사활동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곤 회장과 최준호 전 총재, 장광순 전 회장 등 서산로타리클럽 임원과 강창석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 일행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창석 회장은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와의 깊은 인연으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소속 서산로타리클럽과 서산국화로타리클럽, 서산보라매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지난 2016년부터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여러 봉사 활동을 해주신 데 대해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상곤 서산로타리클럽 회장은 “타슈켄트1 세종학당과 한글백일장을 열어 현지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던 계획이 있었는데 마침 내년이 한-우즈벡 수교 30주년이고, 2021년 3월 초 허선행 세종학당장의 우즈벡 체류 30주년 기록집도 출간된다는 소식이니 코로나19만 잠잠해지면 회원들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허선행 타슈켄트1 세종학당장의 인물기록집 ‘우즈베키스탄 한글교육 30년’을 집필 중인 서산 출신 조철현 작가가 동행해 자신의 전작인 ‘우즈베키스탄 아리랑요양원 10년의 기록’책자를 기증했다. 아리랑요양원(원장 김나영)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고려인 1세 독거노인들을 위해 2010년 타슈켄트 인근에 세운 복지시설로, 지난 2016년부터 서산로타리클럽 및 서산국화로타리클럽, 서산보라매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매년 이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날 조 작가가 증정한 ‘아리랑요양원 10년사’에는 이들의 봉사활동 내용도 자세히 기록돼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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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서산로타리클럽, 성연 다문화가정 집수리 2차 봉사
    서산로타리클럽(회장 김상곤)은 지난 17일 성연면 예덕리 소재 한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8월28일 가정용 대형 냉장고 기증에 이어 집안에서 빗물이 새고, 문틀이 어긋나 생활이 불편하다는 소식을 듣고 김상곤 회장, 임성환 재무, 최동호 총무, 신수동 봉사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이 참여해 2차 추가 봉사 활동을 마무리 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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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서산로타리클럽, 대산고 학생 6명에 장학금 전달
    서산로타리클럽(회장 김상곤)이 최근 대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학생 6명에게 각각 50만원씩 모두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상곤 회장과 최준호 전 3620지구 총재, 가복현 전 서산지역대표가 참석했으며, 최준호 장학금 4명, 가복현 장학금 2명 등 모두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상곤 회장은 “국제로타리의 소아마비 퇴치노력과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는 rotary에 대해 학생들이 잘 느끼고 배워서 올바른 가치관과 바른 인성을 길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실 대산교 교장은 “매년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서산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키우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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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농촌 부족 인력 문제 해소 ‘맞손’
    서산지역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사)한국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들 3개 단체는 지난 15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맹정호 시장, 박종범 농업경영인회장, 김학수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경옥 봉사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산시가 농업인구 고령화 및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부족 등으로 겪는 농촌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농업경영인회는 농가모집, 작업량 조사, 작업 장비 제공, 작업비 산정 등을, 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 모집, 인력배치, 기금관리 등을 추진하게 된다. 중개수수료는 무료로 농가 부담을 줄였으며, 인건비는 봉사단체 공동 운영기금으로 활용한다. 맹정호 시장은 “협약식을 통해 농촌인력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부터 충남 최초로 서산시농촌인력중개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개 농가에 대해 100여 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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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서산 출신 장세형 부부, 미국 댄스 스포츠대회 3관왕
    서산출신 세계적 댄스스포츠 선수인 장세형-장아델 부부가 미국 내셔널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겸 미국 댄스스포츠 페스티벌에서 대회 역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올랐다. 장세형씨는 15일 이메일을 통해 본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려왔다. 장 씨에 따르면 이 대회는 세계 댄스스포츠 경기연맹(WDSF) 산하 미국 댄스스포츠 경기연맹(USA DANCE)이 주최한 가운데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틴 포트 로더데일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에 출전한 장세형 씨와 영국인 아내 장아델 씨는 프로페셔널 4개 부문에 출전하여, 3개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1개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미국 내셔널 댄스스포츠 챔피언십 역사상 처음으로 3개 부문의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는 영광의 주역이 되었다. 이들 커플이 3관왕을 차지한 부문은 미국 내셔널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므드(Smooth: 왈츠, 탱고, 폭스트로트, 비엔나 왈츠), 아메리칸 스므드 쇼댄스, 그리고 아메리칸 리듬 쇼댄스 부문이다. 특히 아메리칸 리듬 쇼댄스 부문에서는 고(故)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가 직접 후원해준 한복 의상을 입고, 태권도 동작을 가미한 차차차와 볼레로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극찬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리듬(Rhythm: 차차차, 룸바, 스윙, 볼레로, 맘보) 부문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미국 댄스스포츠 역사상 최우수 선수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들 부부는 미국 국가대표로 오는 12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세계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장세형 씨는 국기원 태권도 6단의 고단자로 서일대학교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전공하고, 한국, 미국, 그리고 영국의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도 뉴욕대학교(NYU)에서 무용 교육학 석사학위와 성균관대학교에서 무용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이론과 실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국가대표이자 교육자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이들 부부는 또 지난 8월 세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블랙풀 댄스 페스티벌(Blackpool Dance Festival)에서도 동양인 최초로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므드와 리듬 부문에서 모두 동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댄스스포츠계의 최고이자 최우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장세형씨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경제적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3관왕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서산에서 농사를 지으며 막내아들과 며느리의 성공을 바라시는 아버님(장근복 씨)과 가족들의 사랑, 그리고 해외동포들의 끊임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해낼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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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서산시, 올해 ‘책 읽는 가족’ 3가족 선정
    서산시가 지난 14일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서산시 책 읽는 가족’ 3가정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선정된 가족은 지난해 1년간 책을 가장 많이 읽고 모범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한 김대용·이지연, 고윤관·김다혜, 홍승욱·유선애 씨 가족이다. 이들 3가족의 총 도서 대출량은 2,006권으로 평균 669권에 달하며, 최대 대출가정은 총 1031권의 도서를 대출해 한 달 평균 86권을 독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3가족에게는 1년간 도서 대출권수를 1회당 기존 5권에서 10권까지 대여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책 읽는 가족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 전역에 독서 생활이 스며들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및 인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와 협업으로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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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중증장애인들의 ‘캘리그라피’작품 전시회
    서산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김경수)는 지난 14일 캘리그라피교실‘글빚음’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와 2급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캘리그라피교실은 장애인의 자기개발 및 취업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0년 7월 처음으로 기초과정을 개설 후 11월 9일에 내부전시회를 개최하여 참가자의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 올해는 전문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하여 7월 12일부터 총 24회기의 과정을 진행했으며 참여한 장애인 모두가 대한공예협회의 캘리그라피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캘리그라피교실‘글빚음’과정 진행을 맡은 이상미 팀장은 “처음 시작할 때 선 하나도 제대로 그리지 못하던 장애인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할수록 손 기능이 향상되어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실제로 지켜보며 매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선 하나를 제대로 그리기까지 무수히 많은 연습이 필요하였음에도, 자격증 취득과 전시회 작품 출품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 팀장은 이어 “이번의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차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장애인의 자립생활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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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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