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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올해 이월예산 950억 원
    서산시가 전년도인 2019년 회계에서 올해로 이월된 이월액 비율이 10%대를 넘으면서 잉여금 규모의 적정 관리와 지출투자의 예산 적시집행이 과제로 떠올랐다. 서산시와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서산시가 지난 2019년 회계에서 올해 예산으로 이월시킨 이월금은 9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지난해 예산 현액 대비 올해 이월액 비율은 10.1%로 전국 75개 시 단위 자치단체 중 61위로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도내에서는 공주시가 1370억 원의 이월금을 기록, 이월액 비중이 17.1%로 집계, 도내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았다. 계속해서 당진시(1530억 원, 16.8%), 아산시(1930억 원, 15.5%), 보령시(1250억 원, 15.0%), 논산시(1230억 원, 14.6%), 천안시(2410억 원, 13.6%), 계룡시 250억 원, 11.8%)순으로 서산시가 가장 낮다. 하지만 정부가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현황을 분석할 때 예산을 편성해놓고 쓰지 못한 ‘불용액’과 다음 해로 넘기는 ‘이월액’ 비율을 평가에 반영한다는 계획이어서 서산시가 재정을 보다 계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행안부는 재정 효율성ㆍ건전성ㆍ책임성 등 3개 분야에 걸쳐있던 평가지표 가운데 건전성 대신 ‘계획성’분야를 신설했다. 책임성 분야는 참고지표로 전환했다. 계획성 분야에는 이월ㆍ불용액 비율, 지방세수 오차 비율, 중기 재정계획 반영비율 등 3가지 지표가 새로 포함된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정부의 이런 방침은 초기 단계부터 꼼꼼하게 따져서 계획성 있게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더욱 꼼꼼하고 계획성 있는 예산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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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코로나19 극복…소방공원 등 30여명 헌혈 참여
    서산소방서는 지난 14일 성연119안전센터 주차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이어 실시한 헌혈 운동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수급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소방공무원과 성연ㆍ지곡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한 의용소방대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갈수록 줄어드는 혈액 부족 현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헌혈에 참가했다”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혈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헌혈 활동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헌혈버스 탑승 인원을 시간별로 편성해 대기 시간 및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극 실천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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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15
  • 서산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서산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대상자는 관내 희망 가구로 농촌빈집정비사업,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슬레이트 처리사업 등 사업별 세부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지 실사를 통해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노후ㆍ불량한 주택에 대한 개량을 유도함은 물론,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된 빈집 철거,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등 서민층의 건강 보호와 시민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자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대비 4억 5천만 원 증액된 1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40동(농협 융자지원),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114동, 슬레이트 처리사업 113동, 슬레이트 지붕해체 지원 8동,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6동, 고령자 및 장애인 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13동을 완료했다. 시는 사업비 잔액을 활용해 읍면동별 구석구석의 취약계층까지 사업을 연계하고 올해 연말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안전을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 지붕의 처리 희망자를 추가 모집하고 신속히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호 주택과장은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읍면동에서 홍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해 깨끗한 서산 조성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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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7-15
  • 서산시, 주거급여 제도 홍보ㆍ대상자 발굴 적극
    서산시가 주거 및 생활환경이 열악한 계층을 위해 적극 발 벗고 나섰다. 시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 상향된 주거급여 제도와 변화된 주거급여 신청 자격과 및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등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주거급여는 소득, 재산, 주거비 등 취약계층의 주거 부담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차 및 주택개량 등 주거안정 도모를 위해 지원하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주거급여 대상자는 2019년 말 기준 2,534가구 3,436명에서 올해 7% 증가한 2,727가구 3,758명으로 약 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맞춤형 주거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2020년 주거급여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45%(4인 기준 약 213만 원)로 확대 적용되어 임차 가구에 대한 기준임대료는 매월 약 16만 원~3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자가 가구에 지원되는 수선유지급여는 주택 노후도에 따른 보수범위를 기준으로 2019년 대비 21% 인상되어 최대 1,241만 원(7년 주기)까지 지원한다. 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현장을 찾는 등 주거급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통해 살기 좋은 서산시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호 주택과장은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 이통장 회의를 통해 적극 안내하고 SNS 홍보 등 수급자 발굴을 위해 홍보활동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거급여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bokjiro.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궁금 사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산시 주택과 주거복지팀(660-2135)에 문의하면 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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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서산시, 지적공부 미 정리 토지 안내서비스 실시
    서산시가 지적측량을 실시한 후 3개월 이상 지적공부 정리신청을 하지 않은 토지에 대해 정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지소유자는 건물신축, 소유권 이전 등의 이유로 1필지의 토지를 2필지 이상으로 분할할 경우 지적측량을 실시해야 하며, 지적측량이 완료되면 토지이동 신청서에 측량성과를 첨부하여 60일 이내 소관청에 공부정리신청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절차를 알지 못하거나 지적측량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공부가 정리되는 것으로 오인해 지적공부 정리신청을 하지 않아 비용만 낭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지적측량성과도 발급 후 3개월 이상 경과된 토지의 지적공부 정리 여부를 조사하고 미정리 토지 측량 신청인에게 토지이동정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공부정리가 되지 않은 필지의 공부정리를 실시하고, 재측량 시 소요되는 측량 수수료 비용 등 주민 부담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신무철 토지정보과장은“시민의 사소한 불편 사항에 관심을 기울여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고객감동 지적행정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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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가정용 상수도요금 감면 3개월…43억 원 집계
    서산시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감면한 상하수도 요금은 총 4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동월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시는 충남 최초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3개월간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감면 혜택 대상은 개인 가구뿐만 아니라 서산시 사업단지 내 지원시설에 거주하는 가구까지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감면이 적용됐다. 시는 당초 3개월간 상하수도 감면에 드는 비용으로 40억 원을 추정하고 수혜가구 7만 7천 여 가구에 가구당 평균 5만 2천 원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7월분 감면을 끝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에 감면누계를 확인 결과 예상 금액보다 약 3억 원 증가한 43억으로 최종 감면 금액이 산정됐다. 이는 상하수도 부과금액 기준, 작년 동월 기간과 비교해 약 12% 증가한 수치며 이는 광역상수도의 보급률 확대(0.45%)와 약 7천 세대 가구수 증가로 신규 계량기의 확대 보급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된다. 시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3개월간 상하수도 사용요금을 전액 감면했음에도 초과 사용량 없이 사용한 결과가 나왔다고 분석했다. 시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시민 대상으로 이번 정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전체적인 의견을 들을 생각이다. 맹정호 시장은 “감면 정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됐기를 바란다”면서 “예산초과 등 갖은 걱정 속에 서산시민들의 빛나는 선진의식으로 위기를 잘 이겨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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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시내 버스승강장 68곳 새 단장
      서산시는 시내 버스승강장에 노후화된 벽돌승강장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지붕 및 외벽 페인트 도색과 파손된 의자 58곳을 보수했다.(사진 위)  또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권 승강장 10곳은 비바람을 막아줄 앞 창호를 추가로 설치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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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한서대, 서산시에 과자 기탁
    한서대학교는 지난 14일 서산시를 방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공무원들을 위해 과자 100박스(2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왼쪽부터 안성만 한서대지역협력센터장, 이종남 한서대링크플러스사업단 교수, 김응준 복지문화국장, 유청 평생교육과장, 성기찬 경로장애인과장   한서대학교는 지난 14일 서산시를 방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공무원들을 위해 과자 100박스(2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서대는 이날 기탁한 과자는 한서대 동문 실업가가 학교에 기증한 일부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안성만 한서대지역협력센터장, 이종남 한서대링크플러스사업단 교수, 김응준 복지문화국장, 유청 평생교육과장, 성기찬 경로장애인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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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예비사회적기업의 시민 건강 지키기
    ▲에스그린협동조합이 옥녀봉 등산로 입구에 설치한 해충기피제 분사기   서산 소재 한 예비사회적기업이 해충으로부터 시민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서산시에 따르면 에스그린협동조합(대표 김환성)이 지난 13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옥녀봉 등산로와 운산면 용장천 산책로 등 2곳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무료로 설치했다. 해충기피제는 진드기, 모기 등의 유해 해충의 접근을 막아 야외 활동으로 발생하는 쯔쯔가무시,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태양광 충전식이라 별도 전기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소진되는 약품을 에스그린협동조합에서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약속해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 환원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소독방역 및 해충방제 서비스를 주업으로 하고 있는 에스그린협동조합은 2019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적극 힘쓰고 있으며 발생되는 수익 일부를 직원복지 및 취약계층 무료 소독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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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특수교사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학교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영란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실시한 이번 연수에서는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인권침해 사례를 통한 장애인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 통합교육 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표현 방법, 장애학생 인권 교육 실시 방안 등 장애학생 인권교육을 어떻게 실시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특수교사들을 위해 올바른 장애인관 정립, 인권침해적인 상황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 교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이 장애학생 인권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를 넓히는데 유익한 연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장애인권교육에 대한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 없는 눈 맞춤 통합교육으로 이어져 장애학생들의 인권을 신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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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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