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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복 교수 초청, 서산아카데미 개최
    서산시는 오는 19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원복 교수를 초청해 제70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원복 교수는 아카데미에서 직접 러시아 대륙을 횡단하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일들과 동방정교, 이슬람교 등 세계 문화에 나타난 종교의 영향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원복 교수는 1946년 대전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독일 뮌스터대학 디자인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한국애니메이션 만화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덕성여대 교수를 거쳐 총장으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품으로는 「먼나라 이웃나라」, 「가로세로 세계사」, 「세계사 산책」,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등 다수가 있다. 서산아카데미는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입장 가능하며, 식전공연으로 진행 될 여성타악그룹 ‘도도’의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전통 타악공연은 아카데미에 참석한 시민들께 다양한 전통예술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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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어린이 장애 체험 교실…장애인 인식개선 효과
      서산시보건소는 9월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 관내 유치원 5곳에서 6~7세 어린이 191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어린이 장애 체험 교실’이 어린이들의 장애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장애체험 교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으로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 장애인이 차별받는 사례, 장애를 차이로 받아들이는 이론교육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휠체어를 타고 코스를 돌아오는 지체장애인 체험, 안대를 쓰고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로 걸어보는 시각장애인 체험과 손이 불편한 뇌병변 장애인이 사용하는 도구를 착용하고 음식을 집는 체험 등 다양한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어려움을 느껴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장애인은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 단지 차이가 있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장애체험 교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인식개선 사업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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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1-15
  • 풍수해 보험, 보험료 최대 92%까지 지원
      서산시가 겨울철 재난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주택, 온실)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부터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8가지 유형에 대해 보장하며, 총 보험료의 55~92%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지원한다. 특히 풍수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위로금 차원의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실질적 피해 복구가 가능한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가입 대상은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포함)이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연중 가입 가능하다. 특히 내년부터는 일부지역에서만 시범적으로 시행하던 소상공인(상가ㆍ공장)보험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입 희망자는 서산시청 안전총괄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 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규진 안전총괄과장은 “올해 예기치 못한 태풍‘링링’이 우리시에 피해를 준 것처럼, 재난은 언제 발생할지 모른다” 며 “많은 시민이 풍수해보험을 가입해 재난으로부터 스스로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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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서산시청 직원들,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
      서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 현장에서 늘어나는 갈등민원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해결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주관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공공갈등의 유형을 살펴보며 갈등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정 현안에 대해 찬성과 반대로 입장을 밝히고, 시민배심원단의 종합토의와 평결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참여적 의사결정을 실습했으며, 개발과 환경이라는 갈등이 수년 간 지속되면서 국내 대표적 갈등사례로 꼽히는 시화호 현장을 둘러봤다. 김종길 시민공동체과장은 “갈등사례에 대한 분석과 해결 모델 제시를 통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갈등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의 갈등관리를 통해 정책 수용성과 시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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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겨울철 버스승강장, 탄소발열의자 확대 설치
    서산시가 올 겨울 버스승강장 탄소발열의자를 확대 운영한다. 서산시는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추위를 덜어주기 위해 승강장에 설치된 발열의자 가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36개의 탄소발열의자를 설치했으며, 발열의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해 34개의 발열의자를 추가로 설치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제품은 기존 탄소섬유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탄소나노소재를 이용한 면상 발열의자로, 초저전력 발열방식으로 제작되어 기존 제품보다 전기료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효과와 반영구적인 수명이 특징이다. 성기영 교통과장은 “올 겨울 시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발열의자 확대 설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진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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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 ‘셉테드’적용
    골목길정비ㆍ 안심폴, CCTV설치 서산시 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 ‘셉테드’기법이 적용된다. 셉테드(CPTEDㆍ범죄예방디자인)란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제거하고 환경을 새로이 디자인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법이다. 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도비 1억5천만 원에 시비를 보태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들여 골목길을 정비하고 안심폴 및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준우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용버스터미널 주변의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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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서산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서산시는 15일 석남동 임업기계 창고에서 맹정호 시장과 김원균 서산시산림조합장, 석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된 산림부산물을 활용해 유압도끼로 땔감을 만들고 석남동의 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했다. 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산림 내 부산물을 제거함으로써 산불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100여 톤을 지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겨울철 땔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훈훈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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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한서대 외국인 유학생, 김장김치로 이웃 사랑 실천
      한서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장김치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서대학교에 따르면 어학교육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한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인삼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14일 한서대 인곡관 조각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서대학교에 재학 중인19개국 25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하여 대한적십자사서산시봉사회,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함기선 총장을 비롯한 한서대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2,500kg의 인삼김장김치를 담갔다. 인삼김장김치는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서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250여 가구에 전달됐다. 카자흐스탄에서 유학온 슈글라(ALKENBAYEVA SHUGYLA) 학생은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가보니 새로운 경험이었고, 내가 담근 김치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생각에 힘든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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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성일종 의원, 자유한국당 ‘국감 우수의원’선정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일종 국회의원이 올해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성 의원은 지난 달 실시한 올해 국정감사에서 ▷가짜뉴스의 본산이 되고 있는 국무조정실 ▷공공금융기관과 소프트웨어 업체 간의 불공정계약 관행 ▷지난 10년간 아무런 실적 없이 인력과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사업 ▷현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정책으로 인한 안면도 초지 훼손 우려 ▷국가보훈처의 하재헌 중사 공상판정 등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대안까지 제시하는 정책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성 의원은 또 지난 10월 15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정감사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관련된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성 의원은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족이 2001년 이후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100여 차례 넘게 채무 독촉 등을 받았지만 한 번도 변제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전 장관 모친은 2014년 캠코의 채무 독촉 전화를 받고 “능력이 없어서 못 갚는다”고 말한 뒤 7개월 뒤에 부산 해운대 빌라를 차명으로 구입한 것을 밝혀내기도 했다. 성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는 ‘조국감사’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행정부의 문제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하겠다는 마음으로 국정감사에 임했다”며, “입법ㆍ제도개선 및 행정부 감사라는 국회의원 본연의 역할에 앞으로도 충실하게 임하고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 의원은 머니투데이 선정 ‘2019 국정감사 더300 스코어보드 만점 평가 의원’에 선정되는 등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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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생강화장품 판매수익금 중 2% 매년 기부
      서산시는 지역사회복지 향상과 기업체 협력을 통한 커뮤니티 케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 해든화장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맹정호 서산시장과 이창구 ㈜ 해든화장품 대표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해든화장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비바스 서산생강 화장품 판매 수익금의 2%를 매년 기부하기로 했다. ㈜해든화장품은 매년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2천5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있다. 맹정호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업체들이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복지증진 및 사회공헌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지역 네트워크 강화 및 보다 나은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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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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