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수)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서산교육지원청, 자녀공감 ‘엄마교실’개강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장우현)은 21일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공감 학부모교육(엄마교실1)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엄마교실은 1일 2시간 총 6회 과정으로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이정화 소장이 ‘부모감정 돌보기’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 소장은 강의를 통해 부모의 감정이해와 치유 방법, 자녀와 감정을 교류하는 기술 등 부모의 감정조절이 아이를 키우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 소장은 단순히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내용이 아니라 부모의 분노와 우울감이 아이에게 학대로 이어진다는 위험성을 알려 최근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허현 기자
    • 뉴스
    • 교육
    2021-04-21
  •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만든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회장 우종재)는 지난 20일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시작한 방역소독은 그동안 운영중단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경로당의 위생상태 점검 및 소독을 위해 싱크대 내부 및 주변과 화장실, 신발장 등을 중점 소독했다. 방역 소독에는 방역전문가 소독업무 법정교육을 이수한 노인회 직원 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 재개 시 방역 소독이 필요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계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우종재 회장은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현재 경로당은 운영중단상태이지만 언제라도 경로당 개방 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점검과 방역 및 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사회
    2021-04-21
  • 운신초교, 딸기 따기 체험 마을 수업 진행
    운신초등학교(교장 한동현)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를 활용한 현장체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행복교육지구 수업혁신을 위한 마을교육과정 운영 학교로 지정되어 실시하고 있는 현장체험 수업은 단순한 1일 체험이 아닌 고구마와 블루베리, 딸기를 직접 심고, 기르고, 수확하는 것을 목표로 학교에서 가까운 거리의 농장에서 진행된다. 농장주가 마을 교사가 되어 직접 가르친다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과 연계되므로 아이들에게는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지난 3월 31일 직접 심은 딸기 농가를 방문하여 마을 교사로부터 딸기 따는 방법을 듣고 직접 딸기 따기를 체험했다 5월에는 딸기 모 순지르기를 할 예정이다. 10여 년 전 자녀가 운신초에 다닐 때 딸기 따기 1일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는 딸기농장 박현미 마을교사는 “하루 체험 행사에서 한 해 동안 직접 심고, 키우고, 수확하는 것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게 해 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동현 교장은 “농촌학교라고 해도 아이들이 농작물을 직접 살펴보거나 가꾸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라며 “마을 수업의 가장 좋은 점은 아이들의 일상에서 실제로 농작물의 처음과 끝을 살펴보고, 그것을 각 학년의 교과 과정으로 연계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교육
    2021-04-21
  • 정부 코로나 백신 공급 차질
    물량 부족으로 조기 소진 예상 정부 수급상황 지자체 미 통보 서산 전체인구 중 3%대만 접종 서산시가 지난 8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정부의 불확실한 공급정책으로 난처한 입장이다. 시는 지난 8일부터 2,925명이 2회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의 백신(화이자)을 공급받아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공급 받은 백신은 1차분으로 2차 접종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채 접종을 실시해야 하는 상황이라 시의 백신 수급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며 3주 간격으로 접종해야 한다. 특히 시는 최근 정부의 “보관 중이던 2차 접종 물량의 80%까지 미리 사용하라”는 지침에 따라 1차 접종 후 보관 중이던 2차 접종 물량 역시 오는 29일부터 사용할 계획이어서 백신 수급이 제 때 안 될 경우 내달 초로 예정된 2차 접종 일정에 차질을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논란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화이자 백신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한국 측에서 한 번에 많은 물량을 수입해 오기 어려워져 생긴 일이다. 그러나 수급을 주도하는 중앙정부가 백신의 국내 도착 일정 등 접종 계획 수립에 꼭 필요한 사항을 알리지 않는 일이 반복되면서 서산시 담당자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수밖에 없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5월7일 사이에 백신을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신규 물량을 받기 전에 기존 물량의 접종이 완료될 가능성이 크다. 시 관계자는 “지난 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접종이 계획보다 600여명을 더 접종하는 성과도 냈지만 정부가 입고 계획을 알려주지 않은 채 보관분까지 미리 사용토록 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서산시 전체에서는 20일 기준 전체 인구 중 단 3%대 만이 접종을 마쳤다. 더욱이 정부가 확보를 시도한 모더나, 노바백스 등도 아직 국내 도입과 접종 일정이 불투명해 ‘백신 수급난’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21-04-21
  • “새로운 도전 나선 두 여성장애인”
    #임ㅇ미(장애3급)씨는 결혼을 한 후 3년 뒤부터 27년 동안 시부모님의 병간호를 극진히 하여 서산시로부터 효부상을 받았다. 더 살뜰히 보살펴 드리기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시부모님이 모두 작고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위해 방통고를 졸업하고 청운대 사회복지상담학과에 진학하여 학업에 전념하던 중 조규선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나우누리 재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김ㅇ호(장애3급)씨는 대학교 1학년 때 불의의 교통사고로 장애를 갖게 되었다. 그동안 틈틈이 쉬지 않고 예식장 예약담당업무, 자영업, 편의점 등에서 일을 했다. 성격이 활동적이어서 사회생활을 계속하고 싶던 차에 나우누리 재단에 취업이 확정되었다. 그녀는 호수공원 인근 공주교대 메이커스페이스(서산시 디지털 배움터)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들 두 장애 여성에게 제41회 장애인의 날은 더욱 특별한 날이 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전 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을 유치해 운영하게 된 공주교육대학교 나우누리 재단(이사장 안희득)에 취업하여 새로운 도전이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국민 누구나 디지털 교육을 편안히 받게 하기 위한 사업’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됨에 따라 디지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취업 연계 교육까지 집 근처에 있는 디지털 배움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폰 활용법’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기, 비대면 화상 솔루션, sns등의 기본 활용법부터 교육, 금융, 전자정부,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 서비스까지 생활 속 디지털 교육이 이루어진다. 나우누리 재단은 충남의 200여명의 강사와 서포터즈를 신규 채용하여 강사교육 후 충남 각 지역별 디지털 배움터에서 교육을 진행 할 계획인데 이중 장애인을 추가 채용 하여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별 교육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은애 나우누리 사무국장은 “이번 장애인 채용을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며 “두 직원이 근무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사회
    2021-04-21
  • 서산시, 삼길포항 일원 바다 환경정화 활동
    서산시는 21일 대산읍 삼길포항 일원에서 태안해경ㆍ평택해경ㆍ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와 민관 합동 수중 및 바다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전원 발열체크 및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원별 수거 구역을 5개 구역으로 나눠 실시했다. 특히 이날 해양구조협회 회원들은 수중탐색 스쿠버 장비 등을 이용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해양쓰레기 무단투기로 바다 속에 침전된 각종 폐어구와 폐로프, 낚시 바늘 납봉, 비닐봉지, 빈병 등 각종 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했다. 삼길포항은 국가 지정항으로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평일과 주말할 것 없이 늘 찾는 관광지이지만 관광객들과 캠핑족들은 물론이고 근해를 항해 정박하는 선박에서 버려지는 각종쓰레기로 해저 해양생태 파괴로 해양환경이 극도로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서산시는 해양환경정화활동에 필요한 마대, 집게, 장갑 등 청소용품과 개인간식을 지원했다. 이종민 해양수산과장은 “무분별한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민관의 지속적인 협업체제를 유지하여 해양환경보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21-04-21
  • 제2회 서산관광 웹툰 공모전…총상금 1500만원
    서산시가 제2회 서산관광 웹툰 공모전을 10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웹툰에 관심과 재능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서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eils1003@korea.kr)로 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서산 가로림만의 갯벌 등 해양관광자원 ▷가야산, 황금산 등 산림자원 ▷템플스테이ㆍ스탬프투어 ▷먹거리, 축제, 농ㆍ특산품 등 서산 관광자원을 소재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작품형식은 15컷 이상의 웹툰 완결본으로, 개인 최대 2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300만원) △우수 2명(200만원), △장려 3명(100만원) △입선 10명(50만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결과는 11월 말 서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일환 관광과장은 “친근하고 재미있는 웹툰을 통해 서산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행정
    2021-04-21
  •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
    서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체감도 높고 상용화하기 쉬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읍내동 도시재생사업지역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해 총 15개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는 읍내동 거주 시민으로 한 도시재생주민협의체를 통한 의견 수렴을 통해 이뤄져 의미를 높였다. 공모 선정으로 시는 ▲화재경보시스템 ▲재난재해 대응 다목적 폴 ▲골목길 등 차량확인 사각지역 스마트알림이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화재경보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알림이 역할을, 재난재해 대응 폴(Pole)은 CCTV, 경관조명, 실시간 재난재해 센서 등을 탑재해 안전 확보 역할을 하게 된다. 차량확인 사각지역 스마트알림이는 지능형 CCTV, 속도위반 경보장치 등을 통해 과속차량 및 사각지대의 보행자 접근 정보를 알려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시는 화재경보시스템 250여대, 다목적 폴 15대, 스마트알림이 3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5월 사업설계를 실시하고 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내년 초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스마트기술 구축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편의의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행정
    2021-04-21
  •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가족나들이’ 진행
    서산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순희)는 20일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해피투게더 가족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가족나들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애가 소원해질 수 있는 시기에 가족이 함께하는 나들이로 부모ㆍ자녀의 친밀감 및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관리를 수립하여 안전하게 진행 되었다. 서산시 거주 가족 20여명이 참여한 가족나들이는 부여 백제문화단지 및 부소산성에 진행되어 가족이 함께 백제인들의 당시 생활상과 찬란했던 문화를 체험하고 부소산성 숲체험을 통해서는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가족나들이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부모님과 함께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면서 역사문화탐방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순희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양육문화 및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사회
    2021-04-20
  • 숭덕사 대종회, 숭덕사 기신제 봉행
    숭덕사대종회(회장 이희찬)는 지난 20일 부석면 강당리 숭덕사에서 조선 태조의 넷째 왕자인 회안대군을 기리는 기신제를 봉행했다. 이날 기신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종회 일부 회원만 참석하여 간소하게 진행됐다. 숭덕사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52호로 태조의 4남인 회안대군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숭덕사 대종회에서 매년 회안대군의 기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허현 기자
    • 뉴스
    • 문화
    2021-04-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