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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서산시지부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전개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지부장 이회윤)는 19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세종혈액원과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농협중앙회 계열법인 및 서산관내 농협 등 임직원 50여명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에 동참하여 혈액 확보에 작은 힘을 보탰다. 이회윤 지부장은 “매년 여름방학으로 혈액수급이 부족한 시기에 맞추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운 생명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이회윤 농협 서산시지부장이 헌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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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7-19
  • 자동차 부품산업 고용위기 대응 현장 컨설팅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출장소장 김종신)는 지난 18일 서산지역 자동차부품산업 고용위기 대응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희오토(주)를 방문하여 실시한 현장컨설팅은 ‘Auto산업 지역고용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최근 상황이 어려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고용노동관련 현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김종신 서산출장소장은 “앞으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고용위기 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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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07-19
  •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중ㆍ고등 차오름캠프 운영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6일과 17일에 각각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중ㆍ고등 ‘차오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관내 중ㆍ고등학생 및 전문상담사 등 54명이 참석한 차오름캠프는 드라이플라워 공예 활동과 푸드테라피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과 교사 간의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도모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 및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번 캠프에는 꿈키움멘토단도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망을 활용한 효율적이고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되었을 뿐만 아니라 평소 접하지 못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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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서산소방서, 분점도에 ‘공용소화기함’설치
    서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지난 17일 분점도에 공용소화기함(3.3kg 분말소화기 9대)을 설치해 재난 초기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이날 화재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119신고요령, 소화기 관리요령과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아울러 각 가정에는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도 보급했다. 권주태 소방서장은 “전문 소방인력이 없고 원거리 도선으로 접근성이 제한되는 도서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지역주민 위주의 초기 대응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사시 신속하게 소방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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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어린이 튼튼 치아 체험 교실 ‘인기’
    서산시보건소가 만 4~5세 미취학 어린이들이 대상으로 구강건강 생활 습관 형성 및 충치예방을 위해 ‘어린이 튼튼 치아 체험 교실’을 운영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구강보건센터가 운영하는 어린이 튼튼 치아교실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구강보건교육과 올바른 양치 체험교실, 의사ㆍ환자 역할 체험놀이 및 충치예방 불소바니쉬도포 등 다양한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와 교사, 부모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35% 증가된 92개소 2,306명이 신청ㆍ접수했으며, 현재까지 62개소 1,11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의사ㆍ환자 놀이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례 건강증진과장은 “참석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더 나은 구강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 체험 놀이를 통해 구강건강 생활실천 습관이 형성 되어 건강한 도시 구성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는 노인. 장애인, 저소득 층 등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사전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조기검진 및 치료 등 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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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60세 이상 노인 신규채용 기업에 ‘노인고용장려금’지원
    서산시는 만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대해 ‘노인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9년 4월 이후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신규 고용하여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중소기업으로 월 임금이 최저임금 이상, 1개월 소정근로시간 60시간 이상, 4대 사회보험 가입 등 근로자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방법은 중소기업에서 선 임금지급 후 보조금 지원 방식으로, 노인 채용 1인당 최저임금의 30%를 지원한다. 노인고용장려금은 신규 사업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의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기업의 어르신 고용이 촉진되고,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가 제공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용 안정 및 소득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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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가로림만에 조피볼락 등 수산자원 방류
    서산시는 지난 6월부터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내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추진한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수산자원 방류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실내사육을 거쳐 관련 전문기관으로부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 적합 판정을 받은 건강한 종자들로 선별된 조피볼락 20만마리, 대하 575만마리, 꽃게 21만마리, 감성돔 15만마리를 가로림과 천수만해역에 방류했다. 시는 매년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2년 정도의 성장을 거쳐 수산자원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동자개, 붕어를 방류해 내수면 수생태계 보존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류된 치어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포획 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라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어업인들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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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만연한‘갑질’뿌리 뽑을까?
    법 시행 효과에 의문 제기 자칫 사문화…우려 목소리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할 수는 있을지, 신고해도 익명성이 보장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난해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의 물컵 갑질,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직원 폭행과 각종 갑질,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의 갑질 논란 등 연이어 불거진 직장 내 괴롭힘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이런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6일 근로기준법 개정안(일명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됐다. 개정안 시행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직장 내 부당행위가 근절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정된 근로기준법 상 직장 내 괴롭힘은 ‘사용자 또는 노동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노동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지칭한다. 직장 내 괴롭힘 행위는 △직장 내에서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하는 것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서는 것 △그 행위가 노동자한테 신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 등으로 이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 법에 저촉될 수 있다. 그러나 직장 내에서 괴롭힘에 해당하는 행위의 정도가 애매모호하고 실질적으로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항도 없어 자칫 사문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은 노동조합법으로 처벌할 수 있었던 폭력이나 부당노동행위, 성희롱 등과 달리 피해자가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문제 삼기 어려웠던 직장 내 따돌림(왕따)ㆍ차별ㆍ강요, 상사의 갑질 등을 법적으로 제재하고자 마련됐다. 문제는 법에 명시된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요건 등이 애매모호해 어떤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느냐는 점이다. 예를 들어 한 직장 내 상사가 직원에게 반복적으로 성과를 점검하는 것을 괴롭힘으로 볼 것인지를 놓고 당사자 또는 제3자들 사이에서도 각각 해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법안은 직장 내 괴롭힘 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 규정을 포함하지 않아 혼란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관련해 최초로 입법화되는 점 등을 고려해 처벌보다는 사업장 내의 자율적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나가도록 했다”며 처벌 규정이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법 개정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가해자에 대한 처벌 규정을 마련하지 않은 점도 문제지만 괴롭힘 신고와 조사, 신분상 처분까지 회사 자체에 맡기고 있는 것은 직장 내 괴롭힘이 신고 된다 해도 축소되거나 아예 은폐될 수 있는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산의 한 노동분야 전문가는 “이번 개정안 도입을 계기로 피해 사례를 수집할 수 있는 독립 신고기관이 직장 내 설치돼야 한다”면서 “자칫 직장 내에 발생하는 괴롭힘을 은폐할 수 있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더해 추가적인 법 개정도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신고하거나 피해를 주장했음을 이유로 해고 등 불이익 처우를 하는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토록 하고 있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기업 300곳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에 대한 기업인식과 대응’조사 결과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해선 기업 95.7%가 ‘법적 조치보다 기업문화 개선이 우선’이라고 답했다. 반면 ‘법적 조치가 기업문화 개선보다 우선’이라는 응답은 3.0%에 그쳤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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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군용 비행기 소음피해 주민…보상 길 열리나?
    국회국방위, 군소음법 심의ㆍ의결 본회의 통과되면 지정ㆍ보상 가능 오랜 기간 군 항공기 소음피해를 입고 있는 서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16일 군(軍)비행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하고 피해에 대한 보상을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에 따르면 국방위는 지난 15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군용비행장ㆍ군 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이하 군 소음법)’을 심의ㆍ의결했다. 군 소음법의 경우 공군 비행장을 포함한 군용비행장과 지상ㆍ해상 및 공중 사격장의 각종 훈련 시 발생하는 소음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유사 법안들이 발의됐으나 재정 한계 등으로 법안통과가 장기화됐다. 그러나 이날 소위를 통해 의결이 이뤄지면서 향후 본회의 법안 처리 가능성에 불씨가 켜졌다. 이 법안이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및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을 지정하고 피해에 대한 대책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또한 소음대책 수립을 위한 자동 소음측정망 설치가 의무화되고 소음피해 방지 및 저감을 위해 야간 비행 및 야간 사격이 제한된다. 아울러 법안 제정을 통해 피해 주민들이 소송을 따로 제기하지 않고도 기준에 따른 보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군 소음법 제정은 수 십 년 간 피해를 참고 살아야 했던 서산비행장 인근 거주 주민들에게 큰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와 서산시의회도 군비행장 인근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이 국가차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군소음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국회에 촉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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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성일종 의원 “올여름 휴가는 서해안으로”
    성일종 국회의원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성 의원은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아산을)과 매주 고정 출연 중인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서산과 태안 소개를 빠뜨리지 않고 있다. 성 의원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세계에서 해변이 제일 아름다운 태안 출신”이라며 “태안으로 놀러와 휴가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진행자가 “그렇게 광고를 안 해도 휴가철이라 많이들 가실 것”이라고 하자 “저희 지역이 관광객이 많이 줄었다”고 답했다. 성 의원은 또 “태안 기름유출 사고 여파가 아직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주 청정지역으로 변했는데, 국민들이 모르고 계시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휴가를 보내기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태안 앞바다에서는 지난 2007년 12월 7일 유조선 ‘삼성-허베이스피리트(Hebei Spirit)호’와 해상 크레인이 충돌해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전국에서 참여한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에 힘입어 조기에 청정 해역을 되찾았다. 성 의원에 따르면 2007년 사고 발생 전 관광객은 2088만 명이었지만, 10년 뒤인 2017년에는 1071만명, 지난해는 1118만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 실정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만리포 해수욕장 조기 개장과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른 더위로 인해 해수욕장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휴가철 명소 이미지를 회복해가는 추세다. 성 의원은 “솔향기 길과 천리포 수목원, 청산수목원, 안면도 송림을 비롯해 가의도와 격렬비열도 등 열거하기 벅찰 정도의 천혜의 해변과 관광명소가 있는 서산태안에서 올 여름 휴가를 보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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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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