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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어르신들 이불 빨래 해드려요”
    부석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주회)가 이불빨래가 어려운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세탁지원 사업’을 펼쳐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복지ㆍ안전분과와 부녀회, 청년회로 이루어진 동아리에서 정해진 날짜에 각 가정에서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업체에서 세탁 및 건조한 뒤 동아리에서 각 가정에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8일 가사1리에서 주민자치 위원과 부녀회, 청년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 어르신을 위한 첫 사랑의 세탁지원 사업이 진행됐다. 매월 한 마을을 선정하여 실시하는 사업은 11월에는 강수1리, 12월에는 월계2리 고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년에 23개 마을 전체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주회 주민자치회장은 “이 사업은 고령 어르신의 이불빨래를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내 안전망 구축 및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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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부석면, 도비산 진입로에‘수국 꽃길’조성
    부석면(면장 김기수)는 지난 21일 도비산 진입로에서 부석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주회) 주관으로 사회단체, 기업체,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부석면 수국 심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석사길 입구에서 부석사까지 2.2km 구간에서 수국 1,600여 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벌여 알찬 행사가 되었다. 이날 심은 수국은 내년 초여름부터 피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맹정호 시장도 이날 수국심기 행사에 참여 주민들과 함께 수국을 심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김주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사회단체와 기업체는 물론 주민들까지 참석해 아름다운 수국을 심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자연보호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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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부석사 금동보살상 제자리에 봉안되어야”
    왜구의 약탈에 의해 대마도 관음사에 봉안되어 있다 절도범들에 의해 2012년 10월경 국내로 반입된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이 아직껏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부석면 주민들이 제자리 봉안을 기원하는 탄원에 나섰다. 부석면에 따르면 부석사금동관세음보살좌상봉안협의회는 지난 20일 부석면민들의 부석사금동관세음보상좌상 제자리 봉안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부석면 주요 기관단체장, 이장, 시의원들의 탄원서와 연명부를 오는 27일 열리는 부석사(주지 덕림) 불상 인도청구소송 항소심 재판자료로 제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인도청구소송은 1심에서 원고 부석사가 승소하였으나, 피고 측인 국가가 복장 결연문의 진품여부와 부석사 동일사찰 여부에 대한 항소해 재판은 부석사 관음보살좌상의 소유권 판단에서 불상의 진위여부 판단으로 쟁점이 옮겨져 4년이 지나도록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불상이 진품임을 주장했던 학자들이 입장을 번복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2일 항소심 8차 공판에는 증인 불출석으로 재판을 시작조차 못하고 폐정하는 등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제자리 봉안을 원하는 부석면민들은 애가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봉안협의회 대표들이 4만여 부석면민들이 불상의 진위여부에 관계없이 제자리봉안을 원하고 있다는 내용과 불상을 모셔왔을 때 보호각을 세워 보전하겠다는 서산시의 약속을 담은 탄원서와 서명부를 자료로 제출, 이번 공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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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부석사에 가을 진객 ‘구절초’ 활짝
    부석면 취평리 부석사(주지 덕림 스님) 앞 한쪽에 구절초 꽃이 활짝 피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구절초는 전국 각처 산기슭에서 잘 자라는 야생화로 음력 9월 9일이 되면 아홉 마디가 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부석사 스님들이 직접 심고 가꾸고 있다는 이 구절초 꽃은 작은 연못과 노송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나무들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오는 10월 말까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의상대사가 지었으며 그 뒤 무학대사가 보수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경내에는 극락전을 비롯하여 같은 건물로 연결된 심검당, 무량수각 등의 건물이 있으며, 극락전 앞에 안양루가 서해를 향하고 있다. 특히 부석사에 운영하는 템플스테이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산사의 수행과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예불, 다도, 참선 등 한국불교 전통의 생활, 그 맛과 멋을 피부로 느껴볼 수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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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부석서 생강 도난…농민들 불안 호소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농촌지역 곳곳에서 도둑이 활개를 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농민들을 한숨짓게 만들고 있다. 부석면(면장 김기수)에 따르면 최근 부석면 갈마리에서 330m²(약 100여평) 노지에 재배하고 있는 생강을 모두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생강 재배 농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부석면은 약 500여 농가에서 4,030여 ha를 상회하는 대규모 생강 재배지이자 서산시 최대 벼 생산지로 수확기에는 생강은 물론 농로에 놓인 벼 톤백을 차에 실어가는 등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농산물 도난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부석면은 효과적인 예방 활동과 검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을 주요 길목에 방범CCTV를 설치하고, 이장단ㆍ생활안전협의회ㆍ마을청년회 등에 협조를 의뢰하는 등 묘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으나 이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태다. 부석면 관계자는 “농산물 절도는 대상지역이 워낙 광범위한데다 야간에 이뤄져 단속과 예방에 어려움이 많다”며 “농민들 스스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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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부석면, 가사저수지에 토종붕어 1만5천 마리 방류
    부석면(면장 김기수)은 지난 24일 가사저수지에서 김기수 부석면장을 비롯해 가사저수지 수리계원, 마을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토종 붕어 치어 1만5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한 붕어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생산한 평균 5cm이상의 건강한 붕어로 서식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토종 어종의 자원 증강을 위해 마련됐다. 방류 대상지는 올해 2월 수요조사를 통해 외래어종 등 서식환경 적합성을 고려하여 선정됐으며, 가사저수지를 비롯해 대호호, 중왕저수지, 용현계곡 등이 선정됐다. 토종 붕어는 10~30년까지 사는 다년생으로 내수면인 저수지나 하천 등에서 서식하고 모기와 같은 유충을 잡아먹어 사람에게 이로운 어류다. 김기수 부석면장은 “이번 붕어 방류로 내수면 자원조성 및 수생태계 복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자연생태환경이 복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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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부석면주민자치회, 주민투표로 5개 자치사업 확정
    부석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주회)가 지난 12일 비대면 접촉방식인 ‘언택트 주민총회’를 통해 5개 자치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주민총회로 개최됐으며, 온라인 주민총회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온라인 투표와 행정복지센터와 부석농협에 설치된 상설투표소 방문 투표로 진행됐다. 온라인 주민총회는 상설투표 289명, 방문 투표 298명, 온라인 71명 등 모두 658명이 참여, 의결정족수인 104명의 6배가 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민총회 결과 ▷스마트폰 활용 교육(교육문화분과) ▷농사랑방 운영(농업분과) ▷고령어르신을 위한 대형 빨래방 운영(복지안전분과) ▷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지역특산 음식 개발(6차산업분과)▷수국꽃길 가꾸기(우리터분과) 등 5건의 자치사업이 확정됐다. 또 주민 참여예산 사업으로 ▷농촌폐기물 마을별 수거 시범사업 ▷어르신 사랑의 온천목욕봉사 ▷부석면 주민대학 개설 등 10건을 발굴했으며 주민생활 불편과 관련한 제안사항은 주민자치회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김주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더 살기 좋은 부석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드는 과정”이며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석면 각 기관단체와 부석면민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부석면주민자치회는 12일 총회결과를 부석면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고하고 투표에 참가해 준 면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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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부석면 주민자치회, 비대면 주민총회 개최
    부석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주회)가 내년도 마을사업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부석농협과 부석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상설투표와 QR코드,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투표로 실시하는 주민총회는 그동안 발굴한 마을계획 사업 5건, 부석면 현안사항 2건, 서산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1건 등 7가지 사업의 찬반 및 우선순위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아울러 내년도 주민자치센터 희망 프로그램도 제안 받고 있다. 투표대상은 부석면에 주소를 둔 만 15세 이상의 거주민으로 4일까지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석농협을 방문하거나, 9월 10일까지 QR코드 및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 거동이 어렵고 온라인 투표가 생소한 어르신들을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방문 투표도 진행한다. 주민총회로 선정된 마을의제 안건은 내년도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거나 서산시 예산 반영에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민총회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당초 계획한 현장투표방식이 아닌 주민을 직접 초청하지 않는 비대면 형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주민총회 투표 결과는 오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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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부석면,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나서
    부석면이 부석농협ㆍ현대모비스(주)와 손잡고 서산6쪽 마늘과 서산생강한과 등 부석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부석면(면장 김기수)에 따르면 지난 1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부석면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는 김기수 부석면장과 우상원 부석농협 조합장 그리고 민경희 현대모비스(주) 서산PG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마쳤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코로나19 등이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석면은 지역 농특산물이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역할에 주력한다. 현대모비스는 농특산품 구매 및 홍보 등 납품처 역할을 통해 지역과 상생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추석에 대비해 사내 온라인장터에 부석 농특산물을 입점해 판매와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또 협약과는 별개로 부석면민과의 상생을 위해 구내식당에 매일 40Kg의 쌀을 납품키로 했다. 김기수 부석면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대기업 납품은 부석 농특산물의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좋은 기회로, 관내기업인 현대모비스(주)가 바이오웰빙특구산업단지 조성 이후 부석면민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최초의 공식적인 행사”라며, “앞으로도 현대모비스(주)와 부석면민과의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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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현대 성토 나선 부석면 주민들… 왜?
    부석면 사회단체를 비롯한 주민들이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를 개발하고 있는 현대를 성토하고 나섰다. 부석면B지구경작자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 부석면 기관단체들은 서산 B지구 염해피해 분쟁과 관련 주요 도로변과 각 마을에 현대를 성토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여기에 현대가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와 관련 지역주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라고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부석면 주민들은 현대와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청와대 국민청원도 계획하고 있어 부석면 주민들과 현대의 갈등이 또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부석면B지구경작자협의회는 “현대가 B지구 농업용수 관리 책임이 있음에도 창리-당암간 제방에 설치된 제염수문을 통한 방류를 하지 않고 해수유입 방치 등 농업용수 제염 관리를 전혀 하지 않음으로써 부남호 염도를 고의로 높여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현대가 2013년 B지구 주행시험장 착공 시기에 마룡리와 봉락리, 양잠리에 설치된 제염보 6군데를 너비 20m, 깊이 20m로 무단으로 고의 절개, 고염도 물이 농업용수와 섞이게 함으로써 5년간 벼농사 흉작 피해를 입혔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현대서산농장측은 부남호 보를 튼 것과 관련 “낚시꾼들의 통행을 막고, 상류 지역의 상습 침수 사태를 막기 위해 부득이한 조치”라며 “염해와는 관계가 없으며, 염해는 가뭄 때문”이라고 맞서고 있다. 부석면B지구경작자협의회는 지난달 천수만 B지구 간척지 염해와 관련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방문, 최종 중재 결정에 앞서 합의 유도를 위해 현대서산농장과 대화를 나눴지만 양측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석면 주민들은 협상이 결렬된 후 대책방안을 강구하면서 각 마을별로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성토 집회를 추진하는 등 단체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천수만 B지구 농지(1188㏊)에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995년 준공한 부남호(561㏊)는 모두 3개의 보로 나눠 농업용수를 가두고 있다. 해마다 이 지역농민들은 이 물로 농사를 짓고 있다. 현대서산농장은 지난해 충남도가 부남호 농업기반시설 관련 시설물 원상복구를 지시하는 공문을 보냄에 따라 부남호 3개보 7곳을 원상복구를 한 상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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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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