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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석면 주민자치회 출범…대산읍 이어 두 번째
    부석면 주민자치회가 18일 위원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서산지역에서는 지난 7월 대산읍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이후 두 번째다. 이날 위촉식은 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맹정호 시장과 주민 등 1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친 주민대표 26명, 직능대표 12명, 전문가대표 2명 등 4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부석면 주민을 대표해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협의기능과 행정업무의 일부 수탁 등 실질적인 주민주도형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분과위원회별로 의제를 발굴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면민이 참여하는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의견이 반영된 사업을 결정, 추진한다.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김주회 위원이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주회 회장은 “새로운 마음, 열린 마음으로 부석면 발전과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 훈훈하고 살기 좋은 부석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농촌마을의 인구감소, 고령화, 독거노인, 고독사 등의 다양한 문제의 해결책은 주민자치”라며 “부석면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 시 주민자치 역량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석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충남도가 공모한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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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부석면 거주 50대 부부, 15년간 장학금 지원
    2005년부터 15년간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주고 있는 독지가 부부가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부석고등학교(교장 김온곤)에 따르면 윤성진(53ㆍ당진 현대제철 근무)ㆍ이영애 씨 부부는 지난 15년 동안 부석고에 매년 120만원씩 장학금을 아무런 조건 없이 기탁했다. 윤씨 부부가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것은 부인 이영애씨가 부석고등학교 급식실에 근무하면서 부터다. 조리원으로 근무하면서 돈이 없어 점심을 굶는 학생들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매월 월급에서 10만원을 학생들에게 기탁한다는 생각으로 1년에 120만원을 지원해왔다. 이후 부인이 조리원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지내면서 남편인 윤성진 씨가 그 뜻을 이어받아 지금까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부석고는 최근 윤씨 부부를 학교로 초청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성진 씨는 이날 “학생들이 장학금 지급자가 누구인지 좀 모르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과 함께 계속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온곤 교장은 “고교 무상 교육으로 수업료를 학생들이 내지는 않지만,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이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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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부석면 농촌지도자회ㆍ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부석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오흥술)와 생활개선회(회장 한명희)는 지난 28일 서해미술관(구 창리분교)에서 내빈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세미나와 2019년 하계수련 한마음대회를 갖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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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부석면, 창리 인근 해역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 방류
    부석면(면장 이효정)은 지난 23일 꽃게 어획량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위해 창리 인근 해역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창리어촌계 어업인과 충남도, 서산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달부터 부화한 유생을 전갑폭 1.0㎝ 내외로 성장시킨 것으로, 내년 봄이면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하여 최근 불법조업 및 남획 등 해양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이 커진 꽃게 수확량이 안정을 찾고 어업인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정 부석면장은 “이번에 방류한 어린꽃게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어민들의 어망 사용 자제를 당부드린다”면서 “아울러 불법조업을 신고하는 등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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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석
    2019-07-29
  • 부석면, 창리 인근 해역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 방류
    부석면(면장 이효정)은 지난 23일 꽃게 어획량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위해 창리 인근 해역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창리어촌계 어업인과 충남도, 서산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달부터 부화한 유생을 전갑폭 1.0㎝ 내외로 성장시킨 것으로, 내년 봄이면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하여 최근 불법조업 및 남획 등 해양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이 커진 꽃게 수확량이 안정을 찾고 어업인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정 부석면장은 “이번에 방류한 어린꽃게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어민들의 어망 사용 자제를 당부드린다”면서 “아울러 불법조업을 신고하는 등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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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부석면,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 홍보물 ‘눈길’
      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성수)가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을 위해 이색적인 홍보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위원회는 올해 초 충청남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위원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주민자치회 준비위원회는 이에 따라 정형화된 종이형식의 팸플릿은 주의 깊게 읽지 않으면 기억에 남지 않는다며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에 따른 내용을 상비한 각티슈를 제작해 오래 동안 옆에 두고 보면서 관심을 끌도록 했다. 각티슈를 본 부석면 주민들은 일반 상품보다 그림이 예쁘고 특이하다면서 ‘주민자치회’가 무엇을 하는 거냐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행정 사무 위ㆍ수탁부터 주민참여 예산 결정에서 실행까지 읍면동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의사결정 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가 읍면동 자문기구 기능을 했다면, 새로운 주민자치회는 행정과 협력적 관계에서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 의사 결정 자치기구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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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석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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