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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참전 유공자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서산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월 중 직원월례회의에 앞서, 6.25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순국한 故 김진윤 상병의 유가족 김진옥씨(지곡면)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도 수여하였다. 고 김 상병은 1930년 2월 28일 대산읍 영탑리 412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기간 중 입대해 1953년 6월 14일까지 금화지구 전투에 참전, 순국해 이듬해 무공훈장이 결정(1954.10.15.)됐지만, 전쟁 여파로 약 70년의 세월 동안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으나, 육군본부에서 추진 중인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결과로 유가족을 찾게 되어 이번에 전수하게 되었다. 김진옥씨는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기쁨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맹정호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故 김진윤 님의 공적을 늦게나마 유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족들이 명예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공자 및 유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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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코로나19 속 추석 연휴, 서산 분위기 차분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두 번째 추석 명절을 맞은 서산지역 곳곳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다. 예년 명절이면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이야기꽃을 피웠겠지만 올 추석은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경기침체의 장기화, 코로나19의 재확산세로 마음만으로 한가위의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1일 오후 해미읍성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간간히 이어지고 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모의 손을 잡고 이곳을 방문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모처럼만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근 2년 만에 고향을 방문했다는 이모(48)씨는 “부모님과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할 겸 해미읍성을 방문했다”며 “코로나19 때문에 가족들과 밖에 나오는 것이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해미읍성 방문객들은 왁자지껄한 분위기보다는 대부분 사진을 찍거나 가벼운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지역 정치권의 마음과 발걸음은 무거웠다. 정치권에 전한 시민들의 추석 민심 때문이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서산 민심은 과거처럼 경제 회복 문제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선과 지선 등까지 매우 다양했다. 정치권은 서산 시민이 우려와 불만을 뒤섞어 해결을 주문한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없다는 점에서 깊은 속앓이를 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 동부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성일종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며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대책을 강구해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또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서면서 서산시민들도 코로나19 이전으로 일상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병렬 기자/지역부=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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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서산문화원, 이사회 열고 충남민항 설치 촉구
    서산문화원(원장 편세환)은 16일 이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사회에서 충남민항 설치 촉구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 상황에서 추진해온 그간의 사업과 앞으로의 추진과제에 대한 설명과, 문화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규정 개정 등 7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회의 후 서산 해미비행장을 활용한 ‘충남민항 설치’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강조하고, 충남(서산)민항의 신속한 건립을 염원하는 18만 서산시민과 220만 도민의 의지를 담아 정부와 국회가 충남민항 설치를 적극 추진하라는 촉구문을 채택했다. 촉구문에서는 “서산민항은 대통령 공약사항이며,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해미 국제성지 지정,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충남 서해안권의 국가 관광 거점화 등을 고려하면 충남민항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민항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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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7
  • 서산지역 자동차산업 현안 점검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출장소장 김주실)는 30일 ‘Auto산업 지역고용 협의체’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고용위기에 처한 지역 자동차산업의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산시, 서산상공회의소,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주), SK이노베이션(주), 광성강관공업(주), ㈜아이엠피 등 자동차 관련 4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출퇴근 어려움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자동차 업계에 통근차량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통근차량 수요를 파악하여 서산시 및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등과 지역 특성에 맞는 통근차량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최근 현안인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및 지역 자동차 업계의 구인난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주실 서산출장소장은 “오늘 논의한 자동차 산업단지에 통근차량 지원방안 등과 같이 앞으로 ‘Auto산업 지역고용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자동차 업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울러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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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국민연금공단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최고 등급
    국민연금공단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국민연금공단 서산태안지사(지사장 서동현)에 따르면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보다 2.1점이 상승한 90.9점을 받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도입 이후 역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준정부기관 평균인 87점보다 3.9점을 상회하는 점수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획재정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서산태안지사도 전년 대비 4.5점 상승하여(85.9점→90.4점) 전국에 비해 상승폭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그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CS컨설팅을 실시하여 상담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서비스 매뉴얼을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국민제안, 국민연금자문단, 고객의 소리(VOC) 등 여러 채널을 통해 국민 의견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실제 업무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서동현 지사장은 “국민연금 수급자의 증가와 함께 국민연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더 나은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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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충남소방, ‘가치가유 충남119’1차 지원 대상 선정
    충남소방본부가 ‘가치가유 충남119’ 1차 지원 대상으로 태안 선박화재 피해 어민을 포함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했다.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조선호)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는 지난 6일 ‘가치가유 충남119’1차 지원 대상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첫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 119는 충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돕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1차 지원대상은 지난 3월 23일 태안 신진항과 마도포구 선박화재 피해 어민, 그리고 주택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었거나 중증질환으로 경제활동 능력이 없어 생활이 어려운 다섯 가구를 선정해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기금은 태안 신진항 어민들에게 2000만 원, 취약 가정 다섯 가구에 각 300만 원씩 1500만 원을 5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아산시에 거주하는 A씨(여ㆍ73세)는 지난 1월 7일 불의의 화재로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집을 잃었다. A씨의 남편은 치매 환자이고 외아들은 실직 상태로 동네 경로당에서 임시로 살고 있는 형편이다. 인근 성당에서의 정성어린 성금과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의 공동지원으로 5월 중에 새집 짓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서천군에 사는 B씨(46)는 기초생활수급자로 4년 전 뇌출혈로 쓰러져 편마비 장애가 생겼지만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형편이다. 팔순의 노모와 정신장애가 있는 형과 노후 주택 단칸방에서 월세를 내며 살고 있어 생활환경도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 밖에도 당진시의 뇌출혈 편마비 환자, 금산군의 주택화재 피해자, 부여군의 전신마비 환자 등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은 “재난이나 사고로 생활이 크게 어려운 상황에서 중증 질환까지 앓고 있는 경우에는 이웃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비록 작지만 대상자로 선정된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재기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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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서산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서산시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2021년 제1차 서산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민ㆍ관ㆍ군ㆍ경이 함께하는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맹정호 서산시장과 부의장인 이한진 제1789부대 1대대장 등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비군 육성 보조금 집행 보고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 등을 협의했다. 또 코로나19 대응 방역에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산을 만드는 데에 뜻을 모았다. 맹정호 시장은 “최근에는 안보영역이 전염병, 재난ㆍ재해, 사이버 테러 등 비군사적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다함께 협력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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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우리 동아리 편안하게 소개해요”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는 문화예술 및 봉사ㆍ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다담소리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담소리방은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해 활동내용 및 운영방식, 특색 있는 활동 등을 형식에 제한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디오를 통해 전달된다. 센터는 이 사업으로 시민들이 우리지역의 생활문화 정보를 쉽게 전달받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오는 29일까지 다담소리방 참여 희망 동아리 10개를 모집해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영상미디어센터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담소리방이 지역의 많은 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문화체험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동아리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669-5050.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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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통계청 서산사무소, 서산여성새일센터 업무협약
    충청지방통계청 서산사무소와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6일 통계조사 전문인력 육성과 여성인력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자옥 서산사무소장과 김은정 서산여성새일센터장은 ▷취업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취업 연계 등에 관한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통계조사 분야 전문인력 육성 및 취업 지원과 관련한 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 상호 협의하여 결정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마쳤다. 구자옥 소장은 “양 기관이 우호적인 통계조사환경과 통계조사 전문인력 육성, 경력단절 여성인력의 취업활성화로 안정적인 취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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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0
  • 서산문화원, 노인일자리ㆍ사회활동지원사업 개시
    서산문화원(원장 편세환)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 소개 및 운영 방법, 근무 시 안전수칙 등의 직무교육과 비대면 교육용으로 제작된 안전사고 예방 워크북을 집에서도 편안하게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여 학습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입장시 참여자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 비접촉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2m 간격거리 유지로 좌석을 배치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아울러 참석자 전원에게 건강을 지키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노인일자리ㆍ사회활동지원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은 공익형 사업인 실버예술단사업과 우리마을문화재지킴이사업, 놀이마당안전지킴이사업을, 10개월간은 사회서비스형사업인 꿈나무돌보미사업을 추진하는 등 총 4개 사업에 132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서산시 관내 복지시설, 문화재 및 사찰, 공공놀이터, 유ㆍ아동 관련기관 등 102곳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편세환 서산문화원장은 “안전하고 지속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생활방역 지침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로 활력있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문화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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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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