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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북 연암풍물단,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문 장원
    고북 연암풍물단이 지난 11일 천년 전주의 심장부인 전라감영에서 열린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에서 농악부문 장원을 차지했다. 최근 복원된 전라감영에서 치러진 대사습놀이에서 고북 연암풍물단은 전국에서 참가한 새한농악단, 지산농악보존회, 전주전통농악보존회, 부안근립농악단 등과 함께 농악 연주 실력을 겨뤄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대회였지만 고북 연암품물단은 ‘고북 연암농악’을 전국에 선보이며 ‘서산농악’의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화수 고북 연암풍물단장은 “전라도의 새로운 심장으로 재탄생한 전라감영의 마당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했다”면서 “농악은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흥미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데 무관중 대회로 치러진 것이 매우 아쉬웠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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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서산 국화축제 준비는 여전히 진행형
    신종 코로나바리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서산국화축제가 취소됐지만 축제 준비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고북면(면장 이은건)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국화축제 취소에도 불구하고 국화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 극복 희망일자리 30명, 노인일자리 근로자 55명 등 90여명이 내년 국화축제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화 축제 작업을 올해 순기대로 실시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 국화축제에 소요되는 삽목용 국화 생산 등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되며, 이에 따른 내년도 축제에 필요한 국화 수급에 막대한 예산이 추가로 소요되어 축제 추진에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자리 근무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화단국 절화, 적심, 제초 등의 작업 등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내년도 국화축제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북면은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안전수칙 준수는 물론, 근로자 대부분이 노인일자리 근로자로서 고령자가 대다수인 것을 감안해 온열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근로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수시로 코로나19 안전수칙 주지 및 충분한 휴게 시간 확보, 음용수 비치, 근무시간 탄력 적용 등 근로자 안전 확보에도 심형을 기울이고 있다. 이은건 면장은 “올해 국화축제가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국화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국화 재배 기술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분재교육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국화축제위원들의 이러한 노력이 내년 국화축제가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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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고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
    고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상구)가 9일 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윤상구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 위원 12명은 사랑과 정성으로 2Kg 300통 분량의 고추장을 담갔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일상적인 외출은 물론 장보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총 300여 가구에 각 2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윤상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시장을 비롯해 이수의 의원, 명노희 충남도 전 교육위원, 김응준 복지문화국장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위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고추장을 만들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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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고북면, 벼 농가피해 최소화 적극 대처
    고북면(면장 이은건)이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벼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하여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대처에 나서기로 했다. 면은 지속적인 장마와 태풍으로 벼가 연약해져 병해 발생이 예년보다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해충 피해 방제 대책 수립을 위해 고북면농민상담소장과 현황파악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 사기리 A지구 일대에서 벼 목도열병과 잎짚무늬마름병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현재로서는 발생초기라 발병 면적이 넓지 않으나 더 이상 주변으로 펴지지 않도록 방제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면은 이장단과 농업인 단체에 벼 피해 발생 현황을 알리고 병해충 방제시기와 약제 안내 등 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사상 최장의 장마 이후 무더운 날씨가 벼 생육기간 전반에 계속되고 있어 병해충 발생이 급증할 수 있는 상황이니만큼 적기 방제가 중요한 시기이며, 병해충에 대한 적기 방제는 벼의 출수지연 방지, 수확 감소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이은건 고북면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더해 기나긴 장마와 집중호우 및 무더위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농작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에 힘을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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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6
  • 고북면 생태하천 복원사업 주민 건의사항 청취
    고북면(면장 이은건)은 지난 28일 기포천ㆍ신상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관련 해당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희망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소통의 자리에는 시청 건설과 관계자와 시공사 그리고 기포1ㆍ2리, 신상1리, 남정1ㆍ3리 등 5개 마을 이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마을 이장들은 하천변 양 구간에 산책로 조성과 기포천과 도간천 합류 지점에 인도교를 설치해 생태습지로 가는 길을 용이하게 만들어 마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여가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남정교 주변 나무식재와 주차장 조성, 벤치와 조명,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공원화 해줄 것도 요구했다. 마을 이장들은 이와 함께 신상천 인근 하천변 농로를 4m가량으로 넓게 확장해 농번기에 차량이나 농기계 등이 교행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교행구간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건설과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오늘 건의한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은건 고북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의견 발생 시 이를 해당부서에 전달하고 사업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공유해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북면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기포천 1.8㎞, 신상천 3.11㎞ 구간의 하천에 각각 107억 5000만원, 174억 5000만원을 투입하여 호안 설치, 제방축제, 평여울, 생태습지, 배수통관, 교량 재가설 등을 하는 사업이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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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고북면, 협업 통해 고북농공단지 도로변 정비
    고북면이 관내 고북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편익증진과 쾌적한 농공단지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수 정비 및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북면(면장 이은건)에 따르면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고북농공단지로 진입하는 도로변의 예초 및 전정 작업 요청이 있었으나 예산과 인력부족으로 인해 예초작업을 실시하지 못하다가 지난 28일 시 기업지원과의 협업을 통해 예초 및 전정 작업을 실시했다. 면내 주요 기업체가 입주해있는 고북 농공단지 도로변(신송리 885 일대)은 우거진 잡초와 가로수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반대편에서 오는 차가 보이지 않고, 버스 등의 대형차는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으면 커브를 돌 수 없어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았다. 또한 장요1ㆍ2ㆍ3리, 신송1ㆍ2리 등 5개 마을 주민과 ㈜코넥, 농공단지 근로자(14개 업체, 150여명)의 출퇴근 도로로, 인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잡초가 우거져 차도로 보행하는 경우가 많아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까지도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은건 고북면장은 “앞으로도 해당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주기적으로 예초작업을 실시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각종 사고 위험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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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고북면, 주말 반납하고 종교시설 등 현장점검
    고북면(면징 이은건)은 서울 등지 일부 교회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전 직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관내 고위험시설과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은건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종교시설 17곳을 방문하여 시설 방역소독, 손 소독제 비치 여부와 종사자와 이용자 마스크 착용 상태, 방문자 발열체크와 명단 작성, 개인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일요일에는 예배 시작 전 현장을 방문해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 여부와 성가대, 찬양단 등 접촉대면 소모임과 단체 식사 일시 중단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이은건 면장은 “관내 종교시설을 점검한 결과 일부 영상예배가 어려운 곳에서는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예배를 드리는 곳이 있어 다음 주에는 예배를 보지 않도록 간곡히 권고드렸다”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교회모임을 포함한 각종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외부 활동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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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북
    2020-08-23
  • 고북면 적십자봉사회, 남정3리서 이혈요법 봉사
    고북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전규)는 지난 14일 고북면 남정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혈요법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행복 마을가꾸기 일환으로 마을회관을 찾은 회원들은 30여명의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펴 호응을 얻었다. 이혈 요법은 귀의 반사점에서 몸이 가진 문제를 진단하고 해당 부위를 마사지하거나 이혈기석을 부착해 자가 치유능력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효과가 빠르고 다른 치료법보다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질병 예방뿐 아니라 면역력 향상, 혈액순환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북면 적십자봉사회는 매월 모임을 갖고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봉사에 대해 토론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쳐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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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북
    2020-08-17
  • 고북 신우에프에스 악취 여전...주민 불만 고조
    공장을 증설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악취저감’을 약속한 기업에서 여전히 악취가 진동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북면(면장 이은건)과 고북면 기포리 일대 주민들에 고북면 기포리 소재 ㈜신우에프에스에서 악취가 나면서 주민들아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지난 2016년 공장을 증설하면서 주민들이 공장 증설을 반대하고 나서자 ‘악취 저감’등의 조건을 내세워 주민들과 합의를 이끌어 냈다. 당시 주민들은 공장증설 과정에서 인근 지역주민들의 사업장과 시청 앞에서 공장증설 반대 집회를 개최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장증설 반대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갈등이 고조됐었다. 하지만 상생발전을 위한 이해와 타협으로 2016년 9월 업체와 주민대표가 최종합의를 했다. 그러나 실제 공장가동 결과 주요 합의사항이었던 업체의 ‘악취 저감’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여기에 올해 유난히 긴 여름장마로 높은 습도와 함께 공장악취가 진동하면서 면 소재지 주민들까지 불쾌감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실제 충남도와 서산시가 악취시료를 현장 채집해 분석한 결과 법정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업체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은 더 커지고 있다. 고북면 관계자는 “악취허용 기준초과에 따른 도와 시 관련부서의 법절차에 따른 엄격한 행정조치 천명으로 지역주민들은 조만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조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면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가시적인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불만은 그리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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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고북면, 칡넝쿨 제거대책 마련에 ‘골몰’
    고북면(면장 이은건)이 장마철을 맞아 왕성한 번식력을 보이는 칡넝쿨이 주변 식물을 고사시키는 등 산림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지적되면서 칡넝쿨 제거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특히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는 칡넝쿨은 요즘 하루 최대 30cm씩 퍼지면서 햇빛을 가리고, 식물의 발아 공간을 잠식하여 주변 식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 고북면의 경우 관내 일부 도로가에는 칡넝쿨이 좁은 인도 역할을 하고 있는 갓길 주변과 아스팔트 포장도로까지 침범하면서 반사경과 교통표지판 등을 가려 운전자의 시야를 막아, 자칫 대형 교통사고 위험마저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면내 야산지역 농경지 주변에는 칡넝쿨이 뒤덮여 주변 산림을 파괴하고, 유휴지를 비롯한 농경지까지 침범하면서 농민들도 골치를 앓고 있다. 고북면 주민 신모씨는 “무성한 칡넝쿨을 제때 제거하지 않아 가로수를 칭칭 감고 올라가면서 생육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운전자들이 시야를 확보하지 못해 중앙선을 넘나드는 경우도 허다하다”면서 “특히 일부 구간은 칡넝쿨이 교통안내 표지판을 가려 교통사고 위험도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북면 한 관계자는 “칡덩굴은 질기고 고지대, 들녘 등 사람이 제거하기 어려운 곳에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고령자가 많은 농촌에서는 이를 제거하기에는 많은 위험성과 어려움이 수반0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칡덩굴 제거를 위한 방법은 뿌리에 농약을 뿌려 말라 죽게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실정으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점점 늘어가는 칡덩굴을 제거해 자연 환경을 살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칡덩굴 제거 전문단을 구성하여 칡순 수매제 등을 통해 새싹부터 칡뿌리까지 캐내어 번식을 방지하고 제거한 칡순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등 자연을 회생시키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시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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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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