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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비용추계 직무역량교육 실시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21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충남도의회사무처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비용추계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안의 비용추계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역량 강화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광역의회로는 최초로 전국 광역의회 비용추계 담당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비용추계 담당공무원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회예산처 사회비용추계과 유희수 추계세제분석관이 ‘의안 비용추계의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신동헌 의회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은 조례안에 대한 예산의 연계성 강화와 재정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교육”이라며 “비용추계 담당공무원들의 의정활동 지원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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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충남도의회, 도내 농어촌기본소득 실증실험 제안
    충남도의회가 도내 소멸 우려지역에 매달 일정액을 지급하는 농어촌 주민기본소득의 정책 실험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도의회 ‘충남형 기본소득제의 농어촌대상 정책실험 모델 설계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김영권)은 21일 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농촌지역 신(新)소득보장제도 적용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용역에서는 기본소득에 대한 쟁점 및 이슈를 정리하고, 도내 농민 및 농촌주민들의 인식조사를 통해 충남형 기본소득제의 적용 가능성과 효과분석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농업·농촌 소득보장 제도 발전 방안과 소멸 고위험 행정리 마을 3123개소 중 20여 곳을 선정해 2년간 1년 이상 지역 실거주자에게 개인별 월 15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실험 방안을 제시했다. 김영권 의원은 “충남형 농촌 재생의 비전은 농촌기본소득을 핵심적 정책수단으로 도입해 농촌으로의 거주 및 이주를 촉진하고,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순환경제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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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충남도, 도내 개발 수소에너지 기술…첫 기술 이전 성사
    단국대·4개 기업 계약체결식 핵심기술 4건 기술 이전 계약 충남도 내에서 개발된 수소에너지 관련 핵심기술이 도내 기업 등에 기술 이전되면서 기업의 수소 분야 전문기업화 등 업종 다각화 여건이 조성됐다. 도에 따르면, 19일 정우산기, 엠프로텍, 에어레인, 에너엔비텍 등 4개 기업은 단국대와 수소에너지 분야 핵심기술 4건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양승조 지사와 김수복 단국대 총장, 황윤하 정우산기 대표, 김성진 엠프로텍 대표,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 이성수 에너엔비텍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계약식은 기술 이전 개요 설명, 계약 체결,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9년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도내에서 수소에너지 관련 핵심기술이 개발돼 기술 이전까지 성사된 최초의 사례로 의미가 크다. 이번 계약으로 정우산기 등 4개 기업은 선급금으로 총 18억 원을 단국대에 지불하고 매년 경상 기술 사용료로 기업별 매출액의 1∼2.5%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전되는 기술은 이창현 단국대 교수가 개발한 수소 관련 핵심소재 기술로,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에 특화된 기술이다. 정우산기는 △염수전기분해용 분리막 제조기술 △고분자전해질 수전해 및 염수 전기분해 분리막 기반 이오노머 추출 기술을, 엠프로텍은 △음이온전도성 과불소계 이오노머 분리막 제조 전주기 기술을 이전받는다. 에어레인과 에너엔비텍은 △미활용 막-전극어셈블리 핵심 부품 고도화 기술을 이전받기로 했다. 이 교수는 “기술 이전으로 분리막의 박막화가 가능해졌고 수소 기체의 차단성은 강화해 전기분해 공정 운전 시 에너지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이라면서 “고분자 중합체인 이오노머 사용량이 줄어 공정 단가도 대폭 줄이고 수소 생산 시 내구성도 현저히 개선된다”고 말했다. 또 “염수 전기분해용 분리막의 경우 박리가 빈번히 발생해 전력 소모량이 급증했던 기존 제품과 대비해 이전되는 기술은 박리를 원천 차단해 내구성을 높여 전력 소모량 저감에도 큰 도움을 주고, 알칼라인 수전해 분리막의 경우 폭발을 유발할 수 있는 기존 제품과 대비해 수소 차단성을 수백 배 개선해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학과 기업은 연구사업의 공동 발굴 및 수행, 위탁연구 및 상호기술 교류 활성화, 공동의 협력 체계 구축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하며, 기술과 관련된 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조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오늘 협약은 도내 수소산업 생태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게 되는 계기”라며 “수소경제는 우리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미래경제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이어 “학계에서 연구 개발한 기술이 이전돼 산업계에서 실증과 사업화를 이뤄내고, 다시 더 높은 선진 기술 연구와 기업의 성장으로 선순환된다면 우리 충남 수소경제의 연구 개발 역량과 산업 경쟁력은 강화되고 더욱 강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기업과 대학, 지방정부가 앞으로도 긴밀히 연대하고 협력해 충남 수소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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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충남도의회 “주민자치회 시·군간 상향 평준화 이뤄내야”
    충남의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충남도의회는 19일 천안 신부동 소재 다나힐병원 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주민자치 발전 및 활성화’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한영신 의원(천안2·더불어민주당)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한 의원이 좌장을 맡고 백석대 김혜경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한 의원은 “충남도는 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207개 읍·면·동 중 67개소에 주민자치회를 설치·운영 중으로, 전담공무원 53명과 1976명의 위원들이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주민자치회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조차 잘 모르는 등 주민자치회에 대한 도민의 인식이 부족하다”며 “또 동일한 지원 조건 속에서도 기관별 역량과 예산의 편차가 있고, 상근인력 부족, 사업 간 연계성 미흡 등 체계적인 주민자치회 운영을 하고 있다기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지방분권 시대에서 더 나아가 주민주권 시대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 간 민관협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주민자치 활성화 노력을 관계 공무원 등에게 요구했다. 한 의원은 “오늘 나온 여러 의견이 체감되는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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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충남도, 오는 26일 환황해 포럼 개최
    충남도가 오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제7회 환황해 포럼’을 개최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이인영 통일부 장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서형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하고 한중일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글로벌 위기와 협력 그리고 환황해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은 기조강연과 특별세션, 본세션 등 순으로 진행된다. 양 지사가 좌장을 맡은 특별세션에서는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쉬부 중국국제문제연구원장, 양명 중국 경제일보 서울지국장, 히라이 히사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오카사카 켄타로 일본 교도통신 서울지국장이 환황해 평화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모든 세션은 환황해 포럼 공식 홈페이지(www.환황해포럼.kr)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며, 댓글달기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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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1-10-19
  • 충남도, 미세먼지 비상대응 정부 종합평가서 전국 1위
    충남도가 추진해 온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미세먼지 비상대응 종합 평가’에서 전년 대비 총점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미세먼지 비상대응 종합 평가는 시도별 비상저감조치 시행 실적을 평가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차기 고농도 기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중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한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관계부처와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회가 비상저감조치 대응 체계·과정 및 성과, 단체장 관심도 등을 평가해 점수를 산출했다.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8조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주요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조정 등으로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줄이는 것을 말한다. 평가 결과, 도는 총점 93점(1위)으로 전년 평가 83점(3위) 대비 점수가 큰 폭으로 상승해 개선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도는 이번 평가에서 △인천, 경기 등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 △국제 교류 협력 강화(중국 장쑤성) △자발적 협약 확대를 통한 사업장 배출 저감 △비상저감조치 이행 결과 홍보를 통한 민간부문 참여 확대 유도 △발전 3사 보유 대기측정망(38개소) 통합 정보 누리집 공개 등의 정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평가 기간 중 총 5회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으며, 서울·경기·인천이 4회, 세종이 2회, 경남·광주 등이 1회 시행했다. 가장 많은 시도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날은 올해 3월 30일로 도를 비롯해 부산·전남 등 7개 시도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이남재 도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발생 특성 등 지역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발굴·추진해 도민에게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푸른 하늘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대한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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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1-10-19
  • 충남도의회 “포스트코로나 시대 체류형 관광 활성화해야”
    충남도의회는 18일 서천문화원에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26일 서천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충남의 체류형 관광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전익현 의원이 좌장을 맡고, 순천향대 관광경영학과 정병웅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충남도 허창덕 관광진흥과장, 권영택 기후환경정책과장, 서천군 이온숙 관광축제과장,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홍성민 사무국장, 충남연구원 김경태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정병웅 교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내 관광산업의 현실에 대해 지적하며, “지역다움의 구현과 지역별 관광거점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천은 생태관광 및 문화유산 특화 지역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토론자들은 타 지역대비 다소 부족한 체류형 관광 실태를 지적하며, 생태지역의 보존과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의 조화, 브라운필드 생태복원형 국립공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익현 의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가족 단위의 체류형 관광이 대세”라며 “생태관광은 복원과 개발, 유지와 보존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충남도의 다양한 관광사업 계획과 연계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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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충남도의회,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충남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오인환)는 지난 15일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특위는 김 후보자의 도덕성과 경영 능력을 평가하는 동시에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의료원의 현실적인 운영 방향, 현안 해결방안 등을 물었다. 김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의료 사업과 건강안전망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의료의 질 향상, 공공보건의료 강화, 경영혁신, 내원객의 불편 최소화 등 시민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이날 특위 위원들은 의료인력 확충, 지역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불친절 논란, 전산 시스템 미흡, 협소한 주차장, 원장 직무성과 저조 등을 지적하고 후보자에게 대책 및 해결방안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오인환 위원장(논산1)은 “인사청문은 도지사가 공공기관장을 임명하기 전 후보의 자질에 대한 사전 검증 절차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검증했다”며 “도민을 위한 성실하고 우수한 인재가 임명되도록 검증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산의료원장 인사청문 결과보고서는 충남도의회 의장에게 제출되며, 이후 도지사에게 송부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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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전자상거래·대형마트 등 인삼 판로개척 절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인삼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만)는 15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인삼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충남 인삼산업 현황 및 최근 수삼가격 하락에 따른 충남도의 대책 등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다양하고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충남도의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인삼재배 규모는 2013년을 기점으로 생산량과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홍삼스틱 등 인삼제품류 확대에도 불구하고 1인당 인삼 소비량은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9월 기준 수삼가격은 한 채(4년근·750g)당 2만3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19년 대비 28.5%, 2020년 대비 18% 하락한 수준이다. 특위 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둔화와 전자상거래 기반의 취약성을 수삼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TV홈쇼핑 등 전자상거래 ▷학교급식 납품 확대 ▷대형마트 판로개척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복만 위원장(금산2·국민의힘)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 나오면서 경쟁이 심화되는 등 인삼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마케팅 강화와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충남 인삼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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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충남도의회, 지역청년 인구 유출 해결책 고심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청년정책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대표 정병기 의원)은 14일 아산 소재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충남 청년지원정책 신청률 제고를 위한 정책 연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병기(천안3·더불어민주당), 김연(천안7·더불어민주당)· 이공휘(천안4·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연구모임 회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 중인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을 통한 실질적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행동경제학연구소 관계자로부터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에 대해 토론했다. 정병기 의원은 “지금껏 여러 청년지원 정책이 추진되었지만 실제로는 정책 수요자인 청년보다 공급자인 관 주도의 정책이 많았다”며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방을 살리려면 무엇보다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태성 한국행동경제학연구소 대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해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최종보고회 이전까지 다양한 사례 발굴 등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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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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