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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도·시·군의회 한자리…분야별 협력방안 논의
    충남도의회 사무처(처장 구상)는 27일 도의회에서 도의회 사무처장과 15개 시·군의회 사무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지방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의정지원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인사교류 분야 ▷제도개선 분야 ▷의정활동 분야 ▷정책연구 분야별로 협력할 사항을 논의했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사무기구 구성권과 예산편성권 등에 대한 요구와 「지방의회법」 제정 등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충남 지방의회가 우리나라 지방자치 발전 이슈를 선도하고, 의정 역량을 강화하여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상 의회사무처장은 “우리 도내 상당수 지역은 ‘지역소멸 위기 지역’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어느 때보다 지방의회간 협력이 필요할 때”라며 “도의회와 시군의회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구체적 성과 창출과 함께 대한민국의 지방자치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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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충남도의회, 난임부부 한방 지원 확대 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한방 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의회는 27일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에서 ‘충남 난임부부 한방 지원사업의 실효적 확대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천안8, 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충남사회서비스원 김평화 박사와 충남한의사회 서정욱 저출산대책위원장이 주제 발표를 맡아 한방치료의 효과성과 정책적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토론자로 미래사회연구소 김연 소장, 로컬투데이 류재민 정치행정 총괄본부장, 충청남도 인구정책과 이승열 과장이 참여했고, 특히 실제 지원사업을 경험한 도민도 토론자로 함께해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병인 의원은 “난임 치료에서 한의학적 접근은 저출산 문제 해결의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단순한 의학적 치료를 넘어 부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회복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보다 다양한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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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충남도의회, 지방의회 재정 권한 강화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7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지방의회의 재정상 권한과 역할의 강화 방향’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세미나’에 이어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과세자주권’ 및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들이 이뤄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천안7, 더불어민주당)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강성조 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비롯해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법제연구원 김동균 연구위원은 ‘지방세 조례주의 도입 필요성’을 주제로, 독일과 일본의 산업폐기물세 조례 사례를 분석하며 지방세 조례주의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의회 류춘호 입법재정담당관이 ‘지방의회 소관 예산의 편성 및 운영 기준에 관한 주요쟁점’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김수 부연구위원과 김홍환 연구위원, 서울시의회 최헌재 운영위 수석전문위원, 충남도의회 홍준형 입법정책담당관이 지방의회의 재정 권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은 “지방의회가 진정한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재정 권한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조 한국지방세연구원장은 “지방의회의 재정상 권한과 역할 강화는 시대적 요구”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세미나에 이어 올해 하반기 전국 공법학자 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방의회의 재정 자주권 강화를 위한 방향이 제시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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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조직 구성 위한 연구 돌입
    충남도의회가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화를 위한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지난 26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운영계획과 ‘충청남도 청년수산인연합회(가칭)’ 결성 추진계획 및 청년수산인 정책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서천2, 국민의힘)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유광열 인력육성팀장이 간사를 맡았으며,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편삼범 의원(보령2, 국민의힘), 충남도 정병우 어촌산업과장, 김남희(당진), 김덕주(서산), 김태훈(태안), 신명식(태안), 최태석(홍성), 박세인(보령), 이태우(보령), 조종원(서천), 조현성(서천) 청년수산인과 씨푸드월드 신경식 대표, 박현규 서산 중왕어촌계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신영호 의원은 “충청남도 청년수산인 단체가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사무장과 사무실 임대료 지원 등 실질적인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조직 구성과 함께 청년수산인들이 결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의원은 “청년수산인이 자립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 차원에서 청년수산인 정책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업종별 분과위원회 구성 ▷회원 확보 방안 ▷고문단 구성 ▷조직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충남 청년수산인 정착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은 이날 발족식과 1차 회의에 이어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수산인들의 결집과 단체 결성에 따른 의견 수렴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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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도-지역 국회의원…‘국비 12조 시대 개막’ 힘 모은다
    내년 정부예산 48건등 협조요청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과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는 2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문진석, 이재관, 이정문, 장동혁, 복기왕, 강훈식, 성일종, 어기구, 강승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김태흠 지사, 박정주 행정부지사, 전형식 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설명회는 도정 현안 및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설명, 지역 현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정부 추경 건의 25건 ▷내년 정부예산 건의 48건 ▷지역 현안 및 주요 법안 29건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정부 추경 건의 사업으로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구축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첨단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해양 환경 대응형 소재부품 시험센터 ▷서천 갯벌 방문자센터 조성 ▷그린 도심항공모빌리티(UAM)-미래형 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비건 섬유 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 25건을 설명했다. 이어 내년 정부예산 확보 신규 사업으로는 ▷아산 경찰병원 건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탄소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연결 ▷축산환경관리원 청사 건립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접안시설 조성 ▷평택·당진항 내 아산만 활용 방안 용역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32건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계속 사업은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케이(K)-헤리티지 밸리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갯벌생태길 조성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 ▷천안 성거~목천(국도1호) 도로 건설 등 16건을 꺼내들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조속 이전 ▷출입국·이민관리청 충남 유치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센터 충남 유치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 설립 ▷국방 관련 기관 충남 이전·신설 지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대전충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태흠 지사는 “정부예산 감액 편성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11조원에 근접한 10조 926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대규모 SOC 사업 완료 등으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민선8기 도정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역대 최대인 12조 3000억 원으로 과감하게 설정,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사는 이어 “내년 예산 확보와 함께, 정부와의 신속한 추경 협의를 통해 올해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이 모두 포함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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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5
  • 김태흠 지사 “산불 감시·대응 총력…긴장의 끈 더 조여야”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산불 감시・대응 총력 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24일 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영남권에서 큰 불이 발생해 아직도 진화 중이고, 도내 곳곳에서도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며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고 있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산불은 도민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예방에 우선 철저를 기하라”며 “청명과 한식 전후, 산나물 채취 시기 산불 발생이 많은 만큼, 입산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와 단속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또 “산불 발생 시에는 헬기를 집중 투입해 초기 진압에 최선을 다하고, 발생지 인근 시군에서도 경계를 가리지 말고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지원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도내 2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이다. 소각 산불 예방을 위해선 산불방지인력을 활용해 284㏊ 규모의 농지에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산림 연접 논·밭두렁, 농산부산물 무단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다.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위해서는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홍성, 논산, 천안, 보령, 서산 등 5개 시군에 전진 배치했다. 임차 헬기는 산불 취약시간대 계도비행을 실시 중이며, 산림청과 군부대 등 도내 전역에 있는 헬기(24대)와 공조체계를 가동, 산불 발생 시 초기부터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산불종사원 1605명을 배치하고, 진화차 209대와 동력펌프 83대 등 진화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감시카메라 127대를 이용해 상시 감시체제를 유지 중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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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4
  • 정광섭 도의원 “용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착수 환영”
    충남도의회 정광섭 제1부의장(태안2, 국민의힘)은 24일 태안군 근흥면 소재 지방하천인 ‘용요천’ 하천정비사업 용역 착수를 환영하며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태안 근흥면 마금리와 안기리 일원에 위치하고 수룡저수지와 서해를 이어주고 있는 ‘용요천’ 은 지역의 비옥한 토지를 책임지고 있는 하천임에도 그간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하지 않아 정비에 어려움을 겪다 지난 2021년 6월 설계하여 올해 1월부터 정비사업에 돌입했다. 용요천 정비사업 공사기간은 2025.1.13.~ 2028.12.22.까지이며, 총사업비 452억 7800만 원, 총 사업길이 4.45㎞로 현재 보상을 80% 마쳤으며 사업 현장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했다. 정 의원은 용요천 정비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사업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정광섭 의원은 “물동량을 키우는 이번 용요천의 정비사업은 홍수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이고 가뭄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25-03-24
  • 충남도의회, 다문화학생 사회적응력 향상 연구 착수
    충남도의회가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교육 및 학업중도포기 문제에 관한 연구모임’(대표 유성재)은 지난 20일 천안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가졌다. 연구모임은 유성재 의원(천안5, 국민의힘)이 대표를 맡았으며, 도의원, 교수,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은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 국민의힘), 순천향대학교 최근택 교수, 치바과학대학교 고토 요시코 한국담당책임자, 충남연구원 윤향희 책임연구원,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연한 센터장, 청운대학교 박영의 교수, 종로학원 최진영 사장, 에듀윌 양형남 대표, 충청남도 권영란 다문화지원팀장, 충남교육청 이강일 국제교육팀장, 강성원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유성재 의원은 “충남 다문화 학생은 2022년 12,795명, 2023년 14,015명, 2024년 14,96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도 2022년 5.0%에서 2024년 5.9%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업중단 학생의 경우는 “2021년부터 2023년 기준 중단율은 0.72%에서 0.8%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연구모임 간사를 맡은 최근택 교수(순천향대학교) 등 연구모임 회원들은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지원 다각화와 학업을 중도 포기하는 문제 해결에 있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유 의원은 “우리 사회가 점점 더 다양화·글로벌화 되는 가운데,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 문제와 학업중도포기 문제는 우리 교육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이 문제들은 단순히 교육의 영역을 넘어 우리 사회의 통합과 발전, 그리고 미래세대의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이슈인 만큼 이번 연구모임에서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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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2025-03-23
  • 충남도의회,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지원방안 모색
    충남도의회는 21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남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지원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충남 지역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나 서훈을 받지 못한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이들이 공적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 김진호 박사는 충남 지역 미서훈 독립운동가의 현황과 서훈 심사의 주요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김 박사는 “증거자료 부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지만,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새로운 증빙자료를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상기 충남대 국사학과 명예교수 ▷정을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현석운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 ▷정명옥 충남도 복지보훈정책과장 등이 참여해 미서훈 독립운동가의 공적 조사 및 서훈 절차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상기 명예교수는 “독립운동가의 후손과 관련 인사들의 사망으로 증언 및 자료의 일실(逸失)이 심해지는 만큼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과 독립운동사 연구가 시급하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적 입증을 위한 증거자료를 체계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도 “국가 차원의 지원과 더불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적인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충남 지역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 확대 ▷후손 지원 및 예우 강화 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좌장을 맡은 방한일 의원(예산1, 국민의힘)은 “독립운동가 한 분, 한 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이 많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충남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충남도와 협력해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 추천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충남이 독립운동가 예우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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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3
  • 충남도의회, 청년기업 안정 성장 환경 조성 나선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청년 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지민규 의원)은 20일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사무소 2층 세미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연구모임의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청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창업 지원 정책 강화를 핵심과제로 삼고 있으며, 충남이 청년 기업가들에게 매력적인 창업과 성장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함다는 계획이다. 연구모임은 지민규 의원(아산6, 무소속)이 대표를, 공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 김재윤 센터장이 간사를 맡았다. 이용국 도의원(서산2, 국민의힘)과 소병옥 충남도 일자리기업지원과장, 남성연 청년정책관,한희철 충남경제진흥원 기업육성지원실장, 황정현 충남테크노파크 지역기업육성실장, 배성훈 세무법인 온 천안아산역지점 대표세무사, 남승일 (사)충남벤처협회 회장, 유상훈 JB벤처스 대표, 김정혁 농업회사법인 (주)슬로커 대표, 조영일 진왕영농조합법인 대표, 윤여찬 ㈜박순자아우내순대유통 이사, 김동완 충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공동위원장, 김동완 아산시청년기업협의회장을 포함한 15명의 회원으로 구성했다. 지민규 의원은 “청년 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며 “청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 기업들이 창업 자금 부족과 네트워크 미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연구모임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해 청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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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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