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2(목)

충남뉴스
Home >  충남뉴스  >  의정

실시간뉴스

실시간 의정 기사

  • 충남도의회, 코로나19 관련 추경ㆍ조례 의결
    충남도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도의회(의장 유병국)는 27일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급을 위한 조례안과 2020년도 제1회 충남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석의원 38명 중 만장일치로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는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충청남도 근로자 권리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이다. 이들 조례는 감염병 확산 같은 재난 상황 시 소상공인과 휴업ㆍ실직 노동자에 생계비 등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조항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전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농업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해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못하는 프리랜서나 방과 후 교사, 도내 주소를 두고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노동자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코로나19 대응 긴급지원 사업을 담은 올해 첫 추경안도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본회의에 앞서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7조 7836억 원 대비 902억 원(1.2%↑, 일반회계 899억·특별회계 3억)이 증가한 7조 8738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추경안에는 △소상공인 긴급 생계지원 500억 원 △실직자 등 긴급 생계지원 160억 원 △시내‧외버스 재정 지원 65억 원 △개인‧법인택시 근무여건 개선 35억 원 등이 담겼다. 김복만 예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 시국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원안대로 의결했다”며 “국고보조금과 특별교부세 등을 재원으로 한 142억 원 규모의 성립전 예산 36개 사업에 대해서도 조속한 추진과 마무리를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종화 부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절박하고 어려운 계층에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원포인트’로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과 추경안을 처리했다”며 “확정된 예산이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름으로 뒤덮인 바다를 되살려 낸 것처럼 220만 도민과 함께 한다면 이 난관도 반드시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22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오직 도민 행복만을 위해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20-03-27
  • 충남도의회, 코로나19 긴급지원 근거 마련 나선다
    충남도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생활안정자금 긴급지원 근거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김득응 농업경제환경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은 관련법(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내 재난 및 감염병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생계비 등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 조항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김 위원장은 “현재 충남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제적 취약계층에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생활안정자금 지원 관련 대부분이 소관 상임위에서 다룰 안건인 만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는 동시에 지원 대상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20-03-24
  • 충남도의회, 코로나19 피해 노동자 지원 개정안 입법예고
    충남도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휴직·실직 등 피해를 입은 근로자를 긴급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만든다. 도의회는 김영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근로자 권리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4일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재난 및 감염병의 발생으로 인해 휴업·휴직·실업 등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노동자에 대해 생계비 등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안을 신설한 것이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노동자들 중 실직자가 증가하는 등 고용위기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근거 규정이 마련되면 충남도에서도 계획하고 있는 생활안정 자금 지원을 신속하게 집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20-03-24
  • 충남도의회 제318회 임시회 폐회…50개 안건 심의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는 20일 제3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50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도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의사일정을 단축한 만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른 충청남도 공무원 후생복지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등 처리가 시급한 조례안 40건과 동의안 8건, 위원선임 2건 등을 의결했다. 의원들은 조례안 심의 전 5분발언을 통해 감염병 확산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김대영 의원은 “감염병 확산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 지원대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지원대상 확대와 예산 신속 집행, 장기화에 따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오인철 의원도 “코로나19로 확산으로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이 결정되면서 학생 보건교육과 건강관리를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1학교 1보건교사 배치 실현, 보건교육센터 운영을 요구했다. 충남 최대 현안인 혁신도시 지정 절차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승만 의원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안주하지 말고 혁신도시 지정 신청과 이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충남 혁신도시 추진기획단’을 신속히 꾸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방한일 의원도 “개정안 통과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최대한 많은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를 통해 내포신도시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안장헌 의원은 미세먼지 없는 충남을 만들기 위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정책의 혁신적인 전환을, 김기서 의원은 지지부진한 충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의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촉구했다. 홍재표 부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생산ㆍ소비 등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가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만큼 이번 임시회는 지역경제와 도민생활 안정을 최우선적으로 도모하기 위해 일정을 대폭 줄이고 민생에 직결되는 사안을 위주로 면밀히 심의했다”며 “혁신도시를 우리 품으로 안아온 220만 충남도민의 추진력과 열정으로 감염병과의 싸움에서도 반드시 이길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20-03-22
  • 충남도의회, 코로나19 극복‘원포인트’임시회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연다. 도의회는 오는 26일부터 2일 간 긴급 임시회를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긴급 임시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민생경제 지원이 시급하다는 집행부 요청에 따라 열기로 했다. 임시회에서는 감염병 확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과 운수업체 등에 대한 긴급 경영지원금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안과 추경안을 중점 심사할 예정이다. 유병국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도민의 어려움을 적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 임시회를 열기로 했다”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에서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20-03-20
  • 충남도의회, 지역유통산업 체계적 지원 시동
    충남도의회가 지역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체계적 지원에 나섰다. 도의회는 18일 장승재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유통산업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건전한 상거래질서 유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유통산업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에는 유통산업발전 지원, 유통발전상생협력 촉진 지원,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원, 유통기업의 지역사회 기여ㆍ협력사항, 유통분쟁조정위원회 설립 근거 등의 사항을 담았다. 장 의원은 “충남의 유통산업 고용비율은 도내 전체 산업 종사자(92만 8259명) 대비 15.8%(14만 7098명)를 차지하고 있고 유통관련 사업체수는 전체 사업체(17만 2242개 중 33%(5만 7137개)나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통사업체 대부분은 중소기업 혹은 소상공인이다 보니 그동안 전통시장법이나 상생협력법 등 관리 근거가 혼재했다”며 “광역자치단체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면 제조업 다음으로 비중이 큰 유통산업의 균형발전은 물론 관련 제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0일 열리는 도의회 제3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된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0-03-18
  • 충남도의회, 코로나19 방역대책근무자 격려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위원장 장승재) 위원들은 13일 충남도 본청 코로나19 방역대책상황실과 소방본부 119광역기동단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도청 지하에 마련된 방역대책상황실을 둘러보며 도내 확진환자 현황 및 방역대응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감염병 확진환자 발생 차단과 억제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관계자들의 건강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위원들은 이어 119광역기동단으로 자리를 옮겨 코로나19 관련 소방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과 대구로 지원 나간 소방대원들의 무사 복귀를 위해 현장 상황과 근무 여건에 신경써 줄 것을 주문했다. 장승재 위원장은 “민관이 모두 한마음으로 이번 사태를 헤쳐 나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모든 공직자와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본청 코로나19 방역대책상황실에는 4개 팀 3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충남에서 대구로 지원 나간 소방공무원은 25명, 소방차량은 총 13대(구급8, 제독4, 급식1)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20-03-13
  • 충남도의회, 도 소속 공무원 환경교육 의무화 추진
    충남도의회가 도 소속 공무원들의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김득응 위원장(천안1)이 ‘충청남도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충남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보편적인 환경 교육을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생명존중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공무원 대상 환경 교육 이수 시간을 매년 4시간 이상으로 명시하고, 도내 민간 사업장과 도 지원을 받는 민간단체 등에 대해서도 환경교육을 받도록 권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위원장은 “환경 문제는 우리의 삶과 직결된 만큼 교육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환경교육 의무화를 통해 관에서부터 도민에게 모범을 보인다면 환경 개선에 관한 올바른 인식이 널리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심의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20-03-09
  • 충남비상방역대책단 근무자 격려
    충남도의회는 지난 6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애쓰고 있는 충남 비상방역대책단 천안사무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유병국 의장을 비롯한 김득응, 한영신, 정병기, 이공휘, 오인철, 김연, 김은나, 지정근 등 천안지역 도의원들은 감염병 대응 상황과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는 지난 6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애쓰고 있는 충남 비상방역대책단 천안사무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유병국 의장을 비롯한 김득응, 한영신, 정병기, 이공휘, 오인철, 김연, 김은나, 지정근 등 천안지역 도의원들은 감염병 대응 상황과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 충남뉴스
    • 의정
    2020-03-08
  • 충남도의회, 3월 임시회 회기 3일간만 운영
    충남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5일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논의하여 당초 11일에서 20일까지 열릴 에정인 임시회를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으로 단축해 개최키로 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코로나19 국내 확산에 따른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을 확정했다. 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형도)는 비회기 기간인 5일 회의를 열고 ‘제318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을 심의하여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열릴 예정인 임시회를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만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일과 12일 예정됐던 도정ㆍ교육행정 질문은 취소되며 민생과 직결되거나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만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말 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임시회 의사일정 연기ㆍ단축 방침을 정한 바 있다. 김형도 위원장(논산2)은 “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의사일정을 짜임새 있게 운영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3.1 독립운동 정신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20-03-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