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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복 교수 초청, 서산아카데미 개최
    서산시는 오는 19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원복 교수를 초청해 제70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원복 교수는 아카데미에서 직접 러시아 대륙을 횡단하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일들과 동방정교, 이슬람교 등 세계 문화에 나타난 종교의 영향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원복 교수는 1946년 대전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독일 뮌스터대학 디자인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한국애니메이션 만화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덕성여대 교수를 거쳐 총장으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품으로는 「먼나라 이웃나라」, 「가로세로 세계사」, 「세계사 산책」,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등 다수가 있다. 서산아카데미는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입장 가능하며, 식전공연으로 진행 될 여성타악그룹 ‘도도’의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전통 타악공연은 아카데미에 참석한 시민들께 다양한 전통예술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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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풍수해 보험, 보험료 최대 92%까지 지원
      서산시가 겨울철 재난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주택, 온실)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부터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8가지 유형에 대해 보장하며, 총 보험료의 55~92%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지원한다. 특히 풍수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위로금 차원의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실질적 피해 복구가 가능한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가입 대상은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포함)이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연중 가입 가능하다. 특히 내년부터는 일부지역에서만 시범적으로 시행하던 소상공인(상가ㆍ공장)보험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입 희망자는 서산시청 안전총괄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 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규진 안전총괄과장은 “올해 예기치 못한 태풍‘링링’이 우리시에 피해를 준 것처럼, 재난은 언제 발생할지 모른다” 며 “많은 시민이 풍수해보험을 가입해 재난으로부터 스스로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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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서산시청 직원들,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
      서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 현장에서 늘어나는 갈등민원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해결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주관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공공갈등의 유형을 살펴보며 갈등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정 현안에 대해 찬성과 반대로 입장을 밝히고, 시민배심원단의 종합토의와 평결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참여적 의사결정을 실습했으며, 개발과 환경이라는 갈등이 수년 간 지속되면서 국내 대표적 갈등사례로 꼽히는 시화호 현장을 둘러봤다. 김종길 시민공동체과장은 “갈등사례에 대한 분석과 해결 모델 제시를 통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갈등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의 갈등관리를 통해 정책 수용성과 시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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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겨울철 버스승강장, 탄소발열의자 확대 설치
    서산시가 올 겨울 버스승강장 탄소발열의자를 확대 운영한다. 서산시는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추위를 덜어주기 위해 승강장에 설치된 발열의자 가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36개의 탄소발열의자를 설치했으며, 발열의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해 34개의 발열의자를 추가로 설치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제품은 기존 탄소섬유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탄소나노소재를 이용한 면상 발열의자로, 초저전력 발열방식으로 제작되어 기존 제품보다 전기료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효과와 반영구적인 수명이 특징이다. 성기영 교통과장은 “올 겨울 시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발열의자 확대 설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진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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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 ‘셉테드’적용
    골목길정비ㆍ 안심폴, CCTV설치 서산시 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 ‘셉테드’기법이 적용된다. 셉테드(CPTEDㆍ범죄예방디자인)란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제거하고 환경을 새로이 디자인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법이다. 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도비 1억5천만 원에 시비를 보태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들여 골목길을 정비하고 안심폴 및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준우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용버스터미널 주변의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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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서산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서산시는 15일 석남동 임업기계 창고에서 맹정호 시장과 김원균 서산시산림조합장, 석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된 산림부산물을 활용해 유압도끼로 땔감을 만들고 석남동의 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했다. 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산림 내 부산물을 제거함으로써 산불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100여 톤을 지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겨울철 땔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훈훈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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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서산시,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
    서산시가 민간단체와 학생,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높아져 가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고 인권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시민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협의회에 이어 지난 13일 서산시재향군인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달 말에 고등학교 학생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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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국가기후변화 대응 우수, 질병관리본부장 표창
    ▲지난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온열ㆍ한랭질환 감시체계 워크숍에서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된 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지난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온열ㆍ한랭질환 감시체계 워크숍에서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정부포상은 질병관리본부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ㆍ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ㆍ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감시체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발굴해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서산시는 온열ㆍ한랭 질환에 대한 예방교육과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감시체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적극 펼쳐 건강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송기력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적극 펼쳐  더 건강한 서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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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거동불편 어르신 미용봉사자 격려…간담회 개최
    서산시보건소는 지난 12일 대한미용봉사회 서산시지부 봉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거동불편어르신 미용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경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대한미용사회 서산시지부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산시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미용사회 서산시지부에서는 2010년부터 미용봉사를 시작해 연간 6회 이상 매년 650여 명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방문보건관리 대상자들을 방문해 미용봉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방문간호사가 동행해 혈압, 혈당 측정 및 개인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현경 부시장은 “미용봉사가 두발정리를 통한 개인위생상태 개선은 물론 미용효과도 있어 대상자들의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며 “시에서도 다양한 방문보건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좀 더 안락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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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 초청 팸투어 실시
      서산시는 지난 11~12일 이틀 간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를 초청해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좋아할만한 서산의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한 팸투어에서 참가자들은 삼길포항의 빨간 등대와 선상횟집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개심사를 찾아 가을 단풍을 감상했다. 또 해미읍성과 해미천 등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들은 또 종이그림 전통한지 교육농장을 방문해 전통방식의 한지 제조 과정을 견학하고, 한지를 이용해 자신만의 한지 공예품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민속 생강한과 마을에서는 생강한과 만드는 과정을 견학하고 직접 체험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서산 대표 맛집을 찾아 게국지, 영양굴밥, 서산6쪽마늘 한정식 등 맛집 투어와 생강한과 간식 등도 곁들여져 만족도를 높였다. 양광여행사 고유경 대표는 “서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이번 팸투어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제26차 한중해운회담에서 서산 대산항과 중국 웨이하이항 간 국제여객선 정기항로를 추가 개설하기로 확정됨에 따라 정기항로 개설 확정소식을 전하는 의미도 있다”며 “서산의 대표 관광지를 주제로 중국 관광객 대상으로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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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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