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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힘’모은다
    서산시가 국내 최초이자 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충남도 등 6개 기관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2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태안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환경공단, 롯데 아쿠아리움 등 6개 기관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및 해양보호구역 관리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가 참석했으며, 4개의 관계 기관(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고정락 롯데 아쿠아리움관장)은 영상으로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장들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및 해양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공동 협력 ▷해양생물 및 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연구개발 등 상호지원 ▷해양생태관광 마케팅 등 대외홍보 협력 등에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또 가로림만 해양생태 보전ㆍ관리와 관광, 교육콘텐츠 등 대외 마케팅 협력, 인접주민 및 어촌 지속 가능 상생발전 등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작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현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경제성 분석 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연말에 최종발표를 앞두고 있다. 맹 시장은 “여러 관계기관과 가로림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의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세계적인 해양생태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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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수도 검침 기술 활용, 독거노인 안전 돌봄 구축
    서산시가 K-water의 스마트 검침기술을 활용해 장기간 사용이 없을 시 문자알림(서산노인복지센터 등)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전을 돌볼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맹정호 시장과 민경진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 강문수 서산노인복지센터 활란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서비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는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 체계망을 이ㆍ삼중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응급안전알림서비스(화재ㆍ가스 감지센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유선 안부전화) 등으로 독거노인의 안전 확보에 노력해왔다. 시는 이날 협약식에 앞서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 서산노인복지센터와 사전 협의를 통해 서비스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대상범위를 선정했다. 민경진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은 “K-water의 스마트 미터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서비스가 도입돼 독거노인에게 와 닿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산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서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서비스 지원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고와 질병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부터 팔봉면 독거노인 107가구 먼저 스마트 미터 기술을 활용한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고 내년 대산읍과 해미면, 운산면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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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자원회수시설 내년도 본격 사업 착공…2024년 준공
    서산시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자원회수시설 사업을 내년도에 본격 착공하여 2024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상철 시 자원순환과장은 23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 9월 충청남도에서 사업부지인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결정 고시’가 완료되므로 사실상 자원회수시설 설치를 위한 행정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시 핵심 현안사업인 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은 양대동으로 입지가 결정될 당시만 해도 시민들의 찬반 갈등이 심했다.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양대동소각장 계속 추진 여부에 대해‘시민 공론화’를 추진해 2019년 초 계속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공론화 과정은 서산시는 물론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중요 정책 결정을 시민참여와 민주적 숙의 과정을 통해 찬반 갈등을 해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2019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한 사전협의를 끝내고, 2018년 3월 착수한 환경영향평가는 초안 주민 공람, 주민설명회,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올해 5월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마쳤다. 신상철 과장은 “코로나19로 관계부처와 협의가 지연돼 불가피하게 7개월가량 사업이 지연됐다”면서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올해 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주관하에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인 턴키방식으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하고 2021년 내 본격적인 사업에 착공해 2024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 과장은 또 “소각시설 설비는 현재 상용되고 있는 기술 중 환경을 최우선한 최고의 기술로 더 안전하게 짓고 더 책임성 있게 운영할 예정”이라며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국내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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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폐기물ㆍ재활용 정보는‘순환자원정보센터’로
    서산시가 시민의 폐기물 재활용 촉진과 순환자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순환자원정보센터’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순환자원정보센터(www.re.or.kr)는 자원순환기본법에 의거 순환 자원의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폐기물 순환이용 정보를 관리ㆍ제공하는 온라인 환경정보센터다. 폐기물과 재활용품 등의 품목거래를 하는 업체는 물론 폐기물을 배출하고 운반하며 처리하는 국민 누구나 정보 검색부터 폐기물 등 맞춤형 입찰ㆍ계약, 재활용 폐기물 신고까지 종합적인 이용과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그동안 폐기물 배출업체와 재활용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유선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하고, 리플릿, 포스터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해 왔다. 앞으로는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하여 순환자원정보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상철 시 자원순환과장은 “순환자원정보센터는 자원순환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급자와 수요자간 맞춤형 거래를 지원하는 등 종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시민과 폐기물 관계자 등의 적극적인 이용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환자원정보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자원순환과 재활용팀(☎660-26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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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토크콘서트 열 때인가?”
    코로나19라는 절체절명의 비상시국에 서산시가 나서서 시민들을 모집해 코로나19와 관련한 토크콘서트를 연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서산시와 SNS에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소문이 무성한 코로나19, 통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란 주제로 소통 토크콘서트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토크콘서트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민센터에서 맹정호 시장과 서산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방역팀장이 패널로 나서 ▷코로나19 관련 대응 및 조치 안내 ▷방역 및 소득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및 소통시간 등으로 1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제는 중대본이나 충남도, 서산시 등이 모임 자제를 당부하는 상황에서 이를 역행한다는 지적이다. 물론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준수하며 참가 인원을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했지만 전국적으로 매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안팎으로 나오고, 국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모임 자제를 호소하는 상황에서 토크 콘서트 취지를 떠나 때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서산시의회 A의원은 “우리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지에 있는 자식들마저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시민들을 모아 토크콘서트를 연다는 계획자체에 답답함을 넘어 당혹감을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서산시민 B씨도 “지금은 모두가 조심해야 할 때 아닌가?”라며 “다가오는 추석 고향 방문을 자제해야 할 만큼 위중한 시국인데, 시민들 참여를 최소화 했다고 하지만 시가 나서 이 시국에 토크콘서트를 한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시민 C씨는 “코로나19와 관련 시민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SNS 등 얼마든지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텐데 굳이 시민들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시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때마다 시 보건소는 일을 할 수 없을 만큼 확진자의 동선 공개 문의가 많다”면서 “이 기회에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확진자의 이동 동선 공개나 현장조사 등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설명하는 시간을 만들려는 것”이라며 시 입장을 설명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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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지역축제 아카데미 운영…서산시 축제 경쟁력 확보
    서산시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3회에 걸쳐 운영한 ‘지역축제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지역축제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축제 아카데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국내 우수축제 사례분석 ▷지역주민 참여 방안 ▷축제홍보 및 마케팅 전략 ▷축제 콘텐츠 개발 등 회차별로 주제를 다르게 설정하고 주제별 전문가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당초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광안리 어방 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벤치마킹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컨설팅 교육 형식으로 변경 운영했다. 18일 마지막 날에는 아카데미에 3회 모두 참여한 김호용 해미면 주민자치위원장, 송진희 서산시청 농촌지도사에게 수료증도 전달했다. 노상권 시 관광과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아카데미를 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아카데미로 더 나은 서산시 축제 방향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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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서산 건강생활지원센터, 복지부 공모 선정
    국비 등 총11억 5천만원 확보 동문1동 청사 신축 연계 건립 서산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사업은 진료 위주의 기능에서 건강증진사업으로 전환되는 시대 흐름에 맞춘 최적의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ㆍ도비 11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여기에 24억 5천만원의 예산을 보태 총 36억 원을 들여 동문동 34-1번지 일원에 지상 3층(연면적 1,000㎡) 규모로 2022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곳은 새롭게 옮겨지게 될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바로 옆으로, 행정서비스와 보건서비스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건립되면 ▷금연ㆍ절주ㆍ재활 등 건강생활실천사업 ▷고혈압ㆍ당뇨ㆍ비만 등 만성질환관리 ▷치매ㆍ정신건강관리 등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각종 감염병에 관한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동 지역 및 동부지역 내 보건서비스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에 공모 신청한 후 수차례 국회와 정부를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해왔다. 맹 시장은“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강한 염원과 직원들이 열심히 뛰어준 결과”라며 “센터 건립을 통해 서산시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보건서비스를 향상시켜 살기 좋은 서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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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기간 연장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데 따른 조치다. 당초에는 4월 말부터 9월까지였다. 대상은 소형음식점(200㎡ 이하 음식점) 2,880여 개 업소로 무상수거태그(Tag)가 부착된 전용수거용기에 배출하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중 수거한다. 무료수거 지원으로 소형음식점들은 한 달 평균 1만 5천 원, 8개월간 약 12만 원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을 절약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맹정호 시장은“음식물쓰레기 수거 지원 연장 조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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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역량강화 교육
    서산시는 지난 17일 서산시민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2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경영하는 박찬무 대표를 초청하여 진행된 이날 교육에 박 대표는 ‘사회적경제기업 경영노하우, 우리기업도 할 수 있다’란 주제로 기업의 홍보 및 판로 개척, 마케팅 노하우 등 평소 기업 대표들이 궁금했던 부분을 교육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현우 시민공동체과장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교육성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서산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 대표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0월 6일부터 한 달간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원하는 기업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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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보조금 지원 기관ㆍ단체 종사자 처우개선
    서산시가 전국 최초로 보조금 지원 민간 기관이나 단체의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최초 ‘서산시 보조금 지원기관 단체 인건비 지급규정’을 제정한데 이어 전국 최초로 자체 ‘보조금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 및 후생복지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그동안 일부 국비지원시설은 지원받은 보조금을 대부분 운영비로 편성해 인건비는 최저임금 수준으로 지급되고, 임금규정이 없는 지역아동센터 등은 단체 간 임금 편차가 크거나 연봉 동결 등으로 불만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 1월 인건비 예산지원 개선 연구 용역을 통해 통일된 인건비 지급규정을 제시하고 종사자 간담회 및 설문조사를 거쳐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시 자체 인건비 규정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비정규직 2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이로써 그동안의 같은 업무에도 상이했던 임금 체계를 바로 잡고, 후생복지 지원으로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복지기관 시설 종사자자들은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의 임금체계가 달라 같은 업무에도 심각한 인건비 격차가 있었는데 격차를 없애고 호봉도 인정받게 됐다. 또 근무환경 개선과 연가보상비,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 등을 받을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되어 근무 의욕을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종사자 효율적 운영과 인력점검 및 충원 시스템 프로세스 개발, 단체 지원 실적 평가 등을 통해 지원 방침을 추가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맹정호 시장은 “이번 조례 제정은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서산시를 만드는 기반을 마련한 조치”라면서 “앞으로도 종사자의 후생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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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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