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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2월부터 중소형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서산시가 내년 2월까지 중소형 폐가전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는 중소형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을 공동주택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경우 5대 이상 동시에 배출할 때만 무상방문 수거를 진행하고 있어 5대 미만 중소형 폐가전제품 배출 시 시민들이 배출 수수료를 부담하는 등 배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19개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수거함 135대를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시는 중소형 폐가전제품 거점수거함 보급, 홍보 등을 맡아서 수행하며,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거점 구축 지원 및 운영관리, 한국환경공단은 회수·재활용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시민들은 중소형 폐가전제품이 소량 발생하더라도 배출 수수료 없이 비치된 중소형 폐가전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함에 폐가전제품이 일정량 쌓이면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수거한다. 품목은 컴퓨터, 프린터, 노트북, 전자레인지 등 높이 1m 미만의 모든 폐전기·전자제품이다. 시는 앞으로 관내 공동주택이나 마을회관 등에서 수거함을 요청할 경우 수거함 관리·수거차량 진입 등을 검토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 자원순환과장은 “중소형 폐가전제품이 재활용돼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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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서산시,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시상식
    서산시가 지난 29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한 우수 읍면동으로 최우수상 인지면, 우수상 동문2동, 장려상 팔봉면이, 지역특화사업 우수 읍면동으로 최우수상 운산면, 우수상 부석면, 장려상 성연면이 차지했다. 인지면은 우울증 및 알코올 중독이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인지면 적십자봉사회 등과 협력해 대상자의 정신 및 신체장애 개선, 의식주 해결, 정서 지원, 위생적인 주거환경 개선 등의 성과로 수상했다. 운산면은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눔 냉장고를 상시 운영하면서 각 계층의 정기 후원, 찾아가는 나누기 냉장고 등의 활동을 통해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보였다. 선정된 읍면동에는 포상금을 전달하고, 이외에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 유공자 2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포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지원되었으며, 읍면동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사업비로 활용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시행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2023년에도 어려운 이웃 발굴과 도움의 손길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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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서산시, 국민생각함 활용 정책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가 민원실에 외국어 번역기를 구입해 외국인 주민의 민원 처리에 활용한 사례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 활용 정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생각함’을 활용해 지난 8월 민원실 편의용품 수요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직접 행정에 반영해 외국어 번역기를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은 국민 누구나 참여해 사회적 문제나 정부 정책 등과 관련된 의견을 제시·토론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민원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며, “시민들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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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대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마무리
    1일 처리용량 1천 2백㎥ 추가 확충 안정적 오수처리로 수질 향상 기대 서산시는 대산읍 대산리 1195-46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대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를 12월 중 마무리하고 연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질을 보전하고 지역 보건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총사업비 약 108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사업 추진 단계는 마무리 단계로 설치가 완료된 각종 기기의 정상작동 여부 및 성능 확인을 위한 종합 시운전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대산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 능력이 1일 3천㎥에서 4천 2백㎥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시설물 인계인수 절차를 거쳐 정상 가동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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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서산시, 환경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서산시는 올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겪은 동문동, 읍내동, 석림동 일원이 환경부로부터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1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8월 전국 지자체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 받아, 현장실사 및 최종 선정위원회 등을 거쳐 침수피해 발생 정도와 정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올해 여름 침수피해 발생 직후 조속히 시장 주관 비상대책회의와 피해복구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공모 신청에 노력을 쏟은 결과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시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지역 지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110억 원과 시비 73억 원,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하수도 정비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6월 말 폭우 피해가 극심했던 동문동, 읍내동, 석림동 일원 총 1.86㎢를 대상으로 기존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 하수관로 정비, 간이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23년 하수도 정비대책을 수립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도부터 중점관리지역에 대한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계기로 집중호우에 대응하는 하수도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며 “안전한 서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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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서산시, 산후조리원 상호협약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추진 박차 내년 하반기 산후조리비용 지원 서산시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산후조리원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9일 엠산후조리원 및 한마음산후조리원과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고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완섭 시장과 각 산후조리 대표는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조정 ▷실효성 있는 산후조리 비용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 ▷임신·출산·양육 관련 정보 적극 공유 ▷산모의 건강보호 ▷신생아의 성장지원 도모 교육 실시 등ㅇ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을 마쳤다. 협약에 따라 시는 내년 상반기 중 보건복지부 승인과 조례 개정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 산후 조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민간산후조리원과 연계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서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보건복지부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 만족스러운 산후조리를 위해 필요한 정부 정책으로는 산후조리 경비지원(75.6%)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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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서산시, 연말연시 특별감찰 실시
    4개반 18명 공직기강감찰단운영 서산시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공무원 비위행위 예방, 행정의 투명성 제고, 기관 신뢰도 향상을 위한 공직기강 감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상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 18명으로 구성된 공직기강 감찰단을 구성하고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상시 암행감찰을 한다. 감찰단은 ▷지방공무원법 등 법령 위반행위 ▷직권남용 ▷금품·향응 수수 ▷출장·초과·당직근무 실태 ▷민원인 불편사항 초래 행위 등을 중점 감찰하고 비위 행위 적발 시 엄격히 조치한다. 특히 코로나19 완화, 월드컵, 연말 행사 등 사적 모임 활성화에 따른 음주운전을 비롯한 공직자의 품위유지 위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이번 공직감찰을 통하여 엄중히 확립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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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서산시, 취약계층 아동 성장발달 지원 업무협약
    서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28일 김정의 여성가족과장이 에이스운동과학센터(대표 윤대식)와 터미널약국(대표 김승희)을 각각 방문하여 드림스타트 아동 성장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의 비만과 저체중 문제 해결을 위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와 협약기관은 10명의 과체중 및 비만 아동에게 개인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50명의 저신장, 저체중 아동에게 영양제 3개월분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식생활 지도와 신체활동 증진 건강관리 서비스, 유아기 학령기에 맞는 영양제 추천 및 복약지도이다. 김정의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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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서산시, 우수 설계사무소 선정
    서산시는 2022년 우수 설계사무소 2곳을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시는 매년 민원의 신속·정확·공정한 처리를 유도해 민원 처리의 지연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만족할만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우수 설계사무소를 선정·표창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설계사무소는 건축분야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와 토목분야 중앙측량설계사무소이다. 선정된 설계사무소는 완성도 높은 민원서류와 설계도 작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보완, 반려, 취하 등의 문제가 없고 기타 관계 법령에도 위배되지 않아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제고했다. 시는 관내 설계사무소 77개소 중 건축허가 등 복합민원 신청업무를 대행한 지역 건축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적합한 설계도서 및 민원서류 작성, 설계 검토의 적정성 등 18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평가·선정했다. 시는 12월 중 우수 설계사무소에 대해 표창패 및 인증 동판을 수여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영호 건축허가과장은 “우수 설계사무소 선정을 통해 관내 설계업체들과 함께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로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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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행정·학교영양교사·생산자…소통 한마당
    서산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행정, 학교 영양(교)사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생산자(공급) 등이 함께하는 ‘학교급식 관계자 소통마당’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관계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워크숍은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서산시 먹거리 계획 푸드플랜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및 참석자 상호 간 대화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화의 시간에는 지속 가능 학교급식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생산과 공급, 품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근 식재료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따라 학교 식단 구성의 어려움에 대한 해소방안, 공급 가능 품목의 생산 확대, 품질 향상 등을 통한 클레임 최소화 등 다양한 목소리가 표출됐다. 시에서는 제시된 여러 의견에 대한 예산 반영 등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상급 기관이나 중앙정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다. 납품업체 대표는 “시가 주관하는 학교 관계자와 납품업체 대표, 생산자 등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정기적인 만남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급식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호 공감하는 노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학생 2만 6천 명에게 125억 원 상당의 식재료를 시 직영의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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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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