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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김치 나눔
    운산면 농가주부모임(회장 백인순)은 지난 22일 운산농협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배추김치를 담아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 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운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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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운산면, 하천정비사업으로 호우 피해 줄여
    6월 중순부터 시작된 장마로 900~1000㎜의 집중호우가 내린 운산지역이 올해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하천정비사업을 벌인 덕분에 침수 피해를 적게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산면(면장 이경식)에 따르면 관내에는 용장천(역천)과 대교천 등 7개의 지방하천이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하천으로 인해 매년 호우 시 침수 등 피해에 대한 주민의 불안이 컸다. 이에 따라 면은 장마철 수해예방을 위해 상반기 중에 고산천(수당리~수평1리)과 대교천(상성리~원벌리)의 제방 잡목제거 및 준설 등을 통해 물길을 넓히는 등 하천정비사업을 완료했다. 현재는 용장천(역천)과 도당천 하천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홍수 피해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영농 불편사항을 제거해 나갈 예정이다. 이경식 운산면장은 “6월 중순부터 지속된 호우로 예년보다 강수량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비교적 적었다”며 “지속적인 하천정비사업으로 홍수 피해 예방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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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운산면, 취약층 위한 ‘나누기냉장고’설치
    운산면(면장 이경식)은 지난 7일 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상옥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ㆍ누ㆍ기 냉장고’개소식을 가졌다. 나ㆍ누ㆍ기 냉장고는 ‘나누며 누리는 기쁨’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식자재를 지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설치했으며 서산시에서는 제6호다.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원하고 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추진하는 나누기냉장고는 행정복지센터 현관에 설치되어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 나눔을 원하는 사람 누구나 물품 채울 수 있으며, 물품이 필요한 취약계층은 누구나 꺼내 이용할 수 있어 이웃 간 지역 사랑을 나누고 나눔의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 후 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운산면 상가를 순회하며 나누기 냉장고 운영 홍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진행했다. 하상옥 위원장은 “나누기 냉장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나누기 냉장고는 운산농협협동조합, 농업경영인회, 라이온스클럽, 원평리 마을회 등에서 100만 원 상당의 기부로 냉장고 물품을 채웠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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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운산면의용소방대, 용현계곡 방역ㆍ안전계도 활동
    운산면의용소방대(대장 이태성)가 8월 한 달간 용현계곡 일원에서 방역 및 살균 소독, 안전계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용현계곡 일대는 서산 9경중 4경이 몰려 있을 정도로 천혜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있는 곳으로 계곡 자체가 굽이굽이 흐르며 무엇보다도 물이 맑고 차가워 많은 피서객들이 참고 있는 서산의 대표적인 여름 휴가지다. 이에 따라 운산면의용소방대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노래기 등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 봉사활동은 의용소방대원 4인 1조로 매일 순환 실시하며, 경로당 및 버스정류장, 용현계곡 내 음식점과 숙박시설,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위주로 실시한다. 이경식 운산면장은 “운산면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고충 해소 및 청정운산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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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귀농ㆍ귀촌인들의 재능기부 거리공연 ‘눈길’
    서산시로 귀농ㆍ귀촌한 주민들이 재능기부로 거리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서산시귀농ㆍ귀촌협회(회장 유병일) 운산분과 회원들은 지난 7일 운산농협 앞 광장에서 거리공연과 함께 대추차 시식 및 홍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에서 지원하는 2020년 귀농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귀농 귀촌인의 재능기부로 지역민과 화합하고 귀농ㆍ귀촌의 성공정착을 위해 실시했다. 색소폰 연주 및 민요 등 거리공연으로 관심을 유도하고 귀농인들이 생산한 대추차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을 위로했다. 유병일 회장은“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농업지원과장은“마을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신 귀농ㆍ귀촌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의 자리가 되기 바라며, 귀농인들이 안정적인 정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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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맹 시장 “운산을 서산관광 주요 거점 만들 것”
    최근 용장천 샤스타데이지 꽃밭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던 운산면이 서산 관광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18일 운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운산면 기관·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운산면을 서산 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운산면은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마애여래삼존상(국보 제84호)을 비롯해 개심사, 일락사, 보원사지, 용현계곡, 샤스타데이지 꽃밭 등의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수도권과 서산을 연결하는 서해안 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맹 시장이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과 한우목장 웰빙 산책로가 조성되면 충청권은 물론 전국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사업은 총 3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산면 신창리 240여ha의 산림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양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자연휴양림, 치유 숲, 산림교육센터, 산림레포츠단지, 수목원 등을 조성해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조성 첫 단계로 부지 확보와 산림청 산림복지단지 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사업 예정지 내 개별 사업별로 추진해 2026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우목장 웰빙 산책로는 서산9경 중 8경으로 초지가 넓게 펼쳐져 계절마다 이국적인 풍경을 뽐내는 서산한우목장 주변에 약 2km의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산책로뿐만 아니라 전망대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구제역을 비롯한 가축전염병 방역시설과 초지보호를 위해 지상에서 높인 데크길 형태로 조성해 4계절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한국의 관광명소로 만들고자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서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 방역안전대책 및 기본설계 연구용역결과를 제출했으며, 충남도와 함께 낙후된 운산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적극 강조하며 설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여가문화가 많이 바뀌어 밀폐된 공간 보다는 바다와 산 같은 열린 공간을 선호하는 추세로, 코로나 이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는 산림휴양복지숲과 한우목장 웰빙 산책로가 조성되면 서산의 관광 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가로림만 해양정원의 해양 생태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로 생태관광이라는 새로운 산업 축을 구축하고 서산의 산업구조를 다양화 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운산면은 부석면, 팔봉면, 고북면과 함께 균형발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0년부터 3년간 30억원씩이 지원돼 생활기반 확충,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 지역 경관 개선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스스로 결정해 추진 중”이라며 “서산시가 균형 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동서간의 균형과 원도심·신도심 간의 균형, 주요 산업 간 균형이 중요한 만큼, 시의 기본 발전 방향을 균형발전에 두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맹정호 서산시장과 운산면 기관·사회단체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성과와 주요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산면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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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6-19
  • [사진] 운산면 용장천에 ‘샤스타데이지’만개
    운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용장천변에 식재한 야생화 ‘샤스타데이지’가 활짝 피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운산면은 지난 2018년 ‘아름다운 운산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용장천변 부지 2200㎡ 에 샤스타데이지를 식재했다.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무리를 지어 피어 있는 샤스타데이지는 품종에 따라 5월에 피어 7월까지 볼 수 있고 꽃말은 ‘순진’과 ‘평화’다. 지역부=황선철 기자
    • 읍면동소식
    • 운산
    2020-05-26
  • 운산면, 한우개량사업소 우량송아지 분양
    운산면은 지난 25일 운산면 용비저수지 옆 계류장에서 2020년 상반기 한우개량사업소 송아지 분양을 진행했다. 이날 분양은 한우개량사업소의 우량 송아지를 감정평가 금액보다 15%할인된 금액으로 분양해 운산면 한우 산업 발전과 한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진행됐으며, 운산면 자체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5농가를 선정해 분양했다. 이경식 운산면장은 “지속적인 우량 송아지 분양으로 한우개량을 촉진시키고 고품질 한우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산면에서는 2014년도 50두 분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37두의 분양이 진행됐다. 이병렬 기자
    • 읍면동소식
    • 운산
    2020-03-26
  • 운산면 자원봉사거점센터, 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제작
    운산면 자원봉사 거점센터 회원들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천 마스크 제작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천 등의 재료는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을 받았으며,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면 마스크 100개를 만들어 서산시자원봉사센터를 거쳐 운산면 거점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에 나선 회원들은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이때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경식 운산면장은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 추세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분들이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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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운산면 공직자들, 농가 돕기 표고버섯 구매
    운산면(면장 이경식)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산물 관내 표고버섯 농가에서 생산하는 표고버섯을 30박스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는 연이은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이 중단돼 판로가 막힌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를 돕고 코로나 19를 한마음으로 극복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경식 운산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면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피해 농민, 소상공인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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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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