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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미종합시장·해미시장…상인회 단일화
    해미종합시장 상인회(회장 성두현)와 해미시장 상인회(회장 조정호)가 단일 상인회로 거듭날 전망이다. 양 상인회는 지난달 30일 연합총회를 열고 둘로 나눠져 있는 해미종합시장과 해미시장 상인회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을 안건으로 토의를 벌여 참석자 과반수의 찬성으로 양 시장 상인회의 통합을 가결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양 상인회가 통합함으로서 해미면 전체를 아우르는 해미시장 상인회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일관성 있는 운영방식을 통해 다양한 공모사업에 규모 있게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조정호 해미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통합은 해미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마케팅 통합계획을 수립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코로나이후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 상인회는 가칭 해미시장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 연합총회를 통해 신임 상인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할 계획이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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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미
    2022-12-01
  • 대산~당진 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 ‘환영’
    사업비 증액으로 멈췄던 대산∼당진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산읍 주민들이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산읍에 따르면 이장단협의회, 대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및 대산읍발전협의회 등 대산읍 주요 관련 단체들은 대산읍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산~당진 고속도로의 조속한 착공을 기원하며,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환영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김기의 대산읍이장단협의회장은 “대산공단 및 대산항 활성화와 대산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립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고속도로의 조속한 개통으로 대산읍의 정주여건 개선을 염원한다”며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은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JC부터 대산읍 화곡리 까지 4차로 25.36km의 고속도로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2016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고, 2022년 3월 타당성 재조사(KDI)를 추진하여, 11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지역부=이홍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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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산
    2022-12-01
  • 부석면, 간척지 B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부석면은 30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현대건설 관계자와 설계 용역사, 이장단 및 주민, 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B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간척지 B지구 일원은 집중호우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상습침수지역으로, 농민들이 수년간 민원을 제기해 왔지만 현대건설은 미봉책으로 부분 배수 개선사업만 해왔는데, 이번 회의를 통해 근본적인 배수개선사업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설명회에서 현대건설 측은 상류부 준설, 배수로 개선시에도 침수 우려구간은 간이펌프(12톤/분) 및 자동수문 설치, 통수단면 확대, PE관을 U형관으로 부분 교체, 기존배수장은 유수지(저수지)화하여 소요용량 이상 확보, U형수로관 추가 설치를 약속했다. 주민들은 12월중 설계 종료하고, 영농철인 4월전까지 준공 완료하여 영농에 문제없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사업 내용에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10월 19일 주민간담회 내용을 반영하여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향후 진행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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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석
    2022-12-01
  • 대산읍 주민자치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대산읍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진)는 30일 대산지역 기관 단체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천주교 대산성당, 대산지역 기독교 연합회 등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크리스마스트리는 대산읍민에게 연말연시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으며, 내년 1월 15일까지 48일간 대산읍 한뫼쉼터를 환하게 밝힌다. 김기진 회장은 “성탄 트리의 환한 불빛이 주민들 마음속에 위로와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어둡고 소외된 곳까지 온정의 빛이 비춰 주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지역부=이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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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산
    2022-12-01
  •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시지회, 라면 30박스 기탁
    수석동은 30일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시지회(회장 김영석)에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박스(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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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석
    2022-12-01
  • 고북면, 숨은자원 찾기 경진대회 개최
    고북면은 30일 정자리 매립장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윤병춘, 부녀회장 김연상)주관으로 4분기 숨은자원 찾기 경진대회를 갖고 마을별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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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북
    2022-12-01
  • 운산면 정기준씨, 6년째 쌀 100포 기탁
    연말을 앞두고 운산면 거성리에 거주하는 정기준씨가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쌀 100포(1,000kg)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운산면(면장 이병섭)에 따르면 정기준씨는 20여 년 전부터 손수 농사를 지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당시 농업경영인회 회장으로 이웃돕기에 뜻을 모은 회원들과 함께 휴경지에 벼농사를 지어 수확한 벼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개인적으로 매년 쌀을 100포씩 6년째 기탁해 오고 있다. 이웃과 쌀을 나누는 게 내세울 만한 일이 아니라며 한사코 전달식을 사양한 정기준씨는 “추운 겨울에 어려운 이웃들이 밥 한 끼라도 따뜻하게 드시고, 따뜻한 연말을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업후계자인 아들을 통해 쌀을 기부하며 대를 이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운산면은 정기준 씨가 기탁한 쌀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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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산
    2022-12-01
  • 고파도분교장 폐지 아쉬움 달랬다
    “옛날에 흙집 학교에 선생님이 안 계실 적에는 마을 사람들이 돌아가며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학교가 이 마을의 유일한 공공기관이라서 우리에게는 참 소중한 곳이었죠.” 마을 노인회장(78세) 앞에 앉은 아이들이 마을 어르신의 한 말씀 한 말씀에 귀 기울이며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모습은 여느 교실과 다르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옛날 사랑방과 같은 포근함이 느껴졌다. 팔봉면 구도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40여분을 가면 도착하는 고파도. 여기에는 팔봉초등학교 고파도분교장이 있다. 1961년부터 이 섬의 초등교육을 담당해 온 고파도분교장이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현재 유일한 재학생인 6학년 학생의 졸업과 함께 내년 3월 1일부로 자연폐지되고 본교와 통합된다. 팔봉마을교육공동체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분교장 폐지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11월 26일 고파도분교장에서 초등과 중등이 연합하는 겨울 글말독서학교를 열었다. 글말독서학교란, 팔봉중학교와 팔봉초등학교 그리고 팔봉면 꿈방마을학교가 연합하여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마을교육활동이다. 온 마을이 힘을 모아 2년 동안 마을의 환경과 문화, 생태,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로 독서학교를 열었다. 2022년 겨울 글말독서학교는 ‘마을의 역사’를 주제로, 농어촌 인구감소와 함께 폐지를 앞둔 고파도분교장에서 하루 동안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분교장 폐지 이후 공간의 활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계절별로 열린 글말독서학교의 2022년 마지막 활동인 동시에 2023년 글말독서학교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이번 겨울활동에는 학생 22명과 팔봉초등학교, 팔봉중학교 교사, 마을교사, 고파도리 주민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글말독서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마을 어르신께 마을 주민들의 삶과 학교의 역사에 대해 듣고, 직접 분교장 곳곳을 살피면서 내년 폐지 이후 이 공간의 활용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그리고 이 공간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봄으로써, 분교장 폐지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로운 희망을 나누었다. 허현 기자
    • 뉴스
    • 교육
    2022-11-30
  • 성연면, 자살예방 협업과제 심사 ‘우수상’
    성연면(면장 최종열)은 지난 29일 충남도청에 열린 ‘자살예방 대책 협업과정 과제 심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면에 따르면 이날 총 98개 자살예방 협업과제에서 사전 선정된 우수과제 12개 중 외부 자살예방 전문가 4인이 발표, 심사를 통해 목표달성도, 활용 및 전파가능성 등을 토대로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성연면행정복지센터는 ▷마음CLICK! 행복이음!, 말벗봉사 ▷뽀송뽀송 맞춤형 이불빨래방 ▷행복나무 마음톡톡! 반려식물 지원 ▷사랑의 반찬배달 서비스 ▷출산가정을 위한 축하 선물꾸러미 ▷온(溫)택트, 이웃과 함께하는 생일 사업 ▷십시일반 사랑나눔(점심식사, 케이크 기부) ▷폭염대비 시원한 여름나기 ▷코로나19는 빼고! 건강은 더하고 ▷사랑의 난방유 사업 등 자살예방 대책 협업과제를 추진했다. 이들 과제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새마을 부녀회 등 면 내 다양한 지역 단체가 뜻을 모아 대상자를 발굴, 협의하여 진행되었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감이 높아지는 지역주민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종열 성연면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고독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우울감이 안타까운 결과로 이어지지 않도록 면에서도 정서적 지원의 필요와 책임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고독사 방지와 자살예방 등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 읍면동소식
    • 성연
    2022-11-30
  • 동문1동 주민자치회, 음악회와 함께하는 주민총회 개최
    동문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정규)는 29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음악회와 함께하는 동문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올해 주민자치 성과에 대한 보고와 2023년 주민자치 마을의제에 대해 최종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사전투표와 온라인 투표 그리고 현장투표로 ▷안전한 골목길조성(야광페인트 도색) ▷마실길 상사화 단지 조성 ▷우리동네 소식지 발간 ▷거동불편 독거어르신 사랑의 의약품 지원 등 총 4개의 사업을 확정했다. 주민총회 후 열린 작은 음악회에는 시립합창단, 가수 하이런, 국악인 최정선이 무대를 펼쳤고, 동문1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인 통기타 교실 수강생들이 공연을 함께했으며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캘리그라피교실에서 만든 작품들을 공연장 입구에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정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 민주주의 실현 및 주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처음 개최한 주민총회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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