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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 이안아파트 노인회 ‘원예활동’ 호응
    성연면 왕정2리 이안아파트 노인회(회장 남춘현)가 실시하는 원예활동이 아파트 곳곳에 푸른빛 활기를 더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노인회에서는 2019년부터 유재풍 회원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국화분재 등 다양한 원예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에는 ‘제1회 국화전시회’도 개최했다. 올해도 국화전시회를 준비하며 3월 초부터 20명의 어르신이 매일 1~2시간씩 묘목 채취, 틀 제작, 분 올리기 등 구슬땀을 흘리며 국화분재 500여 본을 만들었다. 여기에 페튜니아, 백일홍, 팬지꽃 등으로 대형 화분을 가꾸고, 단지 내 바람개비 동산을 만들어 힐링공간을 조성하는 등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원예 활동으로 주민들의 반응도 좋다. 아파트 주민들은 어르신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500여 본이나 되는 화분을 잎 하나 훼손하지 않고, 원예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는 등 남다른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노인회에서는 푸르른 분재를 잘 관리하여 만개 시기인 11월에 목부작, 석부작 등 분재와 함께 포텀, 현애분, 다륜작분 등 색색의 꽃잎이 가득한 국화로 전시회를 선보일 예정이다./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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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
    2022-07-05
  • 성연면 예덕1리, ‘이동 정보화 교육’실시
    성연면 예덕1리(이장 신동단)는 지난 4일 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시청 정보통신과에서 주관하는 ‘이동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기본 기능과 환경설정 방법, 앱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며 눈높이에 맞는 강의로 스마트폰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여 장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따른 소셜미디어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신동단 이장은 “오늘 교육은 마을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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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
    2022-07-05
  • 지곡면주민자치회, 사랑의 감자 캐기…300박스 수확
    지곡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종서)는 지난 4일 화천리 369-1 일원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를 벌였다. 이날 주민자치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3월부터 밭을 조성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스럽게 키워온 감자 300박스를 수확하고 포장했다. 수확한 감자는 판매하여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박종서 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감자 캐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차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생각을 하니 더욱 힘이 난다”면서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수 지곡면장은 “지난 3월부터 함께해 준 주민자치회 회원여러분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정이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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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곡
    2022-07-05
  • 마을 버스길 밀려든 토사 처리
    지난 1일 이한선 운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본인 소유 스키드 로더 장비를 이용하여 와우2리 마을 버스길 300m 구간에 밀려든 토사를 처리하고 있다./사진=운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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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산
    2022-07-05
  • 고북 황토고구마 작목반, 재배기술교육 실시
    고북면은 지난 1일 황토고구마작목반 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북농협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고구마 성장을 방해하는 잡초 관리법을 중점으로 고구마 재배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어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한편 고북황토고구마 작목반에서는 연 1,066t의 고구마를 생산하고 있다./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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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북
    2022-07-05
  • 팔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나눔 단호박 수확
    팔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장관희, 인재순)는 지난 2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장리 소재 밭에서 사랑 나눔 단호박을 수확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지난 4월 말 단호박을 심어 2개월간 정성스레 관리하고 키웠으며, 수확한 단호박은 판매하여 수익금은 불우 이웃돕기 성금에 사용할 계획이다./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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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봉
    2022-07-05
  • 꽃의 고장 운산에 ‘해바라기꽃’ 만발
    꽃의 고장 운산에 7천여 송이 해바라기꽃이 노랗게 물들었다. 운산교회 인근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은 운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조성한 것으로 앞으로 2주가량 더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굳건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해바라기가 코로나19로 지친 모두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지역부=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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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30여 년 역사 간월도 바다횟집 폐업
    고 정주영 명예회장도 단골손님 서산 방문할 때면 꼭 들렀던 곳 코로나19 영향 손님줄어 경영난 지난 30여년 동안 서산의 맛집으로 지역은 물론 전국의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던 간월도 바다횟집이 최근 영업을 중단하고 폐업했다. 1993년 5월 12일 첫 문을 연 이래 2022년 7월 5일까지 정확히 29년 1개월 23일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그동안 바다횟집은 철새기행전을 비롯해 각종 기념행사 뒷풀이와 간월도를 찾는 관광객, 안면도 꽃박람회를 찾는 많은 이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바다횟집이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무엇보다 기본 회만 시키면 제철 해산물을 싼 가격에 한 상 가득 맛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바탕에는 횟집 주인인 오복희 사장의 남편 김승석 씨의 공이 컸다. 김 씨는 손님에게 선보일 신선한 횟감이 필요하다는 부인의 등쌀에 떠밀려 몸이 아플 때에도 이른 새벽부터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뭔가라도 잡아 와야 했다. 그래야만 부인의 큰 손으로 인한 소비를, 손님에게 나갈 해산물을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바다횟집을 찾는 이들은 오 사장의 큰 손에 다들 놀래고 돌아갔다. 이후 바다횟집의 단골이 됐다. 간혹 손님이 너무 많아 상차림이 소홀할 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다시 바다횟집을 찾았다. 특히, 단골 중에는 현대가를 세우고 일으킨 고 정주영 명예회장도 있었다. 그가 헬기를 타고 서산(정확히는 서산시 부석면 창리에 있는 영빈관)에 오면 꼭 바다횟집을 들렀다. 그 전에도 그랬지만 그 이후부터 현대 사람들은 바다횟집을 애용했다. 그렇게 입소문이 나면서 장사가 참 잘 됐다. 공무원, 예술인, 지역민들도 많이 다녀갔다. 하지만 그럴수록 적자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 가세가 기울었다. 결국 친척의 땅을 빌려 건물을 세운 횟집 자리를 살 돈이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오 사장은 심사숙고 끝에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영업을 끝내는 그의 표정에는 진한 아쉬움이 묻어났다. 오 사장은 “둘째 아들을 잃은 슬픔에 죽을 생각도 했지만 횟집 일로 버텼다. 아직 젊어서 더 할 수는 있지만 이제는 그만 해야 할 것 같다”며 “그동안 간월도 바다횟집을 찾아주신 한분, 한분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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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성연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성료’
    성연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한화야구장 인근 다목적행사장에서 열린 ‘성연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는 600여명이 방문하여 쌀, 감자, 토마토, 김치, 꿀 등 다양한 농·특산물 전 품목 완판으로 총 1천500만 원어치가 판매됐다. 쌀전업농회, 농업경영인회 등 농업 단체와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댁김치, 생활개선회 등 단체의 협조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이란 호평도 받았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생활개선회와 장터를 찾은 주민에게 무료로 국수를 대접해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김선호 주민자치회장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성연면 농가에 활기를 불어넣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체의 활력이 넘치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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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동문2동 주민자치회, 복지대상 어린이 학원비 지원
    동문2동 주민자치회(회장 유장곤)가 양극화를 극복하고 어린이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저출산 대응대책으로‘배움 Dream’ 복지대상 어린이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보조금 없이 100% 자부담으로 추진하는 자체사업으로 복지대상 가정의 만12세 이하 어린이 2명을 선정해 1년간 학원비(432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학원인 KTC최강태권도&지베르뮤직에서 수강료 일부를 부담하고, 나머지 수강료는 동문2동 주민자치회에서 부담하는 방식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한다. 유장곤 회장은 “앞으로도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의 사회적 문제를 주민들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에 참여하여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면서 “살기 좋은 마을 분위기 형성에 기여할 좋은 사업들을 계속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동문동 먹거리골 ‘달빛정원’ 조성 사업과 ‘건강 Dream’ 주민지원 사업으로 2021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2021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21년 서산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자치 모범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2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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