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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평생교육원,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특강 성료
    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덕준)은 지난 9월 29일 서부권역 29개교 학부모 4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특강’을 29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특성과 유형에 맞는 학습 지도 및 양육법을 제시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학부모의 자기관리 능력을 함양하여 진정한 의미의 부모로 발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 강사를 지원하여 실시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감정을 나타내는 말과 용기를 주는 격려의 말을 함께 토론, 공감, 체험하면서 가장 소중한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워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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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고파도분교장 폐지 아쉬움 달랬다
    “옛날에 흙집 학교에 선생님이 안 계실 적에는 마을 사람들이 돌아가며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학교가 이 마을의 유일한 공공기관이라서 우리에게는 참 소중한 곳이었죠.” 마을 노인회장(78세) 앞에 앉은 아이들이 마을 어르신의 한 말씀 한 말씀에 귀 기울이며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모습은 여느 교실과 다르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옛날 사랑방과 같은 포근함이 느껴졌다. 팔봉면 구도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40여분을 가면 도착하는 고파도. 여기에는 팔봉초등학교 고파도분교장이 있다. 1961년부터 이 섬의 초등교육을 담당해 온 고파도분교장이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현재 유일한 재학생인 6학년 학생의 졸업과 함께 내년 3월 1일부로 자연폐지되고 본교와 통합된다. 팔봉마을교육공동체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분교장 폐지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11월 26일 고파도분교장에서 초등과 중등이 연합하는 겨울 글말독서학교를 열었다. 글말독서학교란, 팔봉중학교와 팔봉초등학교 그리고 팔봉면 꿈방마을학교가 연합하여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마을교육활동이다. 온 마을이 힘을 모아 2년 동안 마을의 환경과 문화, 생태,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로 독서학교를 열었다. 2022년 겨울 글말독서학교는 ‘마을의 역사’를 주제로, 농어촌 인구감소와 함께 폐지를 앞둔 고파도분교장에서 하루 동안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분교장 폐지 이후 공간의 활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계절별로 열린 글말독서학교의 2022년 마지막 활동인 동시에 2023년 글말독서학교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이번 겨울활동에는 학생 22명과 팔봉초등학교, 팔봉중학교 교사, 마을교사, 고파도리 주민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글말독서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마을 어르신께 마을 주민들의 삶과 학교의 역사에 대해 듣고, 직접 분교장 곳곳을 살피면서 내년 폐지 이후 이 공간의 활용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그리고 이 공간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봄으로써, 분교장 폐지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로운 희망을 나누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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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한서대 외국인 유학생들, 춤과 노래로 지역과 소통
    한서대학교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춤과 노래로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한서대에 따르면 한서대 어학교육원(원장 김진우)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 ‘한서 공감 콘서트’가 지난 29일 서산시 보훈회관에서 상이군경회 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서대 어학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한서 공감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한서대에 재학 중인 몽골, 중국, 베트남, 태국, 일본, 방글라데시, 라오스 등 7개국 유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지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방글라데시 유학생 샤히드씨의 사회로 시작된 공연은 몽골·베트남 전통춤(몽골 어띠브수랭 외 6명)과 중국 노래(최성, 사기), 태국 전통춤(파위수다 외 2명), 몽골 전통춤(홀랑 외 3명), 각 나라 전통의상 패션쇼(외국인 유학생 20명)로 이어졌다. 여기에 상이군경회 회원들의 장기자랑, 향토 예술인 최정선씨 등 2명의 민요와 트로트 공연은 이날 행사를 글로벌 공감 콘서트가 되게 했다. 공연에 참여한 몽골 유학생 푸랩수렌씨는 “어머니, 아버지 같은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우 한서대 어학교육원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교감을 만드는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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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서산교육지원청, 마음지킴이 상담 역량강화 연수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완택) Wee센터는 29일 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상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마음지킴이 상담 역량강화 4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충남가족복지상담연구소 대표이자 서미정 심리상담센터 센터장인 서미정 강사를 초청해‘중등 놀이치료 교사 교육’을 주제로 상담 현장에서 아이들의 특성과 원인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 방법을 숙지하고 적용하여 놀이치료 능력을 향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완택 교육장은 “이번 마음지킴이 상담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전문상담사와 일반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상담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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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서산교육지원청, 미래교육자문위원회 정기회 개최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2층 중회의실에서 2022년 제2회 서산교육지원청 미래교육자문위원회(위원장 황연종)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2022년 서산교육지원청 주요성과 보고, 서산행복교육지구(마을교육공동체) 추진 현황, 서산지역교육행정협의회 추진 현황 등 교육지원청의 주요 현안 과제들과 서산교육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와 자문이 진행됐다. 서산행복교육지구는 미래혁신교육 지역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수업혁신 마을교육과정, 수업 및 체험지원 마을교사, 체험학습지원 등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서산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정책 현안이 갈수록 다양화, 복잡화되면서 기초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연계 및 협력을 위한 정책 협의기구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교육장과 서산시장을 공동의장으로 당연직 3명, 위촉직 2명 총 12명으로 구성 및 설치된 내용을 보고했다. 이어 2023년 3월 개원예정인 예천 새뜰유치원 시설을 견학하여 개원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완택 교육장은 “서산교육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제안들에 감사드린다”면서 “면밀히 검토하여 서산교육 미래를 위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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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한서대, 소셜벤처육성 및 공유협업확산 협약식
    한서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17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한 인식확산 및 소셜벤처 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목원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서대를 비롯해 목원대, 선문대, 인제대, 사회적기업학회, 사단법인 피피엘(이하 참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대학 및 기관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실현을 선도할 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과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SDGs 실현을 위한 연합창업팀 육성 공동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SDGs 관련 창업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공동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전국의 우수한 소셜벤처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을 운영하고, 성공적인 소셜벤처 창업가 육성을 위한 관련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공동 사업 일환으로 총상금 2100만원이 걸려있는 제2회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대회는 다음달 1일 대전 KW컨벤션에서 본선평가와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추진위원장인 한서대 안승권 창업교육센터장은 “SDGs 실현과 ESG 경영은 창업가의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며 “한서대에서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성공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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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헌 책으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었어요”
    동문초등학교(교장 남기윤) 1층 급식실 앞에 헌 책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다. 이 트리는 서산시학부모협의회가 ‘환경을 지키자’는 ‘지구지킴이(지구 지킴이 해 봐유)’챌린지로 동문초 도서관에 오래되거나 낡아 폐기예정인 책을 이용해 만들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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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한서대, 항공산업 발전포럼 공동개최
    한서대학교는 지난 23일 서울 퍼시픽호텔 남산홀에서 항공최고경영자과정 개설 10주년 기념 ‘제2회 항공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서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주최기관 임직원, 공항공사와 항공사 경영진, 항공 관련 학회와 협회 대표자, 항공최고경영자과정(항공 AMP) 총원우회 와 제15기 교육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서대 항공정책센터장 소대섭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의 개회사, 함기선 한서대 총장의 환영사, 제주항공 김이배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국토교통부 하동수 항공정책실장이 ‘글로벌 항공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함기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팬데믹을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의 시기를 앞둔 시점에서 이 포럼이 우리나라 항공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개진되어 글로벌 항공강국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2부 ‘글로벌 항공 전문인재 양성방안’이라는 주제의 포럼에서는 4차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양성 전략(한국직업능력연구원 손유미 부원장), 항공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추진전략(한서대 항공인재개발원 원장)의 발제에 이어 패널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패널토론에는 2명의 발제자와 국토교통부 김홍락 항공정책과장, 윤문길 항공대 교수, 최두환 대한항공 상무, 박진희 한국고용정보원 팀장, 변종국 동아일보 기자 등 의 패널이 토론에 참여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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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한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여성기업인 비전 공유
    한서대(총장 함기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서산특산품유통사업단 소속 여성 CEO 3명(김보경, 유재정, 안미나 대표)를 초청해 여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는 ‘JOB 수다’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강에서 여성 CEO들은 대학생활을 어떻게 하면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는지와 사업 운영의 장단점과 지역사회에서 사업운영에 대하여 소개했다. 특히 미미주 안미나 대표는 자신의 회사에서 생산된 신제품을 여대생들에게 시식토록 한 후 맛, 가격, 디자인 등에 대한 품평회를 갖고 학생들이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안미나 대표는 “젊은 대학생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 디자인과 제품개발을 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채택하면 제안 아이디어 값을 꼭 지불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소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담당 교수는 지난 22일 해미읍성 정례직거래장터 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 지원을 위한 1차 모임을 갖고, 순차적으로 제품 디자인, 로고 디자인, 명함 디자인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창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취업을 지원해 주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대학의 여학생들에게 지역 여성기업인들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마인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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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서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 직업체험 CEO캠프 운영
    서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회장 전병유) 서산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23일 음암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체험 CEO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부석중학교에 이어 실시된 직업체험 CEO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해 살펴보고 블루오션시장과 레드오션시장의 개념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모둠 활동으로 내가 원하는 직업 찾기 게임을 통해 창업자금을 모아 사업 아이템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경매와 입찰에 대해 알아보고, 창업한 후 상품을 제조, 포장 및 판매 그리고 사업 결산까지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CEO캠프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각 학급 단위로 이루어졌던 캠프를 체육관에서 전교생 또는 전 학년이 모여 조를 이루고 활동을 하며 자연스레 조직구성원으로서의 공동체에 참여하여 적극성을 발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자신의 사업가 기질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미래에 꼭 훌륭한 CEO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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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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