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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 개소, 22일 업무 시작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가 개설되어 서산시와 당진시, 예산군, 태안군 등 4개 지역 3만여 사업장과 6만여 명의 근로자가 지역밀착형 노동복지서비스를 받게 됐다.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지사장 우길제)는 오는 22일 예천동에 마련한 청사에서 첫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노동자와 사업주를 위한 고용ㆍ산재보험사업, 임금채권보장사업, 퇴직연금사업 및 일자리안정자금지원사업 등을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이다. 보령지사와 천안지사에서 분리ㆍ신설된 서산지사는 가입지원부와 재활보상부, 경영복지부 등 3개 부서에 4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서산지사 개소로 근로복지공단 업무를 보기 위해 그동안 천안지사나 보령지사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고 좀 더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근로복지공단의 다양한 근로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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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경쟁력 있는 국내외 스포츠 대회 유치 나서야”
      서산시의회 최기정 의원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경쟁력 있는 국내외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집행부에 촉구했다. 최 의원은 16일 오전 진행된 제244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2015년 기준 43조원으로 추정되는 스포츠산업은 부가가치 유발계수가 다른 산업에 비해 월등히 높다”며 “각 지자체마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하고 각종 대회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산업 인프라가 부족한 강원도의 경우 여러 시군이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국 대회 유치에 활발히 나서고 있고, 청양군 역시 지난해 51개 대회를 개최해 185억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유발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서산시 체육은 양적이나 질적인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반면 파급력이 큰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 유치와 마케팅에는 다소 소홀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실제 서산에서는 지상파 방송으로 전국에 생중계 된 대회는 2013년 천하장사 씨름대회 이후 전무한 실정이다. 최 의원은 “서산에는 경쟁력 있는 축제와 관광지, 농·특산물이 많은 만큼 이와 연계해 스포츠 대회를 유치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타당성과 경제성 등을 면밀히 검토, 국내외 대회 유치에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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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서산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16일부터 26일까지 제244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19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서산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8건, 의견제시 2건, 승인안 1건 등을 심의한다. 16일 오전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44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17일과 18일 양일간은 집행부로부터 2019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임재관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8대 의회가 개원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며 “개원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지난 1년의 활동을 밑거름 삼아 서산시 발전의 한 축으로서 집행부에 협력하는 상호보완관계의 역할은 물론 감시와 견제의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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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성일종 의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토론회 주최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이 충남도와 함께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타당성 및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토론회는 자원봉사자의 양성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한 첫 걸음으로, 자원봉사연수원 건립의 타당성과 이를 위한 법적근거 마련에 관하여 각계 전문가들이 고견을 나누게 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최일섭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남서울대학교 이은승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지정토론자로는 충남연구원 정종관 명예연구원,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장영숙 사무처장, 내일신문 이명환 정치팀 차장, 태안군 허재권 부군수 등이 나설 예정이다. 성일종 의원은 “언제까지나 자원봉사를 민간영역에만 맡기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놓고 있는다면, 태안 원유 유출사고와 같은 재난이 재발했을 때 ‘서해의 기적’이 반복될 것이라 보기는 어렵다”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타당성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루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사고 당시 전문가들은 그 여파가 100년 이상 갈 것으로 예측했었다. 그러나 당시 전국에서 123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몰리면서 고작 10년도 되지 않아 태안 앞바다를 기름 유출 전과 다름없이 깨끗하고 평화롭게 되돌려놓았디. 현재에 와서는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낸 서해의 기적’으로 불리고 있다. 이처럼 자원봉사자들이 이루어낸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자원봉사자를 전문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 전무하여 더 많은 자원봉사자의 양성을 위한 노력은 아직까지 민간의 영역에만 맡겨져 있는 상황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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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최기정 서산시의원 ‘충남 의정봉사대상’수상
    서산시의회 최기정 의원이 ‘충남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사진> 시 의회에 따르면 최 의원은 12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 시군의장협의회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충남발전과 자치분권에 기여한 충남지역 시군 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 의원은 지난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8대 서산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등을 통해 각종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당선 초기부터 SNS를 통한 소통의 장을 활성화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각종 민원을 접수받고 직접 현장을 찾아 이를 해결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기정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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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대산항-중국 웨이하이항, 국제여객항로 개설 합의
    지난 2~5일 열린 ‘제26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이 대산항과 중국 웨이하이항 국제여객항로의 신규개설을 합의했다. 사진은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전경.   우리나라와 중국이 대산항과 중국 웨이하이항 국제여객항로의 신규개설을 합의했다. 대산항 국제여객항로의 취항 가능성 및 항로 다양화의 기회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4일~5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 ‘제26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은 이 같이 합의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맹정호 시장이 직접 중국 웨이하이시를 방문해 위해교동훼리와 신규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산항 대중국 카페리 항로 타당성 용역을 시행하는 등 새로운 국제여객항로 개설을 위한 진취적인 행보를 보여 왔다. 이 같은 노력이 제26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의 공식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사실 이번 서산~웨이하이 국제여객항로 개설은 맹정호 시장 취임 이후 서산~룽청항로의 지연을 타개할 목적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이번 회담에 유리한 조건인 중국 측 발의 의제 채택이 이루어졌으나, 실제 해운회담에서 단번에 양국의 합의가 이루어 질것이라고 확신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서산~웨이하이 항로의 중요성 및 경제성을 강조하는 등 한국과 중국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결론적으로 신규항로 개설을 성사시키면서 그 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항은 현재 인천, 평택과 연결되는 2개의 정기항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인근에 중국의 3대 공연인 화하성을 관람할 수 있는 공원 등 이름 있는 관광지가 많아 북중국여행의 주요 항만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웨이하이시는 인구 300만명의 대도시로 서산시는 풍부한 웨이하이시의 관광객 및 화물 수요를 집중 공략해 서산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우리 서산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국제여객선 취항이 여러 국제적 요인에 따라 오랫동안 지연되어 왔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돌파구를 찾았다”며 “앞으로 해양수산부, CIQ 등 관계기관 및 사업자 등과 상호 협의하여 한 단계 한 단계 꼼꼼히 준비해 임기 내인 2022년 취항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 추진되던 서산~룽청 항로는 맹정호 시장이 사업자를 직접 만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계속 협의했으나, 제25차 한중해운회담에서 합의된 신조기간 중 투입되어야 하는 선령 25년 미만의 용선 가능 대체선박이 세계적으로 부재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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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서산시의회 총무위원회, 주요 사업현장 방문
      서산시의회 총무위원회(위원장 이연희)가 지난 3일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개선사항 등을 제시하며 향후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서해안 안전체험관 △시립도서관 △ 서산창작예술촌 등 소관부서 3곳을 방문했다. 서해안 안전체험관에서는 개소 준비 현황과 주요 체험시설 조성 현황을 살피고 진출입로 개선, 체험 장비 안전조치 철저, 체험장 간 방음 대책 마련, 체험관 울타리 개선을 요청했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시설 현황과 장서 현황, 도서관 외부재원 유치계획을 점검하고 대출도서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창작예술촌에서는 기본 현황과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관광객을 위한 휴게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이유는 이론보다는 직접 보고 관찰하다보면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집행부에서는 오늘 전달한 개선사항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반영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창작예술촌     서해안 안전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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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우리가 MVP”
    지난 2일 민선7기 맹정호 시장 취임 1주년과 제8대 서산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서산시와 서산시의회가 족구경기를 하며 교류를 다졌다. 이날 족구경기는 실과 바늘 같은 관계로 협치와 소통의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 경기 결과 이연희 의원과 김택진 시민생활국장이 각각 ‘MVP'로 선정됐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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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서산시의회,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2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9건, 집행부 사전설명 안건 11건, 기타 협의사항 2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사전 확인했다. 이날 논의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산시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 △서산시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 안원기 의원) △서산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이경화 의원) △서산시 미세먼지 피해 저감 등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상 이수의 의원) △서산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안 △서산시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상 이연희 의원) △서산시 고령 영세농업인 영농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갑순 의원) 등이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서산시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기획예산담당관실) △대산 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 사업(기업지원과) △서산시 공공갈등의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제정계획(시민공동체과) △대산3인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편입 시유재산 매각(회계과) △원도심 상권활성화 구역지정 및 사업계획(안) 수립(일자리경제과) 등을 사전 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임재관 의장은 “부푼 희망을 안고 힘차게 시작한 2019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었다”며 “동료의원들은 남은 6개월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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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제8대 서산시의회 개원 1년…
    서산시의회가 지난 1일 개원 1주년을 맞아 음암면 소재 서림복지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가 지난 1일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의원 13명과 사무국 직원 17명 등 30명은 음암면 소재 서림복지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7월 개원한 제8대 서산시의회는 ‘시민이 근본인 의회’를 내걸고 책임의정, 상생의정, 생활의정을 펼쳐오고 있다. 의원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난 1년 동안 다른 역대 의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이다. 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계층과 70여회의 공식ㆍ비공식 간담회를 가졌다. 또 30여회의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다.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농업, 안전, 보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50여 건의 조례를 제ㆍ개정하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해 왔다.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는 시의적절한 질문과 대안 제시를 통해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산공단 유증기유출사고, 천수만 B지구 간척지 염해피해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해서도 성명서를 발표하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임재관 의장은 “지난 1년 활동을 밑거름 삼아 개원 2년차부터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의회가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의 3년이 더 기대되는 서산시의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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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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