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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돌입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가 15일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2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비롯해 조례안 13건 등 18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조례안은 △서산시의회 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기정 의원) △서산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연희 의원) △서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수의 의원) △서산시 공동육아나눔터 지원에 관한 조례안(유부곤 의원) △법령 불부합 등 조례 정비를 위한 서산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조동식 의원) △서산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안(안원기 의원) △서산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맹호 의원) △서산시 주택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재관 의원) △서산시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가충순 의원) 등이다. 이연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비대면이 표준이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지만 비대면의 부작용 역시 존재한다”며 “집행부에서는 비대면이라는 변화의 기류 속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 시작에 앞서 조동식 의원과 가충순 의원, 유부곤 의원이 5분발언을 했다. 조동식 의원은 대산복합문화센터와 서산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통 큰 결단을 내린 대산공단 입주기업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타 지역에 버금가는 시설과 규모를 갖춘 예술회관 건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충순 의원은 서산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생강의 홍보가 타 지역에 비해 저조하다며 서산 생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강 생산 농가와 가공식품 농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생강축제 개최를 제안했다. 유부곤 의원은 서산시의 행정용어와 정책 등을 살펴보면 영어 오남용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공직자들부터 먼저 쉽고 올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해 우리말과 글을 바르게 사용하고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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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올해 주택연금 중도해지자 대거 급증”
    대표적인 노후대비상품으로 불리는 ‘주택연금’중도해지자가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일종 국회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연금 중도해지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택연금 중도해지자는 9월 말 기준 1975명으로 전년 대비 30% 가량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주택연금 중도해지자 수는 1527명이었다. 주택연금은 부부 중 한 명이 만 60세 이상이 되면 소유한 집(9억원 이하 주택 대상)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혹은 일정 기간 매달 노후 생활자금을 받는 상품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료를 받고 공적보증을 제공한다. 주택연금 중도해지자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지역으로 704명이 중도 해지했다. 이어 서울(638명), 인천(115명) 등 수도권 거주자가 전체의 73.8%를 차지했다. 성일종 의원은 이에 대해 “올해 9개월 동안 주택연금 중도해지자가 이미 지난해 중도해지자를 훨씬 넘어선 이유는 문재인 정부 들어 급격한 집값 상승이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성 의원은 “집값이 급등한 수도권 지역 중도해지자가 대폭 늘어난 반면, 지방은 큰 변화가 없었던 점이 이 같은 사실을 증명한다”며 “주택연금공사법 개정안이 하루빨리 통과되어 가격 상한이 공시지가 9억 원으로 상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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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양계협회 서산시지부, 서산시의회에 규제 완화 요청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효돈)가 지난 12일 양계협회 서산시지부(지부장 안진식)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양계협회 회원 4명, 집행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에서 양계협회 회원들은 현장의 상황은 시설의 발전으로 점점 개선되어가고 있는 반면에 각종 규제는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 상황을 반영해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회원들은 최근 몇몇 농가의 경우 적법화 불가 처분을 받아 생업을 접어야 할 판국이라며 이를 구제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안효돈 위원장은 “모든 정책과 사업 추진에 있어서는 현실 반영이 제일 중요하다”며 “사소한 부분에서도 현장방문을 실시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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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성일종 의원, 착한 프랜차이즈 일부‘갑질 기업’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착한 프랜차이즈’기업 가운데 이른바 ‘갑질’을 휘두른 부적합한 기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일종 국회의원은 8일 “공정거래조정원이 선정한 ‘착한 프랜차이즈’의 일부는 갑질기업”이라고 밝혔다. 성 의원에 따르면 공정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지원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하고 정책자금 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업무를 맡고 있는 공정거래조정원은 지난달 29일 기준 276개의 신청 건수 가운데 241건은 발급하고, 14건은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성일종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증서를 발급받은 업체 가운데 최근 5년 동안 공정위로부터 경고와 과징금, 시정명령을 받은 가맹본부는 모두 28개로, 46회의 위반 내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6개 가맹본부는 올해 시정명령과 경고를 받았고, 지난 5년 내 공정위로부터 4회에 걸쳐 제재 받은 기업도 있었다.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 기업 가운데 공정위 제재를 받은 기업에는 롯데지알에스와 파리크라상, 바르다김선생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기업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금리인하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증료 차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일종 의원은 “이번 사업의 금융지원 취지는 좋지만, 공정위가 조사해 제재한 기업에 '착한기업' 이라는 면죄부를 주는 것은 섣부르다”며 “인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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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9
  •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 취임 100일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7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 의장은 이날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산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소외계층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 의장은 “우리는 비극 ‘오이디푸스 왕’ 속 오이디푸스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누구나 갑작스레 약자가 될 수 있다”며 “서산시민들이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시대에 맞는 지방정부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00일 동안 이 의장은 2회의 임시회를 이끌며 25건의 조례안과 5건의 동의안, 1건의 승인안 등 3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최근 코로나19로 나날이 악화만 되어가는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명절을 앞두고 서산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도 했다. 아울러 15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이연희 의장은 2년간의 임기를 ‘공정’과 ‘개방’이라는 이 시대의 화두를 바탕으로 남은 의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으로 황금비율을 이루고 있는 의회의 중심추 역할을 맡아 양당 간의 합의를 통한 의정을 펼쳐 시민 생활에 도움을 주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덧붙여 동료 의원들의 질 높은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한 인력을 사무국에 배치해 의정 보좌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연희 의장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시대를 만난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만 생각한 100일이었다”며“그것은 희망이었고 의장으로서 가장 막중한 책임감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수인원이 모인 곳이라도 빠짐없이 들러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펴 시민행복을 실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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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9
  • 道 지방직 공무원 9급→ 5급 승진에 27년1개월
    충남도 지방공무원이 9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 평균 27년5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시ㆍ도 평균치보다도 다소 늦은 편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2019년 지방직 공무원 승진 소요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충남도 지방직 9급 공무원이 5급이 되려면 27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다. 9급에서 8급이 되는 데 2년 3개월, 8급에서 7급으로 승진하는 데 4년 1개월, 7급에서 6급으로 오르는 데 8년 5개월, 6급에서 5급이 되는 데 1년 2개월 등을 모두 합친 시간이다. 전국 지방직 공무원의 평균 소요연수인 25년 4개월보다 다소 늦다. 9급에서 5급이 되는 기간이 가장 짧은 지자체는 세종시로 17년6개월이 걸렸다. 이어 광주(21년), 부산(22년1개월), 강원 순이었다.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지자체는 전남(28년 3개월)이었고, 다음으로 충남(27년1개월)이다. 이어 경남(27년), 경기(26년8개월) 순이다. 9급에서 6급까지 승진하는 데 소요된 기간이 시ㆍ도별로 최대 10년 넘게 차이가 나는 셈이다. 지방직 9급 공무원이 5급까지 가는 데 걸린 시간은 2015년에 29년에서 2016년 28년, 2017년 27년 6개월, 2018년 26년 6개월, 지난해 25년 4개월 등으로 점점 짧아지고 있다. 박재호 의원은 “승진이 빠르면 조기 퇴직에 대한 부담이 생기고, 승진이 늦으면 공무원 사기 진작 차원에서 문제가 된다”며 “지역별로 10년 이상 격차가 나는 만큼 공무원 조직을 총괄하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직 공무원 승진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승진 소요연수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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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관광객 다녀간 간월도 관광지가 깨끗해진 이유?
    추석 연휴 관광객들이 다녀간 간월도 관광지가 깨끗해졌다.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가 추석 연휴가 끝나고 간월도 관광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오전부터 이연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 사무국 직원들은 추석 명절연휴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며 남기고 간 쓰레기와 더불어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간월 교차로부터 간월도 굴탑 앞에 이르는 주도로와 골목길 구석구석도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연희 의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며 지역 관광산업이 침체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며 “서산시가 언택트 관광의 최적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서산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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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서산 정치권이 전하는 추석 민심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서산 정치권에서도 대면접촉을 줄이고 언택트 접촉을 통한 추석 인사와 주민 의견 청취가 이뤄졌다. 특히 성일종 국회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 대한 인사를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시민들은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에 서산정치의 위상 강화와 지역 현안해결에 올인 해줄 것을 염원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돌아다니면서 인사하는 것도 많은 부담이 되기 때문에 몇몇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대신 말씀 좀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또 전화와 SNS를 통해 인사드렸다”면서 “이미 정부 출범 후부터 계속 경제가 침체됐는데 마치 모든 원인이 코로나에 있는 것처럼 경제 상황을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정부 견제 역할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를 전했다. 성 의원은 또 “지역주민들은 한결같이 코로나가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며 힘든 서민경제를 살려달라”는 여론도 많았다고 전했다.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각한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다”며 “시민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안심하고 서산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고통의 시간을 극복하자는 메시지가 많았다”고 했다. 이 의장은 또 “연휴 전날 서산을 방문한 양승조 지사를 맹정호 시장과 함께 만났다”며“재난지원금 지원이 더 다양하고 더 많은 도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지혜를 모았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장승재 충남도의원은 “정치 이슈에 대한 관심보다는 당장 피부에 와 닿는 ‘먹고사는 문제’를 많이 말씀하셨다”며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들어 힘들고, 소비자들은 밥상물가 상승으로 지갑 열기를 두려워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영수 충남도의원은 “재난지원금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도 있었다”며 “지자체 차원에서의 섬세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옥수 충남도의원은 “농어업인 및 소상공인들이 만들어낸 상품을 비대면으로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달라는 목소리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1년8개월 남은 2022년 지방선거 후보군에 대한 평가도 추석 밥상에 올랐다. 서산지역 정가 관계자는 “지자체장 후보군들이 추석 명절을 기점으로 속속 활동을 시작하자 주민들이 인물별로 평가하는 등 지방선거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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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국가유공자ㆍ장애인 채용의무 불이행 심각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산하 26개 연구기관들이 최근 7년간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채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 소속인 성일종 의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7년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산하 26개 연구기관 중 법이 정하고 있는 우선고용률 6% 지킨 연구기관은 육아정책연구소로 단 1곳에 불과했다. 반면 18개 기관은 이 기간 동안 의무고용률을 단 한 차례도 지키지 않았다. 최근 7년간 단 한 번도 준수하지 않은 18개 기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일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KDI대학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행정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이다. 특히 건축도시연구소는 2017~2018년 2년 간 국가유공자를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기관은 장애인 채용 역시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연구기관별 장애인 의무채용 미 준수 현황’ 자료를 보면, 이 기간에 장애인의무 채용을 정확히 준수한 기관은 정보통신연구원 1곳뿐이다. 100인 이상의 연구기관들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을 경우 고용분담금을 내게 되어 있다. 이를 6년간 매년 납부한 기관은 총 8곳으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육과정개발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이다. 경인사 소속 연구기관들이 장애인 채용 의무율을 달성하지 못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낸 분담금은 총 17억원에 달한다. 성일종 의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솔선수범하여 국가유공자 우선고용과 장애인 채용의무를 지킴으로써 모범을 보여야 함은 물론, 지속적으로 산하기관들을 모니터링 해야 한다”며, “공공기관들이 국가유공자 우선고용이나 장애인 채용의무를 지키지 않을 시에 규정 위반에 따른 제재조항 도입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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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에 신현웅 당선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에 신현웅 후보가 당선됐다. 28일 정의당 충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제6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단독으로 충남도당 위원장 선거에 입후보한 신형웅 후보가 95%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경선으로 진행된 도당 부위원장선거에서는 김정아, 박은하, 한쌍희 후보가 뽑혔다. 또 지역위원장에는 당진시지역위원회 이선영, 서산태안지역위원회 조정상, 천안시지역위원회 황환철 등 3명이 당선됐다. 전국위원에는 배영대, 임푸른씨가 각각 선출됐다. 신현웅 위원장은 주요공약으로 ▷당원중심의 운영 활성화 ▷지역위원회의 자율성 보장과 지원 ▷전태일3법제정 ▷탈석탄 정책에 따른 발전소 노동자들의 고용유지 대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신현웅 위원장은 “투표에 참여해 주신 당원 동지들께 감사인사를 먼저 드리며, 이제는 충남도당을 중심으로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면서 “도당위원장이 당원들의 충실한 심부름 역할과 각 지역위원회를 활성화시키고 최대한 지원하는 역할 그리고 중앙당에 충남도당의 의견을 잘 전달하고 요구할 것이 있으면 잘 챙겨오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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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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