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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의회, 범정부적 농업대책 마련 촉구
    서산시의회는 22일 WTO 농업분야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범정부 농업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가 WTO 농업분야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범정부적인 농업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회는 22일 결의문을 발표하고 지난해 10월 25일 WTO 농업분야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한 우리 정부에게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종합적인 농업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의회는 결의문에서 “당분간 개도국 특혜가 유지된다고 하지만 우리 농업이 위축될 수 있는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다”며 “이번 결정으로 당장 쌀 관세 조정압박을 비롯해 농업보조금 감액이 예상돼 농민들에게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개도국 지위 포기로 현재 적용 중인 핵심 농산물의 관세가 70%까지 줄어들고, 연간 1조 5,000억 원 규모인 농업보조 총액이 50%가량 감액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강조했다. 특히 의회는 “정부가 공익형 직불제 등 피해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농민들의 우려를 달래기 충분하지 않다”며 “국가와 지방정부의 농업대책 마련과 농업의 공익성을 인정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의회는 정부에 WTO 농업분야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농업분야 종합 피해대책을 수립하고, 농업 예산을 국가예산 대비 5% 이상으로 인상하는 한편 농산물 가격안정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농업소득 안정화를 위한 근본적인 농업경쟁력 향상 방안도 함께 제시할 것도 요구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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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1년 4개월만에 귀국한 안철수…정치활동 재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9일 귀국했다. 사진=충청신문 제공   정계 복귀를 선언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9일 귀국해 정치 활동을 본격 재개했다. 조규선 전 시장에 따르면 안 전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4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8년 6월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에 출마해 패배한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안 전 의원은 같은 해 9월 독일로 떠났다. 지난해 10월부터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방문학자로 체류해왔다. 안 전 의원이 4.15 총선을 80여일 앞둔 가운데 정치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총선 정치지형에 일정한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안 전 의원이 일단 바른미래당에 돌아가 재창당 수준으로 당을 리모델링할 것이라는 전망과 중도ㆍ개혁 실용주의 정치를 강조해온 안 전 의원이 제3지대에 신당을 창당하며 독자노선을 걸을 것이라는 관측이 동시에 제기된다. 안 전 의원의 행보가 어디를 향하느냐에 따라 야권발 정계개편 논의에도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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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국가혁명배당금당, 서산 태안서 7명 예비후보 등록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서산 태안 선거구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이 무더기 예비후보 등록에 나서 주목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산 태안 선거구 예비후보는 21일 현재 9명으로 이 중 7명이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허경영 대표가 지난해 8월 창당한 정당으로 전 국민을 중산층으로 만든다는 중산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창당 당시 당명은 국가혁명당이었으나 2개월 지나 지금의 당명으로 바꿨다. 군소정당으로서는 최초로 전국 17개 지구당 창당을 마쳤고 이번 총선에서 전 지구당에 후보를 낼 계획이라고 허 대표는 밝힌 바 있다. 서산 태안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김미숙(58ㆍ여ㆍ현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 이순이(51ㆍ여ㆍ대길산업개발 대표이사), 정연홍(52ㆍ여ㆍ 피부미용관리사 대표) 이항우(48)ㆍ엔지니어) 노현우(39ㆍ삼구이엔씨 직원) 김영숙(49ㆍ여ㆍ전 간호조무사) 장현용(42ㆍ운수업)씨 등 7명이다. 이중 이순이ㆍ노현우 예비후보는 주소지가 각각 홍성군과 경기도 양주시로 기재했으며, 장현용 예비후보는 학력을 기재하지 않았다. 이러한 무더기 등록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이분적 정당정치에 염증을 느낀 국민들이 권력놀음에 빠진 기성정치를 향해 던지는 또 다른 성적표라는 지적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21일 현재 전국에서 총 70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정당별 예비후보자 수가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허경영 씨가 대표를 맡은 국가혁명배당금당은 20세 이상 국민에게 1인당 150만 원의 국민배당금을 지급하고 결혼부 신설, 유엔본부의 판문점 이전, 수능시험 폐지 등을 정책으로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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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임재관 의장, 충남 4-H연합회 감사패 받아
    충남 4-H연합회 지준호 회장이 회원들과 함께 서산시의회를 방문하여 임재관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 임재관 의장이 지난 20일 충청남도 4-H 연합회(회장 지준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의회에 따르면 지준호 충청남도 4-H연합회장이 이날 서산시의회를 방문하여 농업ㆍ농촌의 가치를 빛낸 공로로 임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 의장은 제8대 의회 개원 이후 농업인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을 인정받았다. 임 의장은 또 간담회에서 취합된 사항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요구하는가 하면, 농업인들의 처우개선과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 제ㆍ개정에도 앞장서왔다. 특히 임 의장은 가뭄,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한 피해복구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 임재관 의장은 “서산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산시 농업 발전은 물론 농업인들의 기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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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장승재 도의원, 119 국제구조대 추가 파견 요청
    장승재 충남도의원(서산 1,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장)이 20일 네팔 안나푸르나 교원 실종사고와 관련, 충남도교육청 사고 상황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종자들의 조속한 생환을 기원했다. 장 의원은 이날 유병국 의장 등 10여명의 도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 사고 현황과 대책을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협조방안을 모색했다. 장승재 위원장은 “우리는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고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서야 한다”면서 “외교부에서 잘 조치를 하고 있지만 119국제구조대를 추가로 파견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조에 참가한 인력 및 장비, 근무지원이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팔로 교육봉사를 나섰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 중 4명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오전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인 데우라리 지역(해발 3230m)을 이동하던 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교육청은 20일 오후 신익현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현장지원단 10명(부교육감, 교육장 1명, 전문상담사 2명, 행정지원 3명, 가족 3명)이 현지에 추가로 파견됐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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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전문] 이완섭 예비후보 사퇴 기자회견문
    - 서산시민과 태안군민께 드리는 글 -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산시민과 태안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제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한국당 서산, 태안 예비후보로 등록 후 선거운동을 시작한지 꼭 한 달이 되는 날입니다. 가는 곳이 어디든 문재인 좌파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의 법치 근간이 훼손되고 국가안보, 경제, 외교 등 나라 전체가 무너져 내리는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현실에 밤잠을 설친다며 많은 분들이 분개하시며 걱정하셨습니다. 이런 상황 하에서 문재인 좌파정권을 심판해야할 총선을 코앞에 두고 자유한국당 후보 두 명이 경쟁을 하는 것 자체가 보수표의 이탈로 문재인 정권을 돕는 일이 아니냐는 걱정과 우려가 크셨습니다. 이렇듯 밤낮없이 나라 걱정하시는 분들의 염려를 뒤로 하고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수밖에 없는 공천경쟁을 위해 초‧중학교 후배와 피 튀기는 경쟁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가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출마를 결심할 때 이런 상황을 예측해보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날을 거듭할수록 문재인 좌파정권을 도와주는 일이 된다는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를 그냥 흘려들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저와 성일종 국회의원을 지지하는 분들도 똑같은 심정으로 성 의원과의 단일화를 희망하였고, 성일종 국회의원의 진솔한 요청도 있어 대승적 차원에서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이 되어 지역의 현안을 직접 해결하면서 더 큰 일을 해보고자 하였으나, 자유 우파가 하나로 뭉쳐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국가를 위하는 길이라는 생각에 성일종 국회의원이 내민 손을 잡고 함께 가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제21대 자유한국당 서산‧태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합니다. 저의 사퇴가 저를 그동안 아끼고 사랑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많은 분들께 적지 않은 충격과 마음의 상처를 안겨주게 된다는 것이 지금 저에게는 가장 큰 부담입니다. 그러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리라 믿으며 이 기회를 빌려 용서를 빕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산시민과 태안군민 여러분! 이번 4.15총선은 평범한 국회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의 선거, 즉 폭정과 실정을 일삼는 문재인 좌파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는 선거입니다. 자유한국당(성일종 국회의원)을 지지하여 서산‧태안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 편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0.  01. 20 제21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서산‧태안 예비후보 이완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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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자유한국당 이완섭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퇴
    서산태안 선거구 예비후보인 이완섭 전 서산시장(왼쪽 다섯 번째)이 20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이완섭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사퇴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와 성일종 의원을 함께 지지하는 분들이 만날 때마다 단일화를 희망했다”며“성일종 의원의 진솔한 요청도 있어 대승적 차원에서 성 의원이 내민 손을 잡게 됐다”고 사퇴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많은 유권자들이 문재인 좌파정권의 폭정과 실정에 밤잠을 설치며 분개하고 있다”며 “문재인 좌파정권을 심판해야할 총선을 코앞에 두고 같은 당 성일종 국회의원과 경쟁하는 것이 문재인 좌파 정권을 돕는 일이라는 걱정과 우려로 그동안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밤낮으로 나라 걱정하시는 분들의 염려를 뒤로 하고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수밖에 없는 공천경쟁을 위해 초ㆍ중학교 후배인 성 의원과 피 튀기는 경쟁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가 가장 고민 되는 부분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4.15총선은 평범한 국회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의 선거, 즉 폭정과 실정을 일삼는 문재인 좌파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는 선거”라며 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옥수 충남도의원, 서산시의회 장갑순 부의장, 안원기 시의원, 조동식 시의원, 가충순 시의원, 김맹호 시의원, 유부곤 시의원 등 자유한국당 소속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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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조한기 예비후보의 첫 번째 공약은?
    조한기 예비후보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첫 번째 공약으로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조한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첫 번째 공약으로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 비전’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1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한서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및 대학병원 신설 ▷한서대학교 간호학과 정원 증원 및 지역 우선 취업 제도 마련 ▷서산의료원 지역 책임의료기관 지정 ▷태안 의료복합치유 마을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찾아가는 왕진 의료서비스 확대 ▷찾아가는 방문간호사 읍면동 배치 등을 제시했다. 먼저 한서대 의대 설치 등과 관련, 조 후보는“한서대 측과 긴밀히 논의해 온 것으로 대학 측에서도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일로, 제가 가진 모든 채널과 역량을 총 동원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또 “서산의료원을 서산과 태안, 당진을 책임지는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 하에 응급, 중증환자에 대한 1차 대응을 강화화고, 효과적인 이송 체계를 갖춰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또 태안군과 협의를 통해 의료복합 치유 마을을 조성하고 태안보건의료원을 현재 35병상에서 70병상으로 확대하고, 신경과, 피부과 등 신규 진료과를 개설해 주민들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공공산후조리원’설치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찾아가는 왕진 의료서비스’확대, ‘찾아가는 방문간호사’를 읍면동별로 배치하겠다는 약속도 제시했다. 조한기 예비후보는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 하에 지역 의료 체계를 튼튼히 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지역의료 자체의 역량을 길러야 지속가능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이날 성일종 국회의원의 서산의료원 서울대 위탁과 관련 “충남도지사와 조한기 후보의 반대로 위탁을 못한다는 발언을 자제해 달라”고 경고했다. 조 예비후보는 “성 의원이 전 충남도부지사와 한 약속을 새로운 도지사에게 지키라고 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며 “서산의료원을 전면 위탁하는 문제는 충남도민, 특히 서산태안지역민들에게 의견을 물어 결정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서울대에 확인 한 결과 서산의료원 위탁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조 예비후보는 설명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은 지난달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한기 예비후보에게 서산의료원을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전면 위탁하는 것에 대한 찬반 입장을 밝혀 줄 것과 이와 관련 1대1 찬반 끝장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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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국가사무 400여개, 지자체로 이양 된다
    새마을금고 설립을 비롯해 박물관 및 미술관 등록, 지방상공회의소 설립,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 등의 국가 사무가 시ㆍ도로 이관된다. 경제자유구역내 유치원과 초ㆍ중ㆍ고에 상응하는 외국교육기관 설립 승인 사무와 개발부담금의 부과 및 징수, 지방관리무역항 개발운영 권한도 지방자치단체로 넘겨진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등 46개 개별 법률에서 규정한 국가사무를 시ㆍ도와 시ㆍ군ㆍ구로 넘기는 중앙권한 및 사무 등의 지방이양일괄법이 통과됐다. 자치분권 촉진을 위해 자치분권위가 지방으로 이양하기로 의결한 국가사무 가운데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 46개 법률 400개 관련 사무를 한꺼번에 지방자치단체로 넘기거나 국가와 공동사무로 다루는 지방이양일괄법이 통과된 것이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 지방관리항 항만시설개발, 운영권한 등 항만법상 지방관리항 관련 41개 사무가 국가에서 시ㆍ도로 이양되며 전국 60개 항만시설 개발권과 운영권한도 넘어온다. 이에 따라 대산항의 개발운영 권한이 도로 이양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수행했던 지역 내 개발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초과이익에 대한 개발부담금 부과 관련 20개 사무와 보건복지부의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의 등록 등 9개 사무도 시도로 이양된다. 지방이양 사무는 가격표시 명령권, 교육관련 기관 정보공개에 관한 시정 또는 변경명령, 무단방치 자전거 처분권한(시ㆍ군), 지방문화원 설립 운영에 필요한 사항(대통령령→시ㆍ도 조례), 지방상공회의소 설립 정관변경 인가 및 감독사무, 전기사업 허가 및 전기사업용전기설비 설치 변경공사 계획 신고, 외국인 환자유치 의료기관 등록, 어린이 활동공간의 위해성 관리를 위한 시설개선 및 명령권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분양사업자의 분양신고 등과 관련 자료제출 및 보고요구 등에 대한 시ㆍ도지사 명령권 부여, 농수협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보조 사업에 대한 감독권 등이다. 지방이양일괄법은 2021년부터 시행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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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서산시의회 제248회 임시회…조례안 등 13안건 처리
    서산시의회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제248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8건, 동의안 3건 등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15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248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9일부터 총 7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8건, 동의안 3건 등을 비롯해 총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처리된 조례안은 △서산시 액화석유가스사업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안(최일용 의원) △서산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기획예산담당관실) △서산시 영상미디어센터 설치ㆍ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문화예술과) △서산시 공유임야 관리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산림공원과) 등이다. 동의안은 △서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동의안(일자리경제과) △수소충전소 민간위탁 동의안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대응 지방정부연대 행정협의회 운영 규약 동의안(이상 환경생태과)의 3건이다. 시의회는 이 기간 중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집행부 각 실과로부터 2020년도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올 한해 시책 추진 방향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시정 각종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여러 부서 업무에 대한 질문에 더해 다양한 정책적 제안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임재관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보고한 대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서산시의회는 2020년에도 시민이 근본인 의회, 신뢰할 수 있는 의회, 시민 곁에 가까운 의회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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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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