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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상징물 개선, 도민 의견 듣는다
    충남도가 도 상징물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도는 23일부터 도 대표 상징물에 대한 설문조사 및 선호도 조사를 도민, 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 앞서 도는 상징물 개선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지역의 정체성ㆍ역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목(木) 후보군(소나무, 은행나무, 호두나무, 오동나무) △도화(花) 후보군(국화, 백합, 장미, 해당화) △도조(鳥) 후보군(검독수리, 참매)을 정했다.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 및 선호도 조사는 다음 달 18일까지 충남넷 배너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도 공무원 대상 선호도 조사는 다음 달 11일까지 행정포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도는 지난 18일 정책서포터즈 발대식, 20일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 등에서 각 상징물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고 오는 26일 전국체전 결단식, 27일 관광의 날 기념식 등 도내 행사에서 의견 수렴 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24-29일까지 충남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스티커 부착 방식의 선호도 조사도 진행키로 했다. 도는 10월까지 이번 설문조사 및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 의견을 종합해 도 대표 상징물 최종안을 선정하고 11월 중으로 상징물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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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도내 경단 여성 본격 지원활동 돌입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 홍성군 홍북읍에 104.8㎡규모 충남도가 도내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총괄하는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설치하고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도는 지난 20일 홍성 내포신도시에서 충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지원본부)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원본부는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50 아르페온 2차 501호에 총 면적 104.8㎡(32평)로 설치했다. 지원본부는 임신ㆍ출산ㆍ육아ㆍ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이번에 설치한 지원본부와 도내 지역새일센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그동안 경쟁적으로 이루어진 사업을 총괄할 계획이다. 또 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한 자체 통계자료도 마련해 양성평등 기업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주요 업무는 △광역ㆍ지역여성새일센터 간 네트워크 강화 등 광역 기능 전담 △산업ㆍ직종별 협회 등 일자리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내 여성 유망 진출 구인처 발굴 및 직업 교육ㆍ훈련 과정 개발ㆍ보급 △지역여성새일센터 컨설팅 및 벤치마킹 △신규 종사자 교육 등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이번 광역여성새일센터 개소로 천안ㆍ공주ㆍ보령 등 10개 지역여성새일센터를 아우르는 ‘충남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연간 1만 명 이상의 여성 일자리 연계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7월까지 도내 지역여성새일센터를 통해 5136명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연계한 바 있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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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도 문화기관 역량 키우고 위상 높인다
    충남도가 처음으로 도내 시ㆍ군 및 박물관ㆍ미술관 관계자 합동 워크숍을 열고 담당자 간 소통ㆍ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19~20일 양일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강원도 원주 홍천비발디파크에서 ‘도와 시군, 공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 박물관 및 미술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코자 마련했다. 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도내 박물관 및 미술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워크숍은 전시 관람 및 견학, 사례 발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워크숍 첫날인 19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특별ㆍ기획 전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봤으며 뮤지엄 산으로 이동해 미술관 관람, 운영 프로그램 체험 등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20일에는 박물관 및 미술관 관계자의 마인드 향상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으며 도내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을 소개하고 운영ㆍ홍보 관련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또 참가자들은 박물관ㆍ미술관 간 전시 기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관람객 유도 방안 등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연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도에서 처음으로 박물ㆍ미술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도내 문화기관 발전을 위한 논의와 교류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영택 도 문화정책과장은 “도내 박물관과 미술관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 도에서는 관계자 워크숍을 매년 지속 개최해 협력을 강화하고, 도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공립 박물관 26곳, 사립 박물관 18곳, 공립 미술관 2곳, 사립 미술관 7곳 등 총 53곳의 문화기관이 운영 중이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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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공공 이익ㆍ도민 편의…빅데이터로 잡는다
    충남도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공공 이익과 도민 편의에 기여할 창의적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도는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2019 충청남도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실행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일반인 등 국내 거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기획’으로, 직접 데이터를 수집·정제·분석해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더라도 아이디어를 구현할 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제시하거나 활용 방안 및 기대효과 등 구체성만 있다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검증으로 9명(팀)을 1차 선발하고, 이 가운데서 11월 15일 최종 발표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3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11월 말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각각 15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도의 빅데이터 분석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공모전 참가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 ‘충청남도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대회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중 도 정보화담당관은 “도에서는 ‘데이터 중심 충남’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데이터 행정, 과학 행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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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충남도 말로만 ‘투명행정’…실상은 '밀실행정'
    충남도가 복지재단 설립과 관련해 밀실행정을 펼쳐 비난을 받고 있다. 이는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강조하는 투명행정 실천 의지와 배치되는 것이어서 ‘말 따로, 행동 따로’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도는 20일 오전 11시 충남복지재단 창립 이사회를 도청 302호 회의실에서 가졌다. 충남복지재단의 출범을 앞두고 조직 구성과 예산, 실행 업무 등을 보고하고 추인 받는 중요한 회의인 셈이다. 특히 ‘김영란법’을 위반한 전직 충남도 고위공무원을 대표로 내정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자격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터라 이날 이사회 결과가 도민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그러나 도는 이날 회의를 비공개로 부치고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차단해 밀실행정의 전형을 드러냈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보니 도민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취재에 나선 취재진마저 회의장에서 강제로 내쫒는 지경에 이르렀다. 명완호 사회복지과장은 “이사회를 비공개로 진행한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강압적인 자세로 이사회의 방청을 제지했다. 이 같은 충남도의 밀실행정에 도민들은 한심하고 실망스럽다는 입장이다. 자격시비가 일고 있는 전직 공무원의 복지재단 대표 선임을 둘러싼 이사회의 지적이 외부에 노출되려는 것을 차단하려는 치졸한 행태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또한 도가 떳떳하지 못해 복지재단 설립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인사채용과 도내 복지단체의 반발 내용 등을 도민들에게 드러내는 것을 숨기려는 꼼수라는 지적이다. 주민 김모씨(55)는 “충남복지재단은 설립 얘기가 나올 때부터 김영란법을 위반한 전직 도청 간부의 대표 내정설이 나돌면서 시끄러웠다”면서 “양승조 지사가 추구하는 투명행정과 배치되는 밀실행정을 펼쳐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복지재단의 기본 재산은 50억원이며, 설립 후 도가 5년간 출연키로 했다. 또 연간 20억원에 달하는 운영비와 사업비 역시 도에서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충남형 복지정책 개발 및 분석ㆍ진단, 현장 정책 지원 ▷위기 등 고난이도 사례 컨설팅 및 솔루션 운영 ▷사회복지서비스 품질 관리 및 컨설팅 지원 ▷복지 자원의 효율적 관리, 배분을 위한 나눔네트워크 구축 ▷충남사회서비스지원단 및 대체 인력 지원센터 운영 등이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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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충남도, 정부예산 7조원 시대 연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도 국비확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   내년 국비 6조9,528억원 확보 올 확보액보다 5,665억원 늘어 충남도가 사상 최대 국비 확보 성과를 거두며 내년 정부예산 7조원 시대를 개막한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부가 확정한 내년 예산안 513조5,000억원중 충남 현안 사업 국비로는 6조9,5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 확보액은 2019년 정부예산안 6조1,735억원에 비해 7,793억원 많고 올해 최종 확보한 6조3,863억원에서 비해서도 5,665억원 많은 규모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 예산이 증액되는 전례로 볼 때, 내년 최종 정부예산은 7조원 이상 확보가 예상된다. 분야별 확보액은 SOC 2조3,898억원, 복지 1조9,952억원, 농림수산식품 5,259억원, 환경 3,373억원, 문화체육관광 1,787억원, R&D 1,531억원 등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60억원, 제조기술융합센터ㆍ테스트베드 구축 14억원, TBN 충남교통방송국 신축 7억원, 충남 501호 병원선 대체 건조 4억원 등이 반영됐다. 석문산단 인입철도는 철강 등 국가 중요 산업시설 밀집 지역인 충남 서북부에 철도물류망을 구축, 지역 산업 발전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제조기술융합센터 및 테스트베드 구축은 자동차ㆍ디스플레이ㆍ철강ㆍ화학 등 충남 4대 주력 산업에 대한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로 기업 생산기술 수준 향상 및 제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TBN 충남교통방송국은 도내 도로 교통 상황에 대한 신속·정확한 전파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되며, 충남 501호 병원선 대체 건조 사업비 반영은 120억원 규모의 지방비를 투입해야 하는 시점에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해양생물 소재를 발굴·분양해 산업화를 지원하는 해양생물자원 바이오뱅크 구축사업예산 22억원을 확보했고 서해안 권역 수산종자연구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수산종자연구센터사업예산 1억5,000만원도 확보했다. 이밖에 주요 신규 사업으로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19억원), 융합형 전장모듈 고안전 기반 구축(19억원), 소형 전기상용차 부품기업 육성(25억원), 태양광 통합 유지관리 부품장비기업 육성(21억원), 수면산업 실증기반 기술고도화 지원(20억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충남도가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해 중점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에는 936억 원이 반영,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술 개발을 조기에 가시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7년 동안 5,281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차세대 OLEDㆍ플렉서블 등 핵심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 양 지사는 지난 7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일본의 수출 규제를 돌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충남도는 앞으로 국회 심사 시 신규 반영이 필요한 사업으로 국립 미세먼지 정보센터 신축(5억원), 동아시아 역사문화진흥원(1억원), 스타트업 파크 조성(5억원) 등을 선정해놓고 있다. 양 지사는 “정부예산 확보는 해가 갈수록 힘겨운 줄다리기의 연속이지만 충남도는 사실상 정부예산 7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며 “특히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제조기술융합센터, 교통방송국, 병원선 등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정부예산에 담은 것은 매우 만족할 만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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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충남도, 부산 벡스코 국제관광전 참가
    충남도가 지난 5~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 홍보관을 운영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폈다. 부산국제관광전은 해마다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종합관광박람회로, 올해 45개국 27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했고 도내에서는 도와 금산군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서산 해미읍성축제와 아산 은행나무길축제, 예산장터 삼국축제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 곳곳의 축제를 소개했다. 또 꽃게와 대하, 전어 등 풍부한 먹거리를 소개하며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도는 이와 함께 개별 관광객을 위해 도내 시티투어 여행코스와 맨손 물고기 잡기, 바지락 캐기 등 농어촌 체험 연계 여행상품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는 이밖에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외 여행업체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여행 수요자와 공급자 간 정보교류 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쳤다. 고준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영남권 관광객과 세계 각국 기관ㆍ업체에 충남의 풍요롭고 다채로운 가을 여행지를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 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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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충남도 ‘우수 건설자재 전시회’참가업체 모집
    충남도는 오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우수 건설자재 전시회’에 참가할 업체 신청을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우수 건설자재 및 신기술ㆍ신공법에 대해 홍보 및 구매촉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다. 세부 전시 품목은 △신공법 교량 △상ㆍ하수도 제품 △콘크리트 제품 △도로안전시설 △하천호안시설 △건축자재 △건설관련 환경ㆍ소방ㆍ에너지 제품 등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4차산업혁명 대비 건설 신기술의 혁신적 활성화 방안 등 건설 신기술ㆍ신공법 연찬회와 건설산업기본법 및 건설업 관리 규정 교육도 병행 추진된다. 전시회 참가비는 없고 참여를 원하는 도내 지역 업체는 도 건설정책과(☎ 041-635-4624)에 문의 또는 신청하면 된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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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충남 주도 ‘동아(東亞) 기후환경연합’ 만든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다음 달 ‘동아시아 자치단체 기후환경연합’을 출범시켜 역내 에너지전환을 이끌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지난 4일 부여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아시아 에너지전환 협력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 참석,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키이스 포터 스탠리 파운데이션 씨이오(CEO)와 리더십 토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그동안 충남도는 대한민국 ‘석탄발전기지’라는 오명을 벗고, ‘기후변화 대응의 리더’로 새롭게 발돋움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쳐왔다”며 △노후 석탄화력 조기 폐쇄 연구용역 추진 △대한민국 최초 ‘언더투 연합’ 가입 △국제기후변화네트워크 세계도시연맹 가입 △아시아 최초 탈석탄 동맹 가입 △노후 석탄화력 조기 폐쇄를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 출범 등을 소개했다. 양 지사는 이어 “안타깝게도 아시아는 세계 최대 석탄발전소 집중지역”이라며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에너지전환을 가장 강력히 추진해 나아갈 핵심지역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앞으로 충남도는 국제 탈석탄 공조 체제의 일원이 되는 것을 뛰어넘겠다”라며 “아시아 여건과 전망에 부합하는 에너지전환 비전을 공유하고,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리더로서 시대적 과업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도의 탈석탄 에너지전환 정책이 “지역과 나라에만 국한된다면 한계가 큰 만큼, 세계와의 연대와 협력을 높이는 데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는게 양 지사의 뜻이다. 구체적으로 양 지사는 “오는 10월 21일 도가 주최하는 ‘2019 탈석탄 기후변화대응 국제컨퍼런스’에서 ‘동아시아 자치단체 기후환경연합’ 발대식을 갖겠다”며 아시아 각국 지방정부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아시아 에너지전환 협력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은 기후솔루션과 미국 스탠리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도와 주한영국대사관, 주한EU대표부가 후원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와 미국 그로왈드패밀리펀드, 중국 천연자원보호협의회, 주한EU대표부와 녹색기후기금(GCF), 베트남 롱안성과 박리우성,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대만 신타이페이, 호주 서호주주와 에너지경제재무분석연구소(IEEFA), 싱가포르 암스트롱자산운용, 칠레 에너지부, 일본 구마모토현과 나라현 등 11개국 지방정부 및 단체 등에서 에너지 정책 책임자와 실무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석탄발전 및 에너지전환에 대한 세계적 관점 △국가적 지역적 에너지전환 및 탈석탄정책 동향 △동아시아의 에너지전환 동향과 과제 △동아시아 탈석탄 투자 결정을 위한 수단들 △석탄에서 친환경 에너지로의 투자 전환 결정들 등 5개 세션이 진행됐다. 이틀째인 5일에는 △아시아-태평양의 탈석탄을 위한 국제적 협력 △외교정책 제언 등 2개 세션을 진행한 뒤, 보령화력발전소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다음 달 21~22일 개최하는 2019 탈석탄 기후변화대응 국제컨퍼런스는 예산에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지역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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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불공정하도급 근본적 관행 뿌리 뽑는다
    충남도는 지난 4일 도청에서 건설 불공정하도급의 근본적인 관행 개선을 위한 ‘불공정하도급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관련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광역·기초단체에서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조사한 내용과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도는 앞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불공정·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함께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용역은 도의 건설 산업, 하도급현황 및 특성 등을 분석하고, 불공정하도급 거래의 근본적인 개선과 지역건설사업자 역량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하도급 주요 정책으로는 △하도급 적정성 심사 표준검토기준 마련 △건설사업 관리자의 하도급 감시기능 강화 △충남형 하도급대금지급시스템 구축 △불법하도급 도민신고 활성화 △하도급보호조례 제정 등이 제시됐다. 지역건설사업자 역량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으로는 △지역건설업 수주지원 강화 △품셈제정 및 예정가격작성 제비율 개선 △강소 지역건설기업 육성 정책 추진 등이 논의됐다. 박연진 건설교통국장은 “도내 건설업체 간 경쟁은 치열하고 지역 내 수주액은 줄어 불공정하도급 개선정책이 시급하다”며 “맞춤형 정책을 통해 건설업체와 노무자, 장비ㆍ자재업자는 부당한 요구를 받지 않고 공정 공평하게, 일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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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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