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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도내 개발 수소에너지 기술…첫 기술 이전 성사
    단국대·4개 기업 계약체결식 핵심기술 4건 기술 이전 계약 충남도 내에서 개발된 수소에너지 관련 핵심기술이 도내 기업 등에 기술 이전되면서 기업의 수소 분야 전문기업화 등 업종 다각화 여건이 조성됐다. 도에 따르면, 19일 정우산기, 엠프로텍, 에어레인, 에너엔비텍 등 4개 기업은 단국대와 수소에너지 분야 핵심기술 4건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양승조 지사와 김수복 단국대 총장, 황윤하 정우산기 대표, 김성진 엠프로텍 대표,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 이성수 에너엔비텍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계약식은 기술 이전 개요 설명, 계약 체결,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9년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도내에서 수소에너지 관련 핵심기술이 개발돼 기술 이전까지 성사된 최초의 사례로 의미가 크다. 이번 계약으로 정우산기 등 4개 기업은 선급금으로 총 18억 원을 단국대에 지불하고 매년 경상 기술 사용료로 기업별 매출액의 1∼2.5%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전되는 기술은 이창현 단국대 교수가 개발한 수소 관련 핵심소재 기술로,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에 특화된 기술이다. 정우산기는 △염수전기분해용 분리막 제조기술 △고분자전해질 수전해 및 염수 전기분해 분리막 기반 이오노머 추출 기술을, 엠프로텍은 △음이온전도성 과불소계 이오노머 분리막 제조 전주기 기술을 이전받는다. 에어레인과 에너엔비텍은 △미활용 막-전극어셈블리 핵심 부품 고도화 기술을 이전받기로 했다. 이 교수는 “기술 이전으로 분리막의 박막화가 가능해졌고 수소 기체의 차단성은 강화해 전기분해 공정 운전 시 에너지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이라면서 “고분자 중합체인 이오노머 사용량이 줄어 공정 단가도 대폭 줄이고 수소 생산 시 내구성도 현저히 개선된다”고 말했다. 또 “염수 전기분해용 분리막의 경우 박리가 빈번히 발생해 전력 소모량이 급증했던 기존 제품과 대비해 이전되는 기술은 박리를 원천 차단해 내구성을 높여 전력 소모량 저감에도 큰 도움을 주고, 알칼라인 수전해 분리막의 경우 폭발을 유발할 수 있는 기존 제품과 대비해 수소 차단성을 수백 배 개선해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학과 기업은 연구사업의 공동 발굴 및 수행, 위탁연구 및 상호기술 교류 활성화, 공동의 협력 체계 구축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하며, 기술과 관련된 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조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오늘 협약은 도내 수소산업 생태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게 되는 계기”라며 “수소경제는 우리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미래경제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이어 “학계에서 연구 개발한 기술이 이전돼 산업계에서 실증과 사업화를 이뤄내고, 다시 더 높은 선진 기술 연구와 기업의 성장으로 선순환된다면 우리 충남 수소경제의 연구 개발 역량과 산업 경쟁력은 강화되고 더욱 강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기업과 대학, 지방정부가 앞으로도 긴밀히 연대하고 협력해 충남 수소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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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충남도, 오는 26일 환황해 포럼 개최
    충남도가 오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제7회 환황해 포럼’을 개최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이인영 통일부 장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서형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하고 한중일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글로벌 위기와 협력 그리고 환황해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은 기조강연과 특별세션, 본세션 등 순으로 진행된다. 양 지사가 좌장을 맡은 특별세션에서는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쉬부 중국국제문제연구원장, 양명 중국 경제일보 서울지국장, 히라이 히사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오카사카 켄타로 일본 교도통신 서울지국장이 환황해 평화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모든 세션은 환황해 포럼 공식 홈페이지(www.환황해포럼.kr)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며, 댓글달기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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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충남도, 미세먼지 비상대응 정부 종합평가서 전국 1위
    충남도가 추진해 온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미세먼지 비상대응 종합 평가’에서 전년 대비 총점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미세먼지 비상대응 종합 평가는 시도별 비상저감조치 시행 실적을 평가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차기 고농도 기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중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한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관계부처와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회가 비상저감조치 대응 체계·과정 및 성과, 단체장 관심도 등을 평가해 점수를 산출했다.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8조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주요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조정 등으로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줄이는 것을 말한다. 평가 결과, 도는 총점 93점(1위)으로 전년 평가 83점(3위) 대비 점수가 큰 폭으로 상승해 개선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도는 이번 평가에서 △인천, 경기 등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 △국제 교류 협력 강화(중국 장쑤성) △자발적 협약 확대를 통한 사업장 배출 저감 △비상저감조치 이행 결과 홍보를 통한 민간부문 참여 확대 유도 △발전 3사 보유 대기측정망(38개소) 통합 정보 누리집 공개 등의 정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평가 기간 중 총 5회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으며, 서울·경기·인천이 4회, 세종이 2회, 경남·광주 등이 1회 시행했다. 가장 많은 시도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날은 올해 3월 30일로 도를 비롯해 부산·전남 등 7개 시도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이남재 도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발생 특성 등 지역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발굴·추진해 도민에게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푸른 하늘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대한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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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전국 최초 ‘두 자녀 무료아파트’ 청약 돌입
    충남 꿈비채…아산 배방 600세대 11~25일 청약접수, 내년 7월 입주 양승조 지사, 청약 첫날 홍보활동 입주 후 두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를 내지 않고 거주할 수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충남 꿈비채)’ 첫 사업 대상 아파트가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에 돌입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양승조 지사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청약 접수 첫 날인 11일 아산·천안 일원을 돌며 충남 꿈비채 첫 사업 입주자 모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충남 꿈비채 첫 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아산배방월전지구 공동주택 2블럭에서 추진 중이다. 이 아파트는 2만 5582㎡의 부지에 건축연면적은 7만 2357㎡, 지하 2층, 지상 8~25층 규모다. 공급 면적별 세대는 전용면적 36㎡형(옛 15평) 60세대, 44㎡형(옛 20평) 180세대, 59㎡형(옛 25평) 360세대 등 총 600세대다. 아파트 각 세대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바닥 충격음 차단 신공법으로 시공해 입주민 간 소음 분쟁을 사전 차단하며,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결혼·출산 계획형, 초·중기 신혼부부를 위한 출산계획·양육형, 다자녀계획·양육형 등 가족 성장 단계에 따른 7가지 타입으로 설계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창의센터, 쿠킹클래스, 맘스테이션, 다목적 스포츠룸, 피트니스룸, 헬스케어, 실내골프장, 신혼부부지원센터, 주민카페, 주차장 630면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 대상은 지난 9월 27일 기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을 계획 중이며,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다. 또 △만 6세 이하 자녀(태아 포함)를 둔 무주택 한부모 가족과 △주거급여법에 따른 수급권자나 수급자 등도 대상이다. 대상별 공급 유형은 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정은 44㎡형과 59㎡형 A·B·C·D·E 타입, 주거급여 수급자는 36㎡형이다.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36㎡형이 3000만 원에 9만 원, 44㎡형이 4000만 원에 11만 원, 59㎡형이 5000만 원에 15만 원이다. 보증금은 표준임대보증금과 동일하며, 월 임대료는 표준임대료의 절반 수준으로, 입주민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특히 입주 후 한 자녀 출산 시 임대료의 절반을, 두 자녀를 출산하면 100%를 지원한다. 최대 거주 기간은 주거급여 수급자 20년, 신혼부부와 한부모 가족은 기본 6년에 자녀 출산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청약 기간은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이며, 내년 2월 7일 이후 당첨자 발표, 같은 해 2월 15∼18일 계약 체결을 거쳐 7월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꿈비채를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양 지사의 이날 “더 저렴하고 더 넓고 더 쾌적한 충남 꿈비채는 주거 불안으로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는 청년 세대에게 더 행복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새로운 희망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꿈비채는 지난달 20일 중국 국영방송사인 CCTV가 국제채널과 경제정보연합방송을 통해 보도하고, 웨이보 메인 기사로 배치하며 조횟수 2억 5000만 회를 기록했다. 앞선 지난달 9일에는 일본 대표 민영방송 중 하나인 TBS가 충남 꿈비채를 비중 있게 다뤄 주목받기도 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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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충남도, 내년부터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
    충남도가 내년부터 단계별로 광역교통 환승할인을 지원하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도입, 충남형 교통복지 구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시행 중인 알뜰교통카드 기능에 충남형 교통카드 기능을 연계·통합한 것으로, 하나의 교통카드로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8일 양승조 지사와 백승근 대광위 위원장, 박선영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상황실에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통요금 절감 및 충남권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광역권 대중교통 환승 등에 후불형 요금할인체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앞서 도는 운행 이후 타 시·도 간 조율, 재정적 문제 등으로 수도권 전철 또는 타 시·도 버스 간 환승이 되지 않아 대중교통비가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도는 대광위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시행 중인 천안·아산시를 비롯해 당진·논산·계룡시, 금산·서천군과 협의를 통해 이들 시·군에 내년부터 단계별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도입하기로 했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보행 또는 자전거 이동거리 만큼 마일리지를 받아 대중교통비용의 30%까지 후불방식으로 할인 받는 기존 알뜰교통카드 혜택 외에도 지하철&버스의 기본요금 수준인 1250~15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비 부담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선 정산되는 요금 할인제를 탈피한 후불형 요금할인 방식으로, 기존 방식보다 시스템 구축비가 20억 원 이상 절감된다. 또 운송업체의 경영개선을 도모하며 기관 간 분쟁 방지 등의 장점도 있다. 양 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많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통비 절감과 교통수단 간 편리한 이용을 위해 알뜰교통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민 도 건설교통국장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사업은 대중교통 활성화 및 요금할인 정책의 시초가 될 것”이라며 “한번의 요금으로 어디든 갈 수 있는 대중교통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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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충남도, 내포 공공자전거 명칭 ‘내포씽’확정
    충남도가 내년 하반기 내포신도시 내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운영될 예정인 공공자전거 명칭 공모에서 ‘내포씽’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9일부터 8월 13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공공자전거 명칭 공모를 통해 총 315건이 응모했으며, 최우수작인 ‘내포씽’을 비롯해 우수작 5건을 선정했다. 우수작 선정은 상징성·창의성·대중성을 국문학과 교수 등 전문가와 민간단체 및 관계기관 공무원으로 이루어진 명칭선정심의회에서 종합평가해 후보작 6건을 선정했다.이어 후보작 6건을 대상으로 지난달 23∼30일까지 홍북읍사무소, 삽교읍사무소, 내포신도시 주민복지센터(홍북·삽교읍 출장소), 도청 등에서 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순위를 결정했다. 도는 선정 결과를 도 누리집에 공지하고 최우수작 수상자에게는 30만 원, 우수작 수상자 5명에게는 각각 1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내포신도시는 스마트도시 및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실천서비스 항목으로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도입중이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 335대의 생활교통수단 자전거를 보급할 계획이다. 도는 앞서 신도시 개발계획에 있어 자전거 이용이 자유로운 ‘자전거 천국도시’를 기본 방향으로 정립하고, 자전거 명품도시 조성을 통해 인간 중심의 교통체계 확립을 구상한 바 있다. 내포신도시 내 자전거도로는 28개 노선 70.1㎞로 계획됐으며, 신도시 동서 간 2.5㎞, 남북 간 5㎞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육안수 혁신도시정책과장은 “도민들이 공모에 참여하고 사용자인 지역민들의 선호도를 통해 선정한 만큼 더욱 의미 있고 사랑받는 명칭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 공공자전거가 첫 선을 보이게 되면 신도시 지역민들의 건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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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충남도‘두 자녀 무료 아파트’…일본·중국‘주목’
    중국에서 2억 5000만회 ‘광클’ 일본 대표 민영방송 직접 취재 중국과 일본에서 충남도 ‘더 행복한 주택’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저출산 해결에 힘쓰는 양승조 충남지사가 신혼부부 등에게 주택을 제공하고 아이를 낳으면 임대료 무료 등 혜택을 주는 제도로 중국과 일본 유력 매체가 잇따라 취재·보도하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다. 30일 도에 따르면, 중국 국영방송사인 CCTV는 지난 20일 국제채널(CCTV4) ‘오늘의 아시아주’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행복주택을 보도했다. CCTV는 또 같은 날 경제채널 경제정보 연합방송(CCTV2)을 통해서도 같은 보도를 내보냈다. 충남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 공급을 통한 결혼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도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저출산 극복 핵심 사업 중 하나다. CCTV는 충남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자녀를 출산하면 아파트 임대료를 지원해주고, 최대 10년 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보도했다. CCTV는 특히 이 보도를 ‘#한국생2개해자최고가면10년방조#(#韓國生2个孩子最高可免10年房租#)’라는 키워드로 웨이보 계정 메인기사로 게재했다. CCTV 웨이보 게재 기사는 중국 내 지역 매체 등이 잇따라 공유하며 ‘열독 2.5억(閱讀 2.5亿·조횟수 2억 5000만회)’을 기록했다. 중국인들은 보도에 대한 댓글을 통해 ‘부럽다’, ‘중국 내 도입 시 아이 둘 낳기 정책에 동참할 수 있을 것’, ‘(이웃 한국에서 시행하는 만큼) 중국에서도 집을 줄 날이 멀지 않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대표 민영방송 중 하나인 TBS는 앞선 지난 9일 국내외 뉴스·정보 전달 프로그램인 ‘엔(N)스타’를 통해 충남행복주택을 비중 있게 다뤘다. TBS는 지난 6월 도청과 아산 첫 사업 현장, 보령 임대료 지원 두 번째 수혜자 가정 등을 직접 취재했다. TBS는 보도에서 세계 최저 출산률, 높은 사교육비, 주택가격 급등, 취업난 심화 등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사회문제를 거론했다. 그러면서 지자체 대표 대책으로 충남행복주택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반응을 전했다. 도 관계자는 “저출산과 높은 주거비용은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겪고 있는 문제로, 두 나라 대표 언론매체가 충남행복주택을 보도한 것은 두 문제를 동시에 풀어가기 위한 충남도의 시도를 주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브랜드명을 ‘충남 꿈비채’로 정한 건설형 915호와 매입형 100호 등 총 1015호의 충남행복주택을 내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건설형 아산 첫 사업은 최근 공고를 내고, 입주자 모집 절차를 진행 중이다. 충남행복주택 보증금은 3000만원∼5000만원으로 표준임대보증금과 비슷하고, 월 임대료는 크기에 따라 9만 원, 11만원, 15만원이다. 충남행복주택은 특히 입주 후 한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두 자녀 출산 시에는 100%를 지원받게 된다. 거주 기간은 기본 6년에 자녀 출생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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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양 지사 “도민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위기 극복해 나갈 것”
    충남도민의 날 기념식…‘함께충남’ 도민 자긍심 고취·소통의 장 마련 충남도는 5일 도 문예회관에서 ‘함께 맞잡은 손’이란 주제로 제26회 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는 1996년 ‘개도 100주년 기념식’에서 도민의 날을 제정·선포했으며, 1997년 이후 23년 만인 지난해부터 도민의 날을 단독 기념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한 충남의 위상을 확인하고,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함께 충남’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 행사는 양승조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산모시 미디어 퍼포먼스, 국무총리·국회의장 축하영상 시청, 올림픽 메달리스트 도민헌장 낭독, 모범도민 시상, 충남비전 영상 시청, ‘동행’ 수어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저출산·고령화·사회 양극화 등 대한민국 3대 위기와 기후위기 등에 앞장서 대응할 것”이라며 “극복을 넘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충남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충남은 애국충절의 고장으로, 선조들이 물려준 국난극복과 애국애족의 정신은 우리 몸과 마음에 고고히 흐르고 있다”며 “대한민국 3대 위기를 극복하고, 충남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이러한 역사와 전통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교류 협력팀 설치, 충청권 통일 플러스 센터 유치 추진 등 우리 민족의 영원한 염원인 남북통일을 향해서도 나아가고 있다”며 “이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비전과 전략을 선포하며 전 세계적 위기인 기후위기에도 가장 앞장서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끝으로 “지금껏 그래왔듯이 도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시고 충남을 함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며 “도가 시대적 과제를 앞장서서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중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소규모로 개최했으며, 모든 과정은 도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해 220만 도민과 함께 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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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제26회 도민의 날, 향우회 간담회 개최
    충남도는 5일 도청에서 ‘제26회 도민의 날 향우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민의 날 기념식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는 양승조 지사와 정기엽 충청향우회 중앙회 총재, 이재욱 (사)재인천충남도민회 회장, 명인식 충남도민회 중앙회 수석부회장 등 향우회 임원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올해 향우회 관련 사업 및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도정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항상 먼 곳에서도 고향 사랑의 마음으로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향우회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출향도민 자녀 장학사업 외에도 도정 주요 회의 및 행사 초청으로 도정 참여기회를 제공해 향우회와의 관계를 다져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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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충남도 상징물 전국 사진공모전 시상식
    충남도는 5일 새롭게 선정된 도 상징물인 ‘소나무·참매·국화’를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전국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26회 도민의 날을 맞아 이날 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양승조 지사 등이 참석해 부문별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축하인사를 전했다. 새로운 상징물이 선정된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사진전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28일간 공고 및 접수 기간을 거쳤다. 이 기간 전국 각지에서 소나무 373점, 참매 31점, 국화 17점 등 총 421점이 접수됐다. 도는 전문가 및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원으로 구성된 12명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65점을 대상으로, 9월 30일 2차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당선작 19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소나무 부문 박성민(경기도 화성시) 씨, 참매 부문 김령근(부산 사하구) 씨, 국화 부문 김영순(전북 군산시)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 부문별 우수상 각 1명, 장려상 각 2명, 입선 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앞으로 도정의 정책자료, 홍보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행사 팸플릿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도는 수상작 및 우수작을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도청 로비에서 전시회를 연다. 양승조 지사는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도의 상징물은 충남 그리고 도민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것이다”라며 “충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민의 눈과 마음에 충남의 자긍심을 담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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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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