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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만 겨울철새 먹이 주기…볍씨 1톤 살포
    서산버드랜드사업소는 지난 20일 천수만에서 겨울 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을 위한 먹이 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북면 사기리 일대에서 천수만 지킴이인 김신환 동물병원장과 함께 실시한 먹이주기 행사에서는 먹이용 볍씨 1톤을 살포했다. 현재 천수만에는 기러기류와 오리류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한파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영명: Whooper Swan)와 205-2호 노랑부리저어새(Eurasian Spoonbill)가 확인되는 등 다양한 겨울철새들이 점차 개체수를 늘려가고 있다. 공병진 서산버드랜드 사업소장은 “철새들의 보호를 위해서는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철새 보호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철새보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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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산소방서, 외국인 대상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실시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21일 서산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유학 중인 한서대학교 어학교육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소방안전교육 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마련됐으며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Cisco webex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이뤄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화재 시 소화기 사용법 및 대피요령, 다매체 119신고요령,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충현 교육·홍보담당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온라인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해 앞으로도 시민에게 질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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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거주불명등록자에게도 기초연금 혜택 제공
    국민연금공단 서산태안지사(지사장 서동현)는 거주지가 불분명한 사람도 기초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거주불명등록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대상자를 찾아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거주불명등록자 대부분은 가족과의 연락두절 등 소재 파악 및 접촉이 어려워 복지제도 안내가 곤란했으나, 이번 발굴 조사를 통해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의 복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서산시와 협력하여 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발굴 및 홍보를 11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발굴조사는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자 중 거주불명등록 기간이 최근 5년(2017.1.1.~2021.8.31) 이내인 기초연금 미수급 어르신이 대상이며, 서산시가 사전조사를 통해 발굴대상을 선정하면 공단은 사전조사에서 확보한 연락처나 거소지로 개별 접촉하여 기초연금을 신청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서산시의 협조를 통해 지역의 공공게시대 등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여 기초연금 신청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기초연금 상담·신청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콜센터(국번없이 1355, 유료)로 문의하면 되고, 신분 노출을 기피하는 경우 거주불명등록 어르신 본인이 상담 시간·장소를 지정해 상담받는 ‘신분 미노출 신청 서비스’를 활용하면 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공단 콜센터, 반송용 우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서동현 지사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기초연금에서 소외된 거주불명등록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통해 최소한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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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산시 2021 진로박람회, 비대면으로 개최
    2021 서산시 진로박람회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2일 동안 진로박람회 홈페이지(http://ss-career.co.kr)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박람회는 ▷진로직업 콘서트관 ▷진로직업 체험관 ▷대학학과 홍보관 ▷기업 홍보관 ▷4차산업 체험관 ▷진로진학 상담관 등 6개 테마로 진행된다. 콘서트관은 조종사, 건축사 등 9개 직업의 진로특강 듣고, 체험관은 특수분장 체험 및 다쿠아즈 만들기 등 체험 키트를 통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대학학과 홍보관은 서울대, 한서대 등 14개 학교가 참여하며 기업 홍보관에는 한화토탈, 현대오일뱅크 등 대산4사와 서부발전 등 15개 사가 콘텐츠를 준비했다. 4차산업 체험관은 포스트코로나에 따른 직업환경 변화 대응력을 키우고 학생들에게 미래직업을 탐색을 돕기 위해 올해 신설했다. 사물인터넷(IOT) 전기 자동차 만들기, 태양광 13종 로봇 만들기 등 9가지 체험으로 이뤄지며, 사전 수요조사에 따라 체험 키트(체험 꾸러미)가 제공된다.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662-2727)로 문의하면 된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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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산의료원, 국가유공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지난 18일 의료원 심폐소생술팀이 고령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조문호) 소속 고령국가유공자 20여명이 참여했다. 미국심장협회 및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인 서산의료원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개발·관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가슴압박·AED사용법 등을 실습위주 실시했다. 조문호 지회장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당황하여 식물인간 등 중증환자로 진행되는데 이번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고나니 우리 노인들도 당황하지 않고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내년에 있을 CPR 경진대회 출전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서산의료원에서 매년 교육을 받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국가유공자분들은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의 표상”이라며 “우리 서산의료원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호국정신을 본 받아 지역주민들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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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서산경찰서,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서산경찰서는 21일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제76주년 경찰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수상자와 협력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찰 홍보동영상 상영, 업무유공 경찰관과 서산경찰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 대한 포상과 감사장 수여, 국무총리 치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포상 수여식에서는 이경일 아르델웨딩컨벤션 대표가 경찰청장, 심걸섭 율목정비소 대표가 충남지방경찰청장, 송원상 서산시청 주무관이 서산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하는 등 민간인 33명이 경찰청장, 지방청장,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또 여성청소년계 김정권 경위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교통민원실 황수란 주무관이 경찰청장 표창, 정보화장비계 고미순 행정관이 충남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두 66명의 경찰관이 각급 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한상오 경찰서장은 “제 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의 노고와 관심과 애정으로 서산경찰을 지켜봐 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가장 안전한 서산시, 칭찬과 사랑받는 서산경찰이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주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한상오 서장은 각 부서장, 지역관서장 및 경우회장과 함께 읍내동 소재 시민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추모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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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농촌지원 사회봉사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농협 서산시지부(지부장 이성구)는 지난 19일 충서원예농협(조합장 이종목)과 법무부 서산보호관찰소가 ‘법무부 농촌지원 사회봉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농촌의 일손 부족 및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과 농촌지원 사회봉사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목 충서원예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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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서산 지역 상권, 오랜만에 ‘북적’
    자영업자들 “손님 늘어나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지난 18일부터 사적모임 가능 인원이 백신접종자 포함 최대 10명까지 늘어나고 식당,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자정까지로 2시간 연장된 가운데 서산지역 상권에는 오랜만에 사람들이 북적였다. 거리두기 완화 첫 날인 지난 18일 밤 주점과 식당 등이 밀집해 있는 호수공원 인근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거리두기 완화 전 오후 10시가 되면 식당, 주점은 문을 닫고 사람들은 귀가를 서두르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특히 기존 거리두기 조치와 가장 다른 모습은 6~7인 테이블이 쉽게 보였다는 점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늘어나면서 이번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인해 한동안 모이지 못했던 지인들과 모이는 경우가 많았다. 호수공원 인근뿐 아니라 서부상가에도 사람들이 북적였다. 시민들은 이번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중소기업에 다닌다는 신모(32)씨는 “그동안에는 코로나 때문에 직장동료들과 소규모로만 만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대부분 백신도 맞았고 영업시간도 12시까지로 늘어나 간만에 모여서 술 한 잔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동문동 한성필아파트에 거주하는 박모(27)씨도 “오늘처럼 오후 10시 넘어서까지 가게에서 친구들과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며 “아직 코로나가 걱정은 되지만 백신접종 완료자도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위드 코로나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영업에 피해를 입고 있던 자영업자들도 이번 거리두기 완화를 반기는 분위기다. 호수공원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60)씨는 “오늘은 평소보다 사람들도 많고 식사를 하려고 들어오는 손님도 많다”며 “점차 손님들이 늘어서 코로나 전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영업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읍내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윤모(44)씨도 “아직 거리두기 완화 첫날이라 12시까지 영업하는 걸 모르는 분들도 있어 손님들께 계속 말씀드리고 있다”며 “이번 완화조치가 자영업자들한테는 희망이라고 생각되고 앞으로 손님들이 좀 더 늘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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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서산소방서, “119 안심콜 서비스 신청하세요”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응급·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할 수 있는 ‘119 안심콜 서비스’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위기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와 상태 등을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에 대비해 마련된 안전 대책으로 미리 등록된 개인정보가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신속하게 전달돼 적절한 현장조치와 병원 이송을 돕는 서비스이다. 또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병원 이송 상황에 대한 문자메시지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본인이나 대리인이 안심콜 홈페이지(www.u119.nfa.go.kr)에 주소와 전화번호, 주 진료기관, 보호자 연락처 등 각종 정보를 등록하면 되고 별도 비용은 필요 없다. 정우영 서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고령 또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응급환자들이나 위급 상황에 빠진 경우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적극적인 가입을 강조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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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공군20전비, 최정예 전투조종사 14명 탄생
    공군 제20전투비행단(20전비)은 지난 15일 ‘F-15K 전환 및 작전가능과정’을 수료한 14명이 최정예 전투조종사로 탄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은 고등비행교육을 수료한 조종사들이 일선 전투비행대대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기 전 해당 기종으로 훈련하는 과정이다. 훈련은 제157전투비행대대에서 실시됐으며 수료한 조종사들은 KF-16 항공기로 공대공·공대지 작전 등 전투조종사로서의 임무수행을 위한 실전적인 전투 기량을 연마했다. 이들 14명의 전투조종사는 전투비행대대에 배치되어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게 된다. 이날 수료식에서 차영일 대위(진)가 작전사령관상, 서재호 대위(진)는 전투사령관상, 박성훈 대위(진)는 단장상을 받았다. 또 우수 교관으로 선발된 윤상민 소령과 정석우 대위는 각각 작전사령관·공중전투사령관 표창을, 우수정비사로 선발된 정찬규 중사는 비행단장 표창을 받았다. 차영일 대위(진)는 “훈련 기간 늘 신경 써서 지도해주신 교관님들, 그리고 안전을 위해 힘써준 정비 요원을 비롯한 모든 지원요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로 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투조종사로서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임무 수행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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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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