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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회윤 농협 서산시지부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응원
    이회윤 농협 서산시지부장이 29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동참하며 보건의료, 돌봄, 환경미화, 운송, 배달 종사자 등 필수노동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시했다. 이 지부장은 맹정호 서산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강기원 서산소방서장, 남윤선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장, 윤만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장을 지목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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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팔봉면 사과농장서 ‘사과 따기’ 봉사활동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오후 팔봉면 소재 사과농장에서 ‘사과 따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침체와 농촌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서산교육지원청 직원들로 구성된 서산교육행정나눔회와 청렴나눔동아리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농장주로부터 사과 따는 요령 설명을 듣고 바구니를 들고 바로 사과 따기에 나섰다. 농장 주인은 “수확철을 놓치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데, 적기에 사과를 딸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몇 백만 원어치의 인력이 투입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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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흑어도에서 특정도서 순찰 및 환경정화활동 전개
    서산시는 지난 27일 대산읍 흑어도에서 특정도서 순찰 및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 환경생태과 직원들은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공무원들과 함께 낚시 등 금지행위와 환경오염 발생 여부, 생태계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해안가에서 떠밀려온 폐어구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 관리하는 섬으로 환경부가 자연생태계와 지형, 지질, 자연환경이 우수한 무인도를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서산에는 흑어도, 묘도, 옥도 등 3곳이 특정도서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흑어도는 면적이 74,886㎡로 보호야생동물인 검은머리물떼새가 서식하고 있으며, 곰솔과 피나무의 식생이 우수하고, 희귀종인 높은등옆길게가 서식하여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특정도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관광객들이 무인 도서를 찾는 경우가 많고, 밀려드는 해양쓰레기로 자연훼손의 우려가 높아 지속적으로 계도활동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며 “관내 특정도서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보존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니 시민들도 적극 동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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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서산 사회 여망 불구, 부석사 불상 소송 공전
    유체동산 인도 항소심 공판 진품 감정 전문가들 불출석 재판시작 40여분 만에 끝나 왜구의 약탈에 의해 대마도 관음사에 봉안되어 있다 절도범들에 의해 2012년 10월경 국내로 반입된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이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가 요원할 전망이다. 부석사금동관세음보살좌상봉안협의회에 따르면 대전고법 민사1부(권혁중 부장판사)는 지난 27일 오후 부석사가 국가를 상대로 낸 유체동산 인도 항소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금동불상을 진품으로 감정한 전문가들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됐지만, 불출석하면서 재판은 40여 분 만에 끝났다. 재판부는 불상을 감정한 양측 전문가의 의견을 모두 들은 뒤 다음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공판에 앞서 부석사 측은 의견서를 제출하며 위작 여부에 대해 재 감정을 받되 결과에 대해 원고와 피고 모두 승복하자고 제안했다. 의견서에는 원고와 일본 관음사, 불교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협의를 나서면서 그동안 불상은 제3의 장소에 보관하면서 잠정적으로 소송을 정지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피고 측은 원고가 불상을 돌려주지 않을 것을 우려해 즉시 반대의 뜻을 밝혔다. 재판부 역시 “제3의 시설로 옮기는 안은 더는 의미가 없다”며 “원고 측 의견에 부합하는 증인의 진술을 듣지 않고 감정을 하는 것도 부담스럽다”고 했다. 이에 재판부가 직접 원고 측 증인에게 연락을 취하는 한편 원고 측에는 부석사가 고려 말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한 증거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불상 부식 문제가 또다시 거론됐다. 부석사 측은 “2013년부터 매년 불상을 보고 있는데 반입 당시에도 온전치 못한 상태였다”며 “이미 손등이나 무릎 등이 훼손된 상태로 녹이 진행되는데 문화재청은 산화 방지 등 약품 처리 등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석사 측은 불상의 부식 등을 막기 위한 조치로 개금불사 등이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불상에 금칠하는 의식인 개금불사를 하기 위해서는 일본 관음사의 허락이 필요하다. 실제로 재판에서 피고 측은 “관음사에서 개금불사는 하지 않는 것으로 입장을 밝혔다”며 “소송에는 참여할 의사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부석사 측 김병구 변호사는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불상을 안전한 장소로 옮겨 예배의 대상으로 하자고 했는데 피고는 동의 못 하겠다고 했다”며 “충분히 법적으로 가능한 문제인데도 너무 소극적으로 나오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관음사가 소송 참가하는지 여부도 오늘 처음 알았다”며 “그런 일이 있었으면 관음사도 소송참가신청서를 내야 하는데 좀 아쉬운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재판은 12월 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한편 이번 소송에 앞서 서산시의회와 부석면 주민들은 부석사 금동보살상이 제자리에 봉안되어야 한다며 각각 탄원을 제기했다. 먼저 서산시의회는 “금동관음보살좌상은 부석사의 불상이 틀림없고 일본 정부 역시 정당한 취득 경위를 소명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왜 아직도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는지 답답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의회는 “문화재는 제자리에 있을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빛을 발하는 법이고 우리의 역사 그 자체인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제자리를 찾길 바란다”면서 “지금이라도 정부는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철회하고 금동관음보살좌상의 원래 자리인 서산 부석사에 봉안하라”고 촉구했다. 부석면 주민들도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상좌상 제자리 봉안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부석면 주요 기관단체장, 이장, 시의원들의 탄원서와 연명부를 작성해 항소심 재판자료로 제출했다. 한편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시대에 국내서 제작된 불상으로 50㎝ 정도의 크기다. 불상에서 발견된 결연문에 ‘고려국 서주(瑞州) 부석사(浮石寺), 천력(天曆)삼년’의 기술로 보아 1330년 서산 부석사에 주조된 것으로 판단된다. 불상은 현재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소에 보관돼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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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서산시복지재단, 장애인 가정 전자레인지 지원
    (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임태성)은 28일 재가 장애인 103가구에 전자레인지(1,5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일상 생활하기 어려운 재가 장애인들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식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전자레인지 사용에 익숙지 않은 점을 고려해 사용방법과 안전사항도 설명했다. 임태성 이사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식생활 개선으로 재가 장애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재단-복지시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지거버넌스 허브기능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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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이젠 스마트폰으로 주민등록등본 발급”
    이제부터는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스마트폰으로 내려 받아 중앙부처ㆍ지자체ㆍ공공기관, 은행ㆍ보험사 등에 손쉽게 제출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이니셜’ 이라는 ‘전자 문서 지갑’ 서비스를 출시하고 기존에 주민등록등본ㆍ출입국 사실 증명 등 공공 증명서를 종이 문서로 발급받고 수작업으로 검증하는 방식을 모바일로 가능하도록 디지털화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달 SK텔레콤과 행정안전부가 체결한 전자증명서 발급ㆍ유통시스템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개발됐다.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부24’와 ‘이니셜’ 앱을 연동한 것이다. 이니셜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가입과 본인 인증, 전자 문서 지갑 서비스 사용 등록을 한다. 그리고 정부24 앱으로 증명서 발급을 하면서 전자 문서 지갑으로 수령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이니셜 앱으로 발급된 문서를 받아 공공기관 등에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 현재 지원하는 증명서는 주민등록표 등ㆍ초본 등 13종이며 연말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 등의 증명서를 추가해 100여 종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내년부터는 직접 기관을 방문해 증명서를 제출해야하는 불편함이 사라질 전망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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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이연희 의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참여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하며 보건의료, 돌봄, 환경미화, 운송, 배달 종사자 등 필수노동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시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9월 29일 염태영 수원시장이 첫 시작을 한 이래로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 의장은 맹정호 서산시장과 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연희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영완 서산의료원장과 전영찬 서산우체국장,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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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도내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 급증…건수는 전년도 수준
    올해 충남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건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피해 금액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9월말까지 도내 전화금융사기 피해 건수는 1천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천8건)과 비슷했다. 검거 인원도 1천213명으로 지난해(1천237명)와 비교해 24명 줄어든 것에 그쳤다. 반면 피해액은 181억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122억과 비교해 48.4% 급증했다. 피해자는 경제활동이 왕성한 40~50대가 가장 많았다. 이처럼 피해건수 대비 피해액이 급증한 이유는 저리 대출을 미끼로 사기단이 제공하는 앱을 까는 등 다양한 수법에 한 번 걸려들면 추가적인 사기에 계속 속아 다액 피해로 연결되기 때문인 것으로 충남경찰은 분석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27일 청사 회의실에서 금융감독원 대전충남지원, 8개 시중 은행 대표와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전화금융사기 추세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철구 충남지방경찰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민경제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금액도 급증하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업으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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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서산소방서, 다문화가족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서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23일 서산시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직원들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은 화재취약계층인 결혼이민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및 결혼이민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인‘하임리히법’을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화재 시 119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및 대피요령 교육도 병행 실시됐다. 최인규 구조구급팀장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다문화가정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서산 관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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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지역 장애인 대상 독감 무료 예방 접종
    서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기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 서산의료원 공공사업팀과 연계하여 서산의료원 노인 병동 1층에서 실시한 예방 접종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집단접종을 피하고 여유 있는 접종을 위해 하루 30명 이내로 제한했다. 총 접종인원은 83명이다. 이번 독감 접종은 코로나19 재확산과 독감의 동시 유행을 막고 국가에서 실시하는 무료 독감 접종 대상자에서 제외된 장애인들에게 서산의료원이 접종비를 100% 지원했다. 고아령 (전문의, 서산의료원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센터장) 서울대 파견 교수는 “겨울철 코로나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막고 두 질병의 증상 구별이 어려운 만큼 올해는 장애인들이 독감 예방접종은 필수”라고 말했다. 이기남 관장은 “장애인들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해준 서산의료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독감 예방접종으로 지역의 장애인들이 올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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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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