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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장애 체험 교실…장애인 인식개선 효과
      서산시보건소는 9월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 관내 유치원 5곳에서 6~7세 어린이 191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어린이 장애 체험 교실’이 어린이들의 장애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장애체험 교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으로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 장애인이 차별받는 사례, 장애를 차이로 받아들이는 이론교육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휠체어를 타고 코스를 돌아오는 지체장애인 체험, 안대를 쓰고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로 걸어보는 시각장애인 체험과 손이 불편한 뇌병변 장애인이 사용하는 도구를 착용하고 음식을 집는 체험 등 다양한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어려움을 느껴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장애인은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 단지 차이가 있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장애체험 교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인식개선 사업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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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한서대 외국인 유학생, 김장김치로 이웃 사랑 실천
      한서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장김치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서대학교에 따르면 어학교육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한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인삼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14일 한서대 인곡관 조각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서대학교에 재학 중인19개국 25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하여 대한적십자사서산시봉사회,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함기선 총장을 비롯한 한서대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2,500kg의 인삼김장김치를 담갔다. 인삼김장김치는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서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250여 가구에 전달됐다. 카자흐스탄에서 유학온 슈글라(ALKENBAYEVA SHUGYLA) 학생은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가보니 새로운 경험이었고, 내가 담근 김치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생각에 힘든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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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능장서 ‘아웃리치’실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는 14일 수능시험장을 찾아 ‘아웃리치(out reach)’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웃리치란 나가서(out) 다가가다(reach)는 뜻으로 위기(가능)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청소년 밀집지역을 찾아가 위기청소년을 발견해 가정복귀를 돕거나 청소년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서산중앙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진행한 아웃리치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청소년전화 1388홍보와 핫보온대를 선물로 전달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의 가출,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들 발굴 및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하였으며, 청소년전화 1388이용 방법 등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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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31곳 3000여명 참여
    119 안전체험차량에서 어린이들이 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서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한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에 30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31곳을 방문하여 운영됐으며 기존의 이론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은 내외부에 △지진규모에 따른 지진체험 △화재 시 암흑 탈출체험 △역화체험 △물(연기)소화기 등 다양하면서도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은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안전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내년에도 내실 있는 체험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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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공무원과 주민 참여, 간월도ㆍ창리 해안쓰레기 수거
      서산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간 부석면 간월도리와 창리 일원에서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통한 해양환경 연안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해양수산과(과장 최평수)와 부석면(면장 이효정) 직원 그리고 간월도리와 창리 어촌계원,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해 서산 AB지구 방파제에 떠밀려온 폐어구와 폐스티로폼, 각종 생활쓰레기 등 10여 톤을 수거했다. 최평수 과장은 “지속적으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 수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시간을 내어 연안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어촌계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에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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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임산부들의 온라인 소통 ‘마미든든 사랑방’
    카카오톡 임산부 단체 대화방 멘토 소통ㆍ선배 노하우 공유 서산시보건소는 지난 9월부터 모바일 커뮤니티 ‘마미든든 사랑방’을 운영해 임신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마미 든든 사랑방은 한의약 전문가와 임신부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으로 ‘2019 한의약 임신부건강교실 마미든든’참여자 33명이 참여해 전문 멘토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회원 모두가 임산부이며 이미 중학생 아이를 둔 선배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여자와 멘토 간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루어져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 임신부는 “한의사에게 궁금한 것을 수시로 물어볼 수 있고, 시에서 제공되는 임신 육아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주로 온라인으로 소통하지만 호수공원에서 있었던 임신부의 날 홍보관도 모여서 함께 가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운영된‘2019 한의약 임신부건강교실 마미든든’은 모집 하루도 안 돼 정원이 초과된 인기 강좌로, 일반적 강의 형식보다는 대상자 참여교육을 권장하고 잘못된 민간요법 알기를 비롯해 전통 태교의 현대적 의의, 태항아리 만들기, 한의약 산후조리 등으로 구성되어 많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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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서산 유해물질 사업장 엄격 관리 필요
    화학물질 유통량 전국 13% 유해물질 취급사업장 70곳 서산지역 화학물질 유통량이 전국의 10%가 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도 70개 가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엄격한 사업장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우리나라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공단이 조성된 지 수십 년이 지나면서 노후 시설과 안전관리 부실 등으로 화학ㆍ환경ㆍ안전사고가 증가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산시의회 유부곤 의원의 시정질문 자료에 따르면 시의 화학물질 유통량은 우리나라 전체 연간 4억 9693만t 중 6575만t으로 13%를 차지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량도 1억4888만t 가운데 1748만t으로 12% 수준이다. 현재 시에 입주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경우  68개소가 가동 중에 있고, 특히 사고 시 대형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도 20개소가 있다. 특히 이러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밀집한 대산공단이 조성된 지 30여년이 흐르면서 노후시설과 안전관리 부실 등이 사고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대산공단의 화학ㆍ환경ㆍ안전사고는 2017년 3건, 2018년 10건, 2019년 상반기 9건이 발생하는 등 증가 추세다. 유부곤 의원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학물질사고에 대비해 정확한 대응체계 매뉴얼 구축으로 보다 안전한 처리와 인ㆍ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철저한 계획 수립, 명확한 관리 시책 추진, 신속한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해 6월부터 환경화학사고대응 TF팀 신설 운영,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추진, 대산5사 유독물 운반차량 QR코드 부착, 화학사고 초기대응 매뉴얼 구축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시 한 관계자는 “대산공단의 시설 노후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으로 화학사고 위험 상존하는 상황에서 화학물질의 현황 파악과 화학사고 예방, 대응체계 마련 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화학사고 초기대응 행동 매뉴얼을 작성으로 화학사고 시 주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서산시청에서 대산공단 내 대산4사는 향후 5년간 안전ㆍ환경분야에 807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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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어린이는 ‘안전’, 보호자는 ‘안심’
    새롭게 설치된 CCTV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서산시가 어린이 안전을 위한 CCTV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은 거동수상자 침입ㆍ배회나 화재ㆍ연기 등 영상분석기능과 비명ㆍ유리창 파손음ㆍ급브레이크 소리 등을 자동 감지하는 이상음원분석기능으로 사건 발생 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실시간 관제가 용이하도록 사건 방향으로 CCTV가 자동으로 돌아가 사건ㆍ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충남도에서 새롭게 추진한 ‘공공 어린이 놀이시설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해 적극 참여해 확보한 도비 2억 원과 2019년 시비 2억 원을 추가 반영해 관내 공공 어린이 놀이시설 23개소에 지능형 CCTV 25대, 이상음원감지시스템 23대를 신규설치 및 기능개선을 완료했다. 시는 이 시스템 설치로 어린이 하교 시간과 주말 시간 등 안전취약 시간대에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ㆍ사고와 어린이 대상 중범죄 사전예방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시안전통합센터는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24시간으로 실시간 관제 수행을 통해 안전 위협 요소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CCTV를 통해 수집된 영상을 납치 및 유괴 사건 등의 신속한 범인 검거에 활용하는 등 서산시의 24시간 보안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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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이완섭 전 시장 “고통 컸다…용기와 격려 준 시민들에 감사”
    이완섭 전 서산시장은 6일 법원이 서산시청 전 국장 N모씨와 서산동부시장 전 상인회장 C모씨에게 벌금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 페이스북을 통해 ‘서산시민들께 드리는 말씀’의 제목으로 그동안 받아온 고통이 적지 않았음을 공허한 심경으로 표현하며, 심려를 끼친 시민들께는 죄송한 마음을 밝혔다. 이 전 시장은 “피고인들에게 내려진 형량에 대해서는 차치하더라도 형과 자신을 비롯한 가족들이 비난과 지탄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된 것만으로 일단은 위안을 삼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 7년 동안 고향 서산의 시장으로서 ‘서산 발전이 곧 나의 영광이고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 온 자신에게 칭찬보다는 정치적 성향을 달리하는 일부 몇몇 사람들에 의해 유포된 허위사실로 지탄받아온 고통이 너무 컸다”고 밝혔다. 아울러 “형과 관련하여 유포한 허위사실은 그대로 동생이며 시장인 자신을 향해 쏘아대는 화살”이었다며 “일을 잘해서 뽑아줬는데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 는 등의 인식으로 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시게 된 사례로 남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정말로 가슴 아픈 일은 낙선보다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명예가 훼손된 일”이라며 “자신을 믿고 사랑을 보내주셨던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은 심대한 정치적 타격일 뿐만아니라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피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믿고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본의 아니게 그동안 실망감과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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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6.13 지방선거 당시 허위사실 유포…벌금형
    지난해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서산시청 전 국장 N모씨와 서산동부시장 전 상인회장 C모씨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제1형사부 문봉길 부장판사는 지난 6일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서산시청 전 국장 N모씨와 서산동부시장 전 상인회장 C모씨에게 각각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이완섭 전 서산시장에게 불리한 영향을 미치기에 충분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으로 본다”며 “이러한 범행은 시민들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방해함으로써 선거의 공정성을 심히 훼손한 것으로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서산터미널 예정지로 알려진 수석동 땅을 당시 이완섭 시장의 친형이 자신이나 타인 명의 등으로 매입하거나 사전정보를 제공하고 500~2000만원의 정보비를 챙겼다는 허위사실을 불특정 다수인과 퇴직 공무원 카톡방 등에 유포한 혐의한 혐의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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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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