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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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안전한 휴가길 만들기 ‘구슬땀’
    서산시가 1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를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피서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길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서해안고속도로와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차량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국도32호선과 국도29호선을 중심으로 신호등 연동체계를 점검했다. 교통신호기 310여개와 버스승강장 500여 개소, 교통안전표지판 1000여개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서도 일제점검을 마쳤다. 또 쉽고 빠른 길 찾기 정보 제공과 주요 관광지 안내 등을 위해 주요 길목에는 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의 협조로 ‘피서철 교통안내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용버스터미널과 30여개 여객·화물운수업체에 대한 지도점검과 차량정비 상태 등을 확인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한편, 불법주정차 단속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행정
    2011-07-18
  • 인지면 자원봉사회, 도비산서 자연정화 활동
    인지면 자원봉사회원들이 도비산 등산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인지면 자원봉사회(회장 유병근)는 지난 15일 산동리 도비산 등산로 일원에서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정활 활동을 펼쳤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 회원들은 최근 연이은 폭우로 훼손된 등산로 곳곳을 찾아 등산로 정비 및 쓰레기 수거를 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도비산 만들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유병근 회장은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는 도비산 등산로가 최근 폭우로 많이 훼손된 것이 아쉬웠던 차에 회원들과 함께 자연정화활동을 하게 돼 가슴이 뿌듯하다”면서 “지역의 명산인 도비산을 가꾸는데 전회원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성호 지역기자
    • 뉴스
    • 사회
    2011-07-18
  • ●주간(7.18~24)주요행사
    ◆독립유공자 김정득 선생 추념비 제막식 - 일 시 : 7. 21(목) 11:00 - 장 소 : 부석파출소 옆 현장 ◆ 제8회 서산6쪽마늘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 일 시 : 7. 22(금)~7. 24(일) - 장 소 : 서산종합운동장 테니스장 ◆ 사랑의 헌혈 행사 - 일 시 : 7. 22(금)10:00∼15:00 - 장 소 : 1호 광장 및 서산시청 본관 ◆ 제15기 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 출범식 - 일 시 : 7. 22(금) 14:00 - 장 소 : 시청 대회의실
    • 기획
    • 특집
    2011-07-18
  • [꼬리말]
    서산 지곡 해제 신청 의 의혹들.... 1.갑자기 29 일 주민회의 후 곧바로 30 일 지경부에 해제 신청을 황급히 한 점 2,거주하지 않고 실제농사를 짓지 않는 바람잽이를 내세워 반대해야 헌다구 노인 지주 덜을 선동한 점 3,전체 지적부상 땅 소유주 투표 방식이 아니 엿다는 점 4,3 년간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한 지주들에 대한 손해배상 대책이 전무 한 점. 5,경제 자유구역 의 도로 인프라,세제,인센티브등 엄청난 혜택을 하루 아침에 포기 하는 점 6,경제 자유 구역을 믿고 서산에 땅 과 아파트에 투자한 사람들 의 손해 배상 대책은 7,아산 인주지구는 프랭카드 걸고 전부 반대혀도 축소선에서 조정하고,서산 지곡은 주민반대가 그동안 없었슴에도 갑자기 반대를 유도하여 일사 철리로 진행 한 점 8,서산 지곡은 2 단계 사업으로 2014 년 부터 실시할 지역인데 시작도 안하고 해제 하려는 점 모든 진실이 밝혀 져야 합니다
    • 뉴스
    • 문화
    2011-07-18
  • [꼬리말]
    서산 지곡 해제 신청 의 의혹들.... 1.갑자기 29 일 주민회의 후 곧바로 30 일 지경부에 해제 신청을 황급히 한 점 2,거주하지 않고 실제농사를 짓지 않는 바람잽이를 내세워 반대해야 헌다구 노인 지주 덜을 선동한 점 3,전체 지적부상 땅 소유주 투표 방식이 아니 엿다는 점 4,3 년간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한 지주들에 대한 손해배상 대책이 전무 한 점. 5,경제 자유구역 의 도로 인프라,세제,인센티브등 엄청난 혜택을 하루 아침에 포기 하는 점 6,경제 자유 구역을 믿고 서산에 땅 과 아파트에 투자한 사람들 의 손해 배상 대책은 7,아산 인주지구는 프랭카드 걸고 전부 반대혀도 축소선에서 조정하고,서산 지곡은 주민반대가 그동안 없었슴에도 갑자기 반대를 유도하여 일사 철리로 진행 한 점 8,서산 지곡은 2 단계 사업으로 2014 년 부터 실시할 지역인데 시작도 안하고 해제 하려는 점 모든 진실이 밝혀 져야 합니다
    • 뉴스
    • 문화
    2011-07-18
  • [꼬리말]
    황해 경제구역 축소 반발 확산.......... 대전일보 18일자 보도내용 발췌 입니다 당진 송악지구 부곡리 주민 등은 17 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달 29일 도지사와의 간담회가 열리기 전부터 495만㎡(150만평)를 개발한다고 주민들에게 고지하고, 간담회에서도 이 내용을 확정해놓고 이튿날 해당지역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597만㎡(181만평) 개발안을 지경부에 편법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충남도는 대다수 주민들이 송악지구 부곡리 주변 102만㎡(31만평)의 확대를 요구해 해당 지역을 편입했다고 설명했지만, 29일 도지사 간담회 당시 녹취록을 확인해 본 결과 오직 1명만 면적확대를 주장했다”며 “이는 결국 597만㎡를 개발을 하기로 이미 결정을 해놓고 간담회는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한 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 부곡리 주민들은 13일 ‘ 부곡지역 제척 관철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부곡리 일대를 송악지구 개발지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서산 지곡지구 주민들도 지곡지구의 해제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반발하는 등 황해경제자유구역 사업지 축소를 둘러싼 갈등이 증폭되는 모습이다
    • 뉴스
    • 문화
    2011-07-18
  • [꼬리말]
    황해 경제구역 축소 반발 확산.......... 대전일보 18일자 보도내용 발췌 입니다 당진 송악지구 부곡리 주민 등은 17 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달 29일 도지사와의 간담회가 열리기 전부터 495만㎡(150만평)를 개발한다고 주민들에게 고지하고, 간담회에서도 이 내용을 확정해놓고 이튿날 해당지역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597만㎡(181만평) 개발안을 지경부에 편법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충남도는 대다수 주민들이 송악지구 부곡리 주변 102만㎡(31만평)의 확대를 요구해 해당 지역을 편입했다고 설명했지만, 29일 도지사 간담회 당시 녹취록을 확인해 본 결과 오직 1명만 면적확대를 주장했다”며 “이는 결국 597만㎡를 개발을 하기로 이미 결정을 해놓고 간담회는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한 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 부곡리 주민들은 13일 ‘ 부곡지역 제척 관철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부곡리 일대를 송악지구 개발지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서산 지곡지구 주민들도 지곡지구의 해제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반발하는 등 황해경제자유구역 사업지 축소를 둘러싼 갈등이 증폭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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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8
  • [꼬리말]
    황해 경제구역 축소 반발 확산.......... 대전일보 18일자 보도내용 발췌 입니다 당진 송악지구 부곡리 주민 등은 17 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달 29일 도지사와의 간담회가 열리기 전부터 495만㎡(150만평)를 개발한다고 주민들에게 고지하고, 간담회에서도 이 내용을 확정해놓고 이튿날 해당지역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597만㎡(181만평) 개발안을 지경부에 편법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충남도는 대다수 주민들이 송악지구 부곡리 주변 102만㎡(31만평)의 확대를 요구해 해당 지역을 편입했다고 설명했지만, 29일 도지사 간담회 당시 녹취록을 확인해 본 결과 오직 1명만 면적확대를 주장했다”며 “이는 결국 597만㎡를 개발을 하기로 이미 결정을 해놓고 간담회는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한 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 부곡리 주민들은 13일 ‘ 부곡지역 제척 관철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부곡리 일대를 송악지구 개발지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서산 지곡지구 주민들도 지곡지구의 해제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반발하는 등 황해경제자유구역 사업지 축소를 둘러싼 갈등이 증폭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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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8
  • [꼬리말]
    대전일보 18일자 보도내용 발췌 입니다 당진 송악지구 부곡리 주민 등은 17 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달 29일 도지사와의 간담회가 열리기 전부터 495만㎡(150만평)를 개발한다고 주민들에게 고지하고, 간담회에서도 이 내용을 확정해놓고 이튿날 해당지역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597만㎡(181만평) 개발안을 지경부에 편법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충남도는 대다수 주민들이 송악지구 부곡리 주변 102만㎡(31만평)의 확대를 요구해 해당 지역을 편입했다고 설명했지만, 29일 도지사 간담회 당시 녹취록을 확인해 본 결과 오직 1명만 면적확대를 주장했다”며 “이는 결국 597만㎡를 개발을 하기로 이미 결정을 해놓고 간담회는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한 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 부곡리 주민들은 13일 ‘ 부곡지역 제척 관철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부곡리 일대를 송악지구 개발지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서산 지곡지구 주민들도 지곡지구의 해제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반발하는 등 황해경제자유구역 사업지 축소를 둘러싼 갈등이 증폭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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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8
  • [꼬리말]
    스산은 언제까지 원시인으로 살텐가 가로림만 이노플랙스 혁신도시 부터 얼릉 개발혀야 헌다 가로림만을 해양 휴양 복합도시로 개발해야 한다 평택호 보다 가로림만이 개발 잠재력이 높습니다 요트 경기장, 마리나 리조트,서산 비행장 등을 건설하여 가로림만을 대중국 교역 의 육해공 중심도시로 개발해야 합니다 박근혜 캠프에서 가로림만 거대 개발 프로젝트 아마두 대선공약으로 등장 할 것이다 서산은 세게적인 글로벌 도시로 웅비해야 한다 가로림만 개발이 그 기폭제이다 쪼잔허게 놀지말구 통큰 정책이 필요하다 가로림만 개발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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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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