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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 서산 방문
    한나라당 원내대표인 이재오 의원이 지난 20일 서산시를 찾아 조한구 한나라당 시장후보 선거대책본부와 동부시장을 방문하고 이번 5 • 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을 당선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조한구 서산시장 후보, 광역 • 기초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동부시장을 돌며 지역민심을 살피고 시민들에게 조한구 서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한나라당 후보자 들이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5, 31 지방선거는 단순한 시장을 뽑는 것이 아니라 3년전에 당선시킨 노무현 정권이 정치를 잘했는지, 서산시민에게 행복을 주었는지 아닌지를 심판하는 날” 이라고 규정한 이 원내대표는 “현 정권과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제대로 못했다면 이번엔 한나라당 기호2번 후보를 당선시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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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4
  •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 서산방문||동부시장서 유세 지원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22일 문석호(서산·태안) 국회의원과 조규선 서산시장후보를 비롯한 서산지역 도·기초의원 후보와 함께 동부시장을 찾아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김 원내대표는 "피습당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문을 연뒤 "다가오는 5.31선거에서 충남과 서산의 운명이 결정되는 만큼 행복도시와 서산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집권당인 열린우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후보자들과 함께 지역 상인 및 시민들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동부시장을 돌아본 후 태안군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이날 서산방문에는 김원길 원내대표의 부인 탤런트 최명길씨도 함께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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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2
  • 5.31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최종 현항||시장 4명, 도의원 9명, 시의원 40명, 시의원비례대표 7명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출마후보 최종 현항 정당별 시장 도의원 시의원 제1선거구 제2선거구 가 선거구 나 선거구 다 선거구 라 선거구 마 선거구 비례대표 열린우리당 조규선 맹정호 이도규 김상현 신준범 오세호 지용민 한만태 문종현 이연희 문기원 한나라당 조한구 이창배 이세권 김환성 윤용문 유관곤 임덕재 김완경 임설빈 최은우 모철순 안원기 문용재 민주노동당 신현웅 김한중 김미경 국민중심당 이복구 강춘식 차성남 신상인 신응식 우종재 이완복 이낭진 한규남 박상무 성두현 정윤규 이문석 이철수 맹영옥 무 소 속 김오경 김일환 윤철수 김영수 김흥곤 원덕연 윤병도 장승재 유해중 최기환 한석수 가대현 남건우 김동길 이경하 최충진 권창제 조상수 서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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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2
  • “지방의원도 소득세 부과”||매달 지급 의정활동비ㆍ월정수당서 원천징수
    유급제 전환에 따라 지방의원에게 지급되는 월정수당에 대해 과세당국이 소득세를 원천징수키로 결정했다. 12일 재정경제부 및 국세청에 따르면 일선 지자체가 지방의원에게 매월 지급하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등 비용에 대해 근로소득세를 과세해야 하는 지 여부를 묻는 질의에 “월정수당은 일반 급여로 봐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지방의원도 일반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매월 지급되는 월정수당에 대해서는 소득세법에 의해 8∼35%의 세율을 적용, 소득세가 원천징수된다. 그동안 무보수 명예직이었던 지방의원이 올 1월부터 유급제로 전환되면서 매월 지급되는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등의 비용에 대한 과세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국세청은 지자체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지방자치법에 의해 의정자료 수집 및 연구활동에 소요되는 비용 보전을 위해 지불되는‘의정 활동비’와 공무로 여행하는 데 지급받는 ‘여비’는 소득세 과세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그러나 “올 1월부터 유급제 전환에 따라 매월 지불되는 월정 수당은 소득세법에 따라 근로의 제공으로 인해 받는 급여의 개념이므로 근로소득에 해당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재경부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직무활동에 대해 지급받는 월정 수당은 지방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보수(급여)로 보는 게 맞다”며 “이에 따라 지방의원도 매달 근로소득세를 부담하게 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시행된 올해 1월분부터 소급적용해 모두 과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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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6
  • 김일환 후보, 무소속 도의원 출마 선언||한나라당 공천방식 이해할 수 없어…당원ㆍ시민 심판 받겠다
    충남도의원 예비후보로 한나라당 서산 제1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했던 김일환(49ㆍ전국매일 서산지사장)후보가 한나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할 뜻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읍내동 KSC빌딩 3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한나라당이 특정 후보자를 공천하기 위해 공천신청서 접수조차 하지 말것을 종용하는 등 거대 야당으로서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한나라당을 탈당, 무소속 후보로 충남도의원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그동안 수차에 걸쳐 공정한 룰을 적용 모두가 수용할수 있는 공천심사를 요구했다며 한나라당의 당원들을 실망시키지 않게하기 위해 직접 당원과 시민에게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당헌 당규에 명백하게 적시되어 있는 규정이 무시되고, 여론운운하며 편법의 공천심사가 진행되는것을 막기위해 몇몇 신청자들과 함께 중앙당에 그 결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등 노력해 보았지만 명분조차 주지않는 공심위의 결정을 절대 수용할수 없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또한 이번 선거는 정치신인으로 처음 입문하는 과정이지만 시민들의 가슴에 다가가는 공약으로 심판을 받겠다며 한나라당에 재입당한다든지 중간사퇴는 없을 것이라는 말로 무소속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 한편 서산시선관리위원회 한 관계자는 도당에 확인결과 김 후보는 최종 경선에는 참여한 경우가 아니고 공천신청만 했던 터이므로 탈당 후 무소속 출마는 가능하다는 견해를 보여, 그의 주장에 시민들이 어떤 판단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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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6
  • “정책을 듣는다”…시장후보 초청 토론회||지역언론, 시민사회단체 초청 방식으로 오는 19일 열려
    서산지역 언론과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장후보 초청토론회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환경, 복지, 교육문화, 경제, 자치 5개 분야에 대해서 이뤄질 예정이며 후보 간의 정책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각 분야에 해당하는 공통질의와 후보자가 제시한 공약에 대한 개별질의 등으로 진행된다. 현재 토론회에는 조규선 열린우리당 후보와 조한구 한나라당 후보, 이복구 국민중심당 후보가 참여하며, 녹화분은 22일 모두방송 및 충남방송(채널 5번)을 통해 서산전역에 방영된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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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6
  • 김영수 도의원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김영수 도의원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이번호에는 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의 출마의 변 및 공약을 독자와 유권자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본지는 이번 선거를 참 공약 실천을 위한 정책선거로 이끌기 위해 후보자 전원에게 질의서를 발송한 후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감기한이 지나면서도 일부 후보자들이 원고를 제출하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후보자들의 정책을 유권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도의원 예비후보 9명 전원으로부터 답변서를 받아냈습니다. 답변 내용은 후보자의 본뜻을 충실히 살리되 후보자간 전체분량을 맞춰 정리하였습니다. 답변서를 보낸 후보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편집자 주] [질문 내용] 1.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2. 타 후보에 비해 자신만의 강점은? 3. 충남도의회의 역할은 무엇이며, 우리시 출신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한다면? 4. 주요공약은 무엇인가? (우선 순위 3가지) ■ 제2선거구 <음암면ㆍ운산면ㆍ해미면ㆍ고북면ㆍ동문동ㆍ활성동ㆍ수석동> ▲김영수(41ㆍ무소속) 1. 각자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다면, 그 자체가 사회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런 일상의 역할에서 조금 더 적극성을 갖고 사회에 참여하여 일반 시민들이 살아가는 질서를 위한 약속개념의 틀을 주어진 하나의 고정형에 맞추고자 억지 부리는 것 보다는 시대적 상황변화에 순리적으로 또는 탄력적으로 보완․수정할 수 있는 정책 조정자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마음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2. 정치 지망생이라면 주변에서 떠도는 현안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판단력이 중요하며 위선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는 지역사랑과 주민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한다. 어린이, 노약자, 장애우, 영세 서민 등 사회적으로 보호받고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대하여 깊이 있는 관심의 잣대도 있어야 된다. 자신이 추구하는 직책에 대한 현실인식과 업무의 눈높이를 가늠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외에 여러 가지 사항들에 대하여 열정이 있고 바라보는 시각에 거짓이 없다는 것이 나름대로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3. 우선 도 예산 집행에 있어서 현실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해야 되는가를 숙고하여 16개 시․군의 지역적 형평성 및 계층 간 편차에 대한 배려 편성 예산의 효용성이 있는지 여부, 이월사업의 지속관계에 따른 점검 등 복합적인 업무분야의 상방된 이해관계를 주민 편의의 입장에서 바라 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 4.1)노인복지에서 경로당 난방비가 현실적으로 지원 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추진 2)행장 소음공해 문제 적극 참여 (비행장 종사자의 생활권을 피해지역내 근접 시켜 경제 활성화 도모) 3)운산지역의 관광벨트를 현실에 맞게 개발 추진 (용현 계곡 일원, 영락원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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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6
  • 차성남 도의원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차성남 도의원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이번호에는 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의 출마의 변 및 공약을 독자와 유권자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본지는 이번 선거를 참 공약 실천을 위한 정책선거로 이끌기 위해 후보자 전원에게 질의서를 발송한 후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감기한이 지나면서도 일부 후보자들이 원고를 제출하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후보자들의 정책을 유권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도의원 예비후보 9명 전원으로부터 답변서를 받아냈습니다. 답변 내용은 후보자의 본뜻을 충실히 살리되 후보자간 전체분량을 맞춰 정리하였습니다. 답변서를 보낸 후보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편집자 주] [질문 내용] 1.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2. 타 후보에 비해 자신만의 강점은? 3. 충남도의회의 역할은 무엇이며, 우리시 출신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한다면? 4. 주요공약은 무엇인가? (우선 순위 3가지) ■ 제2선거구 <음암면ㆍ운산면ㆍ해미면ㆍ고북면ㆍ동문동ㆍ활성동ㆍ수석동> ▲차성남(56ㆍ국민중심당) 1. 35년여의 애착 가는 공직을 후진들의 원만한 승진 기회 제공을 위하여 서기관으로 미련 없이 명예퇴임한 후 지난번 도의원으로 출마했고, 시민 여러분들께서 압도적인 성원으로 영광스럽게 당선되었다. 정말로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 그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하여 도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였다. 우리가 물건하나를 살 때도 이리 저리 살펴 신중히 선택한다. 저는 주인이 시키지 않아도 제 할 일을 찾아 땀 흘려 일하는 상머슴이 되어 시민의 확실한 대변자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위해 도의원에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되었다. 2. 타 후보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지만 저는 지역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지난 4년의 의정활동 기간 제 자신의 일을 갖지 않고 의원의 직무에만 전력을 다하였다. 35년여의 다양한 행정경륜과 부단히 노력했던 의정활동을 통하여 도의원으로서 역량이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자부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고통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의정활동 마인드를 가진 확실한 대변자라고 생각한다. 3. 의회는 집행부를 감시하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지역발전과 예산의 효율적인 분배, 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시켜 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혁신적인 마인드, 부단한 노력과 열정으로 확실하게 주민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당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1월초 모일간지에서 4년간 의정활동을 결산하는「최고활동 도의원 5걸」에 선정되었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4. 첫째, 서산 시민의 숙원사업을 조속히 해결 하겠다. 도차원의 공군비행장 소음피해 대책을 강구하고, 수해상습지역의 용, 배수시설을 개선하겠다. 둘째, 농어촌 정책도 시대에 맞게 변화시키겠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수질개선, 벼 공동 육묘장 확대, 농약 광역살포기, 무인헬기 도입, 지역 특화작물 지원 확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산업체 육성 등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셋째, 어르신, 장애우 등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 경로당 난방보조비, 노인 교통수당 인상, 서산의료원의 장비와 시스템 현대화, 읍면장애인 소규모 작업장을 확충하여 장애우들의 만남과 자립의 장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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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6
  • 이세권 도의원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이세권 도의원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이번호에는 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의 출마의 변 및 공약을 독자와 유권자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본지는 이번 선거를 참 공약 실천을 위한 정책선거로 이끌기 위해 후보자 전원에게 질의서를 발송한 후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감기한이 지나면서도 일부 후보자들이 원고를 제출하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후보자들의 정책을 유권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도의원 예비후보 9명 전원으로부터 답변서를 받아냈습니다. 답변 내용은 후보자의 본뜻을 충실히 살리되 후보자간 전체분량을 맞춰 정리하였습니다. 답변서를 보낸 후보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편집자 주] [질문 내용] 1.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2. 타 후보에 비해 자신만의 강점은? 3. 충남도의회의 역할은 무엇이며, 우리시 출신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한다면? 4. 주요공약은 무엇인가? (우선 순위 3가지) ■ 제2선거구 <음암면ㆍ운산면ㆍ해미면ㆍ고북면ㆍ동문동ㆍ활성동ㆍ수석동> ▲이세권(58ㆍ한나라당) 1. 서산 동부지역의 발전이 소외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증거로 법원검찰청, 복지회관, 노인복지, 사회복지, 문화회관, 청소년 문화센터, 경찰서 등 이 모두가 서부지역이다 보니 개인으로 생각할 때 국회의원, 도의원, 서산시장 등이 모두 서부지역 출신으로 동부지역 일꾼은 하나도 없는 실정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선거준비를 하였고 만약에 제가 당선을 하였을 때는 도지사와 연계하여 동부지역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2. 저는 자수성가한 사람으로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이라 밝힌다.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이 앞을 가로막더라도 헤쳐 나갈 정신력이 되어있는 사람이다. 월남전에 사병으로 파병되어 2년간 복무한 사실도 있다. 그 후 제대하여 서산시, 서산군, 태안군지역 월남 파병 후 제대한 사람들을 찾아서 창립대회를 하였고 또한 사병으로 제대한 사람이 충남도 월남참전 회장으로 임명을 받은바 있다. 저는 1984년부터 1991년까지 서산시, 서산군, 태안군지역 불우이웃,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쌀을 전달하였고, 공부를 잘하면서 등록금이 없어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진학시켜주었다. 저는 어려운 사람을 보면 사소한 것이라도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과 강한 추진력을 가진 사람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3. 정치를 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중에 진정한 주민을 위한 정치인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정치를 자신의 부와 명예의 축척 수단으로 이용하는 정치꾼들에 의해 우리 서민과 농민은 무수히 고통을 당해 온 것이 현실이다. 저는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더 힘을 내고 지혜를 모아서 충남 제일의 서산으로 만들 것이다. 지시하고 감독하기 보다는 국민의 생생한 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정치에 앞장서겠다. 4. 1)노인복지 대책 ㆍ노인보건 의료서비스 강화 ․치매요양 시설 및 치매요양병원 건립 ㆍ1일 1식 음식무료 제공 ㆍ경로우대 확대추진 ㆍ독거노인을 위한 전기, 전화, 수도요금 등의 기본료 면제 등 2)맞춤형 산림지도 ㆍ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는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ㆍ토양의 습도, 토심, 지형, 경사 등 명확하게 분석하여 산림수종 선택 만약에 제가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도지사와 협의하여 맞춤형 산림법을 제정하고 산림을 육성하는데 온 힘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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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6
  • 이도규 도의원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이도규 도의원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이번호에는 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의 출마의 변 및 공약을 독자와 유권자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본지는 이번 선거를 참 공약 실천을 위한 정책선거로 이끌기 위해 후보자 전원에게 질의서를 발송한 후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감기한이 지나면서도 일부 후보자들이 원고를 제출하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후보자들의 정책을 유권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도의원 예비후보 9명 전원으로부터 답변서를 받아냈습니다. 답변 내용은 후보자의 본뜻을 충실히 살리되 후보자간 전체분량을 맞춰 정리하였습니다. 답변서를 보낸 후보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편집자 주] [질문 내용] 1.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2. 타 후보에 비해 자신만의 강점은? 3. 충남도의회의 역할은 무엇이며, 우리시 출신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한다면? 4. 주요공약은 무엇인가? (우선 순위 3가지) ■ 제2선거구 <음암면ㆍ운산면ㆍ해미면ㆍ고북면ㆍ동문동ㆍ활성동ㆍ수석동> ▲이도규(46ㆍ열린우리당) 1. 20여년의 정당생활에서 몸소 터득한 현실정치를 토대로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우리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급격히 늘어나는 고령화 사회의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늘어만 가는 사교육비를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의 시름을 덜어 드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 그리고 항상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시민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충남도민과 우리 서산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무엇을 해결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주민들과 논의하면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열린 정치를 하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다. 2. 첫째, 젊음과 패기, 추진력이 있다. 따라서 패기와 열정으로 변화와 개혁을 도모하는 한편 도 의회 감사권한을 통해 토착비리를 근절시킬 것이다. 둘째, 시민의 곁에서 대화할 수 있는 친근감과 정직함 그리고 성실함이 있다. 셋째, 서산에서 대를 이어오고 서산에 상주하는 서산 토박이로서 누구보다도 시민의 바람을 잘 알 고 있다. 넷째, 오랜 정치 경험으로 중앙정치와 지역정치를 섭렵하면서 정치력과 행정력 그리고 현실감각을 익혀 시민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가를 판단할 줄 아는 안목이 있다. 3. 충남행정의 변화를 추구하고 도정감시와 견제, 예산심의, 결산활동, 조례제ㆍ개정 등의 입법 활동도 충남 균형발전과 함께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서산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겠다. 풍요로운 서산을 위해 반드시 도의원의 기본임무에 충실 할 것이며, 희망의 새 정치를 실천해 보이고 싶다. 4. 1)역사와 문화 순례 관광루트 활성화(마애삼존불상 - 개심사 - 해미읍성 -해미성지) 2)장애인의 인권과 자립을 위한 지원 강화 3)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위한 교육기회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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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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