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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득씨, 한나라당 도의원 출마선언
    윤영득(49) 서산시동서균형발전연구소장이 한나라당 광역의원 후보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일 오전 본사를 방문한 윤 소장은 "도청 이전으로 새로운 창조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며 "이에 따라 서산도 이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그 완성을 위해 중지를 모으기 위해 출마를 결심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소장은 "서산시도 동부권과 서부권의 개발에서 상대적 불균형을 방관해서는 않될 것"이라며 "동부권에 신행정타운 유치 등 교육과 문화, 관광, 물류유통의 중심으로 발전시켜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윤 소장은 열린우리당 기초의원 후보로 거론되어 왔으나 최근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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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2
  • 민노당, 5.31선거 후보선출 마쳐
    (사진 왼쪽부터 김미경, 신현웅, 김한중씨) 민주노동당 서산시위원회(위원장 신현웅)는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노당은 지난 달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5.31지방선거 기초의원 출마 후보로 김미경(비례대표), 신현웅(가 선거구), 김한중(다 선거구)후보 등 3명의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김미경(33) 후보는 대산초-대산중-유성여고를 졸업하고 충남대 중퇴로 민노당 서태안지구당 준비위원장, 서산시 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민노당 서산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잇다. 위원장인 신현웅(36)후보는 태안 화동초-태안중-태안고-명지전문대를 졸업하고 현대석유화학 노조위원장을 지냈다. 김한중(35)후보는 난산초-우석중-전주상고-대천전문대 출신으로 현재 센스빌아파트 자치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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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2
  • 윤영득씨, 열린우리당 탈당
    한나라당 도의원 공천경쟁에 나설 듯 라 선거구에서 열린우리당 기초의원 후보로 거론되던 윤영득씨가 최근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윤씨는 열린우리당 탈당 후 한나라당에 입당, 광역의원으로 제1선거구에서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이창배 사신시의원과 김일환씨 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천경쟁에 나설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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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2
  • 명노희 신성대 교수 시장 출마 선언
    명노희(48ㆍ사진) 신성대 교수가 한나라당 서산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명 교수는 지난 24일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서산시는 동북아시대를 열어갈 거점도시로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데도 현실에만 안주하고 있다" 며 "서산시를 21세기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꿈의 실현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명 교수는 또 "지금 서산시에 필요한 인물은 행정의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CEO출신 경제 전문가" 라며 "지난 16년간 법률·행정·교육·경영의 능력을 갖춘 튼튼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균등하게 잘살 수 있는 경제 우선의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이어 "오는 5.31 지방선거를 위해 10년간 맡아온 교수직을 사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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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2
  • 현역 의원, 의정보고서 배포 ‘열풍’||아파트ㆍ주택가ㆍ상가에 때아닌 홍보물 홍수
    오는 5.31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예비후보들의 갖가지 홍보방안이 동원되는 가운데 현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의정보고서’가 집중적으로 배포되고 있어 때 아닌 홍보물 ‘홍수’에 직면했다. 이는 현역의원이라는 장점으로 인해 자신의 지역구에 한해 그동안의 활동과 업적 및 비전 등을 담아 아파트는 물론 상가 등지에 집중적으로 배포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현행 선거법상 선거일전 90일(3월 2일)부터는 의정활동 보고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는 3월 2일 이전에 지역구 전 주민에게 의정보고서를 배포하기 위해, 우편배달을 통하거나 일부 의원의 경우 본인이 직접 지역구를 돌며 저녁 늦은 시간에까지 배포하는 등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 정치신인의 경우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별다른 방법이 없어 평소 안면이 있는 지인을 만나 명함을 나눠주는가 하면 지역신문 등을 통해 자신의 소견이 담은 칼럼을 게재하는 정도에 불과해 대조적이다. 모 시의원 후보의 경우 선거법상 자신의 경력사항이 담긴 명함조차 지역주민들에게 배포할 수 없어 현직이 적힌 명함만을 제한적으로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있어 하소연을 하기도. 이래저래 선거의 계절을 맞아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비례대표에 출마하는 후보가 어림잡아 70여명에 달하다 보니 시민들은 때아닌 홍보물의 홍수 속에 당분간 홍역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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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8
  • 민노당, 공식 홈페이지 개설
    민노당 서산시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http://seosan.kdlp.org) 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홈페이지는 위원회 소개, 알림마당, 열린마당, 자료실, 민원실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특히 2006지방선거와 관련 민노당 출마후보자들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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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4
  • 지방의원유급제, 소급적용은 ‘않될 말’||시민들…“현역의원 유급제 적용은 선거비 지원하는 꼴”, "무보수 약속 지켜야"
    지방의원 유급제가 올 1월부터 소급 적용될 예정임에 따라 무보수 명예직으로 선출된 현 지방의원 유급제 적용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올부터 지방의원에게도 월급을 지급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입법예고를 거쳐 지침이 내려오면 각 자치단체들은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구성, 자치단체의 형편에 따라 자율적으로 유급제를 결정해 적용토록 하고 있다. 이는 무보수 명예직을 약속한 현 4대 기초의원들에게도 소급 적용하는 것으로 주민들은 4대 의회 임기말인 6월까지 유급제를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혈세 낭비라는 지적을 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지방의원의 유급제가 5.31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에게 지급될 것으로 알고 있었던 국민들의 뒤통수를 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소급 적용 반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광역·기초의원 월급 규모는 의정비 심의위원회에서 책정하게 되지만 지역민 소득 수준,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 광역의원은 연봉 8000만원선, 기초의원은 6000만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유급제가 올해 1월부터 소급 적용될 경우 현 무보수 명예직으로 선출됐던 기초의원들에게 임기가 끝나는 6월까지 각각 3000여만원씩 총 4억5천만원이 월급으로 지급되게 된다. 이에 대해 시민 이모씨(54ㆍ수석동)는 “현재 기초의원 대부분이 5.31 지방선거에 입지를 표명하고 있는 상황에서 월급을 줄 경우 현역 의원들의 선거비용을 보태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무보수 명예직을 약속한 현 4대 기초의원들에게 월급 지급은 어불성설이고, 특히 지자체 예산만으로 지급하는 것은 혈세낭비”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시민 윤모씨(61ㆍ동문동)는 “현재의 기초의원들은 유권자에게 약속한 무보수 명예직 공약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자치단체장과 의회의장이 각각 5명을 추천한 위원들로 구성되는데 이들은 지역의 재정·경제 여건을 고려해 월급 규모와 세부 사항을 자율적으로 결정한 뒤 의회에서 조례를 제정해 월급을 지급하게 된다. 한편 서산시와 서산시의회는 의정비심의위원 임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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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3
  • 불법 선거 신고포상금 최고 5억원
    앞으로 불법 선거사범 신고자는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고 5000만원까지 지급하던 불법선거 신고 포상금을 최고 5억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김상철 사무국장은 “오는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혼탁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이를 뿌리뽑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최고 5억원까지의 포상금이 지급되는 범죄는 ▲공천 대가 수수행위 ▲불법 사조직 설치와 운영 ▲공무원의 조직적 선거 개입 ▲회사가 거액 정치자금을 제공하는 행위 등이다. 나머지 범죄는 종전처럼 신고포상금이 최고 5000만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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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2
  • 엄춘섭씨 시의원 라 선거구 출마
    고북농협 엄춘섭 이사(49)가 5.31 지방선거 기초의원 출마를 표명, 시의원 출마예상자는 총 44명으로 늘어났다. 엄 이사는 3명을 뽑는 라 선거구(음암, 운산, 해미, 고북)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 이사는 고북중, 방통고, 한서대를 졸업하고 서산시농업경영인회 사무국장, 고북면농업경영인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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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2
  • 5.31 지방선거 출마자 현황||시의원 라 선거구 출마희망자 1명 늘어 고북면 엄춘섭 씨
    5.31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서산지역 출마자 현항 (고딕체는 보도자료 제공자) 정당별 후보자 현황 열린우리당 조규선 문기원 한나라당 조한구 허건행 국민중심당 윤찬구 이복구 이일순 무소속 명노희■ 시장 구 분 제1선거구 제2선거구 열린우리당 맹정호 이도규 한나라당 이창배 이세권 국민중심당 가건노, 강춘식, 안상환 차성남 무소속 김일환, 윤철수 김영수■ 도의원 선거구 정당별 가 나 다 라 마 대산, 지곡, 성연 인지, 부석, 팔봉 부춘, 석남 음암, 운산 해미, 고북 동문, 활성 수석 열린우리당 김상현 신준범 오세호 윤영득 한나라당 김환성 윤용문 원덕연 유관곤 임덕재 김완경 임설빈 최은우 국민중심당 신상인 신응식 장승재 우종재이완복 남건우 이낭진 박상무성두현 정윤규 권창제 이문석 이철수 최연용 민주노동당 신현웅 김한중 무소속 유해중 엄춘섭 조상수 미 정 김흥곤 문용재 최기환 한석수 이송구 배제적 가대현 김정부 지용민 한규남 최옥용 최충진 한만태 ■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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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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