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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보건소 맞춤식 의료서비스 인기
    서산시보건소(소장 이종만)가 각종 성인병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맞춤식 의료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농․어민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성인병 무료 클리닉 센터’에 고혈압 2만3천536명, 당뇨 1만49명, 고지혈증 2천324명 등 모두 3만5천909명이 검진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만5천438명 보다 41.2% 증가한 수치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성인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일반 병 의원에 비해 진료비 부담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여기에 각 읍․면 지역에 위치한 10개 보건지소와 15개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공중 보건의사로부터 상담과 진단을 손쉽게 받을 수 있는 데다 일반 병 의원보다 근거리에 위치한 점도 이유가 되고 있다. 이종만 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40대 이후 유병률이 높고 특히 각종 암과 순환기질환 등과 함께 성인 사망원인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연중 실시되고 있는‘성인병 무료 클리닉 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건강 진단을 받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또 “검진 후 이상 증상을 보인 시민들은 등록관리하고 전문 의료기관도 안내해 주는 등 알찬 의료정보도 제공하고 있다”며“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클리닉 센터는 3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당뇨(혈당), 콜레스테롤 등 3개 항목에 대해 연중 무료 검사 및 상담 기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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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4
  • 서산시 수험생 편의제공 종합대책 추진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열 흘가량 앞두고 수험생들을 위한 행정 지원 시책이 추진된다. 서산시는 오는 23일 관내 3개교 51개 교실에서 치러질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응시생 1천111명의 편의 제공을 위해 비상 수송차량 지원 대책등이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 시험 당일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 지도반을 편성, 시험장 200m전방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시내버스 배차간격 단축과 택시운행 확대 등 현실적인 대안도 해당업체와 협의할 계획이다. 또 시험을 앞둔 수험 수험생들의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 2개반 6명으로 위생업소 점검반을 편성, 오는 22일까지 시험장 주변 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점검도 실시한다. 또한 시험장 3곳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21일까지 끝내고 장애인 및 병중인 수험생을 위한 119구급 출동체계도 갖출 예정이다. 이 밖에 직원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추도록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대기업, 50인 이상 사업체, 각급학교 등에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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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4
  • 시, 공공비축 미곡 3694t 추가 매입||지역농협 RPC, 정부양곡창고서 다음달 말까지 매입
    고정직불금도 1개월 앞당겨 지급 서산시는 최근 쌀값 하락으로 지역 농민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위해 당초 12월 지급키로 했던 쌀소득보전직불금을 1개월 앞당겨 지급하고 공공비축 미곡도 추가로 매입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수확기 전국 평균 쌀가격과 목표가격 17만원의 차액 중 85%까지 보전해 주는 쌀소득보전직불금 중 고정직불금을 지급 대상 농가 1만2744세대 예금계좌에 이달말까지 지급한다. 이번 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는 모두 2만698㏊로 진흥지역과 비진흥지역으로 나눠 각각 ㏊당 64만원, 51만2000원의 산출식을 적용, 총 125억9900만원 규모다. 시는 또 올해부터 추곡 수매제 대신 공공비축제도로 바뀌면서 산지벼 유통 출하에 여려움을 겪는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비축 미곡 물량 3천694t을 다음달 말까지 지역농업 RPC 또는 정부양곡보관창고에서 추가 매입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올해 시 공공비축 미곡 매입량은 당초 1만4785t에서 1만8479t으로 24.9% 늘게됐으며 이는 지난해 추곡수매 물량인 1만8081t 보다도 398t이 더 늘어난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남규종 농림과장은 “공공비축물량은 WTO허용보조 요건충족을 위해 시장가격으로 매입해야 되기 때문에 고정과 변동 직불금으로 나눠 지급된다”며“이번 직불금 조기지급과 미곡 추가매입이 진행되면 지역 농가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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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4
  • ‘행복한 서산, 행복한 시민’||15개 읍․면․동, 내년 새로운 시책구상 뭘까?
    2006년도 업무구상 보고회 서산시 15개 읍․면․동에서 내년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새로운 시책 67건이 제시됐다. 시는 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규선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읍․면․동 업무구상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행정의 최 일선에서 말초신경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동사무소가 내년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시책들을 미리 구상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행정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제시된 시책들은 타당성 검토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 반영 등 읍면동별로 세부 계획을 세워 추진하게 된다. 내년도 추진하기 위해 새롭게 구상한 시책들은 뭘까? ◆시민 만족 행정 -대산읍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족행정을 구상했다. 시민들이 가족 사망으로 인해 수반되는 각종 절차에 대한 관련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구상은 상속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인 재산상속, 자동차 이전등록, 유족연금 및 장제비 신청, 금융거래조회 등 타 기관과 연계된 후속처리 방법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동문동은 신규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를 찾아 현장에서 발급한다는 시책을 구상했다.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수업시간을 빼서 동사무소에 들러야 한다는 번거로움을 해소해주므로서 학업시간을 확충하고 편의가 기대되는 시책이다. ◆시민 일체감 조성 인지면은 인지면의 사계절을 화보로 제작한다는 시책을 구상했다. 아파트거주 시민들에 대해 애향심을 고취시켜 일체감을 조성하고 홍보자료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화보집에는 인지면에 소재한 풍경, 문화재, 특산물, 각종 행사 등을 계절마다 사진으로 촬영하여 수록하겠다고 계획이다. ◆행정 참여기회 제공 -부석면이 구상한 새로운 시책중의 하나는 1일 명예이장제다. 상하반기 각 1회씩으로 계획한 이 시책은 각 마을의 이장 배우자를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므로 이장인 남편에 대한 이해 도모와 존경심 고취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고북면도 면민과 함께 숨쉬는 면사무소를 만들어 면민들의 행정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시책을 구상했다. 사무실과 민원실을 통합하고 직원업무 알림판 설치 등으로 회의문화를 정착하고 주민의 행정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는 시책이다. -부춘동은 격식과 틀에 얽매인 주민들의 접촉으로 행정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월 2회 이상 지역을 순회하는 행정참여 자율성을 새로운 시책으로 구상했다. ◆섬세함 밴 서정시책 팔봉면의 고향사랑을 위한 아름다운 꽃동네 만들기 운동 전개는 한연숙 면장의 섬세함이 베어 있는 서정시책으로 눈길을 끈다. 꽃씨 모으기부터 심고 가꾸는 일을 마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마을 책임제를 통해 꽃길을 조성, 고향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외부 방문객이 팔봉면을 찾았을 때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 또 다시 찾고 싶은 고장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장애인도 행복 느끼게 인지면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각종 시정 홍보물 등을 전하며 대화와 상담을 통해 그들과의 격차를 좁힌다는 시책을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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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4
  • 지방의원 유급제, 내년 1월 시행 ‘불투명’||행자부 시행안 마련 늦어져…충남도 심의 및 조례제정 등 절차 빠듯
    유급제 혜택이 내년 1월 1일부터 현직 지방의원들에게도 돌아갈 수 있을 지 불투명해 보인다. 지난 6월말 거센 찬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 지방의원들에게 매월 일정액을 지급하는 유급제를 시행하도록 관련법을 개정, 그동안 의정활동비와 회의수당 여비 등으로 지급되던 돈을 하나로 묶어 매월 일정액으로 지급하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당초 내년 지방선거 이후에 시행하자고 주장한 행정자치부에서의 급여 지급 기준 등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시행령 마련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자칫 현직 지방의원들의 반발마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행자부의 시행령이 마련된다 하더라도 충남도가 이를 토대로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심의한 뒤 조례 제정까지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내년 1월부터 시행을 앞둔 지방의원 유급제와 관련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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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4
  • 도당리 등 32개 마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음암ㆍ운산ㆍ해미 일원 200여가구 숙원 풀어
    충남도 지적고시에 따라 1989년 7월 18일 서산시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등 3개면 32개 마을 일원(4천295필지, 819만351㎡)에 지정됐던 상수원 보호구역이 16년여 만에 전면 해제됐다. 최근 서산시에 따르면 광역상수도 전환과 수석정수장 폐쇄 조치에따라 道에 요청한 서산상수원보호구역해제 신청이 지난 2일 승인돼 이들 지역을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해제했다. 이로써 그동안 상수원 보호구역에 묶여 재산권 행사 등에 제약을 받았던 음암면 17개리(도당1~7,성암,탑곡1~4,유계1~2,부장1~3), 운산면 9개리(원벌,거성1~3,용현1~2,상성,소중1~2), 해미면 6개리(홍천1~2,웅소성,반양1~2,억대) 등 모두 32개 마을 200여 가구가 오랜 숙원을 풀게 됐다. 또 2001년말 해미상수원보호구역 해제(4개리 649,300㎡)에 이어 이번 서산상수원 보호구역까지 해제되면서 서산지역에는 운산상수원보호구역( 3개리, 132만8500㎡)만 남게됐다. 이번 서산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수돗물 공급이 종전 도당천에서 광역상수도로 완전 전환된데다 유계 취수장과 수석정수장이 지난 9월 폐쇄돼 보호구역으로써의 지정 요건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번 조치로 시는 그동안 걸림돌이 됐던 토지 이용 제한이 풀려 이들 지역에 대한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줄 뿐만아니라 주택 신․개축도 가능해져 주민 생활 편의도 증진시켜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보령댐 광역상수도 라인을 통해 현재 1일 2만8000t 규모의 수돗물을 공급받아 11개 읍․면․동 2만6000여 세대에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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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4
  • 자동납부신청하면 우편요금 받는다||서산시, '지방세 보너스 캐시백 제도' 도입추진
    지방세 납부고지서를 안받는 대신 자신의 통장에서 세금이 자동으로 인출되게 하면 고지서 발송에 들어간 비용 만큼 되돌려 주는 인센티브 시책이 도입될 전망이다. 서산시는 10만원 이상 세금을 자신의 통장 계좌에서 자동이체시키는 납세자에 한해 고지서 발송에 들어가는 1건당 1700원의 우편발송 비용을 되돌려 주는 '지방세 보너스 캐시백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고지서 송달이 필요 없는 자동이체 가입 납세자에게 송달비용을 동일계좌로 환부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납세 서비스로 시는 대상 세목 결정과 소요 예산 편성 등의 절차를 밟아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시책이 도입되면 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자동이체 참여율도 높일 수 있고 건전 납세 문화 정착에도 일조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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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4
  • 지방의원 유급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불투명’||행자부 시행안 마련 늦어져…충남도 심의 및 조례제정 등 절차 빠듯
    유급제 혜택이 내년 1월 1일부터 현직 지방의원들에게도 돌아갈 수 있을 지 불투명해 보인다. 지난 6월말 거센 찬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 지방의원들에게 매월 일정액을 지급하는 유급제를 시행하도록 관련법을 개정, 그동안 의정활동비와 회의수당 여비 등으로 지급되던 돈을 하나로 묶어 매월 일정액으로 지급하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당초 내년 지방선거 이후에 시행하자고 주장한 행정자치부에서의 급여 지급 기준 등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시행령 마련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자칫 현직 지방의원들의 반발마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행자부의 시행령이 마련된다 하더라도 충남도가 이를 토대로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심의한 뒤 조례 제정까지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내년 1월부터 시행을 앞둔 지방의원 유급제와 관련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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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09
  • 최광일씨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시청 민원처리과 근무,
    서산시청 민원처리과 최광일씨(35․행정7급․사진)가 제9회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행정자치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이번 민원봉사대상 심사에서 최씨는 행정서비스 헌장제 실천 및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 민원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민원인들이 대기시간동안 음악감상과 건강측정, 정보수집이 가능하도록 각종 서비스센터를 설치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업무에 도입,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도 수상 배경이다. 1989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최씨는 그동안 면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 시청 민원실 등 요직부서를 돌며 비중있는 업무을 두루 다룬 실력파로 겸손함과 적극성까지 겸비해 직원들로부터 신망을 받아왔다. 민원봉사대상은 남다른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으로 민원처리를 해 온 공무원들을 발굴 선양하기위해 97년부터 시상을 하고 있으며 시장자에게는 특별승진과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 SBS본사에서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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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07
  • 서산시, 공공비축 미곡 3694t 추가 매입키로||지역 농협 RPC, 정부양곡창고서 다음달 말까지 매입… 고정직불금도 1개월 앞당겨 지급
    서산시는 최근 쌀값 하락으로 지역 농민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위해 당초 12월 지급키로 했던 쌀소득보전직불금을 1개월 앞당겨 지급하고 공공비축 미곡도 추가로 매입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수확기 전국 평균 쌀가격과 목표가격 17만원의 차액 중 85%까지 보전해 주는 쌀소득보전직불금 중 고정직불금을 지급 대상 농가 1만2744세대 예금계좌에 이달말까지 지급한다. 이번 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는 모두 2만698㏊로 진흥지역과 비진흥지역으로 나눠 각각 ㏊당 64만원, 51만2000원의 산출식을 적용, 총 125억9900만원 규모다. 시는 또 올해부터 추곡 수매제 대신 공공비축제도로 바뀌면서 산지벼 유통 출하에 여려움을 겪는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비축 미곡 물량 3천694t을 다음달 말까지 지역농업 RPC 또는 정부양곡보관창고에서 추가 매입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올해 시 공공비축 미곡 매입량은 당초 1만4785t에서 1만8479t으로 24.9% 늘게됐으며 이는 지난해 추곡수매 물량인 1만8081t 보다도 398t이 더 늘어난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물량은 WTO허용보조 요건충족을 위해 시장가격으로 매입해야 되기 때문에 고정과 변동 직불금으로 나눠 지급된다”며“이번 직불금 조기 지급과 미곡 추가매입이 진행되면 지역 농가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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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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