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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기반공사, 쌀 사주기 운동 전개
    농업기반공사 서산지사(지사장 이원희)가 지역에서 생산된 쌀 사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지역 농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산지사에 따르면 직원 70여명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지역 쌀 사주기 운동을 전개, 이 기간 동안 모두 10kg짜리 150여포를 구입, 일부는 서림복지원에 기부하고 일부는 도시에 거주하는 친인척들에게 선물하는데 씌여졌다. 서산지사는 지난 추석에도 서산노인요양원과 서림복지원에 각 50만원씩 성금을 기탁 하는등 불우한 이웃에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원희 지사장은 “농업인이 주고객인 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원으로써 쌀 값 하락으로 고통을 받는 농업인을 생각하면 가슴이 많이 아프다”고 말하고 “우리의 농업이 국제 경쟁력에서는 우위를 점할수는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므로 우리의 쌀 농가도 2010년 까지는 6ha수준의 규모화된 전업농 7만호를 집중 육성하여 과학화된 친환경 농법으로 고품질의 쌀을 생산 할때만이 개방화된 시대에 경쟁력에서 살아 남을수 있을것”이라며 조심스런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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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04
  • 서산소방서, 심폐소생술 보급 운동 활발
    겨울이 다가오면서 갑자기 심장발작이나 심장정지 등 심장질환으로 인해 사망하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심장으로 쓰러지는 경우 재빨리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살릴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시민의 의식부족 및 교육을 받을만한 전문기관이 없어 위급한 시기에 대부분 시민은 이러한 소생술을 시행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서산소방서(서장 김홍필)는 지난달 1일부터 지역주민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보급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심폐소생술 보급 운동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어 앞으로 2009년 12월까지 서산, 태안지역에 5개년 보급 운동을 연차적으로 확대 실시해 나갈 방침이며, 희망자는 소방서 홈페이지나 방호구조과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실시된 보급 운동에 2달여 만에 기관단체를 비롯하여 학생, 주부 등 3000여명이 신청해 교육을 마쳤으며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민방위훈련에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민방위훈련과 병행하여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이 되면 화재와 함께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보급운동을 통해 많은 시민이 적시에 심폐소생술을 시연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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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04
  • 공유수면에 토석 불법 야적 ‘마찰’||주민들…“공사정보 입수 토석판매 목적 아니냐?” 의혹 제기
    팔봉면 대황2리 주민들이 일명 가느실끝 바닷가 공유수면에 수십여t의 토석이 불법 야적되고 있다며 의법조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2일 이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문제의 토석은 J모씨가 지난 8월 21일경부터 15t 덤프트럭을 이용해 바닷가 일대에 지속적으로 투기하고 있다는 것. J씨는 이곳에 어장 진입로가 개설된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토석을 팔아먹을 목적으로 불법 야적해 온 것으로 주민들은 보고 있다. 야적된 토석 가운데는 건축 폐석도 상당량 포함돼 있는 사실이 드러나 말썽이 일자 일부는 수거한 상태라는 것이다. 김모씨(48ㆍ대황2리)는 “지난 9월 이 같은 사실을 관계당국에 신고했는데도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며 “개인적인 비리를 어촌계 행위로 옹호하며 문제를 삼지 않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서산시 관계자는 “문제의 공유수면은 어장 진입로 공사를 위해 점사용 허가를 받은 뒤 토석을 야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점사용 허가지역을 일부 이탈한 부분은 있지만 시 보조금으로 추진되는 진입로 공사로, 불법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행정상 하자는 없지만 장기간 방치될 경우 미관상 좋지 않아 오는 10일까지 원상복구를 지시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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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04
  • 조사요원 식별…“걱정 하지 마세요”||'2005 인구주택총조사' 지난 1일부터 실시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인구주택총조사'가 지난 1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혹시 조사요원을 사칭한 도둑이면 어떻게 하느냐”등 조사요원 식별 등에 관한 문의가 인터넷과 전화상으로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계청 서산시출장소(출장소장 임영빈)는 이에 대해 “조사요원들은 통계기관이 발급한 신분증을 목에 착용하고 동일한 색상과 모양의 가방을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금방 식별이 가능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은 또 “혹시 개인신상정보와 관련된 주민등록번호나 은행계좌번호를 묻는 조사요원이 있다면 바로 신고를 해주기 바란다”며 “이번 조사내용에는 이같은 조사항목이 없다”고 덧붙였다. 인구주택총조사 10~15분이면 끝나 조사 자체를 귀찮아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전수조사의 경우 조사항목은 21개, 조사시간은 길어봐야 15분을 넘지 않는다는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전체 조사대상 1600만가구 중 10%를 무작위 추출해 실시하는 표본조사의 경우도 44개 항목에 많이 잡아도 35분 이내에 끝난다. 전국의 인구, 가구, 주택을 모두 파악하기 위해 5년에 한번씩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사요원들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21개 항목(전수조사)에 대해 면접 또는 응답자 직접 기입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인터넷 조사방식을 새로 도입,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젊은 층 등과 같이 조사원의 면접조사가 어려운 계층을 위해 e-census도 실시된다. 인터넷 조사는 오는 7일까지 본인이 직접 신청하고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이내에 인터넷상에서 신청 아이디를 이용해 조사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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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04
  • 비규격 봉투 사용 ‘쓰레기 방치’||행정기관에서는 뒷 짐만
    쓰레기 불법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행정기관에서 단속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원룸 밀집촌에 쓰레기 수거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동문동과 읍내동 원룸 밀집지역에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를 그대로 방치해 두기 때문. 이들 지역은 심야시간대 불법 쓰레기 투기가 심해 지적받던 곳으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는 청소 용역업체에서 수거를 해가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악취와 미관상 좋지 않은 환경으로 피해를 입고 있어 행정기관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읍내동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김모씨는 “다른 장사도 아니고 음식점을 운영하는데 바로 앞에 수거하지 않은 쓰레기가 쌓여 있어 영업에 지장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비록 불법 쓰레기이지만 주민들 환경을 위해 수거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빠른 수거가 이루어 지지 않아 불법 쓰레기 투기를 부채질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동문동의 한 주민은 “수거가 되지 않은 쓰레기 때문에 다른 주민들까지 불법 쓰레기 투기를 하는 것 같다”면서 “단속도 좋지만 이미 발생된 문제에 대해 행정기관은 주민을 우선 생각해야 될 것 아니냐”고 행정기관의 발빠른 대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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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04
  • 내년 자치경찰제 시범 實施||瑞山市, 생활안전 등 17개 업무 수행
    2007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서산시를 비롯한 전국 17개 기초자치단체가 자치경찰제 시범실시 단체로 선정돼 내년 10월부터 자치경찰제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제의 역할과 범위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산시와 함께 내년 자치경찰제가 시범 실시되는 지역은 서울 강남구와 서대문구, 부산 서구, 대구 달서구, 인천 부평구, 대전 유성구, 광주 동구, 울산 울주군, 경기 포천시와 과천시, 강원 정선군, 충북 충주시, 전북 전주시, 전남 강진군, 경북 의성군, 경남 남해군 등이다. 자치경찰제 실시 여부는 지방의회가 동의하면 조례로 도입할 수 있으며 지역여건에 맞지 않다고 판단되면 주민투표를 거쳐 폐지할 수 있어 기초자치단체 선택여하에 달려있다. 2004년 제정된 자치경찰법은 시군 및 자치구에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대를 이원적으로 설치하되,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선택에 따라 조례에 의하여 신설 및 폐지할 수 있도록 하고, 소속 자치경찰공원(자치총경, 자치경정 등)은 특정직지방공무원으로 시장 등이 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자치경찰대장은 경력직공무원(자치총경 혹은 자치경감)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개방형 직위로도 지정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자치경찰 업무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지역교통, 지역경비 사무 및 자치단체 소관 특별사법 경찰관리 등 17종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치경찰이 수행할 우선 업무는 공동주택, 학교, 시장, 공원 등과 같은 자율질서 체계가 갖춰져 있고 지역주민에게 봉사위주의 경찰업무다. 또 자치경찰은 인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업무를 세분화하지 않고 기초질서 단속업무 혹은 교통정리 등의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국가경찰과의 역할분담과 업무수행 방법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으로 하되 구체적인 사항은 시장·군수·구청장과 경찰서장이 협약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찰관 신분은 소속에 따라 자치경찰과 국가경찰로 구분하지만 승진과 보수 및 신분보장 등은 국가경찰과 같은 대우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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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01
  • 조사요원 식별...||'2005 인구주택총조사' 오늘(1일)부터 실시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인구주택총조사'가 오늘(11월 1일)부터 실시된다. 이런 가운데, '혹시 조사요원을 사칭한 도둑이면 어떻게 하느냐' 등 조사요원 식별 등에 관한 문의가 인터넷과 전화상으로 잇따르고 있다. 통계청은 이에 대해 "조사요원들은 통계기관이 발급한 신분증을 목에 착용하고 동일한 색상과 모양의 가방을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금방 식별이 가능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은 또 "혹시 개인신상정보와 관련된 주민등록번호나 은행계좌번호를 묻는 조사요원이 있다면 바로 신고를 해주기 바란다"며 "이번 조사내용에는 이같은 조사항목이 없다"고 덧붙였다. 인구주택총조사 10~15분이면 끝나... 조사 자체를 귀찮아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전수조사의 경우 조사항목은 21개, 조사시간은 길어봐야 15분을 넘지 않는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전체 조사대상 1600만가구 중 10%를 무작위 추출해 실시하는 표본조사의 경우도 44개 항목에 많이 잡아도 35분 이내에 끝난다. 전국의 인구, 가구, 주택을 모두 파악하기 위해 5년에 한번씩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보름간 실시된다.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사요원들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21개 항목(전수조사)에 대해 면접 또는 응답자 직접 기입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인터넷 조사방식을 새로 도입,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젊은 층 등과 같이 조사원의 면접조사가 어려운 계층을 위해 e-census가 실시된다. 인터넷 조사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본인이 직접 신청하고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이내에 인터넷상에서 신청 아이디를 이용해 조사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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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01
  • `땀의 소중함`, 비행청소년 선도||서산지청, 기소유예 학생 영농체험 노서 벼베기 행사
    선도조건부 기소유예학생이나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지난 1년간 체험한 영농의 결실을 맺는 행사가 지난 18일, 성연면 오사리 23번지 영농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기춘 지청장을 비롯한 지청관계자와 범죄예방위원, 각급 기관장 30여명이 참석,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과 함께 벼베기 작업을 펼쳤다. 이날 이들이 벼베기 작업을 통해 수확한 쌀은 모두 1300㎏. 이 쌀은 연말에 관내 불우이웃 및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서산지청 영농행사는 범죄예방협의회에서 1977년부터 김진규 씨등으로부터 무상으로 임대받은 논에 선도조건부 기소유예학생이나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에게 영농체험을 시킴으로서 땀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여 이들의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실질적인 선도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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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7
  • 김병헌 경사 국무총리 표창 수상||서산서, 경찰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제6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21일 서산경찰서는 양우석 서장을 비롯해 이재병 경우회장, 본서 직원 및 지구대장,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노무현 대통령의 치사 대독에 이어 경찰 발전에 공로가 큰 직원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양우석 “경찰 60주년을 맞아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의식으로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경찰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보보안과 김병헌 경사가 모범경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종민 생활안전과장 등 4명은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교통사고조사계 전승진 경감 등 9명은 경찰청장 표창을 각각 수여받았다. 이와 함게 민간인으로는 가덕소 행정발전위원장이 경찰청장 감사장, 한규남 행정발전위원회 총무와 김시영 보안지도위원은 경찰청장 감사장, 정훈영 명예경찰 등 5명은 지방경찰청장 감사장, 문정자 전의경 어머니회장, 장대만 활성동 자율방범 대원 등 12명은 각각 서산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표창을 받은 경찰관은 다음과 같다. ◇ 국무총리 표창 ▲정보보안과 김병헌 경사 ◇ 행정자치부 장관상 ▲생활안전과장 박종민 ▲경비교통과장 강봉희 ▲경무계장 성용수 경위 ▲태안지구대 김언석 경장 ◇ 경찰청장 표창 ▲교통사고조사계 전승진 경감 ▲생활질서계장 손철환 ▲수사과 김권한 경사 ▲정보보안과 곽경덕 경사 ▲정보보안과 송경호 경사 ▲경무과 이동희 순경 ▲중부지구대 함영식 경사 ▲해미지구대 최창실 경사 ▲경비교통과 권현근 상경 ◇ 충남지방경찰청장 표창 ▲청문감사관실 김자현 경사 ▲생활안전과 이승후 경사 ▲정보보안과 가경욱 경사 ▲경무과 진규섭 경사 ▲경비교통과 김재겸 경장 ▲수사과 김선겸 순경 ▲부석지구대 조남호 경사 ▲안면파출소 한경구 경사 ▲대산지구대 백현국 경장 ▲원북파출소 김갑식 경장 ▲경무과 함종진 ▲경비교통과 임병선 상경 ▲경비교통과 최영민 상경 ▲경비교통과 이영찬 상경 허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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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7
  • 금 2, 은 2, 동 2 획득||제86회 전국체전 서산시 선수단
    제86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서산시 선수단이 금, 은, 동메달을 각각 2개씩 따내는 호쾌한 성적을 거두었다. 서산시는 이번 전국체전에 카누, 사격, 축구 등 5개종목 7팀 41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은 카누의 명문 서령고 학생들이 모두 따냈다. 카누 남자고등부 C-1 1000m 부문의 김유호 선수와 C-2 1000m부문의 김태우, 안현진 선수가 주인공. 은메달은 카누 C-2 500m부분에 출전한 김태우, 안현진 선수와, 서산시청 사격팀(코치 백흥기)이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따냈으며, 카누 C-1 500m 김유호 선수와 서산시민축구단(단장 유용철)이 축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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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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