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서산&서산인 기사

• 우리마을 지킴이 가사2리 류제석 이장||마을신문 발간 재미에 흠뻑

  마을의 정겨운 소식이 가득 담긴 신문 한 장이 면사무소의 테이블에 놓여있다. 지난 2006년 1월 부석면 가사2리 이장에 새로 취임한 류재석 이장은 보다 정다운 마을, 함께 어우르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더하던 끝에 지난 7월 그 답을 찾았다. 다름 아닌 마을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애경사를 모두 실은 마을신문을 발간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서툰 컴퓨터를 익히며 한글자 한글자에 유 이장의 땀과 정성을 실어 1호 마을 신문을 발간하여 부석면사무소와 면내의 유관기관 및 각 마을 회관 등에 배포하였다. 그런데 뜻 밖에 마을 주민은 물론 관내에서 호응이 너무 좋았다. “이젠 이장 겸 마을기자가 되어보자”며 마음을 다잡은 유 이장은 카메라를 메고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작은 소식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매일 발품을 팔았다. 이렇게 해서 모아진 소식을 실어 2호와 3호, 4호 등 매월 1회씩 마을 소식을 계속 전하면서 어느덧 마을에서는 마을회관이 마을신문사가 되었다. “우리 이장님, 최고지요”엄지 손가락을 펴 보이는 마을 주민들 모두가 유 이장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나섰다. 이장이 된지 불과 1년 정도밖에 안되었으나 그가 한 일은 10년 지기 이장에 버금갈 정도 였다. 마을 청년회와 부녀회, 새마을 지도자회, 노인회 등 그의 손길이 안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마을길 가꾸기는 기본이고 마음을 가다듬기 위한 수단으로 손수 마을회관을 청소하기 일쑤고, 어려운 가정을 돌아보며 그들과 대화의 벗이 되어 주는 등 모두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한편 유 이장은 이장이 되기 이전부터 충서로타리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마을의 어려운 가정의 가옥을 신축하는데 앞장서기도 하였다. “이렇게 나보다 마을 주민의 입장에서 이장 일을 하고 이젠 서툰 글 솜씨지만 감히 마을 신문을 직접제작하고 있다”는 유 이장은 오늘도 어깨에 카메라를 둘러메고 마을 순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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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1

• 새 협의회장에 안도근씨 선출||서산시 어촌계장협의회, 부회장 윤봉모, 감사 김두영, 사무국장 배진호

  서산시 어촌계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안도근(사진)간월도어촌계장이 선출됐다. 서산지역 15개 어촌계장모임인 협의회는 지난 8일 서산수협 중부지점 회의실에서 연시총회를 열고 안 어촌계장을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윤봉모 왕산어촌계장, 감사에는 김두영 대호만내수면어촌계장, 사무국장에는 배진호 창리어촌계장을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안 회장은 이날 취임 수락 인사를 통해 “먼저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회장 선출과정에서 보여준 회원들의 일치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산적한 일을 원할히 수행할 수 있도록 오늘 보여준 단합된 마음을 지속적으로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안 회장은 이어 “지역 어촌계 발전과 어촌계장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쳐보이겠다”며 의욕을 다졌다. 한편 서산시어촌계장협의회는 ▲팔봉어촌계(황기연) ▲가느실어촌계(장순탁) ▲고파도어촌계(라교식) ▲가로림어촌계(한광천) ▲창리어촌계(배친호) ▲간월도어촌계(안도근) ▲중왕리어촌계(신현문) ▲왕산리어촌계(윤복모) ▲도성어촌계(박정섭) ▲노룡어촌계(홍제현) ▲화곡어촌계(이현의) ▲웅도어촌계(윤병일) ▲오지어촌계(장선순) ▲대로어촌계(김형태) ▲대호만내수면어촌계(김두영) 등 모두 15개 어촌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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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 새 협의회장에 안도근씨 선출||서산시 어촌계장협의회, 부회장 윤봉모, 감사 김두영, 사무국장 배진호

  서산시 어촌계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안도근(사진)간월도어촌계장이 선출됐다. 서산지역 15개 어촌계장모임인 협의회는 지난 8일 서산수협 중부지점 회의실에서 연시총회를 열고 안 어촌계장을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윤봉모 왕산어촌계장, 감사에는 김두영 대호만내수면어촌계장, 사무국장에는 배진호 창리어촌계장을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안 회장은 이날 취임 수락 인사를 통해 “먼저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회장 선출과정에서 보여준 회원들의 일치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산적한 일을 원할히 수행할 수 있도록 오늘 보여준 단합된 마음을 지속적으로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안 회장은 이어 “지역 어촌계 발전과 어촌계장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쳐보이겠다”며 의욕을 다졌다. 한편 서산시어촌계장협의회는 ▲팔봉어촌계(황기연) ▲가느실어촌계(장순탁) ▲고파도어촌계(라교식) ▲가로림어촌계(한광천) ▲창리어촌계(배친호) ▲간월도어촌계(안도근) ▲중왕리어촌계(신현문) ▲왕산리어촌계(윤복모) ▲도성어촌계(박정섭) ▲노룡어촌계(홍제현) ▲화곡어촌계(이현의) ▲웅도어촌계(윤병일) ▲오지어촌계(장선순) ▲대로어촌계(김형태) ▲대호만내수면어촌계(김두영) 등 모두 15개 어촌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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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 “서산-송파구 교류에 역할 맡겠다”||운산 출신, 서울 송파구의회 유수철 의원

  운산면 소중2리 출신인 유수철(사진ㆍ서울 송파구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씨가 본지를 통해 도ㆍ농 교류 방안을 제시 주목을 끌고 있다. 유씨는 최근 본사 이기우 발행인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고향소식을 접할 수 있게 보내주는 신문을 잘 받아 보고 있다”며 년간 구독료를 동봉해왔다. 유씨는 서산을 떠나 서울 송파구에 정착한지 20년만에 지난 5.31지방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됐다고 밝히고 초선의원으로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새마을협의회 송파구 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유씨는 송파구와 서산시가 도농교류를 통해 서로 왕래하며, 도시와 농촌을 서로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 개설과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서 송파구민과 서산시민이 함께 화합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 했다. 이를 위해 유씨는 서산시의회와 송파구의회간 교류, 서산타임즈와 송파구지역신문과의 교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곧 서산을 방문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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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5

• “서산-송파구 교류에 역할 맡겠다”||운산 출신, 서울 송파구의회 유수철 의원

  운산면 소중2리 출신인 유수철(사진ㆍ서울 송파구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씨가 본지를 통해 도ㆍ농 교류 방안을 제시 주목을 끌고 있다. 유씨는 최근 본사 이기우 발행인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고향소식을 접할 수 있게 보내주는 신문을 잘 받아 보고 있다”며 년간 구독료를 동봉해왔다. 유씨는 서산을 떠나 서울 송파구에 정착한지 20년만에 지난 5.31지방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됐다고 밝히고 초선의원으로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새마을협의회 송파구 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유씨는 송파구와 서산시가 도농교류를 통해 서로 왕래하며, 도시와 농촌을 서로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 개설과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서 송파구민과 서산시민이 함께 화합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 했다. 이를 위해 유씨는 서산시의회와 송파구의회간 교류, 서산타임즈와 송파구지역신문과의 교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곧 서산을 방문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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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5

• 의회사무국장에 노상근씨 승진 발령||6급이상 55명, 7급이하 43명 인사 단행

  서산시는 12일 노상근 총무과장을 의회 사무국장으로, 윤병상 예산담당을 성연면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주사급 이상 55명과 7급이하 4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인사 명단 2면에> 이날 인사에서 그동안 시살림살이를 도맡아 왔던 노상근 총무과장이 의회 사무국장으로 승진했다. 기획감사담당관에는 정상덕 민원처리과장이, 총무과장에는 김선구 기획감사담당관이, 민원처리과장에는 박영호 환경보호과장이, 환경보호과장에는 백종신 고북면장이, 문화체육시설 관리사업소장에는 유광호 성연면장이 각각 자리를 옮기며 보임됐다. 김인섭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은 해미면장으로, 임창순 지곡면장은 고북면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윤병상 예산담당은 성연면장으로 승진발령됐다. 또 한용상 서무담당은 지곡면장 직무대리, 석낙서 주민생활담당은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직무대리로 각각 발령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그동안 능력을 인정받아온 공무원들이 승진하거나 주요 보직을 책임지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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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5

• 의회사무국장에 노상근씨 승진 발령||6급이상 55명, 7급이하 43명 인사 단행

  서산시는 12일 노상근 총무과장을 의회 사무국장으로, 윤병상 예산담당을 성연면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주사급 이상 55명과 7급이하 4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인사 명단 2면에> 이날 인사에서 그동안 시살림살이를 도맡아 왔던 노상근 총무과장이 의회 사무국장으로 승진했다. 기획감사담당관에는 정상덕 민원처리과장이, 총무과장에는 김선구 기획감사담당관이, 민원처리과장에는 박영호 환경보호과장이, 환경보호과장에는 백종신 고북면장이, 문화체육시설 관리사업소장에는 유광호 성연면장이 각각 자리를 옮기며 보임됐다. 김인섭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은 해미면장으로, 임창순 지곡면장은 고북면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윤병상 예산담당은 성연면장으로 승진발령됐다. 또 한용상 서무담당은 지곡면장 직무대리, 석낙서 주민생활담당은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직무대리로 각각 발령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그동안 능력을 인정받아온 공무원들이 승진하거나 주요 보직을 책임지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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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5

• 우리마을 지킴이 동문81통장 차강호씨||자상한 통장, 마을 해결사

  “집에 별일은 없으시죠? 혹 쌀이라도 떨어 졌나 해서 들렀습니다” 차강호(사진) 동문81통장은 눈 내리는 한 겨울이나 태풍이 불어오는 날이 되면 마을을 한바퀴 돌면서 혹시 가로등은 고장나지 않았는지, 마을 내의 주민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를 꼼꼼히 살피고 기초생활 수급가정 26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피해는 없는지, 혹 쌀은 떨어지지 않았는지 등을 항상 점검하고 있다. 지난 2004년 11월 통장일을 맡게된 차씨는 이제 동네에서는 없어서는 않될 마을 지킴이가 됐다. 지난 2년동안 통장일을 보면서 마을의 대소사는 물론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도 적극적이다.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늘 사전에 예방하고 혹 민원이 발생되더라도 모든자료를 갖추어 관계기관을 찾아가 해결하고 있어 마을의 해결사로도 통한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마을 특성상 항상 청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다는 차 통장은 바르게 살기위원으로 가입하여 매월 활성동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 500㎏정도 되겠네요”지난 15일 정화활동을 마치고 이마의 땀을 닦는 차 통장은 쓰레기 봉투를 들어 보인다. 차 통장은 이어“내가 먼저 줍고, 버리지 않아야 자라나는 세대가 이를 보고 배우는 것 아니겠냐”며 이런한 것이 진솔한 교육이라고 강조한다. 마을의 굳은 일을 마다 않고 손수 발로 뛰고 몸으로 보여주며 ‘살아 있는 마을’을 만들겠다는 차통장. 그는 오늘도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한 조력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을 순찰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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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5

• 우리마을 지킴이 동문81통장 차강호씨||자상한 통장, 마을 해결사

  “집에 별일은 없으시죠? 혹 쌀이라도 떨어 졌나 해서 들렀습니다” 차강호(사진) 동문81통장은 눈 내리는 한 겨울이나 태풍이 불어오는 날이 되면 마을을 한바퀴 돌면서 혹시 가로등은 고장나지 않았는지, 마을 내의 주민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를 꼼꼼히 살피고 기초생활 수급가정 26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피해는 없는지, 혹 쌀은 떨어지지 않았는지 등을 항상 점검하고 있다. 지난 2004년 11월 통장일을 맡게된 차씨는 이제 동네에서는 없어서는 않될 마을 지킴이가 됐다. 지난 2년동안 통장일을 보면서 마을의 대소사는 물론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도 적극적이다.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늘 사전에 예방하고 혹 민원이 발생되더라도 모든자료를 갖추어 관계기관을 찾아가 해결하고 있어 마을의 해결사로도 통한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마을 특성상 항상 청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다는 차 통장은 바르게 살기위원으로 가입하여 매월 활성동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 500㎏정도 되겠네요”지난 15일 정화활동을 마치고 이마의 땀을 닦는 차 통장은 쓰레기 봉투를 들어 보인다. 차 통장은 이어“내가 먼저 줍고, 버리지 않아야 자라나는 세대가 이를 보고 배우는 것 아니겠냐”며 이런한 것이 진솔한 교육이라고 강조한다. 마을의 굳은 일을 마다 않고 손수 발로 뛰고 몸으로 보여주며 ‘살아 있는 마을’을 만들겠다는 차통장. 그는 오늘도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한 조력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을 순찰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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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5

• 서산시 인사||노상근씨 승진, 의회사무국장에 발령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노상근 ◆5급 △기획감사담당관 정상덕 △총무과장 김선구 △민원처리과장 박영호 △환경보호과장 백종신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유광호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석낙서(직무대리) △지곡면장 한용상(직무대리) △성연면장 윤병상(승진) △해미면장 김인섭 △고북면장 임창순 ◆6급 △감사담당 이정주 △예산담당 이병찬 △의회법무담당 이경구 △서무담당 이상한 △혁신분권담당 김기석 △계약담당 이규선 △재산관리담당 김세철 △영선담당 김민환 △새마을담당 유병수 △토지산림담당 정성용 △주민생활담당 최영균 △체육지원담당 김선학 △오염방지담당 안종화 △농산유통담당 이태규 △도로교통행정담당 조성구 △특구담당 오인택 △재난행정담당 한기창 △의정담당 김택진 △문화회관 운영담당 김동찬 △수도사업소 업무담당 홍춘기 △〃 지하수담당 김영렬 △시립도서관 운영담당 이응수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장 김준곤 △대산읍 최병승 △〃 최광일 △성연면 부면장 김지환(보직변경) △성연면 안경준 △음암면 부면장 최중실(보직변경) △음암면 이종신 △운산면 부면장 이택우(보직변경) △운산면 김종민 △해미면 진중관 △고북면 부면장 장경덕(보직변경) △고북면 유목근 △총무과 김일환(승진요원) △세무과 이경숙(〃) △회계과 이길선(〃) △〃 김영식(〃) △평생학습과 조영부(〃) △주민지원과 김은정(〃) △농림과 임종근(〃) △〃 이영주(〃) △천수만생태환경관리사업소 김창회(〃) △시립도서관 탁순기(〃) ◆7급 이하 △기획감사담당관실 김윤수 △총무과 신현우 △세무과 안민수 △〃 황동희 △회계과 조영란 △민원처리과 김돌현 △〃 박병열 △〃 황선명 △농림과 공병진 △건설과 김영문 △도시건축과 이달선 △도로교통과 김기윤 △〃 윤희정 △지역경제과 강선웅 △농업기술센터 권진현(신규) △총무과 한기옥 △주민지원과 이재영 △주민지원과 정연희(승진) △복지과 김지윤 △〃 이수현(승진) △개발과 신준희 △문화회관 유진숙 △시립도서관 유진아 △활성동 임향옥 △지적과 차재인(신규) △지적과 유재남(〃) △환경보호과 조원섭(〃) △건설과 오태석(〃) △지역경제과 김석(〃) △보건소 김범수(〃) △〃 유창연(〃)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 김재상(〃) △인지면 유영환(〃) △〃 권경아(〃) △음암면 백영훈(〃) △〃 방소연(〃) △〃 김오지덕현(〃) △운산면 김충회(〃) △해미면 이윤하(〃) △고북면 황선희(〃) △부춘동 김옥주(〃) △수석동 윤영미(〃) △석남동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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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