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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대 충남도의회 1호 발의 조례는?
    충남도의회가 최근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예방 및 교육을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도의회는 제12대 의회의 첫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가상공간인 메타버스까지 번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일선 학교의 대응에 어려움이 있고, 특히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제2의 n번방 사건’처럼 주요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가 10대인 아동·청소년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계획 수립과 교육, 피해자 지원사업 등에 대해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교육당국의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순옥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터넷 빈도가 늘었다. 한발 앞서가는 방식이 돼야 아이들이 대상이 되는 범죄를 막을 수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에 이어 피해자 지원에 주력할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340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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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충남도의회 안건소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관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는 지난 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8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찾아 최첨단 소방 장비와 기술을 관람했다. ‘소방발전 4.0시대, 도약하는 소방산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새롭게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소방장비와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사상 최대 규모인 27개국 357개사 1223부스 규모로 열렸다. 김기서 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과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사에 처음 선보인 로봇·드론 특별전시관을 찾아 협소한 공간에서 생존자를 탐색하는 뱀형 협소 로봇과 화재현장에 투입되는 수색용 4족 보행보롯, 웨어러블 로봇, 스카이아이 로봇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설명을 들었다. 또한 소방청 및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참관하며 소방공무원들의 안전과 최첨단 개인 소방장비 확충을 강조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소방분야 근무 여건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소방안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 소방안전 전문 박람회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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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충남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과 김복만 제 1부의장(금산2·국민의힘)은 이날 부여군과 금산군 소재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각각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세를 감안해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의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내부 일정을 자제하고, 외부에서 물품을 전달한 후 시설 관계자와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이번 추석 명절은 생활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지만 모두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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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연구모임 발족
    충남도의회가 지역별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삶의 터전이 배움터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충남도의회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대표 김명숙)’은 지난 29일 기획경제위원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모임은 대표인 김명숙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공무원,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학교와 마을 구성원 등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가 충남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족식에서 충남연구원 전지훈 연구원은 “교육교육공동체의 구성요인은 학교 공동체(학교), 사회적 배움공동체(지역사회), 교육자치공동체(공적영역)으로 구분되며, 이들의 유기적인 상호작용과 협력, 연대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주시청년센터 이다현 센터장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협력 관계는 아직도 요원하며, 마을은 학교를, 학교는 마을을 잘 알지 못한다”면서 “지역에서 분절적 사업 운영이 통합돼 운영돼야 진정한 마을교육공동체가 구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의 양적 확대는 이뤄졌으나 질적 수준을 보완해야 하며, 마을과 교육간 상호보완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내면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도의회에서 논의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김명숙 의원은 “연구모임을 통해 학교와 마을 구성원 등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서정규교육과정 이외의 교육을 담당한다면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서 어떻게 하면 지역의 교육을 통해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상생하고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갈지 함께 고민하면서 출발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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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충남도의회, 직원 심신 치유 위한 ‘웰니스연수’ 실시
    충남도의회는 30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 28명을 대상으로 ‘직원 웰니스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12대 개원 준비 등 당면 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직원들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으로는 자연 산책으로 감각을 깨우는 ‘숲 치유 명상’과 ‘아로마힐링 기체조’, ‘목공체험’ 등을 진행하며, 생각을 줄이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 웰니스 연수는 올해 의회사무처 자체적으로 처음 마련하는 것으로 9월 1일에 한 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김찬배 사무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서로 유대감을 가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힐링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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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충남도의회, 홍성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도덕성 검증 및 경영능력 평가 일부 부적절 지적…부적합의견 충남도의회 ‘충청남도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특위·위원장 이상근)는 지난 25일 박래경 홍성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특위는 박 후보자의 도덕성을 검증하고, 홍성의료원의 운영 및 현안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경영·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했다. 특히 특위 위원들은 의료원의 만성적자 해소 및 재정안정성 제고 방안, 의사·간호사 등 부족한 의료인력의 수급 및 장기근속 방안 등에 대해 후보자에게 해결 방안을 물었다. 박 후보자는 “홍성의료원의 비용 절감 및 수익성 향상 전략을 통해 재정 안정성을 강화하고, 우수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진료과를 육성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사특위는 박 후보자가 지난 3년간 홍성의료원을 운영해 오며 발생했던 조직 운영 현안에 대한 대처가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홍성의료원 이사회에서 추천된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의 일부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부적합에 중론이 모아졌다. 이상근 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홍성의료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공공 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며 어렵게 운영되어온 만큼 조직·경영적인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며 “경영 정상화와 산적해 있는 현안들을 해결해야 할 원장 후보자의 검증이기에 인사특위는 후보자에 대해 보다 면밀하고 신중하게 검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인사특위 위원들이 장시간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을 진행하고 논의한 결과이니, 특위의 의견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는 충남도의회 의장에게 제출되며, 이후 도지사에게 송부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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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7
  • 충남도의회, 충남형 유아교육 발전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가 수요자 맞춤형 유아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아이 행복 더하기 연구모임(대표 홍성현)은 25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의원과 관계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과 함께 충남형 유아교육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충남의 유치원 교육 실태와 현황을 분석하고, 회원간 정보교류 및 전문가 연계를 통해 유아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됐다.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이 연구모임 대표를, 충남교육청 교육과정과 임현경 장학사가 간사를 맡았고,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 지민규 의원(아산6·국민의힘) 등 5명의 도의원과 천안시 의원, 대학교수, 사립유치원 연합회 회장 등 모두 17명이 참여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에 대한 문제점과 학부모 요구사항 분석 등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홍성현 의원은 ????이 연구모임을 통해 충남 유아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충남형 유아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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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대응·입법역량 강화 교육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23일 의원 및 사무처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1회 ‘의정 아카데미’ 2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예·결산 심사 및 검토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입안 및 검토 등 3개 핵심으로 꾸려졌으며, 지난 19일 예·결산 관련 교육에 이어 이날은 행정사무감사와 조례안 입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오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는 제윤의정 지방의정연구소장 최민수 교수가 행정사무감사 개념, 감사전략, 감사대상 분석방법, 감사사무별 착안사항(사례) 등을 교육했다. 오후에는 한국자치법규연구소장 최인혜 박사가 법령 및 자치법규, 자치입법의 법적근거 및 성격, 조례 제·개정의 사례 등을 교육해 의정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조길연 의장은 “이번 의정 아카데미가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입법·예산심사·집행부 견제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정 변화의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아카데미를 통해 의원과 사무처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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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충남도의회,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환경 개선 연구
    충남도의회가 화력발전소에 의한 주변 해양환경 및 생태계 변화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도의회는 23일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환경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 발족식을 열고 연구 방향 설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신영호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전문가, 시민연대, 연합회, 공무원 등 12명이 참여했다.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화력발전소가 있는 충남 연안 해역에는 다양한 해양환경 저해 요소가 비정기적으로 발생해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다”며 “화력발전소에 의한 해양환경 및 생태계 변화 원인을 검토하고 인위적 요인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및 관련 재원확보에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온배수 배출로 인한 해양생태계 변화는 분명하고, 연구모임이 해양생태환경 복원에 촛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신 의원(태안1·국민의힘)은 “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한 일자리 문제,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와 함께 화력발전소 관련 민원을 풀어갈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은 “연구모임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좋은 해양생태환경을 회복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용 의원(당진3·국민의힘)은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계 변화로 고통을 받는 주민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결과물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행정자문의원은 “화력발전소에서 배출하는 온배수와 온배수 처리를 위한 화학약품 사용 등의 책임과 피해를 명확히 밝히고, 화력발전소 주변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희권 태안 참여자치 시민연대 대표는 “연구모임을 통해 온배수를 활용한 부화장 등 다각적인 활용방안 고민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만식 충남대 해양환경과학과 교수는 “온배수 배출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화력발전소 온배수 배출 기준과 판단 방법이 없다”며 “온배수 배출로 인한 피해인지 수온 상승으로 인한 피해인지를 분석하는 구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종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온배수 배출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분석하고, 피해 어민에게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재원 확보를 위한 조례제정 및 관련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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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충남도의회 “스마트폰 과몰입·게임중독 예방대책 모색”
    충남도의회가 학업 중단까지 부르는 스마트폰 과몰입과 게임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 교육환경 조성 연구모임’(대표 전익현)은 19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교육현장과 가정에서는 학생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학교 부적응 등 어려움을 경험하며 학업 중단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연구모임은 학생들의 스마트폰과 게임중독을 예방하고, 충남의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도의회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이 연구모임 대표를, 서천교육지원청 정준모 상담실장이 간사를 맡았고, 도의회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과 서천군 의원, 대학교수, 초등학교 교장, 상담교사 등 모두 20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날 첫 회의에서 충남도내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몰입과 게임중독이 학업 중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태 분석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 의원은 “학생들이 학업 및 사회적 환경 변화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지만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 활동이나 활동 공간이 부족해 스마트폰과 온라인 게임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스마트폰 과몰입과 게임중독이 학업 중단에 미치는 영향을 해소하는 교육지원 방안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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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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