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기획
Home >  기획  >  특집

실시간뉴스

실시간 특집 기사

  • 부지런한 움직임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순화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의 성격상 많은 행사와 지역 주민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늘 만나게 되는 또 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주한 가운데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는 카메라와 기자들의 모습입니다. 물난리속 수해 복구 속에서도 바쁘게 셔터를 누르며 복구를 돕고, 폭염속의 화재 현장 속에도 어느새 왔는지 서산타임즈의 카메라가 클로즈업되고 있습니다. 부지런한 움직임이 무척 열정적으로 보여져 아름다운 사람들, 서산타임즈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서산타임즈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론지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렇듯 언제나 시민의 애환을 달래고 때론 지역발전을 위하여 쓴소리도 거침없이 토해내는 언론 본연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확한 내용, 빠른 전달, 유익한 정보 및 시민의 수준을 대폭 높일 수 있는 문화센터 운영 등으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서산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 직원의 일사 분란한 책임감 있는 역할에 깊은 감동을 주며 지역여성의 권익 증진과 발전을 위해 일하는 여성단체협의회에 보여주신 관심과 도움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신문을 받아 들자마자 1면서부터 끝가지 꼼꼼히 읽고 싶은 마음이 우러나오는 신문, 재미있고 정확한 신문, 독특한 신문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
    • 특집
    2006-08-14
  • 10년된 듯한 창간 1년||김정한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장
    『끝없는 서산사랑, 건강한 지역신문』을 기치로 창간한 서산타임즈의 창간 제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산타임즈는 내 고장 서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기 좋은 서산, 행복한 서산을 위하여 건강한 마음과 바른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만들어가는 신문이구나 생각하고 창간 후 묵묵히 구독해 온 저로서는 정말 무엇인가 다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솔직히 말하고 싶습니다. 비록 1년 전에 창간한 신문이지만 우리 지역 시민들에게 와 닿는 느낌은 10년이 지난 언론과 같이 가슴깊이 친근감이 느껴지는 이웃의 정과 새로운 정보가 기다려지는 신문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지난 1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신문이 될 것을 확신하오며 더욱 알차고 보람 있고 교양 있는 시민의 길잡이가 되고 올바른 정론지로서 시민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바른 평가와 이해로서 우리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든 분야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15만 시민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대변자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여 주실 것으로 알며 서민 속에서 살아 숨쉬는 동맥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신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문사운영에 헌신노력하시는 임직원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기획
    • 특집
    2006-08-14
  • 농어민과 축산인의 든든한 후원자||정창현 서산축협조합장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서산타임즈」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서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난 1년은 「서산타임즈」와 함께 한 대단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끝없는 서산사랑, 건강한 지역신문」이라는 선명하고 친근한 기치를 높이 들고 오늘이 있기 까지 각별한 정성을 기울인 「서산타임즈」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창간당시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보는 신문’을 선언한 지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렇게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찬탄과 감동 또한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매체 뿐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를 짜임새 있고 다채롭고 아주 유용하게 개설하여 많은 관련기관, 단체와 생활정보까지 추천 사이트를 완벽하게 구축한 점은 대단히 미래 지향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창립 1주년 축하 인사에 부쳐 감히 한 가지 더 기대하는 점을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FTA 여파 등으로 농촌 현실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뿌리는 농촌입니다. 농어민과 축산인의 아픔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든든한 후원자의 역할 또한 「서산타임즈」가 선도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로도 무궁한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기획
    • 특집
    2006-08-14
  • 신발끈 다시매는 초심으로 정진하길||김원균 서산시산림조합장
    서산타임즈 창간 1주년을 조합원, 조합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지역언론환경에서 서산의 정론지로 자리잡고자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온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년동안 서산타임즈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서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서산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는 오로지 서산타임즈 임직원의 투철한 언론정신과 서산시민의 전폭적인 동참없이는 불가능하였을 것입니다. 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우리 서산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바람직한 미래상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서산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고민하며, 또 이를 일주일마다 생동감있게 보도하고, 같이 토론하는 모습은 지역언론의 참모습으로 높이 평가받아야 할 것입니다. 지역신문은 시민 모두가 「내고장 내소식」이라는 친밀감을 가지고 열독율이 가장 높은 신문입니다. 발로 뛰고, 가슴으로 쓰고 그리고 신문의 正道를 걸을때 그 어느 언론보다 시민의 열렬한 지원과 구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창간 1주년에 즈음하여 신발끈을 다시 매는 초심으로 더욱 정진하시어 지역언론을 선도하는 주역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하며, 미래의 희망을 담은 기사, 따뜻한 지역소식을 보다 많이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
    • 특집
    2006-08-14
  • 서산 소식은 서산타임즈로부터||신상찬 서산문화원장
    ‘비어있음에 쓰임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찰흙을 빚어 옹기를 만들 때 한 가운데가 비어 있어 쓸모가 있고 문과 창을 만들어 방을 만들지만 이 또한 안이 비어 있기에 방으로서 쓸모가 있듯이 모양이 있는 것이 쓸모가 있다는 것은 모양이 없는 것이 뒷받침을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서산타임즈가 이제 비록 창간 1년에 불과하지만 우리 서산사회의 여러 부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지면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 한 점 크게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서산타임즈가 지역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서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상세히 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신문 중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일간지, 일정한 지방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일간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지역신문만큼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상세히 게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이 다른 신문과 비교하여 강점이고 이는 지역주민의 친근한 벗으로 서산타임즈가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지역발전을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해오셨지만 앞으로도 더욱 큰 일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지역문화계의 한 사람으로 지역문화발전을 위해서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기대하며, 다시한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
    • 특집
    2006-08-14
  • 정론직필로 서산정통신문의 역할|| 정영권 본지 자문위원장
    언론문화의 황무지 서산에 정통지역신문이란 기치를 내걸고 창간 된지 1주년을 맞아 15만 시민과 더불어 감회가 새롭고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서산타임즈 창간과 함께 독자가 되고 지난 7월부터 자문위원장이란 직책을 맡아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자문을 해 왔습니다만 늘 부족하다는 마음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서산타임즈는 창간초기에는 지역언론의 사명을 다하는데 열악한 재정과 환경뿐만 아니라 시민의 폭넓은 이해와 지지를 얻지 못해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정론직필(正論直筆)만이 지역신문의 사명을 다하는 길이라는 것을 인식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이제 명실상부한 정통지역신문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오늘이 있기까지 필설(筆舌)로 다할 수 없는 고난의 가시밭길을 해쳐온 서산타임즈 임직원여러분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며 시민독자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서산타임즈는 첫 돌을 맞이하지만 지난 1년을 10년 같이 걸어왔습니다. 감히 당부해 보건대 서산을 대표하는 정통지역신문으로 영원히 기록되기 위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사자의 포효에도 놀라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황소의 걸음처럼 언제나 당당하게 시민과 독자로부터 사랑 받는 서산타임즈로 거듭 태어나길 바랍니다. 아울러 성숙한 시민여러분의 더 많은 채찍과 사랑을 서산타임즈에 보태주실 때 더욱 알찬 우리 서산의 대표신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
    • 특집
    2006-08-14
  • 지역신문 열독하는 구독자가 되어주십시오||김교성 본지 명예기자단장
    좁은 지역사회에서 정론을 펼치기 위해 지난 1년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온 서산타임즈의 모든 가족에게 경의의 찬사를 보냅니다. 아직 지방자치의 역사가 짧은 우리 현실에서 지역언론이 담당해야할 역할과 과제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서산타임즈가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지역의 ‘정보의 바다’역할을 묵묵히 감당해왔음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산타임즈가 일반시민의 성원 속에 자타가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지역정론지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서산시민 여러분! 지역신문을 열독하는 구독자가 되어주십시오. 그야말로 시민의 신문으로, 서산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애환 하나하나를 지면에 담아, 멋있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서산을 만들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직접 시민명예기자로 참여하여 밝고 아름다운 소식으로 시민신문의 지면을 가득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알찬내용의 신문을 매주 받아보는 즐거움도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양 속담에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근ㆍ현대사를 통 털어서 보더라도 절대권력은 오래가지 못하였으나 붓끝의 힘은 지금껏 우리 곁에 남아 숨쉬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 명예기자단에서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믿음직스러운 신문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노력으로 시민들의 생각을 일깨워 주는데 더 많은 노력을 펼쳐보이겠습니다.
    • 기획
    • 특집
    2006-08-14
  • 창간때 ‘정론’의 초심 변치 말아야||심걸섭 본지 산악회장
    서산타임즈 창간 1년을 맞아 조선시대사초를 기록한 사관들의 힘겨운 집필이 만약에 없었다면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아마도 조선왕조실록의 모든 기록은 현재까지 전해지지 않을뿐더러 왜곡된 역사서술로 말미암아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거나 평가하기가 무척 어려웠을 것입니다. 바로 사관들이 있었기에 후대들에게까지 조선의 역사를 쉬 보여줄 수 있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산타임즈의 역할 또한 조선의 사관들과 크게 다르지 않음일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인식 속에 정진하는 정론직필의 자세야말로 오늘날의 언론인들 곧 서산타임즈의 전 임직원들이 본받아야 할 전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입법, 사법, 행정과 더불어 제 4의 권력으로 불리우는 언론이 올곧지 못한다면 그 권력의 힘으로 되레 일반 시민들에게 압박과 고초를 강요하게 할 따름입니다. 모쪼록 서산타임즈는 제 4의 권력이 되어 시민들에게 고통을 주지말고, 권력의 반대편 즉 시민들의 편에서 동고동락하였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산타임즈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방자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를 지역주민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서산타임즈가 단순한 언론이 아니라 장차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산타임즈가 창간되던 초심을 가지고 더욱 노력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기획
    • 특집
    2006-08-14
  • 부단한 정진으로 서산의 횃불이 되길||김용숙 전국지역신문협회장
    지난해 이맘때 서산타임즈가 창간됐습니다. 지역신문 종사자의 한사람으로 축하 자리를 함께했던 저는 명실상부한 서산시민들의 신문이 태동함에 무척 고무됐었습니다. 그런 한편으로 우리나라 언론시장은 거진 중앙일간지가 독점하고 있는 풍토인지라 지역신문이 뿌리내릴 수 있을지 걱정 또한 컸습니다. 그러기에 정론직필의 사명과 헌신성으로 창간 일주년을 이끌어낸 서산타임즈 일꾼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더불어 내 지역 언론에 물과 햇빛의 자양분을 듬뿍 내려 이만큼 키워낸 서산시민들의 애향심에 경의를 전합니다. 하지만 서산타임즈는 걸어온 길보다 걸어가야 할 길이 더 많이 남았습니다. 바른 언론은 늘 독자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해야 합니다. 서산의 파수꾼이란 일념으로 부단히 정진해야만 창간 10년 100년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서산시민여러분,향토 신문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십시오. 정치,경제,문화 등이 서울 중심으로만 운행되는 이 사회에서 서산의 미래를 담보해내는 건 서산시민입니다. 향토지 입니다. 서산타임즈와 더불어 사는 서산건설에 초석이 되도록 계속 견인해 주십시오. 서산의 어둔 곳을 밝히는 횃불로 서산의 21세기를 열어가는 청사진으로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내딛는 서산타임즈의 앞날에 하늘의 슬기로움이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 기획
    • 특집
    2006-08-14
  • 창간 1년만에 서산지역의 구심점|| 박병택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
    서산타임즈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 이래 애환과 기쁨을 함께하며 독보적인 지역 정론지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이기우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서산타임즈는 창간 이후 “끝없는 서산 사랑, 건강한 지역 신문”을 기치로 하여 정론직필로 지역민들과 출향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발전하여 왔습니다. 특히 우리 서산지역의 넉넉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여 독자들의 기탄없는 자유발언과 토론으로 하여금 지역 여론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이제 서산타임즈는 어느 지역신문에 비견하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지방화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우리 지역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등잔 밑을 밝히는 신문’,‘농민과 함께하는 신문’이 되고자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보도함으로서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시민의 희망을 반영하여 올바른 민의를 형성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책무를 지켜주시고,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서산타임즈로 성장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
    • 특집
    2006-08-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