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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6.1 지선 출마 후보자 프로필 접수합니다.
    서산타임즈는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에 대한 프로필과 사진을 접수합니다. 지방선거에 출마할 뜻을 갖고 있는 입지자 여러분께서는 소속 정당과 출마부문, 나이, 학력, 경력, 포부 등이 수록된 프로필 및 명함판 사진 1매를 보내주시면 본지 지면을 통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낼 곳 = 본사 이메일 : 1times@naver.com), 문의전화 : 66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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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2022-03-20
  • [출마합니다] 윤영득 충남도의원 입지자
    오는 6.1 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서산시 제2선거구(부석·성연·운산·음암·해미·고북면·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에 출마하는 윤영득 입지자는 “서산시민들의 민원이 확실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꼭 이끌어 내고 싶은 목표는 젊은 세대도 농촌으로 돌아오고 인구감소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지선 취재팀 △나이=65 △정당=국민의힘 △학력=한서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경력=전 서산시의회 부의장, 전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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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2022-03-20
  • 명노희, 충남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명노희(62) 충남미래교육연구원장이 18일 충남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명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중도·보수를 표방하며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박하식 전 충남삼성고 교장, 이병학 전 교육위원,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와 함께 후보 단일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4명은 모두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3000명을 표본으로 하는 여론조사를 거쳐 4월 18일을 전후해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단일화 경선 기간에 후보들은 상호 비방을 하지 않고 선의의 경쟁을 하며, 단일 후보 확정시 다른 후보는 단일 후보 당선을 위해 공동선대본부장 역할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단일후보 결정 후 불복하고 후보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후보자들 협의에 의해 벌칙을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명 예비후보는 4년 전 선거에서 진보성향의 김지철 후보의 재선을 막기 위해 보수우파 측 단일 후보로 나섰지만 석패했다. 서산출신으로 공주교대를 졸업했으며, 충남도 교육의원, 한국교육의원총회 부의장, 신성대학 초빙교수 등을 지냈다./지선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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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2022-03-20
  • 윤석열 당선인…서산지역 공약 실현 가능성은?
    가로림만해양정원 적극 추진 태안~서산고속도로는 미지수 서산 민항 건설도 순항 예상 동서횡단철도는 재정이 문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0.73%p 차이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차기 대통령의 서산·태안지역 발전 공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가로림만해양정원 조성사업을 포함해 주요 공약 4개를 내세웠다. ▶가로림만해양정원 조성사업 = 윤 당선인은 서산지역 대표공약으로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가로림만해양정원 조성’을 제시했다. 이 사업은 기재부의 예타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올해 관련 예산을 배정하는 것에 반대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성일종 의원이 끈질기게 기재부 관계자들을 설득한 결과, 기본설계비 35억 8000만원이 신규로 반영되다. 이미 기본설계비 예산이 반영되었고 윤석열 당선인이 공약한 만큼 향후 예타 결과도 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타 통과가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안~서산고속도로 건설 = 태안~서산고속도로는 고속도로가 없는 태안으로의 이동성과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것이 해당 공약의 골자다. 때문에 서산·태안 지역 주민들이 사업 추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가도로망계획에 반영되었으나 고속도로 5개년 계획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기재부가 올해 관련 예산을 배정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했지만 지난해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기초조사비 2억 5천만 원이 반영되어 사업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그러나 지금까지 교통 인프라 확충 공약의 경우 매번 이행되지 않은 사례가 많은 것을 비춰볼 때 차기 정부에서도 공약 이행 확률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윤 당선인의 공약인 만큼 지역 정치권에서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산 민항 건설 = 서산시는 물론 충남도의 최대 숙원사업인 서산민항 건설은 윤석열 당선인이 의지를 강하게 천명한 만큼 순항이 예상된다. 이 사업은 앞서 국토교통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되기도 했다. 기본계획수립비도 올해 15억 원 반영됐으며, 예타조사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업추진 20년 만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성 평가에서 B/C(비용대비편익) 결과 사업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오며 지난해 6월 정부의 ‘제4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기간 천안을 방문한 자리에서 “B/C와 관계없이 지역 균형을 위해 필요한 경우 당에서 언제든지 검토할 자세가 돼 있다”며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윤 당선인도 지난달 22일 서산에서 가진 유세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약속 했다. 특히 윤 당선인은 당시 “서산·태안의 일꾼 성일종 의원을 앞으로도 확실하게 부려달라”며 성 의원에 대한 신뢰감을 보인만큼 다른 공약에 비해 실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자치분권 강화에 따라 지역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역 현안이 뒷방 신세를 면치 못한다는 평가를 받지 않기 위해선 차기 정부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공약 이행 노력이 필요하다. 19대 대선에서도 서산을 위한 다양한 공약이 나왔지만 대선 이후 ‘홀대론’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아 정권교체가 이뤄진 만큼 차기 정부가 충남도아 서산을 위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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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선거
    2022-03-16
  • 빨라지는 6.1 지선 시계, 예비후보자 등록 본격화
    국힘 소속만 9명 예비후보자 등록 서산시장 4명, 광역·기초의원 5명 민주당 15~17일, 예비후보자 공모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지방선거를 준비해온 서산지역 입후보 예정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배출하면서 지방선거에서도 탄력을 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도 패배하면 앞으로 5년간 국정을 운영하게 될 윤석열 정부에 대한 견제 동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고 사활을 걸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만 9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서산시장 선거의 경우 김택준(61) 전 서산경찰서장과 박상무(63) 전 충남도의원이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지난달 18일 등록을 마친데 이어 이완섭(65) 전 서산시장이 지난달 24일, 유관곤(61) 전 서산시의원이 지난 11일 각각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충남도의원 선거에는 김보희(45) 전 서산시의원이 지난 14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서산시의원 선거에는 강문수(73) 활란노인전문요양원장, 정구현(51) 음암자율방범대장, 김기욱(60) 전 서산시의원, 김지만(36) 서산청년회의소 위원 등 4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서산시장 선거에 나서는 한 예비후보자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 시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정권교체를 원했는지 확실히 알았다”며 “이제 시장을 비롯한 지방의 정권교체로 이 나라의 정상화를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직접 만나게 될 시민 여러분들에게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고견을 듣고 이미 마련한 공약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충남도지사직을 둘러싼 물밑 경쟁도 수면 위로 드러날 전망이다. 대선 다음날인 지난 10일 국민의힘에서 김동완 전 국회의원이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패배의 충격을 추스르거나 승리감을 만끽할 겨를도 없이 전열 가다듬기에 나서고 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15일부터 17일까지 예비후보자 1차 공모를 실시한다. 당초 지난 2월 예정돼 있었으나 중앙당 방침에 따라 대선 이후로 미뤄졌다. 도당은 공모가 끝나면 중앙당에서 지침이 내려오는 대로 후보자 검증을 위한 적격심사, 공천 등을 진행한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대선으로 인한 개인 선거운동 족쇄령을 해제했다. 당분간 국민의힘 소속 지방선거 주자들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도당은 아직 중앙당 지침이 떨어지지 않은 만큼 대기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각 정당의 지방선거 공천 작업은 5월 12일 후보자 등록 신청일 전에 마무리된다. 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12일 전인 5월 20일까지 선거인명부를 확정해야 한다.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7~28일 이틀간 실시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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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2022-03-16
  • [알림] 6.1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프로필 접수합니다.
    서산타임즈는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에 대한 프로필과 사진을 접수합니다. 지방선거에 출마할 뜻을 갖고 있는 입지자 여러분께서는 출마부문과 학력, 경력사항 등이 수록된 프로필 및 명함판 사진 1매를 보내주시면 본지 지면을 통해 상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사 이메일 : 1times@naver.com), 문의전화 : 66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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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국민의힘 서·태안 선대위 해단식 진행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면서 5년 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한 국민의힘 서산·태안 선대위가 해단식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서산·태안 지역위원회는 지난 12일 성일종 국회의원 서산사무실에서 성일종 국회의원과 김택준, 박상무, 유관곤, 이완섭, 조규선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선대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성일종 의원은 “수개월동안 열렬히 활동해주신 덕에 우리 서산과 태안은 과반이 넘는 득표율(서산 50.86%, 태안 56.49%)을 받을 수 있었다”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선거운동에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힘과 새로운 정부는 여러분의 지지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제대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라는 여러분의 명령을 절대 잊지 않고 나라를 다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또 “저 또한 지난 기간 선거운동을 하며 서산과 태안 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비서실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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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선거
    2022-03-14
  • 유관곤 “모두가 행복한 100년 서산 만들 것”
    유관곤 전 서산시의원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전 시의원은 14일 오전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행복한 100년의 서산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출마의 변으로 출마선언과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유 전 시의원은 “서산의 미래를 역동적이고, 새로운 먹거리로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100년의 미래를 그리고자 한다”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책임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 서산이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자랑스런 지역이 되도록 하기 위해 겸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저는 그동안 우리 지역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전문가들과 많은 시민들을 만나면서 우리 서산의 미래에 대한 비전에 많은 고민과 고뇌를 했다”며 “서산시를 환경과 미래를 책임지는 건강 도시, 삶이 풍요로운 경제 도시, 서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복지 도시,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도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문화도시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서산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래의 서산시가 가야할 방안으로 ▷환경과 미래를 책임지는 깨끗하고 건강한 서산 ▷내수경기 활성화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100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세대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행복한 복지 서산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한우개량사업소가 있는 운산목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인근에 한우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대산 석유화학공단을 정밀화학단지로 업그레이드해 차세대 산업을 주도하는 미래형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해미국제성지를 비롯해 보원사지 및 해미읍성, 개심사, 간월암 등 경허 선사의 족적을 아우르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고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체육복지, 소외 받는 이 없는 장애인복지, 다음 세대를 위한 청소년복지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유 전 시의원은 “아무리 좋은 정책들도 시민과의 소통 없는 결과물이라면 무용지물일 것”이라며 “서산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장점을 살려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이끄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유 전 시의원은 인지면 둔당2리 새마을지도자, 서산·태안 한우축협 조합장, 제5·6대 서산시의원,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 보좌관, 윤석열 국민캠프 서산시선거대책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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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서산 표심, 15대 이후 대선 당선자 적중
    서산의 표심 선택이 1997년 이후 여섯 차례 치러진 대선에서 모두 당선자를 적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의 유권자 비율은 전국 유권자의 0.33%에 불과하지만, 15대 대선 이후 지금까지 치러진 대선에서 모두 승자를 맞췄다. 1997년 12월 치러진 15대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21.03%,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 53.64%로 김 후보가 당선됐다. 2002년 12월 실시된 16대 대선에서는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39.05%,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 53.21%로 노 후보가 당선됐다. 2007년 17대 대선에서는 대통합민주당 정동영 후보 20.47%,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38.36%로 이 후보가 당선됐다. 계속해서 2012년 18대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57.54%를 획득하며 41.85%에 그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15.69%차로 따돌렸다. 19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7.99%를 획득하며 24.97%와 23.62%를 각각 획득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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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선거
    2022-03-10
  • 윤석열 후보, 서산시 13개 읍면동서 이겼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서산시 15개 읍면동 중 13개 읍면동에서 이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윤 후보가 석남동과 성연면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읍면동에서 이긴 것으로 집계됐다. 읍면동별 득표율을 보면 윤 후보는 대산읍(윤 후보 48.48%·이 후보46.67%), 인지면(윤 52.65%, 43.01%), 부석면( 윤 58.57%, 이 37.01%), 팔봉면(윤 59.56%, 이 36.44%), 지곡면(윤 51.30%, 이 43.81%), 운산면(윤 60.0%, 이 35.57%), 음암면(윤 36.55%, 29.03%), 해미면(윤 57.53%, 37.94%), 고북면(윤 56.29%, 이 38.99%)), 부춘동(윤 51.07%, 44.02%), 동문1동(윤 52.21, 이 43.49%), 동문2동(윤 54.35%, 이 40.81%), 수석동(윤 50.28%, 이 44.58%)에서 앞섰다. 반면 이 후보는 성연면(윤 39.34%, 이 55.40%)과 석남동(윤 45.89%, 이 49.22%)에서만 윤 후보를 따돌렸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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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선거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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