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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규남 후보 연설회 全文||서산타임즈-모두방송 공동기획 시의원 후보 방송연설회
    부춘동,석남동은 서산시에서 가장 넓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도시와 농촌이 복합되어 주거와 환경의 균형이 시급히 요구되는 지역입니다. 우리 지역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발전의 한편에는 소외된 부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역이 개발되는 과정에서 많은 아파트단지와 인구가 유입 되었으나 사람이 다니는 인도가 거의 없어 사고가 빈발하며, 좁은 도로, 많은 차량으로 보행자의 지옥이 되고 있습니다. 오산동은 비행기소음으로 주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양대동에 유입되는 쓰레기로 지역주민들은 생활에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농촌지역은 노인들만이 농사일에 종사하고 있으며 행여 몸이 아파도 보호자 없이 방치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수많은 문제들이 항상 제 가슴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시의원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이 아닌, 지역주민들을 대표하는 살림꾼이며 심부름꾼입니다.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며, 건설적인 대안으로 비전을 제시하여 주민의 뜻을 받들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과 자세로 복지향상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지역민들을 위해 이렇게 활동할 것을 다짐하며 이를 위해 몇 가지 공약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늘 연구하고 노력하며 의정활동에 임하고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민들이 항상 공감하며 동참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둘째, 서산시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되고 확실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견제하며 감시자로서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셋째, 부춘동 석남동의 이익을 위하고, 앞뒤가 맞고 형평성 있는 행정을 펼쳐, 누구나가 살고 싶어 하는 지역으로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밀어주고 선택하였을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저는 수년간의 수협 중앙회 근무한 경력으로 사무행정 경험과 자회사를 운영하며 많은 지역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를 많이 알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장사가 안 된다는 한숨소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라이온스클럽의 활동을 통해 봉사의 이념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으며,무관심속에 소외 받고 고통 받는 장애인을 위하여 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으로서 그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교육문화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하여 어려운 가정의 자녀와 성적우수 학생들에게 서산장학재단 이사로서 장학금지급에 동참하고 있으며 서산의 명문인 서령고등학교 운영위원으로 지역학교발전에 참여하였고 지역 환경단체인 환경21 운영위원으로 지역 환경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2003년도 서산시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베풀었을 때 저의 손을 부여잡고 눈물겨운 고마움을 표시하던 어르신들의 모습은, 제게 있어서 봉사의 이념을 앞장서서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었으며 ,효의 가르침을 일깨우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사회봉사, 지역봉사 그리고 복지실현을 위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우리 서산시민들께서는 부족한 저에게 서산시민대상의 영광을 안겨주셨습니다. 그 상은 저에게 더 큰 채찍질을 해주었습니다. 지역민들과 함께하면서 지역의 여러 유관단체들과 함께 간담회를 통하여 서로 머리를 맞대고 결정 하여 반드시 시정에 반영되는 주민 참여정치 실현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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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5
  • 지용민 후보 연설회 全文||서산타임즈-모두방송 공동기획 시의원 후보 방송연설회
    평소에도 늘 아껴주시고 지도하여 주신 부춘, 석남동 고향 선후배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이 주신 소신과 패기 , 집념과 의지로 무언가 지역에 뜻있는 일을 해보겠다고 숙고에 숙고를 거듭한 끝에 외람된 결단으로 제가 감히도 열린우리당의 공천으로 시의원에 입후보한 지용민입니다. 1, 너는 아직 철이 덜 났어. 2. 너는 아직 때가 아니다. 이러한 여러분의 4년전 엄숙한 명령을 받고 자숙하면서 1. 더 공부하고 더 경험하고, 2, 더 세상 물정을 더 터득하며, 나름대로 준비된 의지를 가지고 시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일꾼이 되고자 거듭 다짐했습니다. 이러한 강한 결의가 바로 이 자리까지 오게 한 것입니다. 4년동안 부춘, 석남동 주민이 저에게 주신 과제는 좌절과 실망이 아니고 자기 성찰과 자아분수에 맞는 질과 능력을 길러 하면된다. 할수 있다는 새로운 도전에 확신과 의견을 주신 엄숙한 명령으로 준엄한 채찍이요 넓고 큰 성원으로 알고 조금도 소홀함이 없이 가슴에 아롱이 새기고 있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은, 첫째 시정에 낭비 없는 시민혈세의 파수꾼으로 일하고자합니다. 요즘 시장경제가 어떻습니까 모두가 살기 어렵다고 합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 서민들은 세금을 꼬박꼬박 냅니다. 금싸가리 같은 세금입니다. 이러한 세금이 한 푼도 낭비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쓸수 있도록 강한 파수꾼 역할을 하겠습니다. 둘째, 주민에게 어느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꾼으로 당당히 그 길을 갈 것입니다. 부춘.석남동 지역에서는 자주 만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후보는 자네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만치 저를 자식같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기에 진심으로 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셋째 제가 하고픈 일이라면 비교적 밀집된 우리지역에 주거환경을 가꾸기입니다. 주거형태가 단독에서 아파트에 사는 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단독에서 사는 주민은 불편한 생활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쾌적한 주거문화 생활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넷째, 나홀로라는 개인이 아닌 주민참여와 더불어 사는 정과 사랑을 나누는 지역 가꾸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우리 서산시도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 60%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웃이 없습니다.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릅니다. 가까운 곳에서부터 정을 나누고 사랑을 가꾸어 나가는 일에 앞장서 인심좋은 서산 사랑이 넘치는 부춘, 석남동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소외된 계층과 서민층에 역점을 두어 그 지원책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노인대학, 경노당 활성화에 앞장서서 가정의 도덕, 효문화 창달에 앞장서겠습니다.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연대로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에도 뛰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지난달 모순과 부족과 연약한 모습으로 지용민을 걱정하셨겠지만 이제 저는 1)한다 2)할수 있다3)하면 된다는 그 의지와 신념으로 가득차 있다고 자신있게 떳떳이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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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5
  • 이낭진 후보 연설회 全文||서산타임즈-모두방송 공동기획 시의원 후보 방송연설회
    이번 지방선거인 시의원선거를 통하여 지역 유권자 여러분께 후보로서 인사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유권자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시의원 선거는 주민의 뜻을 받들어 주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입니다. 그리고 우리 15만 시민에게 그 영향이 미치게 되는 매우 중요한 선거인 동시에 서산시 행정이 시민중심의 편익증진과 복지 향상을 기하고 행정을 견제와 감시를 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감당 할 수 있는 참된 일꾼을 뽑아야 하는 선거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동안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온 삶을 바탕으로 냉정하게 보고 냉철하게 판단하여 서산시 행정이 시민을 위한 행정으로 올바르게 자리할 수 있게 하겠다는 정직하고 정확한 소신을 가지고 선거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민이 부담한 세금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쓰여 지고 서산의 밝은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이 젊음과 성실함을 담보로 당찬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 부춘 석남동이 사회, 교육, 문화, 예술 등이 살아 숨 쉬면서 쾌적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서산시를 이끄는데 중추적인 핵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 고장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거듭 약속드리는 것을 끝으로 현명하신 유권자 여러분의 후회 없는 지지와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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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5
  • 남건우 후보 연설회 全文||서산타임즈-모두방송 공동기획 시의원 후보 방송연설회
    흙의 진리를 아는 성실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지난 시간들을 공무원으로, 기업인으로, 사회단체회장으로, 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으로 아파트자치회장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정직하게 일한다는 원칙으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고 직책을 맡으면서 다양하고 세밀한 경험의 결이 차곡하게 쌓여 있다는 것이 곧 주민여러분들께 다가설수 있는 튼튼한 다리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서산은 성장 잠재력을 서서히 발휘하고 있습니다. 내포 문화권의 핵심 도시로, 서해안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그동안의 헌신과 봉사의 정신과 아울러 청년의 당당함과 패기로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더 크게 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출이 되면 하고자 하는 몇 가지 일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우선, 서민을 위한 임대 아파트 건설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자본의 가치로만 평가되는 사회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삶의 희망을 상실하게 되는 많은 사람들이 발생할 것이 예견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노력은 제가 지향하는 삶의 철학과도 일치되는 것이며 진정으로 그 소외되고 힘든 이들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 저는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약자인 노인과 장애인은 그 권리가 점점 위축되고 있습니다. ‘역사 이래로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홀대받는 시대는 없었다’라고 말한 사회학자가 있습니다. 노인은 그야말로 산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사회의 귀중한 재산이라는 의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러한 삶의 공동선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 사회가 사회안전망이라는 복지정책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시 행정이나 불필요한 예산의 누수를 정확하게 지양하도록 하며, 그 예산이 충실하게 사회의 약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여 건강한 사회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데 정책적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서산은 급속한 도시화로 변화하면서 그에 따른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8일 서동초등학교 앞에서 어린 학생이 덤프트럭에 치어 무참히 사망한 사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는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지자체가 그 공간에서 생활하는 어린 학생들에 대한 적극적인 안전에 배려와 정책이 부실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의회에 들어가면 시급히 학교 주변 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넷째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이 너무나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청소년 시기의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의 경험은 품격을 갖춘 사회인이 되기 위한 필수요건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와 함께 생활하며 성장하는 우리의 후배들을 위해 좋은 터를 닦아주고 마련해주어 그들이 맘 놓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말보다는 행동을 먼저 하겠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 외모는 다소 우람하다는 말을 듣고 있지만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은 쾌활하면서도 부드럽고 일 처리에 있어 예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젊습니다. 열정과 패기가 있습니다. 또한 작고, 소외된 것에 대한 배려와 관심, 그리고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제 삶의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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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06-05-25
  • 김한중 후보 연설회 全文||서산타임즈-모두방송 공동기획 시의원 후보 방송연설회
    센스빌 아파트자치회를 꾸려나가면서 대외적으로는 전국임대아파트연합회를 결성하고 사이버상의 전국임대아파트연합회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 하였으며,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아픔을 피부로 느끼며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아파트 단지 내 광고비를 투명하게 밝혀내서 입주민들과 함께 아파트 축제를 개최하였으며, 임대료가 매년 5% 인상되던 것을 전국임대아파트 연합회와 공동 투쟁하여 2006년에는 인상되지 않고 2007년에는 주거 물가지수에 의거 인상하겠는 주택공사와의 약속을 이끌어 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야외 광장에서 영화상영을 정기적으로 시행 하고 있으며, 주민 걷기대회를 부녀회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계속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운영에 있어서 민주적으로 투명한 운영을 하였고, 매달 친목의 날을 통하여 아파트의 소식을 주민과 공유하고, 용역계약은 동대표, 부녀회, 관리소가 참여하는 가운데 용역업체들의 설명을 듣고 토론 속에서 선정했으며, 결산 및 다음회기년도 사업계획을 연말에 입주민을 대상으로 전체친목의 날을 정하여 주민들과 함께 결정하였습니다. 서산시아파트 연합회 총무는 맡으면서 2004년도 '공동주택 관리비지원조례'가 서산시 의회에서 통과 되었으며, 2005년도에는 시행 규칙이 제정 되었습니다. 공동주택 관리비지원조례가 서산지역 아파트 입주민에게 경제적인 이익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석남동 새마을 지도자를 맡게 되면서 늘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시고 다음해에 감사로 선출해 주셨습니다. 새마을 지도자 회에선 봄이면 경노잔치를 열어 노인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졌으며 관내 일대에 코스모스를 심어 가을들녘을 아름답게 가꾸기에 힘썼고, 사랑의집 고쳐주기 등으로 서산 지역을 따뜻한 마음으로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희 딸, 한빛이 서림초등학교에 입학 하면서부터 운영위원회에 선출되어서 학교 운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위원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공교육이라고 하지만, 우리 학부모의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급식비용, 소풍, 특별활동비, 등 학교운영비의 약 40%가 넘게 학부모의 주머니에서 나옵니다. 서산시 조례를 통하여 실질적인 의무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민주노동당에 가입하게 된 것은 다이모스 노동조합 부위원장을 하면서입니다. 노동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소수 부자들이 아닌 다수의 서민 편에서 주민 참여정치를 만들어 갈 당이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2일 민주노동당은 국회본회의 상정을 요구하여 주민소환제에 대한 법률안이 통과 되었습니다. 주민소환제 도입을 위해 2004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의 공약으로 주민소환제를 약속하고, 2005년 하반기에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에서 관련 법률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주민소환제에 관련하여 민주노동당에서 마련한 법률안을 국회에 2006년 3월 29일 발의하여 2006년 4월 18일 국회에 상정되었고, 2006년 4월 27일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민주노동당이 주도하에 법률안을 처리 하였습니다. 2006년 5월 2일 한나라당이 반대하고 열린우리당이 외면한 주민소환제를 민주노동당이 요구하여 본회의에 상정이 되었고, 국회에서 통과 처리되었습니다. 반쪽짜리 지방자치를 민주노동당 9명의 의원들이 찾아냄으로써 비리부패 정치인들을 이제는 주민이 리콜하고 감시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된 것입니다. 지금 현실은 보면, 서민의 고통과는 상관없이 개발중심의 정책, 잘못 세워진 사업계획으로 예산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예산은!! 의지의 문제입니다. 주민들의 복지를 중심에 놓고 예산을 편성한다면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기호 4번 김한중은 누구나 차별과 소외 없이 적정수준의 복지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준을 만들고 실천 할 것입니다. 지방자치는 주민이 참여하는 정치가 되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주민의 참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일할 사람을 선택해서 서산시 의회에 보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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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06-05-25
  • 가대현 후보 연설회 全文||서산타임즈-모두방송 공동기획 시의원 후보 방송연설회
    먼저 지난 4대 기초의원 선거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꿋꿋하게 이번 5.31 지방선거의 한복판에 다시 서게 된 점, 주민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각 당의 고마운 영입제의에도 불구하고 아시는 바와 같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정하였습니다. 정당의 공천을 받아 순항할 수도 있겠지만, 어렵고 힘든 길을 택한 것은 주민의 뜻에 따르겠다는 저의 확고한 소신이라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3대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사업의 대소를 막론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타협과 조정, 화합과 통합을 이끌어 냈습니다. 작게는 가로등을 보수하는 것부터 수백억원이 소요되는 토지개발사업 등의 공약을 실천하면서 주민간 갈등이나 민관의 마찰로 인한 사업차질이나 불편을 초래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발로 뛰었기에 가능했으며, 수고와 염려를 아끼지 않은 주민여러분의 성원이 이루어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이런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이 감동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 하겠습니다. 기초의원의 본분에 충실하며,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생활민원과 불편사항의 해소 등의 기본적인 일에서부터 정책적인 사업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우리시 관내에는 유수한 대기업들이 유치되고 있으며, 규모는 10조를 넘는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가 절실하게 느끼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서 한가지 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체계적인 협력 프로그램 구축을 통하여 기업의 지역 경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서산시에 거주하는 유효근로자들에게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교육을 통하여 100% 취업이 보장받을 수 있게끔 하겠으며, 작게는 건설기간 동안에 지역의 건설 기술인과 건설 노동력 및 기타 지역에 경쟁력 있는 업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극대화 시키겠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항시 겸허히 들을 줄 아는 사람,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용광로 같은 사람, 주민들의 요구를 100% 관찰시킬 수 있는 사람, 준비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사람입니다.
    • 기획
    • 특집
    2006-05-25
  • 이완복 후보 연설회 全文||서산타임즈-모두방송 공동기획 시의원 후보 방송연설회
    그동안 제가 시의원과 시의회의장으로서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채찍과 함께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선거법상 일일이 찾아뵈옵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깊으신 마음으로 용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려서 농촌운동을 시작으로 청년운동, 새마을운동과 민방위강사, 홍보위원으로 국회보좌관등 40년동안 지역사회에서 여러분과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사람입니다. 요즘 여러분들께서 정말 어려워서 죽겠네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왜그럴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투표한번 잘못한 것이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농사는 잘못 지으면 1년이지만 투표는 잘못하면 4년을 후회한들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선거 때만 되면 감언이설로 나타나는 철새는 선거가 끝나면 4년 동안 어디에 있는지 얼굴보기도 어렵습니다. 왜 이렇게 선거 때가되면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봉사하겠다고 많이 나타납니까? 여러분이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진정 여러분이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 선택 하셔야 할 시의원은 첫 째 : 깨끗한 도덕성과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가화만사성이라고 하였습니다. 가정의 행복이 곳 나라의 희망 입니다. 지역사회에서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대우받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는 :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시의원은 누구나 될 수 있고, 또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는 능력, 할려고하는 의지, 강한 추진력이 있어야 하고 지역사업을 위해 국비나 도비를 확보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는 : 지역의 현실을 잘 알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준비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농사를 지어도 그 땅의 토양의 성질, 물 관리, 비료 등 알고 농사짓는 것과 모르고 농사짓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지역의 발전을 위해 늘 생각하고 연구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저는 1년 전에 건설교통부를 방문하여 지방도 649호선 창리까지의 4차선 확 포장을 건의하여 건설교통부에서 국가지원지방도 승격 약속을 받고 현재 실사조사까지 마쳤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 국가지원 지방도로 승격되어 4차선 확․포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민자유치로 추진 중인 팔봉 어송리, 덕송리의 영상단지는 6월에 기본계획이 건설교통부로부터 확정되면 하반기부터 사업이 시작될 것입니다. 또한 마늘축제, 현재추진중인 B지구 바이오 웰빙특구, 팔봉산 테마관광지, 간월도․창리 관광단지 조성등은 주민의 소득과 연계시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물건을 사실 때 어느 것을 택하시겠습니까? 값이 싸고 튼튼하고 질 좋은 물건을 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비싸고 겉포장만 잘된 물건을 사겠습니까? 속지 마십시오. 내 지역 네 지역을 떠나 진정으로 일할수 있는 사람,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함께해온 사람 바로 여러분의 이완복이가 있습니다. 이완복이는 내가 안 찍어도 당선 되겠지 하시고 안 찍으면 이완복이는 떨어집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모아 확실하게 1등 당선 시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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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5
  • 유관곤 후보 연설회 全文||서산타임즈-모두방송 공동기획 시의원 후보 방송연설회
    이번 예비후보 및 후보자 선거운동기간을 통하여 부석 간월도 부 터 인지를 거쳐 팔봉 호리 까지 여러 어른들을 만나 뵈면서 참으로 가슴 아픈 우리 농어촌 현실을 뼈아프게 느껴왔습니다. 허리 때문에, 관절 때문에, 당뇨 때문에, 혈압 때문에… 누가 ! 왜 ? 우리 농어촌 노부모님 들을 이렇게 병마에 시달리며 고통 받게 했습니까. 시골에 계신 노부모님들이 누구를 위하여 그 젊은 시절 뼈가 부서지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해 왔는데 지금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현실은 시골의 노부모님 들이 병마에 시달리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게 현실입니다. 복지 . 복지‥복지 정책 말뿐인 복지정책에 시골의 노부모님들을 뼈마디가 쑤시는 고통 속에 하루하루 힘겹게 농사일에 허덕이며 살아가고 계십니다. 이제는 우리어른 들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중앙정부는 물론이고 자치단체도 복지정책에 아낌없는 예산을 지원해야 된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21C는 글로벌시대로 실시간 빠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이지만 우리 서산시에도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젊고 새로운 인물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나서야 합니다. 우리 인지ㆍ부석ㆍ팔봉 에도 농업의 선진화로 농산물 수입 등 당면한 현안과 미래 지향적인 농어촌을 살리려면 우선 젊고 유능하고 박력 있고 추진력 있는 젊은 인물로 바꿔야합니다. 우리 지역 영농인들 이 영농의욕을 되살릴 수 있는 소득 작 목의 선택과 집중적인 지원으로 소비자 맞춤형 농산물을 생산하여 이익이 되는 농사가 되도록 정책적인 뒷받침을 해줘야하며 단순한 농산물생산이 아닌 가공 및 판매 사업까지 일괄된 경영으로 개방화시대에 경쟁력 있는 농업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농어촌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및 사교육비 부담해소와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하여 농어촌학교의 특기적성의 일환으로 원어민 교사우선배치 및 예산지원으로 교육환경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또한 농촌의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대책문제 급격한 출산감소 문제 등 사회적 불균형의 해소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렵고 답답한 우리 농어촌현실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경영마인드를 가진 젊은 유 관 곤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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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06-05-25
  • 우종재 후보 연설회 全文||서산타임즈-모두방송 공동기획 시의원 후보 방송연설회
    지방 자치는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경영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30년 행정경험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면서 지방행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제가 앞장서서 바꾸겠습니다. 우리지역이 잘살 수 있도록 미래를 희망으로 채워 나가겠습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정직한 실천으로 늘 행복과 아픔을 함께하는 진정, 지역주민을 위하는 성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성실한 사람만이 참된 삶을 추구할 수 있고 가정이 화목해야 아름다운 사회가 된다는 것이 우종재의 좌우명입니다. 또한 우리 가족은 “가족사랑 사회봉사” 라는 가훈아래 소중하고 따뜻한 둥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따스함과 소중함을 지역주민,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존경과 신뢰를 갖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손색이 없는 우종재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 힘든 일 제가 앞장 서겠습니다. 누구와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서 우직하고 성실하게 실천해온 행정경험을 이제는 주민의 편에서 그리고 농민과 어민의 입장에서 대변하겠습니다. 몸으로 뛰는 부지런한 제가 이것만은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첫째, 어려운 농촌을 살리기 위하여 우리지역의 주산단지인 마늘, 생강의 대표브랜드 육성을 위한 인센티브 지급을 하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소비 촉진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마늘, 생강 지킴이 홈페이지 구축을 강화할 것이며 마늘, 생강, 과수 연구소 설립 추진과 산학공동연구단체를 구성 하겠습니다.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을 정례화하여 판촉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촌발전기금재원을 다양화하고 획기적으로 증액하여 농어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서산 A, B지구 간척 농지에 대하여 수질 개선을 위한 단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와 연계한 조직적인 예산 확보에 앞장서겠습니다. B지구의 바이오 웰빙 특구 지정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민이 참여하는 지역발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우리지역의 관광산업 육성은 모든 관광객이 거쳐가는 곳이 아니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팔봉산과 도비산 그리고 간월도와 창리 관광지역이 벨트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농어업이 연계되는 관광사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회복지를 위하여 어르신을 모시는 가장에게는 특별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유아교육비 지원증액으로 사교육비 부담이 경감되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 독거노인등 소외계층 예산지원이 증액 되도록 제가 발의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30년 행정경험, 주민을 위해 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요. 사람을 바꾸면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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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06-05-25
  • 오세호 후보 연설회 全文||서산타임즈-모두방송 공동기획 시의원 후보 방송연설회
    몇일 전 생강을 심고 계시는 한 어르신의 탄식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또한 농어촌의 교육환경이 도시에 비해 형편없다는 학부모님의 불평도 들었습니다. 우리 농어촌을 살릴 방법을 하루빨리 찾지 않는다면 농어촌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 농어촌이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변해야만 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변화는 시대의 흐름이요, 대세인 것입니다. 새로운 참사람을 거부하고 구태에 안주하여 혈연이나 지연등으로 맡긴다면 우리 농어촌은 미래가 없습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 오세호가 앞장서서 농어촌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농어촌의 교육환경을 도시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더욱 순수한 열정으로 살기좋은 농어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저 오세호는 자라나는 세대들이 올바른 사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에도 그 어느 후보보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장애인들과도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갈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때 진정한 삶의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지킬 수 있는 약속 몇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조화로운 서산시 발전을 위해서 리장단, 지도자, 부녀회, 주민자치 위원회 등 각종 회의에 수시로 참여하여 지역 현안 사업이 무엇이며 어떻게 가꾸어야 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도시와 자매결연 등으로 판로를 개척하고 높은 가격에 땀방울을 보상받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팔봉산과 도비산, 가로림만과 천수만의 아름다운 자연을 이용한 산과 들과 바다가 어우러진 농어촌, 한번 와보면 다시 와서 살고 싶어지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서 지역의 특성을 살린 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농어촌 발전을 위한 분명한 대책과 정책, 원칙과 소신을 갖고 있는 오세호가 농어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 오세호는 오래전부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었고 무의탁 노인이나 장애인들을 돕는데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봉사의 외길 인생을 살았습니다. 무엇하나라도 나누고자 했습니다. 오세호는 절대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옳고 그름을 분명히 밝히는 소신을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이나 소외계층에도 언제나 깊은 관심을 갖겠습니다.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우리의 명산인 저 높은 도비산과 팔봉산 아래, 희망차고 아름다운 고장, 살맛나는 농어촌을 만듭시다. 지역주민과 저 오세호가 힘을 합치고 지혜를 합쳐서 보람차고 멋있는 농어촌을 만듭시다. 이제 누구를 선택할지 약속된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태어나고 어디에서 살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얼마만큼 봉사하며 어떠한 철학과 대안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빈부간, 지역간, 세대간 소외되고 지친 사람들이 함께 손잡고 의지하며 건너갈 다리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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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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