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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20전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지원
    겨울철새 도래와 함께 조류인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 항원이 전국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지원을 펼치고 있다. 20전비는 지난 11월부터 K-10 제독차를 활용하여 기지 인근지역에 2,500리터의 제독수를 살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5회에 걸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지원을 실시해왔으며, 방역활동은 오는 3월까지 계속할 계획이다. 특히 방역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화생방지원대 박지한 대위는 “조류인플루엔자는 국가적 차원의 관리가 필요한 심각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전비는 지난 10월에도 약 20회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 방역지원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하고 꾸준한 대민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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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해 혈액수급이 부족한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 대전세종충남 적십자혈액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헌혈은 헌혈차량 5대가 부대 여러 곳을 순회하면서 임무수행에 바쁜 장병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었다.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공병대대 정영진 일병은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작은 실천이자 군인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이라며 “최근 헌혈자가 감소하면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많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헌혈운동에 동참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적십자혈액원 관계자는 “20전비 장병들의 적극적인 헌혈운동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혈액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20전비는 매 분기별 정기적으로 헌혈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한해 약 2천600여명의 장병이 헌혈에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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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고북면, 국가유공자 가정 명패 부착
      고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은건)는 28일 국가유공자 가정 9가구를 방문하여 명패를 부착했다고 밝혔다.<사진> 명패 부착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이은건 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국가유공자와 유족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부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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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대상포진이 궁금해요
      어린 시절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던 바이러스가 재 활성화돼 발생하는 질병인 대상포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대상포진 진료 환자 수는 70만 명을 넘어섰다. 환자 증가율도 연평균 3~4% 수준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의 노인층에서 주로 발병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현대인들의 극심한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젊은 나이에서도 발병률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산중앙병원 최승화 피부비뇨기과장의 도움말로 대상포진에 대해 알아보았다.   ◆ 수포와 통증 수반하는 대상포진 신경통을 동반해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대상포진은 그 대표적인 증상으로 통증 혹은 감각 이상이 수 일간 지속하다가 신경근의 지각신경이 분포하는 부위에 국한돼 몸의 한쪽 편으로 발진하고 여러 개의 수포가 띠 모양으로 무리를 지어 발생한다. 환자는 날카롭고 타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며 심각한 경우 운동신경이 마비되거나 통증 부위를 움직일 수 없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얼굴이나 가슴, 등, 허리 등의 부위에 발병하는데, 얼굴에 발생하는 안부 대상포진의 경우 녹내장, 안면 신경마비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요한다. ◆ 통증 지속시 대상포진후 신경통 치료를 통해 발진이 사라지고 난 후 1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된다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볼 수 있다. 만성적으로 포진성 통증이 지속되며 대상포진 환자의 10~18% 정도에서 이러한 합병증이 발생하는데, 고령일수록 발생 빈도는 더욱 높아진다. 피부 병변이 완전히 호전된 이후에도 심한 통증으로 호소하기도 하며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지속되는 통증으로 삶의 질을 저하해 상당한 괴로움을 주게 된다. ◆ 대상포진은 사전 예방이 중요 우리 몸에 잠복상태로 존재하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언제든 재발 위험성이 있는 대상포진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포진 백신 예방 접종은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50~60대 이상 중, 장년층에게 권장하며 예방접종을 통해 100% 예방은 불가능하지만, 발병률 감소에 효과를 보이며 대상포진에 걸리더라도 통증 또한 가볍게 지나갈 수 있고 신경통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예방접종 외에는 환자의 면역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 및 영양섭취를 통해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대상포진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최승화 과장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근육통과 함께 나타나는 피로감으로 감기로 혼돈하기 쉽습니다” 최 과장은 “대상포진은 근육통과 함께 피로감도 동반돼 흔히 감기로 혼돈하기 쉽다”면서 “이 같은 증상이 3~4일 이상 지속된다면 이는 대상포진 초기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인 인구에서의 대상포진 발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급격하게 늘어나며, 최근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대상포진이 의심되는 즉시 해당 의료기관에 조속히 방문하여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자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지역부 김명순ㆍ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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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 서산국화축제 준비…석부작 만들기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들이 전문강사로부터 석부작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중만)가 지난 24일 석부작 만들기 실습에 들어가며 올 가을 개최되는 제22회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 담금질을 시작했다 작품국화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하는 석부작 만들기는 추진위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7차래 동안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추진위원들은 개인별 국화를 지정해 축제 때 까지 작품을 완성하며 완성된 작품은 국화축제에 전시된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개최되는 축제에서는 국화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화 미로, 갈대밭 조성, 다양한 조형물 등을 이용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야간에는 조형물에 LED를 설치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북 근린공원과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산국화축제는 2019년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최중만 위원장은 “지속발전 가능한 문화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국화재배, 축제장 기반조성, 국화 조형물 제작 등 축제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노지국화 중심의 축제장 조성으로 서산국화축제만의 강점을 살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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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고북면, 국화축제 준비 본격…국화 묘 삽목 중
      고북면(면장 이은건)에서 국화 축제를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면은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서산 국화꽃 축제를 위해 국화 묘 삽목 작업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뿐만 아니라 축제장 주변에도 꽃이 만발할 것으로 보인다. 면 관문인 기포교차로부터 국화축제장까지 구간에 국화 꽃길을 조성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이 축제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은건 면장은 “국화 특성상 일 년 내내 축제준비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현재는 국화 묘 삽목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10월말에 개최되는 축제가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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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 생활개선회 서산시연합회, 요양원에 생필품 전달
      고북면(면장 이은건)은 지난 18일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회장 기양순) 회원들이 고북면 소재 삼포요양원을 방문하여 7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양순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들은 이날 이은건 고북면장과 함께 삼포요양원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작지만 큰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필요한 부분에 힘이 되어 드렸다. 기양순 회장은 “잠시였지만 이웃 간에 진정한 사랑과 정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작은 것이나마 크게 나눌 수 있도록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서산시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농촌여성 지도자로서 의식주 등 생활개선과제를 익히고 농촌생활에 대한 정보를 나누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여성농업인학습단체이다. 김명순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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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고북면, 논밭 두렁 공동 소삭 실시
      고북면(면징 이은건)은 지난 15일 공무원, 산불감시원,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공동소각을 실시했다. 이날 공동소각은 봄철 농촌지역의 관행적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개별소각에 의한 산불발생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써, 마을별 공동소각 기간을 지정하여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 입회하에 실시됐다. 이은건 고북면장은 “산림연접지역에 대한 공동소각을 통해 올 한해도 관내에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명순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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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고북면 6.25 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6.25참전유공자회 고북면분회는 지난 12일 고북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은건 고북면장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정기총회를 마친 후 열린 안보결의대회에서 회원들은 6.25 국난극복의 교훈을 되새기는데 머물지 않고 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은건 면장은 “6.25참전유공자회는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이자 조국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국가안보 및 지역안보를 굳건히 다지고 회원모두가 일치단결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김명순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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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고북면 양천1리, 제45회 효ㆍ주민 화합 잔치
      대보름을 앞두고 지난 17일 고북면 양천1리 마을회관에서 이 마을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효ㆍ주민 화합잔치가 열렸다. 양천1리 청년회와 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잔치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노인회 등 부락 단체가 모두 참여하여 오곡밥과 갖가지 음식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부럼 까기, 노인회 풍악놀이, 소원 리본 달기, 품바공연, 노래자랑, 척사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어르신들이 신명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저녁에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무상태평, 풍년을 기원하는 제와 함께 달집태우기 행사를 갖기도 했다. 양천1리는 문화마을로 조성된 이래 매년 정월대보름에 즈음하여 전통고유의 세시풍속을 이어가고, 경로효친사상을 잘 지키고 보존해나가고 있어 다른 부락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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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읍면동소식 검색결과

  • 고북면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 개최
    고북면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고북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김영진 대장이 이임하고 이현용 대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강기원 소방서장, 이석봉 서산시 안전총괄과장, 도의원, 시의원, 연합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영진 이임 대장에게는 공로패와 감사패 등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현용 신임 대장에게는 취임을 축하했다. 김영진 이임 대장은 1990년 4월에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난 2013년부터 대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의용소방대 발전과 대원간의 화합에 허신한 공이 큰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취임한 이현용 신임대장은 지난 2010년 8월에 임용돼 지난 10년간 총무부장을 지내며 주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함은 물론이고 탁월한 식견으로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 강기원 소방서장은 “그동안 일치단결하여 재난예방활동에 앞장서준 김영진 대장의 앞날에 건승을 기원 드린다”고 말하고 “고북면 남성의용소방대가 취임하는 이현용 대장을 중심으로 주민안전에 든든한 주축이 되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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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고북면 이장단협의회장 이남직 이장 선출
    이장회의 개최 모습   고북면(면장 이은건)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화합을 통한 지역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은건 면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 3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이남직 신송2리 이장을 신임 이장단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김동원 신상2리 이장이 재 선임됐으며 신임 감사에는 양천2리 엄익봉 이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임기를 마친 최종하 용암1리 이장, 임재실 산상1리 이장, 최흥식 정자1리 이장이 재직기념패를 받았다. 이은건 면장은 “지난해 면민을 위한 각종 시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한 이장단의 역할이 컸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남직 신임 이장단협의회장은 “협의회장 중책을 맡게 되니 그 역할을 다하는 데 어깨가 무겁다”며“책임감을 갖고 면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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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고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의결
    제9기 고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일 고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난 2년 간의 활동을 마감하는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 세칙 개정안을 협의하고 새해 1월 1일 천장사 위 연암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천장사는 한국불교의 중흥조라 일컫는 만공스님. 경허선사가 수도한 곳으로 633년에 백제의 담화(曇和)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곳에는 충청남도 문화재 자료 제202호로 지정된 높이 7m의 고려 시대 천장사 칠층석탑이 있다. 연암산(440.8m)은 서쪽으로 깎아진 절벽이 층을 이루며 위로 길게 이어져 있고, 벼랑 위는 반석으로 되어 있어 정상에서 조망하는 천수만과 간월호의 풍광이 탁월하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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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고북면, 홀몸 어르신 합동 생신상 대접
    고북면(면장 이은건)은 지난 20일 고북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20여명을 초청해 합동 생신상을 마련했다. 이번 생신잔치는 고북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전규)에서 마련했으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 이날 생신잔치에서는 연암풍물단과 국악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모처럼 흥겨운 시간이 되기도 했다. 생신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잘 차려진 한 상 맛있게 잘 먹고 간다. 혼자 사는 우리들의 생일까지 생각해준 이웃들에게 감동 받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전규 회장은 “홀로 생신을 보낼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생신상을 준비했다”며 “작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끊임없이 나눔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이은건 면장은 “항상 지역주민들을 생각하고 솔선수범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를 통해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고 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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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4
  • 서산국화축제 ‘성료’…진한 국향은 계속
            역대 최다 20만여 명 방문 집계 오는 17일까지 국화축제장 개방 제22회 서산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산시와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 국화축제 기간에 축제장 방문한 인원은 역대 최다인 20만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국화미로정원과 한반도지도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되어 보는 즐거움에 재미까지 더해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국화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백조, 돌고래, 복돼지 등 9종의 국화 포토존을 설치해 추억을 남기려는 관광객들과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우리가족 행복사진 공모전과 우리 옷(한복) 경연대회, 화관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색소폰 연주, 전통무용 등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식용 국화 따기, 소원지 쓰기, 국화로 만든 대형하트도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농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김장철을 앞두고 총각무, 쪽파, 생강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되어 축제가 끝난 후에도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중만 추진위원장은 “축제는 끝났지만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까지 국화축제장을 개방할 예정”이라며 “올해 축제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국화축제는 2019년 충청남도 ‘지역향토 문화축제’ 유망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고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서산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지역부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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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국화 그 가을빛 추억 속으로…
          제22회 서산 국화축제가 지난 1일부터 고북면 복남골길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수십만 송이의 국화를 이용한 대형 하트, 국화동산, 작품국화, 국화로 만든 한반도 지도 등이 축제장을 찾은 이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장 이모저모를 화보로 소개한다. 지역부 김명순 기자/사진=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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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고북면, 국화축제 준비 알타리무 김치 만들어
    고북면(면장 이은건)은 다음 1일부터 개최되는 제22회 서산국화축제를 앞두고 알타리무 김치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21일 면 행정복지센터 공터에서 진행된 알타리무 김치 만들기에는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여성자율방범대, 적십자봉사회, 농가주부모임 등 관내 5개 여성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만든 알타리무 김치 일부는 축제장 먹거리장터에서 반찬으로 제공하고 일부는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고북면 황토 알타리무는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무려 170ha의 경작지에 13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1년에 3모작이 가능해  봄, 여름, 가을철에 출하되어 농가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철분과 칼슘, 마그네슘, 게르마늄 등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황토에서 서해의 해풍을 맞고 자라 맵지 않고 아삭아삭하며 달고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나 무공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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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선후동지회 국화축제 봉사
    고북면 선후동지회 회원들이 국화 축제를 앞두고 가로변 국화 화분을 정리하고 있다. 선후동지회는 고북면 의용소방대 전 대원 등으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시화인 국화를 재배해 시청 앞 1호 광장에 전시를 시작한 것이 오늘의 서산국화축제에 이르고 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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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고북면 연암풍물단, 충남농악경연대회 ‘장려상’
    고북면 연암풍물단(단장 최화수)이 제18회 충청남도 일반 남녀 농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서산시 대표로 출전한 연암풍물단은 지난달 29일 충남 부여군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열린 대회에 30여명의 단원이 출전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화수 단장은 “그동안 대회 준비를 위해 꾸준히 연습에 임해준 모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농악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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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고북면, 국화축제 준비 자원봉사 행렬
        제22회 서산 국화축제 성공을 위한 고북면 주민들의 자원봉사 행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고북면에 따르면 고북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22일 급수차를 동원해 관내 도로변에 심은 국화에 긴급 급수를 실시했다. 또 이날 공군 20전투비행단 부사관을 비롯한 장병들이 축제 현장 주변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국화를 식재하는 등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이른 아침에는 새마을부녀회, 여성자율방범대, 생활개선회, 농가주부모임, 적십자봉사회 등 5개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국화축제장 미로에서 국화 유인작업을 실시했다. 이은건 고북면장은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북면 주민 모두가 힘과 마음을 보태고 있다”며 “국화축제를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데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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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오피니언 검색결과

  • 충남지역신문연합회, 새 사무실서 첫 월례회 개최
    충남지역신문연합회 3월 월례회의가 내포에 새롭게 마련된 연합회 사무실에서 도내 15개 시군 회원사 대표와 발행인, 소속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로컬충남=내포]충남지역신문연합회(회장 전순환 당진투데이 대표)는 5일 내포에 위치한 연합회사무실에서 15개 시군 회원사 대표이사 및 발행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순환 회장은 “새롭게 단장한 연합회 사무실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갖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원사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올해에도 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명일(천안신문 대표) 사무총장은 “지역 월례회의에 참석하는 자치단체장이나 관련 기관장에 대한 홍보와 지역신문사의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충지연은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6.13지방선거에 대해 각 지역별 현안과 각종 안건, 앞으로 진행될 사업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4월 월례회의는 아산신문 주관으로 이순신축제가 펼쳐지는 아산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내포=김명순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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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진정한 시민 화합 한마당 되길||기자수첩
      서산시민의 화합 한마당잔치인 서산시민체육대회가 오는 28일 서산시종합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종목별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0회째를 맞는 시민체육대회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관계로 반가운 자리다. 그러나 한 번 더 돌이켜 보면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 2009년과 2010년에는 신종플루와 곤파스로 시민체전과 읍면동 체육대회를 개최되지 못했던 적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는 이번 제10회 시민체전을 승부보다는 시민 화합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개최하기로 했다. 화합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종합시상제를 없애고 종목별로만 시상할 계획이다. 또 긴줄넘기, 투호놀이, 줄다리기, 바구니에 공집어 넣기 등 남녀노소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히고 진취상, 응원상, 질서상, 화합상 등 특별시상을 통해 지나친 승부욕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번외 경기로 펼쳐지는 소통박ㆍ화합박 터트리기는 초청 내빈을 비롯해 대회에 참석한 시민 모두가 참여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고적대 퍼레이드, 생활체조 시범,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은 한마당 잔치판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 6월에는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따라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단체장과 정치인사들의 예비선거운동 기회라는, 또는 자생단체 회원 중심으로 동네에서 목소리좀 낸다는 아무개가 생색내는 자리라는, 나랑은 상관없는 그들만의 잔치라는 무관심이 팽배한 오명을 씻어낼 수 있는 진정한 잔칫날이 되길 바란다.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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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5
  • 야한 속옷 차림…시선을 돌렸다||[기자칼럼]
    설 연휴 때 경험했던 민망한 기억을 하나 소개할까 한다. 저녁상을 물린 식구들이 TV 앞으로 몰려들었다. 유치원과 초ㆍ중학교에 다니는 조카들도 TV 옆에서 놀이판을 벌였다. TV에서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인 모 지상파 방송국의 주말연속극이 방영되고 있었다. 평소 TV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는 편이지만, 드라마 내용을 놓고 대화를 나누는 식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는 화면을 응시해야만 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야한 속옷 차림의 부부가 진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흘렀다. 곧 베드신으로 이어질 야릇한 분위기였다. 순간 절로 내 고개는 옆으로 돌아갔다. 다른 식구들도 시선 처리에 고심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등에는 오싹함이 엄습했다. 불행 중 다행이랄까. 더 이상 고개를 돌려야 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휴~우’. TV를 시청하다 말고 고개를 돌려버리거나 전원을 급하게 꺼버려야 하는 ‘아찔한 경험’을 해 본게 적지 않을 것이다. 미뤄 짐작컨대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자녀들과 함께였다면 충격의 정도가 훨씬 컸을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성인물을 주로 방영하는 채널과 아이들이 선호하는 채널의 번호를 일일이 외워서 리모컨 버튼을 누르는게 당연하게 여겨졌다. 선정적인 장면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오다 보니 가족과 함께 채널을 돌려가며 TV를 본다는 것은 어찌 보면 무모한 도전에 가깝다. 폭력성은 또 어떤가. 선홍색 피로 얼룩져 고통을 호소하는 격투기 선수들의 일그러진 얼굴. 끔찍하거나 아슬아슬한 각종 사건ㆍ사고만을 골라 내보내는 프로그램들. 여기에 더해 친절(?)하게 범죄를 재연한 프로그램까지. 폭력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게임은 제외하더라도 TV 속에는 온갖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 묻고 싶다. TV가 선정적이고 폭력적이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 꼭 그렇게 표현하고 묘사해야 시청자들에게 의미전달을 할 수 있나? 화면 구석에 시청가능 연령만 표기하면 충분한가? TV가 가진 영향력을 어느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선정성과 폭력성을 가늠하는데 개인차가 있다지만, 정말‘이건 아니잖아~’. 오는 10월부터 아침시간에도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의 방송을 제한하는 내용의 청소년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현재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인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가 오전 7∼9시에 추가로 적용된다. 토요일과 공휴일, 방학기간에는 적용시간이 오전 7시로 앞당겨진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올해 이른바 ‘막말’, ‘막장’방송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심의를 벌여나갈 계획이란다.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건강한 방송 풍토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에서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TV의 선정성과 폭력성을 걸러내겠다는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시비와 논란이 예상된다. 혹시나 심의가 검열로 둔갑되는 등의 불순한 의도(?)가 개입돼서는 곤란하겠다. 바라는 것은 온가족이 함께 모여 마음 놓고 TV를 시청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평범한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갖고 있는 소박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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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1
  • [기자 수첩]학원차량 운전자의 교통안전관리 역할||김명순(지역기자. 고북면 양천1리)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는 사교육 열풍은 어린 아이들을 사설학원으로 내몰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규범을 포함한 모든 인성 교육을 학교나 학원에서 보고 듣는 것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학원차량 운전자들은 교통안전관리자로서 그 역할의 중요성은 더 없이 요구되고 있다. 학원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정해진 시간에 빨리 도착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얼마나 안전한 운행을 하였는가가 중요하다. 가끔 운전을 하다보면 급출발, 급제동, 급차로 변경을 거리낌 없이 행하는 학원차량 안에서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는 어린 아이들의 맑은 웃음을 쉽게 볼 수 있다. 어디 그 뿐인가. 중앙선 침범, 신호 위반, 교통이 빈번한 사거리 교차로에 비상등을 켠 채 정차하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을 목격하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게 우리 현실이다. 한 가지 더 말하자면 아이들이 학원차에서 내려 도로를 건널 때 보면 무조건 손을 들고 뛰어가는 장면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운전을 하는 입장에서 가끔 깜짝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적어도 이 상황에서 그들의 안전을 누군가는 책임져 줘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이는 학원차를 운전하는 그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안전교육은 그들이 하루 동안 가장 오래 그리고 쉽게 접하고 있는 사회환경속에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 중심에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거울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비추기 마련이다. 안전이 담보된 속에서 사랑받고 구김살 없이 성장해야할 어린이들에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이 과연 그 아이들에게 마땅한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되새겨 봐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지역기자ㆍ고북면 양천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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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4
  • [지역기자 코너] 남을 초월하기보다 자기를 초월하라||주부. 고북면 양천리
    인간은 선천적으로 게으르다. 그러므로 새로운 사상에 대한 관심을 멈추어 버리면 생활도 사고도 단조로운 반복이 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는 ‘인간은 항상 새로운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로봇처럼 되어 버린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생각하지 않고 타성에 젖어 움직이면 기계와 다름없다는 말이다. 또 토마스 만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습관이란 인간에게 있어 잠자는 것과 같다. 어린 시절이나 청춘기에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것은 항상 새로운 것을 대함으로써 자극이 강하기 때문이며, 반면에 중년 이후에는 1년이란 세월이 빨리 지나가 버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너무나도 많은 습관이 축적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생활에서 대중에게 매스 미디어가 어떤 작용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자. 아침에 일어나면 직장에 나가기 위해 서둘러 준비를 하면서 뉴스를 듣는다. 신문을 읽으면서 식사를 하거나 혹은 통근차 안에서라든가 회사에 도착해서 신문을 읽는다. 근무 후에는 일주일에 몇 번씩 주간지도 본다. 신문이나 주간지는 모두 뉴스를 나름대로 대중화시키며 취급하고 있다. 대중들은 어째서 신문이나 주간지를 읽는 것일까? 진실을 알기 위해서일까?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는 사실을 자신도 모르고 있다면 불안하기 때문일까? 어쨌든 이제는 신문이나 주간지를 읽는 것이 자연스런 습관 아닌 습관이 되어버렸다. 매일매일 새로운 뉴스가 계속해서 밀어닥친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것을 매일 먹는 식사처럼 소화해 버린다. 그러면 또 다음날에는 신문이나 TV라는 접시에 새로운 뉴스라는 음식이 담겨져 나오는 것이다. TV도 마찬가지로 역시 습관화되어버렸다. 필자 역시 한 때는 TV앞에서 거의 못 박혀 있듯이 앉아서 바보가 되어 버린 적이 있었다. 체면에 걸린 사람처럼 TV가 웃고 울리는 대로  따라해야만 했다. TV 말고도 인간생활 속에서 이와 같이 굳어진 습관으로 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 일이 많은지, 한번 자신의 생활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항상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데 온 힘을 정진해야 한다. 지성은 은그릇과도 같아서 자주 닦지 않으면 퇴색해 버린다는 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지식을 쌓아 그런 것들의 조화로 말미암아 새로운 지혜와 통찰력이 솟아나게 해야 한다. 인생의 최대의 목적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꾸준히 자기 자신을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어머니의 뱃속에 있다가 태어난다.  이것은 생물학적 출생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다시한번 이성적 출생을 해야 한다. 즉, 자기 자신의 자아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자기 생애를 통해 두 번 태어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나름대로의 창조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가 갖고 있는 창조력을 개발하려 하지 않고 있다. 탈무드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다른 사람보다 훌륭하다는 사람은 진정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이전의 자신의 비해 향상된 사람을 진정 훌륭한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다.” 타인을 초월하려 하기보다는 자신을 초월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언젠가는 다른 사람 보다 앞서게 되는 것이다. 주부ㆍ고북면 양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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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9
  • 추석 상차림을 간소하게 차린다면?
    능력을 나름대로 갖춘 여자들도 결혼하면 으레 가정에서 살림을 하던 예전과 달리 요즘의 사회적 추세는 결혼을 해도 직장생활을 지속한다. 경제적 문제도 있지만 자신의 능력을 묻어두지 않으려는 진취적인 사고가 여성 스스로도 자각을 한 때문인 것이다. 사회의 인식도 맞물려 여성의 사회진출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이 시점에 있어서도 우리가 간과하지 못할 것이 있으니 집안의 대소사나 명절과 제사 등에 있어서 여성의 역할이다. 지금도 그런 날 잘 차린 상차림만이 조상께 대한 예우인 것 같고 또 남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려고 한 태도도 다분히 묻어있다. 그러나 요즘 주부들은 가정에만 있지 않고 사회생활로 바쁘기도 하고 간소한 상차림에 대한 젊은 주부들의 인식으로 많은 변화가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명절이든 제삿날이든 간소한 상차림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조상님을 기리는 마음도 소홀하지 않고 자신들이 감당 할 수 있을 만큼의 여력으로 상을 차린다면 좋겠다. 일 년에 두 서너 번이라고는 하지만 모시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예나 지금이나 같아야하겠다. 올해의 추석 상차림에서부터 간소하면서도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상차림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우리가 차례 상이나 제사상을 잘 차림에 돈과 정성을 드리는 것을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먼저 살아계시는 부모님께 더 효도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조상 대대로 내려온 ‘반포지효(反哺之孝)’의 사상이 살아 있는 우리나라가 그래서 더 아름답고 자손대대로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있게 된 근원의 조상님을 기리는 마음을 후손에게도 잘 전해주고 현실적인 삶에 고되지 않을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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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8
  • [지역기자 발언대] 유(油)테크가 대세다||김명순/주부
    기름 값은 하루하루 몸값을 높이고 있다. 휘발유나 경유나 리터당 1890~1930원대로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유(油)테크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대부분 주부들이 이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미 알고 있는 것만 실천해도 상당부분 가능하다. 간단한 유테크 전략을 몇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무엇보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더욱이 이 방법은 돈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또 쇼핑을 위해 이동하는 거리를 최대한 줄이는 것도 유테크 전략 중 하나다. 동네 슈퍼마켓을 이용해도 최근에는 배달서비스를 해주고 있어 자동차를 사용할 필요가 없고, 지역상권 살리기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차량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면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고 머리를 쓰자.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주유소정보시스템인 오피넷(www.opinet.co.kr)을 이용해 내 집 주변의 주유소 중 가장 싼 곳을 찾는 것이 합리적 소비의 출발점이다. 최근에는 휴대전화를 통해서도 검색이 가능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입력해 놓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신용카드의 할인 서비스나 통신회사의 할인 프로그램, 정유사의 보너스카드 등을 다시한번 살펴보자. 그리고 앞서 언급한 저렴한 주유소에서 적립카드를 활용하면 기름 값을 조금이라도 더 아낄 수 있을 것이다. 현명한 주부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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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3
  • 취재현장-서해안 원유유출 사고 현장에서
    코발트 빛 하늘아래 펼쳐진 쪽빛 바다가 비릿한 내음을 발산하며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는 우리에게 어서 오라 손짓하고,  시야에 펼쳐진 끝없는 수평선 위에 심심치 않게 드나들던 유람선과 갈매기 무리들.. 거기에 피서철에 몰려든 낯선 이방인들의 행렬은 바닷가와 쉽게 접하지 못하는 나에겐 작은 설레임을 안겨주었다. 태안반도, 지난 여름까진 그랬다. 며칠 전 다시 찾은 태안반도는 부서지는 파도소리가 아픔을 호소하는 신음소리로 변해버렸고 수많은 피서객들은 우주복 차림의 자원봉사자들로 바뀌었다. 유람선은 수 십척의 방제선으로 변했고 갈매기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매일 뉴스를 통해 방송되는 자원봉사자들의 땀방울이 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던 어느날 지인에게서 전화한통이 걸려왔다. 몇 일전 수능이 끝난 큰아들과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작은 아들과 함께 하루 종일 기름에 덮힌 돌들을 닦고 왔다는 내용이었다. 등에 기분 좋은 땀을 느낄 만큼 봉사를 하고 왔다는 그녀가 왜 그리 존경스럽던지. 전화를 끊고 나서 나는 바로 세 아이들을 불러 이번 휴일에 온 가족이 방제작업에 참여하자고 엄마로서 명령아닌 명령을 내려보았다. 다행히 세 녀석 모두 별말 없이 찬성했고 남편역시 미소로 답해주었다. 아이들에겐 그 어느 교과서 보다 현장체험이 환경에 대한 가장 큰 산교육이 될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주말에 찾은 태안반도가 앞의 글처럼 변해버린 것이다. 망연자실함과 함께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한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빨리 방제작업에 동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겨운 냄새와 미끄러워 걷기조차 어려운 해변가,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바다만 보며 한숨을 쉬는 어민들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며 돌 하나하나 정성스레 닦을 수밖에 없었다. 지인이 얘기했던 기분 좋은 땀방울이 등을 타고 흘러내리고 아이들의 이마에도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혀갔다. 바위 틈새 시커먼 겨울바다가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으려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 하루 종일 앉아 방제작업을 해도 아직 더 넓은 바다에 기름덩어리가 퍼져있다는 생각이 들고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꼈다. 맛있는 음식을 주고 지구에 생명의 숨길을 불어넣는 바다가 지금 작은 손길조차 절실히 원하고 있다. 자원봉사자가 더 필요하다. 아픈 바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소한의 처방이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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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3

기획 검색결과

  • 김명순 기자의 서산타임즈 사랑하기||서산타임즈 2019년‘가즈아’
        연말 이집트 여행 일정 중에 새해를 맞이하는 서산타임즈가 올해도 성큼성큼 도약할 수 있도록 작은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서산타임즈가 올해로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또 통합 지령 1000호를 발행하는 특별한 해 이기도 합니다. 독자여러분! 시민여러분! 올해도 서산타임즈와 함께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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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소망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진다 전해라~”||2019년 서산시민들의 새해 소망-2-
        붉게 떠오른 태양처럼 뜨거운 바람을 담은 2019년이 시작됐다. 2018년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된다. 2019년을 맞아 새해에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해돋이 명소를 찾았지만 아쉽게도 서산지역에서는 하늘에 구름이 가득 끼어 해돋이를 보지 못했다. 새해를 맞이하여 서산타임즈 김명순, 박미경, 이홍대, 조성호, 황선철 지역기자가 새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히 새해를 맞이한 서산시민들을 만나 새해 소망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윤길수(59)ㆍ엄미경(55) 부부(자영업) “돌이켜보니 참 힘들었던 지난해였기도 했지만 그로인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도 했어요. 중장비일이 위험을 동반하기에 늘 안전하길 바랄뿐입니다. 또한 매년 달라지는 체력의 한계가 느껴지니 건강의 소중함도 늘 느끼지요. 성실하게 살다보면 분명 행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믿어요”   임영수(56) 자영업 “올해는 사건사고 많았지만 새해에는 건강하고 모든 가정에 행복과 특히 소외계층 가정에 온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민지선(38) 동아더프라임아파트ㆍ주부 “지난해는 어머니가 갑자기 암 진단을 받으셔서 정신없는 한해로 마무리 됐어요. 수술이 잘 끝나서 새해에는 건강하시게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게 사는 것이 큰 바람입니다”   신철(24) 대학생 “새해에는 원하는 직장에 취업해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네요. 또 바람이 있다면 예쁜  여친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조한송(28) 상업 “새해에는 경기가 좋아져서 장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찾아오시는 손님들도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이하여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심우제(48) 군인 “새해에는 박사과정을 마쳤으면 합니다. 가족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서산타임즈도 더욱 발전하길”   변형섭(60) 사업 “가족 건강을 기원하고 한국방송통신대 서산태안 학생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두행복 하세요”    김지송(57) 북한이탈주민 “새해에는 꼭 좋은 배우자 만나 결혼하여 남한에서 진정한 정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기철(53) KB손해보험 “지난해 와이프가 지방선거에 당선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남편으로 더욱 더 외조를 잘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김기혁(59) 대산읍주민자치위원 “희망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하시고 따뜻한 대산읍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은희영(여ㆍ56)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근무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한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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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소망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진다 전해라~”||2019년 서산시민들의 새해 소망-1-
      붉게 떠오른 태양처럼 뜨거운 바람을 담은 2019년이 시작됐다. 2018년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된다. 2019년을 맞아 새해에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해돋이 명소를 찾았지만 아쉽게도 서산지역에서는 하늘에 구름이 가득 끼어 해돋이를 보지 못했다. 새해를 맞이하여 서산타임즈 김명순, 박미경, 이홍대, 조성호, 황선철 지역기자가 새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히 새해를 맞이한 서산시민들을 만나 새해 소망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유동식(64)ㆍ이찬주(64) 부부ㆍ농약사 경영 “캠퍼스 커플로 만나 40여년을 함께하며 농약사를 운영해왔습니다. 같이 한다는 건 기쁨이면서 행복인거죠. 이런 저런 수많은 일들이 많았어요. 정말 다사다난했죠. 기해년 새해는 아들딸 내외 그리고 손자ㆍ손녀 모두 건강히 무탈했음 좋겠구요 큰손녀 자인이가 유치원에 들어간다니 더없이 사랑스러워요. 각자 위치에서 충실하며 무엇보다 우리 부부가 서로 더 챙겨주면서 주위도 둘러보는 여유를 갖는게 평범하면서도 가장 소중한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김경수(54)ㆍ성종숙(53) 부부ㆍ커피숍 운영 “무술년에 고북에서 커피숍을 처음 오픈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좋은 일들로 또는 그러하지 않은 일들로 만남의 장소가 되었던 곳 인만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기해년 새해엔 보다 더 좋은 일들로 이곳을 찾아주시고 더불어 힘들고 지친이들의 안식처이자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안효돈(57) 서산시의원 “기해년에도 대산읍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도 우리 대산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은환 대산읍장 “기해년 새해에는 모든 근심과 괴로움이 눈처럼 녹아버리고 많은 복이 구름처럼 일어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순배(85세) “늘 자손들 걱정이 먼저지요. 그저  건강하고 또 건강하길 바라고 하는 일마다 대대손손 잘 되기를 늘 마음속으로 빈답니다” 이옥연(68) 서산시문인화협회장 “교직에 몸담고 있다가 퇴직 후 시작한 그림으로 활력을 찾았죠. 지금은 제가 협회장이기도 하구요~서산 지역의 유일한 문인화협회원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늦게 시작한 태양광사업이 막힘없이 잘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김수길(79) 동문동 “내 자신이 건강해야 자식들의 염려를 덜어주는 길이니 스스로 건강 지키는데 올해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더욱 큰 소망은 아들들과 손자ㆍ손녀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욕심을 더 부린다면 올해 98세 되신 모친께서 더 이상 아프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혜교(9) 초등학교 1학년 “저는 이제 한살 더 먹어서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요. 엄마 아빠께 효도 하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 착한 어린이가 될거예요. 그리고 저희학교에 1학년 동생들이 새로 생기니까 잘 보살펴주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놀거예요, 복돼지해라고 하는데 우리엄마가 저보고 복덩어리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고윤걸(53) 동문동 물사랑수족관 운영 “지난해에는 정말 먹고 살기 힘들 정도로 사업이 엉망이었는데 기해년 새해는 황금돼지띠라고 하니 경제가 좋아져서 사업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산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부자 되길 기원합니다” 박진업(65) 회사원 “새해에는 국가적으로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가 살아나고 남북 간 화해무드가 조성되어 평화통일의 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가족의 행복과 내가 다니는 직장과 활동하는 단체가 번창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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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서산타임즈 지역기자 역량 강화 워크숍||지난 2~3일, 공주 소랭이마을
    대전일보 박계교 기자가 특강을 마친 후 지역기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계교 대전일보 기자 초청 특강 ‘역사의 기록자’자부심 가져라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회장 김종수)는 지난 2~3일 공주시 정안면 소랭이마을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 장소인 소랭이마을은 예전에 마을 사람들이 교육을 받았던 월산초등학교가 폐교가 된 것을 활용하여 만든 곳으로 농촌의 한적함을 즐기는 공간이다. 예로부터 쇠가 많이 나는 골짜기라 하여 쇠랭이로 불리다 지금은 소랭이로 불리고 있다.   워크숍 첫날 기자단은 대전일보 박계교 기자로부터 ‘기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이 실시됐다. 박 기자는 취재와 기사 작성법 등 실제 현장의 경험을 예를 들며 통통 튀는 기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는 값진 강의가 되었다. 특히 박 차장은 지역언론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지역의 현재를 조명하고 그 시대를 묘사하는데 있다며 ‘역사의 기록자’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이병렬 대표는 서산타임즈의 역사와 지역신문의 역할을 강조하고 오늘의 서산타임즈가 있기까지 지역기자들의 역할 또한 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선철 지역기자는 ‘사진촬영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지역기자들의 사진촬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김종수 지역기자회장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는 각자 준비해온 토론과 각오에 대한 열의가 대단했다. 주요내용의 공통점은 기자단 상호 간의 단결과 화합 그리고 적극적인 기사제보와 참여로 스스로 지역기자의 위상을 높여나가야겠다는 의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 다음날은 간단한 산행을 끝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김종수 지역기자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기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서산타임즈의 발전을 위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울러 기자단도 우정을 채우고 사랑을 나누면서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운영위원회 김정균 회장과 김근우 부회장이 방문하여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기자들을 격려했다. 김명순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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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
  • 달달한‘믹스커피’이제 그만||지역기자의 시선
        블랙보다 10배 높은 열량 건강 생각해 이젠 끊어야   우리 신문사에 가면 누구나가 쉽게 타 먹을 수 있도록 믹스커피가 놓여 있다. 워낙에 믹스커피를 좋아해서 많이 마시는 편이다. 요리하기 쉽고 맛있기 때문이다. 다른 회사 사무실에 가면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시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믹스커피를 준비해두었다가 손님들 오시면 대접하기도 하고, 식사 후, 애연가들은 쉬는 시간마다 믹스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특히 우리 신문사 대표께서는 하루 종일 5~6잔은 마시는 것 같다. 그래서 여쭤 봤더니 마시고 나면 청량한 느낌보다는 뭔가 텁텁한 느낌이 든다고 한다. 어느 순간, 이렇게 믹스커피를 많이 마셔도 되는지 의문이 들었다. 해서 찾아봤더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우선 믹스커피의 열량은 55㎉. 이와 비교해 블랙커피의 열량은 5㎉라고 한다. 믹스커피의 열량이 높은 건 커피 1, 크림 2, 설탕 3의 비율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가 보다. 게다가 크림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설탕은 당 수치를 올린다고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권장 기준은 하루 3~4봉지라고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양도 운동하고 활동하며 마시면 저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온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많은 양일 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믹스커피에 들어간 카페인양은 캔 커피의 그것보다 14배 정도 많으며 커피전문점 커피보다는 12배 정도 많다고 한다. 또 믹스커피 부작용 중 하나가 포화지방이라고 한다. 비만과 심혈관질환의 주요원인인 포화지방이 믹스커피에 1포에 1.5g 이나 들어있다고 한다. 커피에 들어 있는 항산화물질은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고 하루 3~5잔을 마시면 당뇨병 위험을 줄인다는 보고가 있긴 하지만 이것은 원두, 블랙커피에 해당되는 얘기다. 즉 믹스커피를 마시며 커피의 장점을 기대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또 하나의 믹스커피 부작용은 불면증과 불안증, 메스꺼움 등등 혈압조절에도 좋지 않다고 한다. 게다가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골밀도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렇게 믹스커피에 대해 알고 나니 이번 주 신문사에 가면 대표님께 믹스커피를 끊도록 건의해야겠다. “대표님 이제 단맛과는 이별을 고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부터 ‘아메리카노’입니다” 김명순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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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9
  •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 정기회의 개최||일부 출입 분담지역 재편성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회장 김종수)는 지난 20일 본사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수 회장과 김명순 부회장, 박순신 사무국장을 비롯한 김흥선, 박미경, 박용조, 이창구, 이홍대, 한은희 지역기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하반기 중 입회한 박미경, 이홍대 지역기자의 자기소개와 지역기자 분담지역 및 분담 단체 재편성이 이루어졌다. 김종수 회장은 “오늘 회의에 많은 지역기자들께서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기자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제보활동 등을 통해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서산타임즈의 가치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병렬 대표는 “한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폭염을 무사히 넘기고 이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수확의 계절인 만큼 연초에 계획했던 많은 것들을 이뤄내시길 바라고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돌아가는 지역기자단의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는 서산타임즈가 서산 최고의 지역정론지로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보하는 등 측면에서 지원하는 봉사와 동시에 지역기자단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5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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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1
  • 서산시민들의 새해 소망은?
      ▲김완선(84) 방앗간 운영 ▲이동훈(72) 온석통 ▲이순자(72) ▲정미희(30) 편의점 운영 ▲김연수(37) OK서산한우명가 실장 ▲김동범(61) 농업 ▲유형우(61) 인지면ㆍ농업 ▲구본오(75) 해미면ㆍ운수업 ▲한부예(57) 음암면ㆍ한빛 달래 농장 ▲강영환(61) 동문동 참숯갈비 ▲김명순(49) 고북면ㆍ서산타임즈 지역기자 ▲김태신(61) 재경서산시향우회장 ▲김민식(53) 대산읍ㆍ렌터카 사업 ▲문주영(54) 대산읍ㆍ공인중개사 ▲신상호(76) 성명학 작명가 ▲이향복(69) 동문동 ▲이세은(60) 타로 강사 ▲성일종(54)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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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4
  • “그 많던 고기는 어디가고…대호지만 때문이야”||지역기자단, 우럭축제 참관기
    지난 3일 삼길포 선착장에는 빈틈없이 정박한 배들이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듯 보였다.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는 지난 3일 우럭축제가 열리는 삼길포항을 찾았다. 지역기자단의 화합 도모와 취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현장 취재에는 황선철, 김명순, 이기현, 조성호, 박순신, 김종수, 이창구, 김일형 지역기자가 참석했다. 대산지역을 담당하는 김종수 지역기자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현장 취재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듯이 풍성한 우럭회로 배를 채운 후 축제 현장을 둘러보았다. 삼길포 하늘에는 갈매기들이 날고 있었고 항구에는 빈틈없이 정박한 배들이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듯 보였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두툼한 겨울옷을 입은 사람들도 보인다. 삼길포 우럭 축제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올해가 13번째다. 개막식도 진행하지 않았는데 무대에서는 벌써 노래자랑이 진행되고 있다. 개막식 전이라 그런지 객석은 한적했다. 축제장에 마련된 먹을거리 부스에도 간간이 사람들이 찾기 시작했다. 우리 지역기자단은 선착장으로 향했다. 바다는 푸른 파도로 넘실거리고 있었고 배에서 내리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는 하나 같이 낚싯대가 들려있었다.   새로 단장한 선착장 바닥은 비행기 활주로를 연상시키는 문양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양쪽에는 고기 잡는 배들과 관광용 선박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었다. 선착장 주변에는 새로 만들어진 3층 건물이 들어서있었다. 건물은 앞으로 새로운 상가들이 들어설 곳이라고 했다. 우럭축제가 활성화되면서 건물 1층에서는 해산물을 팔고 2층과 3층에서는 관광객들에게 해산물을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했다고 한다. 고기잡이를 마치고 들어온 배에서 정리 작업을 하고 있던 박찬호 호 선장을 만났다. 장은경(70)씨다. 평소 야구를 좋아하는 장 선장이 야구선수 박찬호의 이름으로 배의 이름을 지었다고 했다. 대산이 고향인 그는 현재 삼길포에 살고 있다. 20대부터 통발을 놓아 고기를 잡고 중선으로 실치를 잡는 등 고기잡이를 시작한 것이 어언 50여년은 흘렀다고 했다. 그동안 외지로 나가지 않고 고향의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아 가족을 건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냈다. 가로림만과 오지리, 독곳과 삼길포 바다 속은 손바닥 손금 살펴보듯 어디에 어떤 고기의 종류들이 살고 있는지 훤하게 꿰뚫고 있다고 했다. 안타까운 것은 과거에는 고기도 많았는데, 고기들의 주 산란 장소였던 대호지만이 막히면서 고기가 급격히 줄었고 회사들이 들어오면서 사라진 물고기도 많다고 했다. 그는 그물을 끌어 올릴 수 있을 힘이 있는 한 계속해서 일을 하겠다고 했다. 다시 축제장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곧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인지 무대 앞 객석에는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이날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우리 기자단은 한 가지 아쉬움을 느꼈다. 그것은 외지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야 축제도 성공하고 덩달아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서산 출신이면서 외지에 나가서 살고 있는 고향 사람들에게 적극 알린다면 이런 축제가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형제들을 만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가족 간의 관계 또한 돈독해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홍보가 선행되어야 하고 이런 부분에서 지역신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산타임즈는 올해로 12주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고향 소식을 서울과 인천은 물론 전국의 출향인들에게 보내지고 있다. 출향인들은 고향의 향수를 그리워하고 있다. 소주 한 잔에 내 고향 삼길포에서 잡아 올린 우럭의 두툼한 속살로 입 안 가득 채우는 만족감, 어머니 손맛이 가미된 진한 우럭 매운탕을 맛본다면 그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이번 현장 취재는 내년에 이러한 가교역할에 충실한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일형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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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8
  • 서산타임즈 창간 12주년…특별한 가을 여행
    서산타임즈의 특별한 동행...뒷줄(서 있는 사람)부터 시계방향으로 황선철 지역기자, 김근우 운영위원, 이기학 운영위원, 허현 편집디자인실장, 임영석 운영위원, 심걸섭 고문, 이병렬 대표, 이용운 운영위원, 김정균 운영위원회장, 가선숙 운영위원, 김명순 지역기자, 한은희 지역기자, 최장환 운영위원, 김일형 지역기자, 김흥선 지역기자, 조규호 운영위원, 박동승 운영위원, 박용조 지역기자, 손금남 운영위원, 박순신 지역기자, 최미현 총무과 직원, 이창구 지역기자, 김종수 지역기자   서산타임즈는 지난 1일 창간 12주년을 맞아 특별한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전남 신안으로 떠난 특별한 여행에는 이병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운영위원회(회장 김정균), 지역기자회(회장 황선철) 등 31명이 동행했다. 우리는 이날 창간 12주년을 자축하고 앞으로 독자의 명령을 받들어 ‘신뢰의 노’를 힘껏 저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시대상황에 맞는 콘텐츠에 ‘신뢰’라는 소금을 뿌리고 다시, 사람을 생각하기로 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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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 서산타임즈, 모범 운영위원ㆍ지역기자 표창||이용운ㆍ임영석 부회장 인준패, 신임 최원호 위원에게는 위촉패 전달
    서산타임즈는 지난 23일 자랑스런 서산인상 시상식과 함께 열린 송년회에서 올 한해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운영위원과 지역기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김근우 운영위원, 이병렬 대표, 김명순 기역기자, 조춘란 명예기자/황선철 기자   서산타임즈는 지난 23일 잠홍동 르셀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자랑스런 서산인상 시상식 후 가진 송년회에서 모범 운영위원과 지역기자 등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이병렬 대표는 김근우 운영위원과 김명순 지역기자에게 표창패와 함께 부상으로 순금으로 제작된 배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또 조춘란 명예기자에게도 표창패와 상품권을 부상으로 시상했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김근우 운영위원과 김명순 지역기자는 지난 1년 동안 운영위원과 지역기자로 활동하면서 모범적이고 헌신적으로 신문사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 왔으며 운영위원회(회장 김정균)와 지역기자회(회장 황선철)가 표창 대상자로 추천했다. 또 조춘란 명예기자는 자신의 본업인 개인택시를 운영하면서 기사제보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펼쳐 이날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임영석 부회장, 이용운 부회장, 김정균 회장, 최원호 운영위원   표창에 앞서 운영위원회 김정균 회장은 최원호 위원에게 위촉패를, 이용운 부회장과 임영석 부회장에게는 인준패를 각각 전달하고 신문사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허현 기자/사진 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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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5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화 그 가을빛 추억 속으로…
          제22회 서산 국화축제가 지난 1일부터 고북면 복남골길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수십만 송이의 국화를 이용한 대형 하트, 국화동산, 작품국화, 국화로 만든 한반도 지도 등이 축제장을 찾은 이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장 이모저모를 화보로 소개한다. 지역부 김명순 기자/사진=황선철 기자
    • 읍면동소식
    • 고북
    2019-11-05
  • 선후동지회 국화축제 봉사
    고북면 선후동지회 회원들이 국화 축제를 앞두고 가로변 국화 화분을 정리하고 있다. 선후동지회는 고북면 의용소방대 전 대원 등으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시화인 국화를 재배해 시청 앞 1호 광장에 전시를 시작한 것이 오늘의 서산국화축제에 이르고 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 읍면동소식
    • 고북
    2019-10-09
  • 찜통더위 속 ‘봉사’
        한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가리킨 지난 5일 찜통더위에도 불구하고 고북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서산국화축제 준비를 위해 국화화분 잡초제거와 옮겨심기를 하고 있다.(위). 이날 음암면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은 취약계층 가정에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이기현 기자
    • 읍면동소식
    2019-08-05
  • 분재국 만들고 국화 재배관리 교육
    고북면 국화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축제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재국을 만들과 국화재배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최중만 축제 추진위원장은 “최고의 국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 추진위원들이 무더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예년을 뛰어넘을 올해 서산 국화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 읍면동소식
    • 고북
    2019-07-29
  • 국화축제 준비 봉사활동 활발
      고북면 농촌지도자회와 선후동지회 회원들은 지난 18일 11월에 개최하는 국화축제 준비를 위해 분재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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