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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 천주교회 앞 도로 씽크홀 발생…긴급 복구
    씽크홀 발생 복구 후   2일 오후 3시 40분께 동문동 동문천주교회 앞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인 씽크홀이 발생, 이곳을 지나던 시민이 발견해 동문2동 주민센터에 신고했다. 땅이 꺼질 당시 길 위를 지나던 행인이나 차량은 없어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동문2동은 신고 접수 즉시 복구 작업을 펼쳐 1시간 여 만에 임시 복구를 마쳤다. 동문2동 관계자는 “폭우가 내린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땅이 꺼진 부분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한편 정확한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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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02
  • 서산타임즈산악회, 남덕유산에서 쿨한 산행
        서산타임즈산악회(회장 박미경)는 지난 11일 해발 600m 이상의 최남단 남덕유산에서 7월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전라북도 장수군과 무주군, 경상남도 거창군과 함양군에 걸쳐 자리한 ‘덕이 많고 너그러운 산’이란 뜻의 덕유산은, 남덕유산에서 향적봉까지 덕유산 주능선을 걷는 종주 코스가 인기가 높다.   특히 남덕유산과 삿갓봉 사이를 흘러내리는 약 7km의‘토옥동계곡’은 원시림을 방불케 하는 암벽사이로 떨어져 내리는 작은 폭포가 하얀 물줄기를 쏟아내며 절경을 자랑한다. 이날 계곡에서의 ‘쉼’은 발에 물 적시며 마음 살피는 시간이 되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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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0-07-13
  • “말보다는 듣는 정치인 될 것”
    ▲성일종 당선자가 지난 21일 본사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총선 소회를 밝혔다. 왼쪽부터 조규선 전 시장, 이병렬 대표, 성 당선인, 김명순 기자, 김정균 운영위원장, 박미경 기자.   성일종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21일 서산타임즈를 방문해 이병렬 대표를 비롯한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성 당선자는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벗어나 서산ㆍ태안발전에 매진하는 일꾼을 유권자들께서 선택해주셨다”며 “말하는 힘보다 듣는 힘이 강한 정치인이 돼서 시민의 아픔과 상처를 공감하는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분열과 갈등의 정치, 구태정치 보다는 지역발전에 매진하는 일꾼을 선택해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아울러 선거기간 내내 반복적으로 말씀드렸던 ‘특정 권력자나 정치세력에 기대는 정치가 아니라 오로지 서산시민ㆍ태안군민 여러분만을 바라보겠다’, ‘언제나 약자 편에 서겠다’는 약속을 했다. 시민들께서 이를 판단하신 것으로 본다” - 상대 후보와 치열한 선거운동을 벌였다. “상대 후보들께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신 것이라 생각한다. 서로 간에 고소고발이나 네거티브 등이 없는 선거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게 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저 또한 책임을 통감한다” - 21대 총선 결과를 평가한다면? “지난 3년간 정부여당의 여러 실정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에 임박해서 발생한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는 대처를 잘 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긍정적으로 판단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우리 야당이 대안세력으로서 믿음을 주지 못함으로서 역대 유례가 없는 ‘야당심판’을 당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가 더 반성하고 쇄신해야 한다” - 지역 현안과 대안, 공약이행 준비는 어떻게 할 건가? “이제 초선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준비는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해왔던 연장선상에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 유세 중 힘들었던 순간은? “특별히 힘들었던 순간을 하나로 꼽기는 어렵고, 코로나19로 인해 선거운동이 상당부분 제한됨으로써 선거기간 내내 모든 후보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생각한다. 유권자들을 직접 대면할 기회가 거의 없었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나 선거 출정식 등의 행사도 정상진행하지 못 했다. 따라서 온라인을 통한 선거운동에 힘썼다. 저의 주요공약들을 설명하는 유튜브 영상들이나 홍보 영상들을 제작하여 가능한 많은 유권자들께 배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SNS를 통한 소통에도 이전보다 더 많은 신경을 썼다” - 당선 확정 후 처음으로 한 일. 또 첫 일정은? “당시 개표소였던 서산시민체육관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후 당선 다음날 아침부터 출근길 인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올렸다” - 서산시민과 태안군민에게 한 말씀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당선되어서 물론 기쁘지만, 몸담고 있는 정당은 사상 유례가 없는 대패를 당함으로써 마음은 무겁다. 주민들께서 이 혹독한 폭풍 속에서도 저를 살려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4년의 임기 동안 계속해서 고민하고 되새기도록 하겠다” 정리=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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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4-22
  • 어울림 도배봉사단, 국가유공자 가정 도배봉사
    어울림 도배봉사단(회장 임영수)은 지난 21일 지곡면 중왕리 소재 국가유공자 가정에서 도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어울림 도배봉사단 회원들은 도배기술교육으로 익힌 도배기술을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구성된 봉사단체다. 이날 도배봉사를 후원받게 된 국가유공자는 “형편이 어려워서 도배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도배봉사로 새집이 된 것 같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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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3
  • 서산타임즈산악회, 정기산행 및 시산제
    서산타임즈산악회는 지난 8일 가야산에서 회원들의 안녕과 산악회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개최했다. 사진=지역부 황선철 기자   서산타임즈산악회(회장 박미경)는 지난 8일 가야산에서 2월 정기산행을 실시하고 용현계곡에서 시산제를 가졌다. 이날 산악회에서는 가야산의 정기를 받아 2020년 서산타임즈산악회의 발전과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기 위한 잔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시산제를 거행했다. 특히 올해는 산악회를 더욱 활성화해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회원들끼리의 소통과 단결 다짐 산행을 가졌다. 박미경 산악회장은 “서산타임즈산악회 회원 들이 산행을 통해 단합과 친목을 다지고 항상 회원들끼리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합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서산타임즈 대표는 “가야산의 정기를 받아 올해 산악회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면서 “2020년에도 회원 상호 간에 한마음으로 서로 소통하는 단체가 되자”고 말했다. 지역부=김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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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0-02-10
  • 경기침체에‘설특수’ 실종, 유통업계ㆍ소상공인‘울상'
    대형마트 2곳 사전예약 판매 실전 역신장…주요고객 중기 내수침체 장기화 구매량축소 축소-저가상품 구매로 집중 서산지역 유통업계가 실종된 ‘설 특수’에 울상이다.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일찌감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나섰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로 기존 고객들이 선물 규모를 축소하면서 판매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초반 판매실적 분위기가 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번 설 명절에는 침체된 소비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산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설 명절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이른 만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2사가 지난해 11월부터 설 명절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고 있어 당황한 표정이다. 특히, 명절 매출에서 사전예약 판매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커짐에 따라 대부분 일찌감치 이에 집중했지만 지난 설 명절 때보다 역신장한 품목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지난 13일 사전예약을 마무리한 이마트 서산점의 경우 지난 설 명절 사전예약 실적보다 무려 20% 정도 역 신장했다. 이는 이례적인 경우로, 사전 예약의 주요 고객인 중소기업이 내수 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이 심화되자 지난해보다 구매량을 축소한 데다 일반 소비자 역시 어려워진 경기로 지갑을 닫은 것이 매출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선물 품목 역시 2~3만 원대에 집중됐다는 점 역시 역 신장을 부추겼다. 구매량이 동일해도 가격대가 하락한 만큼 실적은 감소할 수밖에 없는 것. 이마트 서산점 관계자는 “보통 사전예약 기간에 선물을 구매하면 할인혜택이 많아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느는 추세다. 그런데 올 설은 전반적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 이를 만화를 해야 하지만 예상과 달리 너무 실적이 안 좋아 걱정이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돼서 그런지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서산점의 분위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마트와 마찬가지로 사전예약을 마무리했지만 표정이 밝지 않은 데다 현재 일반 소비자들의 선물세트 구매도 활성화되지 않는 모양새다. 과일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과일세트 가격은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인지 이보다는 저렴한 생필품이나 가공식품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롯데마트 서산점 직원이 설명했다. 이밖에 서산농협 등의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지역마트에서도 청과 등은 각각 27.5%, 15.7% 신장했지만 기존에 인기 품목인 축산물과 수산물의 판매가 신통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하소연도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해마다 바닥을 치고 있는 경제 상황을 바라보며 “이제는 자영영업자가 먹고 살기 힘든 시대가 찾아온 것 같다”는 푸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동부전통시장에서 과일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최모씨는 “최악의 경기불황으로 올해 들어 매출 최저치를 연일 갱신하는 것 같다”며 “과일 가격이 전에 비해 약 10-15% 가량 하락했지만 지금 상황을 놓고 볼 때 설날 특수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읍내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인상된 이후 인건비 부담이 크게 늘었고, 임대료도 꾸준히 오르면서 편의점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설 명절 특수는 이제 옛말이 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특수를 기대한 대형마트나 지역 소상공인들이 장기화 된 경제 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에 한숨이 깊어만 가고 있다. 허현 기자/김종수 기자/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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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1-21
  • 동문동 놀이터 정자 화재
    지난 19일 동문동 서창그린아파트 앞 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정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신고자가 서창그린아파트 앞을 지나다가 정자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10㎡가 타는 등 소방 추산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담배꽁초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미경 기자
    • 뉴스
    • 사회
    2020-01-21
  • 서산타임즈산악회, 소백산서 경자년 첫 산행
    서산타임즈산악회(회장 박미경)는 지난 11일 전국 인기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단양 소백산에서 경자년 새해 첫 산행을 실시했다. 이번 산행은 제5대 박미경 회장의 취임 산행으로 45인명 참가한 가운데 이병렬 서산타임즈 대표가 참석해 박미경 회장을 비롯한 제5대 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범적인 산악회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산행에서는 눈 내린 설경과 함께 소백산의 대표적인 겨울철 볼거리인 정상의 나뭇가지마다 맺힌 상고대(서리꽃)를 보며 겨울 정취를 만끽했다. 박미경 회장은 “회장으로서 실시하는 첫 산행에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제5대 집행부가 산과 같은 든든하고 묵직한 친구, 산과 같이 변함없는 편안한 동료가 되어 활발하고 건강 넘치는 산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지역부=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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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0-01-12
  • 산악회장에 박미경 기자 선임
      서산타임즈산악회는 김근우 회장의 후임으로 박미경 지역기자를 제5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 개선을 마쳤다. 개선된 임원은 △고문 문용기ㆍ이광배 △명예회장 김근우 △부회장 정태영ㆍ강명성 △감사 김종수ㆍ황선철 △총무 오영선 △등반대장 박재헌 △구조대장 전재진ㆍ박진신 △홍보부장 이상배 등이다. 김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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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0-01-07
  • 재인천서산시민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재인천서산시민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3일 개최됐다. 축사를 하고 있는 맹정호 시장   재인천서산시민회(회장 이우영)는 지난 13일 정기총회 및 회원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2019년 한해를 마무리 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인천시 부평구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9층 아트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우영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또 맹정호 시장과 임재관 의장이 참석해 향우들을 격려하고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 제1부 행사로 열린 정기총회는 감사보고와 사업보고에 이어 모범 향우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수여식에서는 장만훈 명예회장, 최봉수 사무총장, 김경례 사무국장, 강지우 의전국장, 유선우 장학구장 등 5명이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 또 안준순 부회장, 류문혁 자문위원장, 김유진 운영위원, 오봉순 상조국장, 강영애 의전국장은 모범상을 수상했다. 시민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서도 많은 향우들이 각급 기관 및 단체의 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성성 부회장ㆍ문보배 부회장ㆍ손병선 자문위원은 재인천충남도민회장 표창을, 박영순 자문위원은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장동완 고문ㆍ김칠환 부회장ㆍ최윤수 자문위원은 서산시장 표창을, 이원호 자문위원ㆍ최종식 자문위원ㆍ이성재 부회장은 서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류근혁 행사국장 진행으로 열린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에서는 많은 향우들이 저마다의 끼를 발휘하며 행사장에 참석한 향우들을 즐겁게 했다. 이우영 회장은 “올 한해 재인천서산시민회는 향우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서산의 명예를 한껏 높이고, 회장 개인적으로는 서산시민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내년에도 나 보다는 우리의 개념으로 시민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맹정호 시장은 “이우영 회장님의 취임식에 참석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었다”며 “고향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재관 의장은 “분주한 생활 가운데서도 늘 고향의 발전을 염원하며 애정 어린 관심으로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재인천서산시민회 발전을 위해 서산시의회도 적극 성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19-12-14

읍면동소식 검색결과

  • 동문 천주교회 앞 도로 씽크홀 발생…긴급 복구
    씽크홀 발생 복구 후   2일 오후 3시 40분께 동문동 동문천주교회 앞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인 씽크홀이 발생, 이곳을 지나던 시민이 발견해 동문2동 주민센터에 신고했다. 땅이 꺼질 당시 길 위를 지나던 행인이나 차량은 없어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동문2동은 신고 접수 즉시 복구 작업을 펼쳐 1시간 여 만에 임시 복구를 마쳤다. 동문2동 관계자는 “폭우가 내린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땅이 꺼진 부분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한편 정확한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뉴스
    • 사회
    2020-08-02
  • 동문1동, 수세미ㆍ목욕타월 만들어 소외계층 전달
    동문1동(동장 김덕제)은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수세미 뜨기 및 목욕타월 만들기’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동문1동 거점캠프 주관으로 열린 이날 봉사활동에는 14명이 참여해 수세미 뜨기와 목욕타월을 만들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0-07-22
  • 동문1동, 수시평가 상금 어려운 이웃에 사용
    ▲김덕제 동장(오른쪽)이 정헌태 통장협의회장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동문1동 제공   상반기수시평가 최우수상금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 전달 동문1동(동장 김덕제)이 2020 상반기 수시평가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며 받은 시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했다. 동문1동은 ‘주인은 동문 여러분입니다. 동문1동 책 냉장고 탄생’을 주제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가져가고 갖다 놓는 ‘책 냉장고’사업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음에 따라 시민을 위해 책 냉장고를 만들었다는 취지에 맞게 받은 상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한 것. 규모는 시상금의 20% 상당으로 3분 짜장, 칫솔세트 등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를 제작해 각 마을 16개 통장에게 전달하여 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덕제 동장은 “동문1동의 주인이 동민인 만큼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동민을 위해 뜻 깊은 곳에 사용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가는 동문1동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0-07-13
  • 동문1동 주민자치위원회, 가로화단 잡초제거
    동문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규)는 지난 4일 관내 가로화단에 수북이 자란 잡초를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에 이어 실시한 이번 잡초제거는 최근 자주 비가 내리면서 잡풀이 수북이 자라 이미 식재한 영산홍 성장을 저해하고 도시미관 마저 저해하고 있어 화사한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 잡초제거 봉사활동에는 시의회 조동식 의원과 이경화 의원이 참여해 주민자치위원들들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주말에도 불구하시고 많은 위원들께서 구슬땀을 흘리신 덕분에 가로화단이 깔끔해 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가로화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0-07-08
  • 동문1동, 익명의 기부천사가 라면 50박스 기부
    ▲김덕제 동장이 익명의 기부 천사가 기부한 라면을 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있다.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현진에버빌 아파트에 거주하는 익명의 주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상자 (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기탁하고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지만 본인의 신분을 밝히기를 극구 사양했다. 이에 따라 동문1동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50세대에 사랑의 라면을 전달했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 사회에 사랑을 나눠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름 없는 천사의 선행이 선순환의 물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0-06-09
  • 동문1동 온석동 노인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
    동문1동 온석동 노인회(회장 김형래)는 지난 8일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석동 소재 약 3,000㎡ 규모의 유휴 농지에 사랑의 고구마 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한마음으로 고구마심기에 서로를 북돋우며, 고랑을 파고, 순을 심고, 물을 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올 하반기 수확해 농협과 연계해 판매하고, 일부는 연말 불우이웃 돕기와 노인회 활동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형래 회장은 “허리도 아프고 땀을 비 오듯 흘리며 힘든 작업을 했지만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가꿔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고구마를 캐기까지 한마음으로 잘 가꾸어 나가자”고 회원들을 독려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0-06-09
  • 동문1동, 온석동교차로 가로화단에 영산홍 식재
    ▲동문1동은 지난 14일 온석동교차로 가로화단에 영산홍 500그루를 식재했다.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덕제)는 지난 14일 온석동교차로 가로화단에 영산홍 50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아름다운 꽃길을 제공하고 청결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영산홍 식재작업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영수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최장석, 김노식 체육회 이사가 음료와 생스를 들고 영산홍 식재현장을 방문하여 수고하고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덕제 동장은 “내년 봄에는 한층 더 정돈되고 화사한 영산홍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리를 잘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녹색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0-05-20
  • “책 냉장고 들어 보셨어요?”
    동문1동은 28일 온석저수지 공원에 책 냉장고를 설치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맹정호 시장과 김덕제 동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책을 펼쳐 들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문1동 제공   냉장고에 있는 가득한 맛난 먹을거리는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탐험하고 싶은 세계이다. 집에서는 전기세 아깝다고 냉장고 그만 열라고 잔소리하던 부모들도 냉장고에 책이 있다면 마음껏 열 수 있게 허용할 것이다. 많이 열어도 전기세 나가지 않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책 냉장고가 서산에 있다. 동문1동(동장 김덕제)이 28일 온석저수지공원에서 ‘책 냉장고’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책 냉장고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연중 상시 도서를 기부해 ‘책 냉장고’를 채우고, 온석저수지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도서를 대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책 냉장고는 무엇보다 별도의 사업비 투입 없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돼 주목받고 있다. 책을 보관할 냉장고와 도서는 모두 주민들이 기증했으며, 오현복 작가와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밋밋했던 냉장고를 채색해 변신시켰다. 냉장고에 넣을 책들은 서산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도서 기증이 이루어지면서 현재 1,500여권의 도서로 가득 채워졌다. 동문1동은 앞으로 운영 상황 등을 지켜보며 어린이 놀이터, 공원 등에 책 냉장고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기증된 도서에 대해서는 나눔행사, 마을장터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책 냉장고 탄생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책 냉장고의 주인은 이용객 여러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책 냉장고 개관 행사에는 맹정호 시장을 비롯해 동문1동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책 냉장고 개관을 축하했다.   맹정호 시장은 “어찌 보면 작은 냉장고 하나일 뿐이지만 마을의 일을 마을 구성원이 참여해 결정하고 직접 추진해 나가는‘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산’의 본보기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밀폐된 공간보다는 야외를 찾는 시민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산책하고 책을 읽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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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동문1동, 화훼농가 돕고 동민에게는 희망 선물
    ▲정헌태 통장단 회장(가운데)이 한 민원인에게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동문1동 제공   동문1동 통장단(회장 정헌태)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동민에게는 희망을 나누고자 카랑코에 화분 420개(100만원 상당)를 구입하여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인에게 희망을 나누는 행사를 추진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화분 나눔 행사는 1일부터 매일 오후 1시에 시작되며 통장단이 직접 주민센터를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화분을 받은 주민 박모씨는 “민원서류를 발급하러 왔다가 예상하지 못했던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의미가 있는 화분이니만큼 귀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정헌태 통장협의회장은 “조금이나마 화훼농가를 돕고 동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뜻깊은 행사와 귀한 물품을 준비하고 기탁해 주신 통장단과 사회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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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동문1동 자원봉사회, 독거노인가정 집수리 봉사
    동문1동 자원봉사회(회장 임영수)는 지난 7일 80대 독거노인 가정에서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봉사활동을 한 어르신 가정은 창문틀이 망가져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고 있어 주위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도배장판과 창호교체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어르신을 기쁘게 해주었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항상 겨울이 걱정이었는데 새집처럼 고쳐주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살아생전에 이런 호강을 받게 될 줄 몰랐다”고 봉사원들의 손을 잡고 눈물을 글썽였다. 자원봉사회 한 회원은 “작은 노력에도 어르신께서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자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1동 자원봉사회는 회원들이 각자 바쁜 일정 에도 집수리, 연탄배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 어느  곳이든 달려가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나눔의 참 봉사 정신을 보여 주고 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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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오피니언 검색결과

  • 역시! 서산타임즈 산악회
    지난달 27일 서산타임즈산악회 축령산 정기산행에 참가했다. 며칠 전부터 장마전선의 세력이 국지적으로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지역에 따라 강우량 편차가 크더니 이날은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고 축령산이 있는 전남지역에도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 강우에 대비하여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발걸음을 서둘렀다. 서산타임즈 산악회는 초기에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인내심을 갖고 임원들의 성실한 노력으로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알뜰한 산악회로 거듭났다. 2년 전부터는 서산시에서 가장 모범적인 산악회로 평가 받으며 누구나 참석 하고 싶어 하는 산악회로 발전했다. 오전 6시. 버스는 정시에 출발했다. 이날 산행에는 5명의 중고교 동창들과 필자가 소속한 서산시산악연맹 가입 산악회인 가야산악회 최송자 회장과 서령새마을금고산악회 김규영 회장이 동참해 더욱 반가웠다. 버스가 고속도로에 접어들자 박미경 사무국장이 임원 인사에 이어 산행계획을 설명했다. 비가 오더라도 산행은 계획대로라고 했다. 사실 산행을 추진하는 임원 입장에서는 날씨가 나쁘면 회원들의 안전을 생각하여 며칠 전부터 잠도 설치며 고심을 많이 하는 법이다. 아마 말은 안 했어도 전 임원들이 노심초사 했을 것이다. 오전 7시 5분께 군산휴게소에 잠시 들렀는데 산울림산악회 버스가 도착했다. 정읍 내소사로 간다고 했다.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강우에 조심을 당부했다. 다시 버스는 달려 9시가 돼서야 산행 출발지인 축령산 추암마을에 도착했다.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됐다. 시작부터 임도가 언덕길이다. 편백나무 숲은 보이지 않았으나 주변의 초목은 최상의 성장기를 맞은 듯 짙푸른 진녹색의 나뭇잎과 잡초의 무성함은 여름이 절정임을 확인하게 해주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오르니 임도 정상에 치유의 숲 안내센터와 추모공적비가 있다. 이곳부터는 편백나무 숲을 거닐 수 있는 임도가 이어지고 축령산 정상으로 오르는 산행의 시작점이다. 박재헌 등반대장의 안전산행 설명을 듣고 일부는 축령산 정상을, 나머지 일부는 편백나무 숲길을 택했다. 나는 정상방향 대열에 합류했다. 정상으로 향하는 17명 중 7명이 선두그룹을 형성해 이미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뒤에서 나머지 10명과 선두 그룹을 뒤쫓았다. 처음부터 경사가 급하고 비가 내리고 있어 바닥이 매우 미끄러워 조심을 해야 했고 바람이 전혀 불지 않아 정말 후텁지근하여 조금만 걸었는데도 모두 땀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오르막 중간부터 본격적인 편백나무, 삼나무, 낙엽송 등을 볼 수 있었고 이들 나무의 특성상 구부러짐이 없고 곧은 절개의 기상으로 곧게 자라기 때문에 4-50년 된 쭉쭉 뻗은 웅장한 나무를 보는 순간 이들 나무의 기세당당한 모습에 나는 절로 기가 죽었다. 10시 20분. 출발한지 1시간 쯤 지나 축령산 정상 전망대에 도착했다. 날씨가 화창했다면 고창군과 장성군 일대를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곳이다. 날씨가 워낙 흐리고 이슬비가 내려 한잔의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아쉬움을 달랬다. 다시 채비를 갖추고 금곡영화마을 방향 능선을 따라 1km쯤 내려가 그곳 갈림길에서 우측 임도방향으로 하산하기 시작했다. 하산길은 대략 0.6km쯤 되었는데 이곳은 치유의 숲 중간이라서 울울창창(鬱鬱蒼蒼) 편백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어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상쾌해지고 그 우람한 모습에 저절로 탄성이 나왔다. 임도를 따라 출발지점인 추암마을 주차장으로 향했다. 임도 좌우에 펼쳐진 세 종류의 곧고 굳센 모습의 울창한 숲을 보면서 걷는 마음은 한마디로 신나는 기분이었다. 50대 후반까지 나는 잘 뛰지는 못하지만 9년간 풀코스(42.195km) 23회, 하프코스(21.097km) 107회 등 마라톤을 즐기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다리에 무리가 될까봐 57세부터 걷기와 등산으로 전향하였는데 이런 공기 좋은 공간을 보니 옛 시절을 생각하여 마음껏 달리고 싶은 충동이 생겼으나 이제는 희망사항일 뿐이었다. 11시59분. 어느덧 출발지점에 도착했다. 이미 선두 그룹은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있었다. 완주의 기쁨과 함께 가지고 온 찬을 내놓고 막걸리를 곁들여 달콤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친 후 버스는 다시 서산으로 향했다. 지방도를 지나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하자 박 사무국장이 명쾌하고 재치 있는 상품타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모두가 즐거워하는 순간이었다. 다양한 조건을 내세워 상품을 전달했다. 이처럼 특색 있는 운영으로 서산타임즈 산악회는 최근 산행안내 공지 후 3일 이내에 예약이 완료되는 인기 산악회가 되었다. 이러한 데는 맞춤형 산행지를 선택하고 안전산행을 유도하는 박재헌 등반대장 역할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박 대장은 산에 대한 박식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력이 약한 자를 중심으로 산행을 이끌며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토록 유도하여 성취감을 갖도록 하는 근래 보기 드문 등산지도자이다. 끝으로 서산시산악연맹 임원으로 서산타임즈산악회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산타임즈산악회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한다. 아울러 자주 참여하겠다는 약속도 드린다. 박진업/서산시등산연맹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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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기획 검색결과

  • “물은 99도가 되어도 끓지 않는다”
    ▲학구적인 모습이 늘 존경의 대상이었던 가국일 교수. ‘사람은 독서의 힘으로 사는 것’이라는 가 교수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가치 있는 일을 남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최상임 작가   가국일(58) 단국대 초빙교수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오후 필자를 방문했다. 학구적인 모습이 늘 존경의 대상이었다. 우리 서산시와 몽골 자황도의 자매결연 당시 여행사 대표였던 가 교수는 대학원생이었다. 서산시장이었던 필자와 동행했다. 그가 징기스칸 경청의 리더십 등 몽골의 역사를 설명하는 모습에 반해 오늘날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가 교수는 태안초, 태안중, 태안고(16회)를 거쳐 단국대에서 학사, 석사, 법학박사 등 학문을 위해 일생을 바쳐왔다. 23년간 세계 각국 여행업과 한진여행 번역(서산르셀D동 209호)을 위해 한국방송통신대 영문과를 졸업할 정도로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는 경찰인재개발원 외래교수, 단국대 법무행정학과 초빙교수,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특수법무학과 주임교수를 거쳐 현재 단국대 공공인재대학 공공관리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렇게 그가 학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부모님 덕분이라고 했다. 그의 아버지 가흥노씨(1924~2005)는 태평당 한의원(백부운영)에서 일하면서 땅을 팔아 유학자금을 줄 정도로 자녀 교육열이 대단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20여 년간 태안읍 남문리 이장을 역임했다. 그러면서 남문배수지와 태안군청 진입로에 토지 500여 평을 희사했다. 이러한 사실은 태안군청 진입로 헌납 공적비에 기록되어 있다. 어머니는 새마을 부녀회장, 큰형님 가국진(71)씨는 태안군 발전협의회장을 지내는 등 온 가족이 지역발전에 앞장섰다. 이런 가풍의 영향인지 가 교수는 1955년 서산충서라이온스클럽 가입, 회장(2003~2004), 제2지대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국제라이온스클럽 356-F지구(충남, 세종) 연수원교수로 있다. 회장 당시 청소년 200여명에 안경을 전달하고, 힘든 가정을 찾아 목욕, 이미용, 의료봉사 등 공적으로 지구 최우수 클럽봉사상과 라이온스 최고의 영예인 무궁화사자대상을 수상했다. 1988년 매형의 소개로 박미경 여사(53, 당시 영남대 성악과 4년)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인 박 여사 역시 사회복지사로 요양원 등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결혼 후 부부가 함께 한 미국 펜실베니아주 템플대학교(Temple University) 석사 과정 유학과 각 나라 여행에서 교육의 힘이 크다는 것을 느껴 인재 양성이 보람이란 사명감으로 이에 열중한다고 말했다. 가 교수는 “저 자신 국가와 우리 지역사회에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 가치 있는 일을 남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요즈음도 중국고사, 세계사, 위인전을 즐겨 읽는다는 가 교수는 “사람은 독서의 힘으로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덕분인지 그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 충남 학교폭력대책위원, 충남선거관리위원, 충남도 인재육성재단 장학생 심사위원 등이다. 가 교수는 서산타임즈 독자들에게 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에 장학제도에 대해 상세히 게시되었으니 이를 참고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가 교수가 가장 보람 있는 일은 10여 년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 한 것이라고 했다. 또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주임교수로 있으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탁교육으로, 이곳을 거쳐 간 많은 제자들이 전국 각처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것. 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유권자 페스티벌에 필자도 특별강사로 참석했었다. 이렇게 가 교수는 대한민국 민주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5월 정부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물은 99도가 되어도 끓지 않는다. 끓는 물을 만들기 위해 계속 가열해야 한다. 인생도 추구하는 목적 성취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가국일 교수, 그의 끝없는 도전이 인생의 보람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조규선 전 서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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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단양‘잔도길’걷고, 고수동굴도 관람||서산타임즈산악회 정기산행
        서산타임즈산악회는 지난 25일 충북 단양군 단양과 단양강 줄기를 에워싸고 이어지는 단양느림보강물길 구간 일원인 ‘단양강 잔도’에서 5월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상진대교)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길이 1200m, 폭 2m로 조성됐다. 벼랑에 선반처럼 매단 길이라는 ‘잔도(棧道)’의 의미처럼 단양강 절경을 따라 벼랑 위를 걷는 길은 한쪽은 절벽, 다른 한쪽은 유유히 푸른 물줄기가 흐르는 아슬아슬한 벼랑길이 펼쳐져 안전한 유산소 운동을 하기엔 안성마춤이다. 특히 단양강 잔도는 인근에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선사유물 전시관 등 관광시설이 골고루 분포해 체험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게 또한 장점이다. 이번 산행에서는 또 고수동굴을 방문하기도 했다. 고수동굴은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2017년 국내 개방동굴 자체평가 동굴보존 부문’에서 전국 1위 평가를 받은 곳이다.한편 6월 정기산행은 6월 22일 경기도 포천군 백운산에서 실시한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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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서산타임즈산악회, 강원도 태백산에서 새해 첫 산행
      서산타임즈산악회는 지난 26일 강원도 태백산에서 새해 첫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산행에는 이병렬 서산타임즈 대표와 김근우 산악회장, 이광배 산악회 부회장, 박재헌 등반대장 등 산악회원 40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5시 서산시문화회관을 출발해 오전 9시쯤 태백산에 도착한 후 산행을 시작했다. 태백산은 옛부터 삼한의 명산, 전국 12대 명산이라 하여 ‘민족의 영산’이라 일컫는다. 태백산은 가파르지 않고 험하지 않아 초보자나,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다. 태백산은 겨울의 눈과 설화가 환상적이다. 주목과 어우러진 설화는 동화속의 설경이다. 특히 산행 당일을 포함한 매년 1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눈 축제가 개최돼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눈조각 경연대회가 열려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근우 산악회장은 “최고의 겨울산행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인 만큼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라고 많이 소통하며, 회원들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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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8
  • “소망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진다 전해라~”||2019년 서산시민들의 새해 소망-2-
        붉게 떠오른 태양처럼 뜨거운 바람을 담은 2019년이 시작됐다. 2018년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된다. 2019년을 맞아 새해에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해돋이 명소를 찾았지만 아쉽게도 서산지역에서는 하늘에 구름이 가득 끼어 해돋이를 보지 못했다. 새해를 맞이하여 서산타임즈 김명순, 박미경, 이홍대, 조성호, 황선철 지역기자가 새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히 새해를 맞이한 서산시민들을 만나 새해 소망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윤길수(59)ㆍ엄미경(55) 부부(자영업) “돌이켜보니 참 힘들었던 지난해였기도 했지만 그로인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도 했어요. 중장비일이 위험을 동반하기에 늘 안전하길 바랄뿐입니다. 또한 매년 달라지는 체력의 한계가 느껴지니 건강의 소중함도 늘 느끼지요. 성실하게 살다보면 분명 행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믿어요”   임영수(56) 자영업 “올해는 사건사고 많았지만 새해에는 건강하고 모든 가정에 행복과 특히 소외계층 가정에 온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민지선(38) 동아더프라임아파트ㆍ주부 “지난해는 어머니가 갑자기 암 진단을 받으셔서 정신없는 한해로 마무리 됐어요. 수술이 잘 끝나서 새해에는 건강하시게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게 사는 것이 큰 바람입니다”   신철(24) 대학생 “새해에는 원하는 직장에 취업해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네요. 또 바람이 있다면 예쁜  여친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조한송(28) 상업 “새해에는 경기가 좋아져서 장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찾아오시는 손님들도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이하여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심우제(48) 군인 “새해에는 박사과정을 마쳤으면 합니다. 가족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서산타임즈도 더욱 발전하길”   변형섭(60) 사업 “가족 건강을 기원하고 한국방송통신대 서산태안 학생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두행복 하세요”    김지송(57) 북한이탈주민 “새해에는 꼭 좋은 배우자 만나 결혼하여 남한에서 진정한 정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기철(53) KB손해보험 “지난해 와이프가 지방선거에 당선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남편으로 더욱 더 외조를 잘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김기혁(59) 대산읍주민자치위원 “희망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하시고 따뜻한 대산읍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은희영(여ㆍ56)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근무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한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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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소망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진다 전해라~”||2019년 서산시민들의 새해 소망-1-
      붉게 떠오른 태양처럼 뜨거운 바람을 담은 2019년이 시작됐다. 2018년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된다. 2019년을 맞아 새해에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해돋이 명소를 찾았지만 아쉽게도 서산지역에서는 하늘에 구름이 가득 끼어 해돋이를 보지 못했다. 새해를 맞이하여 서산타임즈 김명순, 박미경, 이홍대, 조성호, 황선철 지역기자가 새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히 새해를 맞이한 서산시민들을 만나 새해 소망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유동식(64)ㆍ이찬주(64) 부부ㆍ농약사 경영 “캠퍼스 커플로 만나 40여년을 함께하며 농약사를 운영해왔습니다. 같이 한다는 건 기쁨이면서 행복인거죠. 이런 저런 수많은 일들이 많았어요. 정말 다사다난했죠. 기해년 새해는 아들딸 내외 그리고 손자ㆍ손녀 모두 건강히 무탈했음 좋겠구요 큰손녀 자인이가 유치원에 들어간다니 더없이 사랑스러워요. 각자 위치에서 충실하며 무엇보다 우리 부부가 서로 더 챙겨주면서 주위도 둘러보는 여유를 갖는게 평범하면서도 가장 소중한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김경수(54)ㆍ성종숙(53) 부부ㆍ커피숍 운영 “무술년에 고북에서 커피숍을 처음 오픈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좋은 일들로 또는 그러하지 않은 일들로 만남의 장소가 되었던 곳 인만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기해년 새해엔 보다 더 좋은 일들로 이곳을 찾아주시고 더불어 힘들고 지친이들의 안식처이자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안효돈(57) 서산시의원 “기해년에도 대산읍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도 우리 대산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은환 대산읍장 “기해년 새해에는 모든 근심과 괴로움이 눈처럼 녹아버리고 많은 복이 구름처럼 일어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순배(85세) “늘 자손들 걱정이 먼저지요. 그저  건강하고 또 건강하길 바라고 하는 일마다 대대손손 잘 되기를 늘 마음속으로 빈답니다” 이옥연(68) 서산시문인화협회장 “교직에 몸담고 있다가 퇴직 후 시작한 그림으로 활력을 찾았죠. 지금은 제가 협회장이기도 하구요~서산 지역의 유일한 문인화협회원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늦게 시작한 태양광사업이 막힘없이 잘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김수길(79) 동문동 “내 자신이 건강해야 자식들의 염려를 덜어주는 길이니 스스로 건강 지키는데 올해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더욱 큰 소망은 아들들과 손자ㆍ손녀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욕심을 더 부린다면 올해 98세 되신 모친께서 더 이상 아프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혜교(9) 초등학교 1학년 “저는 이제 한살 더 먹어서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요. 엄마 아빠께 효도 하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 착한 어린이가 될거예요. 그리고 저희학교에 1학년 동생들이 새로 생기니까 잘 보살펴주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놀거예요, 복돼지해라고 하는데 우리엄마가 저보고 복덩어리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고윤걸(53) 동문동 물사랑수족관 운영 “지난해에는 정말 먹고 살기 힘들 정도로 사업이 엉망이었는데 기해년 새해는 황금돼지띠라고 하니 경제가 좋아져서 사업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산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부자 되길 기원합니다” 박진업(65) 회사원 “새해에는 국가적으로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가 살아나고 남북 간 화해무드가 조성되어 평화통일의 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가족의 행복과 내가 다니는 직장과 활동하는 단체가 번창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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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서산타임즈 2018 송년회 개최
    서산타임즈 2018년 송년회가 지난 21일 르셀웨딩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자랑스런 서산인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됐다. 서산타임즈 임직원과 운영위원, 지역기자 등 전체 구성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선철 지역기자 감사패 전달ㆍ유공자 표창수여 꿈둥지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서산타임즈 2018 송년행사가 지난 21일 르셀웨딩컨벤션에서 ‘제13회 자랑스런 서산인상 시상식’과 함께 열렸다. 이날 송년회는 아라메봉사단의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표창패 수여, 위촉패 수여,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날 시상에서는 서산타임즈 발전에 기여한 팔봉면 행정복지센터 이희정 주무관과 윤연상 성우시스텍 대표이사가 이병렬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올 한해 열심히 맡은바 직무를 다한 김지영 본사 총무과장, 서병선 운영위원, 정세자 운영위원, 박순신 지역기자, 박재헌 산악회 등반대장이 표창패를 수상했다. 또 올해 활동을 시작한 방선아 운영위원과 이홍대 지역기자. 박미경 지역기자에게는 위촉패가 수여됐다. 특히 이날 서산타임즈는 임직원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장학금 200만원을 사회복지시설인 꿈둥지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송년행사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서산타임즈 아라메봉사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경품추첨으로 송년회를 마무리했다. 서산타임즈 운영위원회 김정균 회장은 “올 한해 최선을 다해 활동한 운영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서산타임즈가 서산시민이 원하는 길을 가도록 내년에도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산타임즈 운영위원회는 서산지역 각계 인사 40여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산타임즈 운영과 발전방향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또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는 1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거주지 또는 맡은 사회분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제보하거나 직접 취재에 나서는 등 취재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허현 기자 사진=황선철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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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4
  • 등산로에서 바라본 꼴불견||지역기자의 시선
        단풍산행서 꼴불견 반복 산행선진문화 개선 시급   “힐링 하러 떠났던 산행인데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고 돌아왔어” 지난 13일 주말을 맞아 단풍구경에 기분전환도 할 겸 설악산을 찾았던 한 지인이 힐링은커녕 심한 스트레스만 받고 왔다며 투덜거린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등산로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일들이 힐링과는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차량정체 때문에 주차장까지 가는데도 힘들었는데 탐방로에서도 넘쳐나는 등산객 때문에 거의 떠밀러 가다시피 발걸음을 옮겨야 해야 했다”며 “등산로가 시장통보다 더한 느낌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들려줬다. 또 그는 “한 사람이 비켜가기도 어려운 등산로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없이 일행끼리 옆으로 나란히 서서 걷는 등산객들 때문에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좁은 등산로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산객들로 지정체가 빚어지고 경고 팻말에도 불구하고 출입금지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역시 이해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모처럼 떠난 그의 단풍산행은 어떻게 단풍을 구경했는지도 모르게 끝나고야 말았다. 이처럼 단풍이 절정에 달한 설악산에는 해마다 되풀이되는 혼잡과 등산객들의 꼴불견이 올해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우선 등산객이 몰리는 주말이나 휴일은 올해도 새벽부터 공원입구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오색탐방지원센터와 백담탐방지원센터, 소공원입구는 등산객 입장이 허용되는 새벽 3시부터 몰려드는 등산객과 차량으로 큰 혼잡을 빚고 있다. 이런 풍경은 비단 설악산뿐만이 아니다. 비좁은 등산로에서 마주 오는 사람이 제대로 지나갈 수 없도록 여러 사람이 무리 지어 걷는다던가, 다른 사람의 통행을 방해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산객들은 매너 없는 행동도 꼴불견이다. 끝에 날카로운 쇠붙이가 붙어 있어 자칫하면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는 등산스틱을 아무렇게나 들고 다니며 주변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등산객도 도처에서 목격된다. 골절과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에서 음주가 금지됐지만, 역겨운 술 냄새를 풍기는 등산객도 쉽게 볼 수 있다. 술 냄새를 풍기는 등산객들은 대부분 단체 등산객들로 물통 등에 술을 담아와 음주 금지 구역이 아닌 곳에서 이를 마시다 보니 공원사무소가 적발하거나 통제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출입금지 팻말이 붙어 있는데도 단속의 눈길을 피해 버젓이 계곡에 들어가 발을 담그고 세수를 하는가 하면 계곡 물에 양치질하는 일부 몰지각한 등산객도 눈에 띄고 있다. 조금이라도 평평한 바위가 있으면 여지없이 돗자리를 펴고 식사를 즐기는 등산객, 바위틈에 은근슬쩍 쓰레기를 버리는 등산객들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밖에 하산 후 주차장에 모여 앉아 하산주를 마시는 단체 등산객도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모처럼 시간을 내사 단풍산행에 나섰던 지인 “하루 동안 산행을 하면서 꼴불견들을 수도 없이 많이 보고 불쾌한 일들을 많이 겪었다”며 “단풍철마다 반복되는 추태가 해마다 반복되는 것이 아쉽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어 “서산타임즈산악회가 서산 최고의 산악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의 말을 듣고는 외치고 싶은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서산타임즈 산악회 회원 여러분! 우리는 이런 꼴불견을 보여주지 맙시다” 박미경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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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7
  •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 정기회의 개최||일부 출입 분담지역 재편성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회장 김종수)는 지난 20일 본사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수 회장과 김명순 부회장, 박순신 사무국장을 비롯한 김흥선, 박미경, 박용조, 이창구, 이홍대, 한은희 지역기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하반기 중 입회한 박미경, 이홍대 지역기자의 자기소개와 지역기자 분담지역 및 분담 단체 재편성이 이루어졌다. 김종수 회장은 “오늘 회의에 많은 지역기자들께서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기자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제보활동 등을 통해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서산타임즈의 가치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병렬 대표는 “한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폭염을 무사히 넘기고 이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수확의 계절인 만큼 연초에 계획했던 많은 것들을 이뤄내시길 바라고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돌아가는 지역기자단의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는 서산타임즈가 서산 최고의 지역정론지로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보하는 등 측면에서 지원하는 봉사와 동시에 지역기자단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5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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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온석동 노인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
    동문1동 온석동노인회(회장 정병화)는 지난 17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석동 소재 약 3,000㎡ 규모의 유휴 농지에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올 하반기 수확해 농협과 연계해 판매하고, 일부는 연말 불우이웃 돕기와 노인회 활동비로 쓰일 예정이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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