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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침체에‘설특수’ 실종, 유통업계ㆍ소상공인‘울상'
    대형마트 2곳 사전예약 판매 실전 역신장…주요고객 중기 내수침체 장기화 구매량축소 축소-저가상품 구매로 집중 서산지역 유통업계가 실종된 ‘설 특수’에 울상이다.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일찌감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나섰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로 기존 고객들이 선물 규모를 축소하면서 판매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초반 판매실적 분위기가 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번 설 명절에는 침체된 소비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산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설 명절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이른 만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2사가 지난해 11월부터 설 명절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고 있어 당황한 표정이다. 특히, 명절 매출에서 사전예약 판매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커짐에 따라 대부분 일찌감치 이에 집중했지만 지난 설 명절 때보다 역신장한 품목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지난 13일 사전예약을 마무리한 이마트 서산점의 경우 지난 설 명절 사전예약 실적보다 무려 20% 정도 역 신장했다. 이는 이례적인 경우로, 사전 예약의 주요 고객인 중소기업이 내수 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이 심화되자 지난해보다 구매량을 축소한 데다 일반 소비자 역시 어려워진 경기로 지갑을 닫은 것이 매출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선물 품목 역시 2~3만 원대에 집중됐다는 점 역시 역 신장을 부추겼다. 구매량이 동일해도 가격대가 하락한 만큼 실적은 감소할 수밖에 없는 것. 이마트 서산점 관계자는 “보통 사전예약 기간에 선물을 구매하면 할인혜택이 많아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느는 추세다. 그런데 올 설은 전반적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 이를 만화를 해야 하지만 예상과 달리 너무 실적이 안 좋아 걱정이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돼서 그런지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서산점의 분위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마트와 마찬가지로 사전예약을 마무리했지만 표정이 밝지 않은 데다 현재 일반 소비자들의 선물세트 구매도 활성화되지 않는 모양새다. 과일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과일세트 가격은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인지 이보다는 저렴한 생필품이나 가공식품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롯데마트 서산점 직원이 설명했다. 이밖에 서산농협 등의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지역마트에서도 청과 등은 각각 27.5%, 15.7% 신장했지만 기존에 인기 품목인 축산물과 수산물의 판매가 신통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하소연도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해마다 바닥을 치고 있는 경제 상황을 바라보며 “이제는 자영영업자가 먹고 살기 힘든 시대가 찾아온 것 같다”는 푸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동부전통시장에서 과일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최모씨는 “최악의 경기불황으로 올해 들어 매출 최저치를 연일 갱신하는 것 같다”며 “과일 가격이 전에 비해 약 10-15% 가량 하락했지만 지금 상황을 놓고 볼 때 설날 특수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읍내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인상된 이후 인건비 부담이 크게 늘었고, 임대료도 꾸준히 오르면서 편의점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설 명절 특수는 이제 옛말이 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특수를 기대한 대형마트나 지역 소상공인들이 장기화 된 경제 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에 한숨이 깊어만 가고 있다. 허현 기자/김종수 기자/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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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1-21
  • 동문동 놀이터 정자 화재
    지난 19일 동문동 서창그린아파트 앞 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정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신고자가 서창그린아파트 앞을 지나다가 정자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10㎡가 타는 등 소방 추산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담배꽁초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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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서산타임즈산악회, 소백산서 경자년 첫 산행
    서산타임즈산악회(회장 박미경)는 지난 11일 전국 인기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단양 소백산에서 경자년 새해 첫 산행을 실시했다. 이번 산행은 제5대 박미경 회장의 취임 산행으로 45인명 참가한 가운데 이병렬 서산타임즈 대표가 참석해 박미경 회장을 비롯한 제5대 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범적인 산악회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산행에서는 눈 내린 설경과 함께 소백산의 대표적인 겨울철 볼거리인 정상의 나뭇가지마다 맺힌 상고대(서리꽃)를 보며 겨울 정취를 만끽했다. 박미경 회장은 “회장으로서 실시하는 첫 산행에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제5대 집행부가 산과 같은 든든하고 묵직한 친구, 산과 같이 변함없는 편안한 동료가 되어 활발하고 건강 넘치는 산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지역부=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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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0-01-12
  • 산악회장에 박미경 기자 선임
      서산타임즈산악회는 김근우 회장의 후임으로 박미경 지역기자를 제5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 개선을 마쳤다. 개선된 임원은 △고문 문용기ㆍ이광배 △명예회장 김근우 △부회장 정태영ㆍ강명성 △감사 김종수ㆍ황선철 △총무 오영선 △등반대장 박재헌 △구조대장 전재진ㆍ박진신 △홍보부장 이상배 등이다. 김종수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20-01-07
  • 재인천서산시민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재인천서산시민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3일 개최됐다. 축사를 하고 있는 맹정호 시장   재인천서산시민회(회장 이우영)는 지난 13일 정기총회 및 회원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2019년 한해를 마무리 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인천시 부평구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9층 아트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우영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또 맹정호 시장과 임재관 의장이 참석해 향우들을 격려하고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 제1부 행사로 열린 정기총회는 감사보고와 사업보고에 이어 모범 향우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수여식에서는 장만훈 명예회장, 최봉수 사무총장, 김경례 사무국장, 강지우 의전국장, 유선우 장학구장 등 5명이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 또 안준순 부회장, 류문혁 자문위원장, 김유진 운영위원, 오봉순 상조국장, 강영애 의전국장은 모범상을 수상했다. 시민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서도 많은 향우들이 각급 기관 및 단체의 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성성 부회장ㆍ문보배 부회장ㆍ손병선 자문위원은 재인천충남도민회장 표창을, 박영순 자문위원은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장동완 고문ㆍ김칠환 부회장ㆍ최윤수 자문위원은 서산시장 표창을, 이원호 자문위원ㆍ최종식 자문위원ㆍ이성재 부회장은 서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류근혁 행사국장 진행으로 열린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에서는 많은 향우들이 저마다의 끼를 발휘하며 행사장에 참석한 향우들을 즐겁게 했다. 이우영 회장은 “올 한해 재인천서산시민회는 향우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서산의 명예를 한껏 높이고, 회장 개인적으로는 서산시민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내년에도 나 보다는 우리의 개념으로 시민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맹정호 시장은 “이우영 회장님의 취임식에 참석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었다”며 “고향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재관 의장은 “분주한 생활 가운데서도 늘 고향의 발전을 염원하며 애정 어린 관심으로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재인천서산시민회 발전을 위해 서산시의회도 적극 성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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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4
  • 서산시 연합 도배봉사단, 울진 태풍피해 복구 지원
      서산시 연합 도배봉사단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을 찾아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학수)에 따르면 전문 도배봉사단 어울림(회장 임영수)과 우렁각시 도배봉사단(회장 한도현), 스산도배봉사단(회장 김재중) 등 3개 봉사단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울진군 기성면 일대에서 태풍 피해로 침수된 13가정에서 도배봉사를 실시했다. 기성면은 태풍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으로 지난 8~9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세탁차와 건조차, 굴삭기 봉사를 진행했다. 또 한서로타리클럽회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도 17일부터 19일까지 망향리와 척산리 13가구에서 도배봉사를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영수 어울림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기성면 주민지원팀장 등 면사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편의제공을 위한 노력이 마음에 와 닿았다”면서 “순수 민간차원에서 자비를 들여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이 울진 지역 주민들에게 서산의 인심을 홍보하는 기회도 되었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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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울진 수해지역에서 자원봉사
    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서산시 태풍피해복구 지원봉사팀이 지난 8~9일 양일간 태풍 ‘미탁’으로 인해 수해를 입은 경북 울진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팀은 8일 오전 새벽 4시 굴삭기 1대, 세탁차, 건조차와 함께 서산을 출발하여 9시 현장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9일 오후 6시까지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 봉사팀은 아산시자원봉사센터 밥차봉사단과 함께 침수가구의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과 건조해 주고 침수가구의 토사제거와 피해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서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대표 임영수)는 이마트 서산점에서 지원 받은 양말과 속옷을 전달하고 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위로했다. 윤주문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태풍 ‘미탁’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하루빨리 안정되길 기원한다”며 “이번 자원봉사가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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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서산타임즈산악회, 주왕산 정기산행
    서산타임즈산악회는 지난 28일 경북 청송의 주왕산을 찾아 9월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주왕산 탐방지원센터에서 주봉, 후미메기삼거리, 절구폭포, 용추폭포, 급수대, 협곡, 학소대, 아들바위, 주방천, 대전사의 코스를 밟는 산행을 했다. 이날 산행에는 김근우 회장과 문용기 고문 등 43명이 함께 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사진=이상배 홍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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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한밤중 심정지 남편…아내가 살렸다
    한윤선씨 가족 사진=한윤선씨 제공   한밤중에 심정지를 당해 자칫하다가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심폐소생술로 남편의 생명을 구한 아내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 새벽 3시 11분께 서산소방서 구조구급센터에 근무하는 소방위 박미경과 소방교 이정후, 김연수, 윤현섭, 소방사 오미선 등은 석림동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출동,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심정지 환자에게는 골든타임 4분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구한 소중한 생명 뒤에는 구급대 도착 전, 당시 환자 아내인 한윤선씨가 실시한 심폐소생술이 큰 도움이 됐다는 게 서산소방서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한씨는 한밤중 인기척에 잠에서 깨보니 남편이 평소보다 큰소리로 코를 골고 컥컥거리며 경련 증세를 보였다. 남편의 이상행동에 신속히 119에 신고를 하고 소방상황실 수보요원의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던 것. 현재 남편은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는 한씨와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들에게는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하트세이버’를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한윤선씨는 “며칠 전 친구 아버님이 심장마비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일이 있어 남편의 이상한 행동에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게 됐다”면서 “처음해보는 심폐소생술이었지만 수보요원이 지시하는 대로 따라하니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때 당시는 악몽 같았지만, 남편이 일상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같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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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서산시민들 ‘일본NO, 불매운동’동참 확산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 핵심소재 등의 수출을 규제하는 사실상의 경제보복 조치를 내리자 서산에서도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관광 보이콧 등의 여론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전국아파트연합회 서산시지회가 서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서산축협 일본제품 판매중지 아파트연합회 불매운동 동참 여행업계서는  “장기화 우려”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 규제로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서산지역 곳곳으로도 번지고 있다. 서산축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17일 ‘서산축협 하나로마트는 일본산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불매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이곳에서는 이날부터 일본산 맥주를 판매하지 않고 있다. 맥주 이외의 일본 제품도 판매하지 않고 있다. 일본제품 불매 운동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정착될 때까지 불매운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하나로마트를 찾는 시민들은 “참 잘한 일이다. 농민들을 위해서라도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며 환영했다. 장경훈 서산축협 유통경영팀장은 “서산축협은 우리 지역 한우와 신토불이 정신이 이어온 곳”이라면서 “그런 만큼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전국아파트연합회 서산시지회(회장 이원식)도 지난 22일 서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이원식 회장은 “일본 아베 정권의 이번 조치는 지난해 우리 대법원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이란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지난 70년간 피해자들에게 사과는커녕 침략 범죄에 대해 인정조차 하지 않은 일본은 돈 몇 푼의 협상이 아니라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을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회장은 또 “이런 상황에서 아베 정권은 경제 제재라는 파렴치한 행동을 자행하고 있다”며 “아베 정권은 파렴치한 경제보복을 즉각 중단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대결의 정치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서산시지회 회원들은 시청 앞을 출발해 버스터미널까지 구간에서 ‘일제 제품 안 산다’, ‘일본 여행 안 간다’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한 뒤 해산했다.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일본 불매운동 열기가 과열되면서 반일감정이 거세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누리꾼들은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는 내용과 함께 ‘일본 여행 취소 인증’, ‘1인 시위’, ‘대체 국산 제품 소개’ 등과 관련된 글을 올리며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SNS상에는 ‘일본의 무반성한 태도와 언행, 반도체 원료 수출금지령, 과거의 만행에 맞서 일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한국에 사과할 때까지 일본 제품들의 소비를 줄일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내용의 ‘일본 불매 릴레이’ 또한 이어지고 있다. 일본 제품을 알려줌과 동시에 대체 가능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노노재팬’이라는 사이트도 생겨났다. 생활, 음식, 가전, 화장품, 의약품, 패션, 자동차 등 다양한 일본 브랜드 상품 70여개와 대체정보를 제공한다. 노노재팬을 통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 제품들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접속이 폭주하기도 했다. 이처럼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가 일본여행 거부 운동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지역 여행업계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그 타격을 업계가 고스란히 떠안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서산지역 관광업계 한 관계자는 “일본은 워낙 인기가 높은 여행지라 한일 무역 분쟁만 해결되면 수요가 자연스럽게 회복될 것으로 본다”면서도 “하지만 반일 감정이 워낙 거세 파급효과가 장기화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지역부=이홍대,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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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읍면동소식 검색결과

  • 동문1동 체육회, 김백규 회장 취임
    동문1동 체육회는 지난 17일 오후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맹정호 시장, 임재관 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규현 서산시체육회장 등 내빈과 체육회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한상태 회장이 이임하고 김백규 회장이 취임하는 행사는 이임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이임사. 신임회장의 취임사, 격려사, 축사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상태 이임회장은 “임기 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체육회 관계자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임 김백규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일치단결하여, 더욱 발전된 체육회로 명성을 이어가기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백규 취임회장은 “역대 회장님들과 선후배 임원님들께서 이루어 놓은 업적을 바탕으로 동문1동 체육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활력 넘치는 체육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체육의 활성화와 동문1동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0-01-20
  • 동문1동,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새마을회 주관으로 이마트 서산점과 충서로타리클럽이 후원한 가운데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이마트 서산점의 협력으로 실시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올해 충서로타리클럽(회장 이흥로)이 동참하면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 서산점과 충서로타리클럽은 이날 배추와 돼지고기 등 김장재료는 물론 인력을 지원하므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1동 남녀새마을지도자와 이마트 서산점 직원, 충서로타리클럽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배추 600여 포기의 김장을 담갔으며 330박스에 담겨져 어려운 이웃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 김정희 부녀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는 동문1동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19-11-24
  • 동문1동, 시야방해ㆍ해충발생 우려 수목 제거
    동문1동(동장 김덕제)은 해충이 발생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향교오거리 뽕나무를 제거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문제의 향교오거리 뽕나무는 관리가 되지 않아 가지와 잎들이 무성히 자라 운전자는 물론 인근 횡단보도 및 보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시야를 가려 사고의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또 나무 해충이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동문1동은 그동안 나무 소유주와의 협의 등을 문제로 쉽게 제거하지 못했으나 지속적인 협의와 주민들의 요청으로 최근 나무 소유주로부터 승낙을 받아 즉시 제거했다. 김덕제 동장은 “민원이 제기되어 왔던 수목을 제거하게 되어 마음이 홀가분해 졌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19-10-29
  • 동문1동, 소통과 협업 통해 주민숙원사업 해결
      동문1동이 소통과 협업을 통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동문1동에 따르면 지난 7월 집중호우에 한신빌라 옹벽 위에서 다량의 토사가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확인 결과 옹벽사이에 균열이 생겼고 옹벽 위 비탈면의 경사가 높아 자칫 옹벽 붕괴 및 2차 피해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동 관계자는 시 안전총괄과를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에 긴급 안전점검을 의뢰하여 점검한 결과 기초부 세굴 및 노출, 원호활동, 균열, 전도 및 저면활동 등 중대결함을 다수 발견했다. 당사 한국농어촌공사 안전진단사업단에서는 “향후 집중호우시 옹벽손상의 확대로 인해 옹벽 붕괴 및 비탈면 슬라이딩 발생 등이 우려되는 바, 안전시설 즉시 설치 및 옹벽 보수보강 내지는 재설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동문1동은 우선적으로 비탈면에 식재된 느릅나무 3주가 향후 집중호우 시 빌라 건물을 덮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어 느릅나무 3주를 베어내고 토사가 유실된 비탈면에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취했다. 또 시 안전총괄과에서는 47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한신빌라의 옹벽이 무너질 경우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재난관리기금을 이용하여 옹벽을 재설치하기로 하고 10월 사업에 착수했다. 한신빌라 한 입주자는 “집중호우 이후 불안해서 밤잠을 설쳤는데 동과 시에서 적극 대처해줘서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19-10-29
  • 온석동 노인회, 온석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온석동노인회(회장 정병화)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지역주민에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15명의 노인 회원들은 마을에 있는 온석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김덕제 동장이 참여해 노인회원들을 격려했다. 정병화 회장은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 모두 흔쾌히 동참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노인회 스스로가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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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동문1동, 하모니카 교실 수강생 ‘호응’
    동문1동(동장 김덕제)은 장소와 소음 등의 문제로 미뤄져 왔던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일환인 하모니카 교실이 개강되어 수강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평생학습관 ‘하모니카 교실’은 시 평생학습과의 협조로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씩 운영되고 있다. 현재 수강생은 모두 25명이다. 그동안 각종 악기와 각종 학습 프로그램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산문화복지관을 방문하거나 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야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임대현 주무관은 “하모니카 교실 개강 소식이 알려지면서 동민들의 수강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10월 첫 주까지만 추가 수강생을 받고 이후로는 수강생 자리가 비는 경우에 한해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문1동은 내년부터 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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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서산 하나님의 교회, 추석 앞두고 나눔 실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5일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 전당해 달라며 식료품 20박스를 기탁했다.<사진> 동문 1동은 이날 기탁한 식용유, 참기름, 참치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관내 독거노인과 사례관리 대상 20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서산 하나님의 교회는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탁 해 오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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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동문1동, 한성필하우스아파트 경로당 개소
    동문1동은 지난 2일 김덕제 동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ㆍ유부곤ㆍ이경화 시의원, 허영일 서산시노인회장, 김정한 한성필하우스 노인회장을 비롯한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한성필하우스 경로당’개소식을 가졌다. 동문 한성필하우스 경로당은 아파트 단지 내 마련됐으며 거실,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부엌,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공간이자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제 동장은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근처 지역에 사는 어르신들에게도 좋은 여가 공간으로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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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 김덕제 동문1동장, 부임 9일간의 기록
    김덕제 동문1동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동장 일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페이스북에 공개한 9일 간의 행적이다.   적극적인 소통행정 행보 SNS에 일과 소개 ‘눈길’   김덕제 동문1동장이 동장 부임 이후 매일 매일 일과를 SNS를 통해 공개하면서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친다는 주민들의 평가가 이어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동장은 서산시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지난 8일자로 동문1동장으로 부임했다. 김 동장이 기록한 부임 후 10일 간의 행적을 살펴봤다. 부임 첫날인 8일 김 동장은 “설레임으로 하루를 보냈다”면서 새벽5시 새마을단체 꽃묘장 만들기, 오전 적십자봉사회 한마음대회 워크샵 참석, 오후에는 관내 기관을 방문하여 신고했다고 하루 일과를 소상하게 기록했다. 2일째인 9일에는 통장 월례회의에 앞서 취임식을 가졌다. 김 동장은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통상 부임하는 첫날 취임식을 갖는 것이 관례지만 둘째 날 통장 월례회의가 있어 겸사해서 부임 다음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더 컸던 하루였다”며 “동민과 함께 더 새로운 동문1동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동장 3일째인 10일은 새벽 5시에 가로화단에 꽃을 식재하며 이른 하루를 시작했다고 기록했다. 나흘째인 11일은 관내 경로당 17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면서 동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스스로 마음속 깊이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12일의 기록은 “나눔의 기쁨이 있는 하루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임영수 위원장)에서 삼계탕을 준비하여 어르신 70분께 배달한 내용을 실었다. 동장 부임 후 맞이한 첫 휴일인 13일 “단비가 내렸다”며 그토록 기다렸던 비였기에 동문1동 동민이 환해졌다고 표현했다. 다음날 일요일은 ‘쉼이 있는 시간’을 보냈다면서 시골에서 고추에 영양제를 주고 시골밥상을 선물로 받았다고 해 부모님의 농사일을 거든 것으로 알려졌다. 여덟째 날에는 “잘 적응해 가고 있다”며 출근과 동시에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께 안전을 당부 드리고 오전에 동문36통 양성평등교육 참석 인사, 오후에는 이통장 한마음대회 준비 현장을 방문했다. 아홉째 날인 16일 그는 ‘기쁜 하루’였다며 이통장 한마음 화합대회에 함께한 내용을 기록했다. “일기에 거짓말 쓰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일기 쓰다 보면 정직하게 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주 오래전 50여 년간 일기를 써왔다는 경기도 한 농부가 기자에게 내 뱉은 말이 다시금 재생되는 것은 김 동장이 정직하게 동장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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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동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층 65명에 삼계탕 지원 동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덕제⦁임영수)는 초복인 12일 저소득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65명에게 정성담은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번 삼계탕 지원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사업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됐다. 특히 이날 통장단과 적십자사봉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음식을 만들고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임영수 민간위원장은 “초복을 맞아 예로부터 보양식의 명약으로 여겨온 영양 많고 맛있는 삼계탕 한 그릇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대접하고 싶어서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김덕제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봉사자들의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날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월 2회 전달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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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오피니언 검색결과

  • 역시! 서산타임즈 산악회
    지난달 27일 서산타임즈산악회 축령산 정기산행에 참가했다. 며칠 전부터 장마전선의 세력이 국지적으로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지역에 따라 강우량 편차가 크더니 이날은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고 축령산이 있는 전남지역에도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 강우에 대비하여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발걸음을 서둘렀다. 서산타임즈 산악회는 초기에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인내심을 갖고 임원들의 성실한 노력으로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알뜰한 산악회로 거듭났다. 2년 전부터는 서산시에서 가장 모범적인 산악회로 평가 받으며 누구나 참석 하고 싶어 하는 산악회로 발전했다. 오전 6시. 버스는 정시에 출발했다. 이날 산행에는 5명의 중고교 동창들과 필자가 소속한 서산시산악연맹 가입 산악회인 가야산악회 최송자 회장과 서령새마을금고산악회 김규영 회장이 동참해 더욱 반가웠다. 버스가 고속도로에 접어들자 박미경 사무국장이 임원 인사에 이어 산행계획을 설명했다. 비가 오더라도 산행은 계획대로라고 했다. 사실 산행을 추진하는 임원 입장에서는 날씨가 나쁘면 회원들의 안전을 생각하여 며칠 전부터 잠도 설치며 고심을 많이 하는 법이다. 아마 말은 안 했어도 전 임원들이 노심초사 했을 것이다. 오전 7시 5분께 군산휴게소에 잠시 들렀는데 산울림산악회 버스가 도착했다. 정읍 내소사로 간다고 했다.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강우에 조심을 당부했다. 다시 버스는 달려 9시가 돼서야 산행 출발지인 축령산 추암마을에 도착했다.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됐다. 시작부터 임도가 언덕길이다. 편백나무 숲은 보이지 않았으나 주변의 초목은 최상의 성장기를 맞은 듯 짙푸른 진녹색의 나뭇잎과 잡초의 무성함은 여름이 절정임을 확인하게 해주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오르니 임도 정상에 치유의 숲 안내센터와 추모공적비가 있다. 이곳부터는 편백나무 숲을 거닐 수 있는 임도가 이어지고 축령산 정상으로 오르는 산행의 시작점이다. 박재헌 등반대장의 안전산행 설명을 듣고 일부는 축령산 정상을, 나머지 일부는 편백나무 숲길을 택했다. 나는 정상방향 대열에 합류했다. 정상으로 향하는 17명 중 7명이 선두그룹을 형성해 이미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뒤에서 나머지 10명과 선두 그룹을 뒤쫓았다. 처음부터 경사가 급하고 비가 내리고 있어 바닥이 매우 미끄러워 조심을 해야 했고 바람이 전혀 불지 않아 정말 후텁지근하여 조금만 걸었는데도 모두 땀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오르막 중간부터 본격적인 편백나무, 삼나무, 낙엽송 등을 볼 수 있었고 이들 나무의 특성상 구부러짐이 없고 곧은 절개의 기상으로 곧게 자라기 때문에 4-50년 된 쭉쭉 뻗은 웅장한 나무를 보는 순간 이들 나무의 기세당당한 모습에 나는 절로 기가 죽었다. 10시 20분. 출발한지 1시간 쯤 지나 축령산 정상 전망대에 도착했다. 날씨가 화창했다면 고창군과 장성군 일대를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곳이다. 날씨가 워낙 흐리고 이슬비가 내려 한잔의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아쉬움을 달랬다. 다시 채비를 갖추고 금곡영화마을 방향 능선을 따라 1km쯤 내려가 그곳 갈림길에서 우측 임도방향으로 하산하기 시작했다. 하산길은 대략 0.6km쯤 되었는데 이곳은 치유의 숲 중간이라서 울울창창(鬱鬱蒼蒼) 편백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어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상쾌해지고 그 우람한 모습에 저절로 탄성이 나왔다. 임도를 따라 출발지점인 추암마을 주차장으로 향했다. 임도 좌우에 펼쳐진 세 종류의 곧고 굳센 모습의 울창한 숲을 보면서 걷는 마음은 한마디로 신나는 기분이었다. 50대 후반까지 나는 잘 뛰지는 못하지만 9년간 풀코스(42.195km) 23회, 하프코스(21.097km) 107회 등 마라톤을 즐기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다리에 무리가 될까봐 57세부터 걷기와 등산으로 전향하였는데 이런 공기 좋은 공간을 보니 옛 시절을 생각하여 마음껏 달리고 싶은 충동이 생겼으나 이제는 희망사항일 뿐이었다. 11시59분. 어느덧 출발지점에 도착했다. 이미 선두 그룹은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있었다. 완주의 기쁨과 함께 가지고 온 찬을 내놓고 막걸리를 곁들여 달콤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친 후 버스는 다시 서산으로 향했다. 지방도를 지나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하자 박 사무국장이 명쾌하고 재치 있는 상품타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모두가 즐거워하는 순간이었다. 다양한 조건을 내세워 상품을 전달했다. 이처럼 특색 있는 운영으로 서산타임즈 산악회는 최근 산행안내 공지 후 3일 이내에 예약이 완료되는 인기 산악회가 되었다. 이러한 데는 맞춤형 산행지를 선택하고 안전산행을 유도하는 박재헌 등반대장 역할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박 대장은 산에 대한 박식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력이 약한 자를 중심으로 산행을 이끌며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토록 유도하여 성취감을 갖도록 하는 근래 보기 드문 등산지도자이다. 끝으로 서산시산악연맹 임원으로 서산타임즈산악회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산타임즈산악회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한다. 아울러 자주 참여하겠다는 약속도 드린다. 박진업/서산시등산연맹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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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기획 검색결과

  • 단양‘잔도길’걷고, 고수동굴도 관람||서산타임즈산악회 정기산행
        서산타임즈산악회는 지난 25일 충북 단양군 단양과 단양강 줄기를 에워싸고 이어지는 단양느림보강물길 구간 일원인 ‘단양강 잔도’에서 5월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상진대교)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길이 1200m, 폭 2m로 조성됐다. 벼랑에 선반처럼 매단 길이라는 ‘잔도(棧道)’의 의미처럼 단양강 절경을 따라 벼랑 위를 걷는 길은 한쪽은 절벽, 다른 한쪽은 유유히 푸른 물줄기가 흐르는 아슬아슬한 벼랑길이 펼쳐져 안전한 유산소 운동을 하기엔 안성마춤이다. 특히 단양강 잔도는 인근에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선사유물 전시관 등 관광시설이 골고루 분포해 체험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게 또한 장점이다. 이번 산행에서는 또 고수동굴을 방문하기도 했다. 고수동굴은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2017년 국내 개방동굴 자체평가 동굴보존 부문’에서 전국 1위 평가를 받은 곳이다.한편 6월 정기산행은 6월 22일 경기도 포천군 백운산에서 실시한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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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서산타임즈산악회, 강원도 태백산에서 새해 첫 산행
      서산타임즈산악회는 지난 26일 강원도 태백산에서 새해 첫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산행에는 이병렬 서산타임즈 대표와 김근우 산악회장, 이광배 산악회 부회장, 박재헌 등반대장 등 산악회원 40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5시 서산시문화회관을 출발해 오전 9시쯤 태백산에 도착한 후 산행을 시작했다. 태백산은 옛부터 삼한의 명산, 전국 12대 명산이라 하여 ‘민족의 영산’이라 일컫는다. 태백산은 가파르지 않고 험하지 않아 초보자나,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다. 태백산은 겨울의 눈과 설화가 환상적이다. 주목과 어우러진 설화는 동화속의 설경이다. 특히 산행 당일을 포함한 매년 1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눈 축제가 개최돼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눈조각 경연대회가 열려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근우 산악회장은 “최고의 겨울산행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인 만큼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라고 많이 소통하며, 회원들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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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8
  • “소망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진다 전해라~”||2019년 서산시민들의 새해 소망-2-
        붉게 떠오른 태양처럼 뜨거운 바람을 담은 2019년이 시작됐다. 2018년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된다. 2019년을 맞아 새해에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해돋이 명소를 찾았지만 아쉽게도 서산지역에서는 하늘에 구름이 가득 끼어 해돋이를 보지 못했다. 새해를 맞이하여 서산타임즈 김명순, 박미경, 이홍대, 조성호, 황선철 지역기자가 새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히 새해를 맞이한 서산시민들을 만나 새해 소망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윤길수(59)ㆍ엄미경(55) 부부(자영업) “돌이켜보니 참 힘들었던 지난해였기도 했지만 그로인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도 했어요. 중장비일이 위험을 동반하기에 늘 안전하길 바랄뿐입니다. 또한 매년 달라지는 체력의 한계가 느껴지니 건강의 소중함도 늘 느끼지요. 성실하게 살다보면 분명 행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믿어요”   임영수(56) 자영업 “올해는 사건사고 많았지만 새해에는 건강하고 모든 가정에 행복과 특히 소외계층 가정에 온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민지선(38) 동아더프라임아파트ㆍ주부 “지난해는 어머니가 갑자기 암 진단을 받으셔서 정신없는 한해로 마무리 됐어요. 수술이 잘 끝나서 새해에는 건강하시게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게 사는 것이 큰 바람입니다”   신철(24) 대학생 “새해에는 원하는 직장에 취업해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네요. 또 바람이 있다면 예쁜  여친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조한송(28) 상업 “새해에는 경기가 좋아져서 장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찾아오시는 손님들도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이하여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심우제(48) 군인 “새해에는 박사과정을 마쳤으면 합니다. 가족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서산타임즈도 더욱 발전하길”   변형섭(60) 사업 “가족 건강을 기원하고 한국방송통신대 서산태안 학생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두행복 하세요”    김지송(57) 북한이탈주민 “새해에는 꼭 좋은 배우자 만나 결혼하여 남한에서 진정한 정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기철(53) KB손해보험 “지난해 와이프가 지방선거에 당선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남편으로 더욱 더 외조를 잘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김기혁(59) 대산읍주민자치위원 “희망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하시고 따뜻한 대산읍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은희영(여ㆍ56)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근무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한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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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소망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진다 전해라~”||2019년 서산시민들의 새해 소망-1-
      붉게 떠오른 태양처럼 뜨거운 바람을 담은 2019년이 시작됐다. 2018년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된다. 2019년을 맞아 새해에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해돋이 명소를 찾았지만 아쉽게도 서산지역에서는 하늘에 구름이 가득 끼어 해돋이를 보지 못했다. 새해를 맞이하여 서산타임즈 김명순, 박미경, 이홍대, 조성호, 황선철 지역기자가 새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히 새해를 맞이한 서산시민들을 만나 새해 소망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유동식(64)ㆍ이찬주(64) 부부ㆍ농약사 경영 “캠퍼스 커플로 만나 40여년을 함께하며 농약사를 운영해왔습니다. 같이 한다는 건 기쁨이면서 행복인거죠. 이런 저런 수많은 일들이 많았어요. 정말 다사다난했죠. 기해년 새해는 아들딸 내외 그리고 손자ㆍ손녀 모두 건강히 무탈했음 좋겠구요 큰손녀 자인이가 유치원에 들어간다니 더없이 사랑스러워요. 각자 위치에서 충실하며 무엇보다 우리 부부가 서로 더 챙겨주면서 주위도 둘러보는 여유를 갖는게 평범하면서도 가장 소중한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김경수(54)ㆍ성종숙(53) 부부ㆍ커피숍 운영 “무술년에 고북에서 커피숍을 처음 오픈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좋은 일들로 또는 그러하지 않은 일들로 만남의 장소가 되었던 곳 인만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기해년 새해엔 보다 더 좋은 일들로 이곳을 찾아주시고 더불어 힘들고 지친이들의 안식처이자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안효돈(57) 서산시의원 “기해년에도 대산읍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도 우리 대산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은환 대산읍장 “기해년 새해에는 모든 근심과 괴로움이 눈처럼 녹아버리고 많은 복이 구름처럼 일어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순배(85세) “늘 자손들 걱정이 먼저지요. 그저  건강하고 또 건강하길 바라고 하는 일마다 대대손손 잘 되기를 늘 마음속으로 빈답니다” 이옥연(68) 서산시문인화협회장 “교직에 몸담고 있다가 퇴직 후 시작한 그림으로 활력을 찾았죠. 지금은 제가 협회장이기도 하구요~서산 지역의 유일한 문인화협회원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늦게 시작한 태양광사업이 막힘없이 잘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김수길(79) 동문동 “내 자신이 건강해야 자식들의 염려를 덜어주는 길이니 스스로 건강 지키는데 올해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더욱 큰 소망은 아들들과 손자ㆍ손녀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욕심을 더 부린다면 올해 98세 되신 모친께서 더 이상 아프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혜교(9) 초등학교 1학년 “저는 이제 한살 더 먹어서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요. 엄마 아빠께 효도 하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 착한 어린이가 될거예요. 그리고 저희학교에 1학년 동생들이 새로 생기니까 잘 보살펴주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놀거예요, 복돼지해라고 하는데 우리엄마가 저보고 복덩어리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고윤걸(53) 동문동 물사랑수족관 운영 “지난해에는 정말 먹고 살기 힘들 정도로 사업이 엉망이었는데 기해년 새해는 황금돼지띠라고 하니 경제가 좋아져서 사업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산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부자 되길 기원합니다” 박진업(65) 회사원 “새해에는 국가적으로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가 살아나고 남북 간 화해무드가 조성되어 평화통일의 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가족의 행복과 내가 다니는 직장과 활동하는 단체가 번창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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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서산타임즈 2018 송년회 개최
    서산타임즈 2018년 송년회가 지난 21일 르셀웨딩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자랑스런 서산인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됐다. 서산타임즈 임직원과 운영위원, 지역기자 등 전체 구성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선철 지역기자 감사패 전달ㆍ유공자 표창수여 꿈둥지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서산타임즈 2018 송년행사가 지난 21일 르셀웨딩컨벤션에서 ‘제13회 자랑스런 서산인상 시상식’과 함께 열렸다. 이날 송년회는 아라메봉사단의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표창패 수여, 위촉패 수여,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날 시상에서는 서산타임즈 발전에 기여한 팔봉면 행정복지센터 이희정 주무관과 윤연상 성우시스텍 대표이사가 이병렬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올 한해 열심히 맡은바 직무를 다한 김지영 본사 총무과장, 서병선 운영위원, 정세자 운영위원, 박순신 지역기자, 박재헌 산악회 등반대장이 표창패를 수상했다. 또 올해 활동을 시작한 방선아 운영위원과 이홍대 지역기자. 박미경 지역기자에게는 위촉패가 수여됐다. 특히 이날 서산타임즈는 임직원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장학금 200만원을 사회복지시설인 꿈둥지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송년행사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서산타임즈 아라메봉사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경품추첨으로 송년회를 마무리했다. 서산타임즈 운영위원회 김정균 회장은 “올 한해 최선을 다해 활동한 운영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서산타임즈가 서산시민이 원하는 길을 가도록 내년에도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산타임즈 운영위원회는 서산지역 각계 인사 40여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산타임즈 운영과 발전방향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또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는 1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거주지 또는 맡은 사회분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제보하거나 직접 취재에 나서는 등 취재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허현 기자 사진=황선철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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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4
  • 등산로에서 바라본 꼴불견||지역기자의 시선
        단풍산행서 꼴불견 반복 산행선진문화 개선 시급   “힐링 하러 떠났던 산행인데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고 돌아왔어” 지난 13일 주말을 맞아 단풍구경에 기분전환도 할 겸 설악산을 찾았던 한 지인이 힐링은커녕 심한 스트레스만 받고 왔다며 투덜거린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등산로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일들이 힐링과는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차량정체 때문에 주차장까지 가는데도 힘들었는데 탐방로에서도 넘쳐나는 등산객 때문에 거의 떠밀러 가다시피 발걸음을 옮겨야 해야 했다”며 “등산로가 시장통보다 더한 느낌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들려줬다. 또 그는 “한 사람이 비켜가기도 어려운 등산로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없이 일행끼리 옆으로 나란히 서서 걷는 등산객들 때문에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좁은 등산로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산객들로 지정체가 빚어지고 경고 팻말에도 불구하고 출입금지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역시 이해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모처럼 떠난 그의 단풍산행은 어떻게 단풍을 구경했는지도 모르게 끝나고야 말았다. 이처럼 단풍이 절정에 달한 설악산에는 해마다 되풀이되는 혼잡과 등산객들의 꼴불견이 올해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우선 등산객이 몰리는 주말이나 휴일은 올해도 새벽부터 공원입구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오색탐방지원센터와 백담탐방지원센터, 소공원입구는 등산객 입장이 허용되는 새벽 3시부터 몰려드는 등산객과 차량으로 큰 혼잡을 빚고 있다. 이런 풍경은 비단 설악산뿐만이 아니다. 비좁은 등산로에서 마주 오는 사람이 제대로 지나갈 수 없도록 여러 사람이 무리 지어 걷는다던가, 다른 사람의 통행을 방해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산객들은 매너 없는 행동도 꼴불견이다. 끝에 날카로운 쇠붙이가 붙어 있어 자칫하면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는 등산스틱을 아무렇게나 들고 다니며 주변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등산객도 도처에서 목격된다. 골절과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에서 음주가 금지됐지만, 역겨운 술 냄새를 풍기는 등산객도 쉽게 볼 수 있다. 술 냄새를 풍기는 등산객들은 대부분 단체 등산객들로 물통 등에 술을 담아와 음주 금지 구역이 아닌 곳에서 이를 마시다 보니 공원사무소가 적발하거나 통제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출입금지 팻말이 붙어 있는데도 단속의 눈길을 피해 버젓이 계곡에 들어가 발을 담그고 세수를 하는가 하면 계곡 물에 양치질하는 일부 몰지각한 등산객도 눈에 띄고 있다. 조금이라도 평평한 바위가 있으면 여지없이 돗자리를 펴고 식사를 즐기는 등산객, 바위틈에 은근슬쩍 쓰레기를 버리는 등산객들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밖에 하산 후 주차장에 모여 앉아 하산주를 마시는 단체 등산객도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모처럼 시간을 내사 단풍산행에 나섰던 지인 “하루 동안 산행을 하면서 꼴불견들을 수도 없이 많이 보고 불쾌한 일들을 많이 겪었다”며 “단풍철마다 반복되는 추태가 해마다 반복되는 것이 아쉽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어 “서산타임즈산악회가 서산 최고의 산악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의 말을 듣고는 외치고 싶은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서산타임즈 산악회 회원 여러분! 우리는 이런 꼴불견을 보여주지 맙시다” 박미경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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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7
  •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 정기회의 개최||일부 출입 분담지역 재편성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회장 김종수)는 지난 20일 본사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수 회장과 김명순 부회장, 박순신 사무국장을 비롯한 김흥선, 박미경, 박용조, 이창구, 이홍대, 한은희 지역기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하반기 중 입회한 박미경, 이홍대 지역기자의 자기소개와 지역기자 분담지역 및 분담 단체 재편성이 이루어졌다. 김종수 회장은 “오늘 회의에 많은 지역기자들께서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기자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제보활동 등을 통해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서산타임즈의 가치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병렬 대표는 “한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폭염을 무사히 넘기고 이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수확의 계절인 만큼 연초에 계획했던 많은 것들을 이뤄내시길 바라고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돌아가는 지역기자단의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는 서산타임즈가 서산 최고의 지역정론지로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보하는 등 측면에서 지원하는 봉사와 동시에 지역기자단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5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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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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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석동 노인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
    동문1동 온석동노인회(회장 정병화)는 지난 17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석동 소재 약 3,000㎡ 규모의 유휴 농지에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올 하반기 수확해 농협과 연계해 판매하고, 일부는 연말 불우이웃 돕기와 노인회 활동비로 쓰일 예정이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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