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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주소 정보 시설물 일제조사 실시
    서산시가 주소정보 시설물에 대해 일제 조사·정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소정보 시설물이란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 안내판 등을 말한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망실, 훼손, 위치 적정 여부와 설치 상태에 따른 안전성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시설물에 대한 보수, 교체를 추진해 시설 노후화와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6월까지 도로명판 6,360개, 건물번호판 35,728개, 사물주소판 1,201개, 기초번호판 225개, 주소정보 안내판 25개 등 총 43,539개의 시설물을 모바일 단말기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주형 시 토지관리과장은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를 실시해 시민들의 도로명 주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로 위치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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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서산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서산시는 2025년도에 추진할 서산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해 5월 31일까지 제안사업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의 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운용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권리를 갖도록 보장하는 제도로 서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정 분야와 읍면동 자치계획 분야로 공모하면 된다. 시정분야는 ▷생활주변의 불편 해소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절감 아이디어 등 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내용이다. 읍면동 자치계획 분야는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와 복리증진 등을 도모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특정단체(개인)의 지원을 전제로 요구하는 사업 ▷마을안길의 도로포장 및 배수로 설치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이미 설치 중인 시설·기관에 대한 운영비의 신규 또는 증액을 요구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공모 제안은 서산시 누리집 ‘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제’ 게시판에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하거나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chldnr0205@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주민투표 등을 거쳐 공모 선정을 8월 중 완료할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 중 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2025년도 예산에 반영된 최종 결과를 올해 12월에 서산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총 19건의 주민 제안사업을 2024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했다”며 “올해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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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서산시, 2024년 축제심의위원회 구성
    서산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서산 관광 발전을 위해 축제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서산시 2024 축제심의위원회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8일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축제심의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이후 홍순광 부시장의 주재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서산시 지역축제 지원, 위탁 기관 및 단체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축제 추진 시 현장 애로사항과 협조 사항 등을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제는 주민화합은 물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문화유산이자 관광자원으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5월 류방택별축제, 6월 팔봉산감자축제, 7월 서산6쪽마늘축제, 8월 삼길포우럭축제, 10월 해미읍성축제, 10월~11월 서산어리굴젓축제 등 6개 축제 개최를 우선 확정하고 축제 담당자와 각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여한 소득창출 지역축제 육성을 위해 우수축제 벤치마킹, 컨설팅, 집합교육 등 아카데미를 진행해 전 국민이 찾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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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 안내 책자 발간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이 교육문화사업, 아동복지사업, 노인복지사업, 재가복지사업 등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 관련 정보가 수록된 안내책자를 발간했다. 특히 시민의 호응이 높은 자격증반, 기능반, 취미반으로 구성된 기능·취미교육, 행복한 노후를 위한 어르신아카데미, 발달 지연 아동을 지원하는 조기 교육,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가복지사업에 대한 지원 대상과 기준, 신청 방법 등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또한 책자는 지난해보다 큰 글씨로 제작해 어르신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및 강사 청렴선서문을 수록해 시민에게 청렴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이 책자는 많은 시민들이 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노인관련 기관 및 단체에 배부를 완료했다. 김재민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안내 책자를 제작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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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운산면, 주민 민원 발생 현장 방문 점검
    운산면은 지난 7일~8일 이틀간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토석채취업체 및 주요도로 등 민원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현장 방문은 토석채취업체인 정도산업(대표 이경희)을 드나드는 대형 덤프트럭의 잦은 과속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이병섭 면장은 관련부서인 산림공원과, 기후환경대기과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업체 관계자를 면담하고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면담 자리에서는 덤프트럭의 과속운전으로 인한 도로 파손, 주민 통행 위험 및 새벽소음·비산먼지 발생 등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전달하고 주변마을 이장님과 주기적으로 소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도산업에서는 덤프트럭 출하 시 지도감독 강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세륜시설 추가 설치, 도로 청소차량 가동(4월) 등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면에서는 토석채취업체에 대한 주기적 계도를 실시하고 덤프트럭의 과속 방지를 위해 과속단속카메라 및 방지턱 설치에 대해 관계부서에 지속 건의하기로 했다. 또 산림공원과 및 기후환경대기과에서는 향후 민원현장을 재방문하여 토석채취 및 비산먼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이병섭 운산면장은 “앞으로도 운산면민들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주민들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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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이완섭 서산시장, 생활폐기물 수거 체험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새벽 6시 30분부터 읍내동 호수공원 사거리부터 서부상가 공영주차장까지 생활폐기물 수거 체험에 나섰다. 이번 체험은 깨끗한 서산을 위해 새벽부터 묵묵히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 몸소 업무를 체험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기 위해 진행됐다. 이 시장은 체험을 마친 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수거 업무 중 불편함 등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소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고가 깨끗한 서산으로 나아가는 길의 출발점이다”라며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환경미화원 처우와 청소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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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동문2동, ‘서산시민안전보험’ 홍보 박차
    동문2동이 지난달 27일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는 ‘2024 시민안전보험’ 홍보를 위해 적극 발품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종신 동문2동장은 지난 7일 관내 마을회관(경로당)을 방문하여 2024년 서산시민안전보험 홍포 포스터 및 전단지를 배부하고 새로 추가된 보장 항목을 설명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을 위하여 총 21종(사망, 상해후유, 부상 등)을 보장해주는 시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보장 항목 19종에서 2종(개인이동수단사고 사망, 개인이동수단사고 후유장애)이 신규 보장 항목으로 추가되어 총 21종으로 확대됐으며 보장금액 또한 최대 2,000만원까지 인상됐다. 동문1동은 마을회관(경로당) 및 민원실에 전단지 800장을 비치하는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홍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종신 동장은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에서 전액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잘 몰라서 보장 받지 못 하는 분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안전보험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출할 경우 자동 해지된다. 보상 관련 문의는 NH농협손해보험(☎1644-9666) 또는 서산시 안전총괄과(☎660-2409)로 문의하면 된다. 동문=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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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 수강생 모집
    서산시가 2024년 서산시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 수강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일반교육과 대상별 교육으로 구성되며 일반교육은 29일까지, 대상별 교육은 추후 접수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와 서산시의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주민 제안사업 발굴, 제안서 작성, 대상별 정책 사업 사례 검토 활동 등 주민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2일 지곡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는 북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6월 28일까지 서산시청, 청년마당,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인지면 행정복지센터, 해미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지막 교육일까지 서산시 누리집(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제-교육신청)과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6월 중 여성, 다문화 가정, 청년 등 대상별 교육을 다양한 장소와 시간으로 마련해 예산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박정식 기획예산담당관은 “예산학교 교육을 통해 참여예산 제도에 대해 이해력을 키우고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산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 31일까지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접수받고 있다. 공모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산시청 누리집(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제-교육신청),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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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 지방세 고지서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바코드 도입
    서산시가 올해주터 지방세 고지서에 음성변환바코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지난해 12월 지방세징수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부터 모든 지방세 납세고지서에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바코드를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 바코드는 고지서 외부와 내부에 1개씩 인쇄되며 외부 바코드에서 지방세 고지서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내부 바코드에서는 납세자 성명과 금액, 기한 등 지방세 고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바코드 고지서를 이용하려면 보이스아이 앱을 내려 받아 고지서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지방세 고지 내용을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고 외국인도 모국어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외국어 번역 기능도 갖췄다. 한명동 세정과장은 “음성변환바코드를 통해 인쇄물 정보 접근이 취약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외국인 등 정보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납세 편의 시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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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 서산 간척지에 미래항공 모빌리티 띄운다
    서산시와 충남도가 현대차그룹이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가 간척한 서산 천수만 B지구에서 미래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미래항공모빌리티(AAM·Advanced Air Mobility)’산업을 키우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산시는 5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김태흠 도지사, 성일종 국회의원,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에너지 기반 첨단 항공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수만 B지구 일대에 그린에너지 기반 첨단 항공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수소 기반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미래항공모빌리티는 도심 내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지역 거점 등을 연결하는 지역항공모빌리티(RAM), 물류를 운반하는 무인항공시스템(UAS)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는 수소기반 미래항공모빌리티(UAM/AAM) 산업과 그린수소 산업육성, 서산시는 ▷수소기반 미래항공모빌리티(UAM/AAM) 산업 육성 ▷그린수소 발전 ▷수소버스 및 수소충전소 보급 ▷지역상생 방안 등 수소기반 산업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 국회는 중앙부처와의 연계를 지원하는 가운데 서산시의회는 첨단 항공모빌리티 신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등에 조력하고 현대차 그룹은 서산시, 태안군 일대의 소유 부지를 신사업의 시설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해 수소 에너지 체계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서산시 수소산업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며 “수소도시 조성 및 수소특화단지 지정 사업 등 정부 사업을 통해 수소 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첨단 항공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 말 고시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후속사업 추진을 통해 서산공항을 수출물류 주력 공항으로 활용하고 일대를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 시장은 “성일종 국회의원께서 이번 협약의 가교 역할을 해주신 것으로 안다”며 “현대자동차가 앵커 기업인 이번 협약은 관련 산업, 연구 인력이 모여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서산간척지는 정주영 회장님의 프론티어 정신이 서려있는 곳이자, 식량 자급자족을 향한 꿈과 도전의 현장이었다”며 “정 회장님의 개척정신은 수소 기반 미래항공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또 한 번 서산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2022년 3월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AAM 비행시험장에서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간 항공 모빌리티(RAM) 기체 시험 비행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기체는 2022년 2월 감항인증(항공기가 비행에 적합한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는지 여부를 정부 기관으로부터 검증받는 절차) 기준을 통과해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 항공기로 등록된 바 있다. 이를 발판 삼은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새로운 전기 수직 이착륙기체 ‘SA-2’를 개발해 공개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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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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