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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충남 쌀 생산량 70만 9000톤…3.1% 줄어
    올해 충남지역 쌀 생산량이 70만 9000톤으로 지난해 73만 2193t에서 3.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9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쌀 생산량은 374만 4000톤으로 지난해 386만 8000톤 대비 3.2%(12만 4000t) 줄었다. 심각한 냉해 피해로 355만 톤을 기록한 1980년 이후 가장 적은 생산량이다. 생산량이 감소한 이유로 9월 이후 한반도를 지난 링링, 타파, 미탁 등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시ㆍ도별 쌀 생산량은 전남이 72만 5000톤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이어 충남(70만 9000톤), 전북(60만 5000톤) 순이다. 올해 쌀 재배면적도 72만 9814㏊로 지난해 73만 7673㏊ 대비 1.1% 줄었다. 통계청은 정부의 논 타(他) 작물 재배 지원사업, 건물 건축, 공공시설 등 택지 개발에 따른 경지 감소 영향으로 보고 있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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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청양 왕대추, 동남아사아로 첫 시범 수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왕대추 판로 확대와 우수농산물 홍보를 위해 청양 왕대추를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시범 수출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 이번 왕대추 시범 수출은 국내 첫 사례로, 청양 왕대추의 수출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지원을 받아 추진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말레이시아와 21일 홍콩으로 각각 200㎏의 청양 왕대추를 시범 수출했다. 아울러 현지인 대상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해 말레이시아ㆍ홍콩 지역의 소비자 반응에 따라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도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왕대추는 식감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아 생과용 대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내 왕대추 주산지는 청양ㆍ부여 지역 일대로 국내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특히 해발고도가 높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청양 왕대추는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어 최근 각종 대형마트에도 출하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서정석 연구사는 “선호하는 과일 크기, 포장 규격 등 수출 대상국의 소비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 본격적인 수출에 앞서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화 전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왕대추 품질 향상 및 소비 확대를 위해 착과량 조절, 장기저온저장 기술 개발 등 지속적인 지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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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충남농협, 농가희망물량 긴급대책회의 개최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지난 21일 충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충남농협 RPC조합장 23명이 참석, 긴급 수확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아산시 영인농협에서 열린 1차 대책회의에 이어 태풍피해 대책 및 농가희망물량 전량 매입과 쌀값지지를 위한 두 번째 수확기 대책 회의를 열어 올해산 쌀값지지를 위한 농협의 역할에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쌀값지지 역할에 충남농협 RPC운영 협의회 회원 조합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확기 벼 출하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6만 원 이상 매입하기로 협의하였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태풍 피해벼의 시장격리에 적극 협조하여 품위가 낮은 쌀이 저가미로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소비자와 쌀 가격이 혼란되는 것을 방지하기로 했다. 조소행 본부장은 “지금은 어느 때 보다 농협의 역할이 중요한 때라면서 농가의 절반 이상인 쌀 생산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협의 역량을 총동원해 올해산 쌀값을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당부했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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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ASF 역학농가 409곳 모두 이동중지 해제
    충남도가 20일 0시를 기점으로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역학농장 409곳에 대한 이동중지 명령을 모두 해제했다. 이번 해제조치는 경기ㆍ인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과 역학관련으로 관리 중이던 17개 농장의 이동제한 기간이 경과(21일)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앞서 409개 역학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 명령을 내리고 정밀ㆍ임상검사를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이후 매일 농장 소독과 사육돼지 상태를 확인하는 등 특별 관리를 병행하면서 잠복기간이 경과된 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을 해제해 왔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 9월 29일 홍성과 10월 6일 보령에서 각각 ASF 의심신고가 접수됐지만,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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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전국 자치단체장, 자치분권 법안 조속 처리 촉구
    전국의 광역ㆍ기초자치단체 대표들이 자치분권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공동 발표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의회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참여하는 지방 4대 협의체는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자치분권 입법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의체는 결의문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기대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자치분권 관련 주요 법률안의 국회 심의ㆍ의결과정에서 지방 4대 협의체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돼 지방자치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실질적인 자치분권 시대의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국회는 자치분권 관련 주요 법률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체가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법안은 △지방자치법 △지방이양일괄법 △자치경찰제 관련법 △지방세법 △지방세기본법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 기본법 △지방재정법 △부가가치세법 등이다. 아울러 이들은 내년 총선을 계기로 지방분권을 위한 개헌 불씨를 살리기 위해 국회 및 정당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총선 후보자가 지방분권개헌을 공약화하도록 촉구하기로 했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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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서산시 ‘온통서산’…정부혁신 우수사례 2위
    ▲지난 8일 개최된 ‘2019년 충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서산시 한기옥 주무관이 포상금 200만원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서산시의 ‘민원접수 프로세스의 변화, 전국 최고 페이스북 민원창구 온통서산’이 지난 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충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발표자로 나선 한기옥 주무관은 ‘온통서산’은 건의ㆍ민원을 어떤 부서가 처리할지 모를 때 페이스북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민원접수부터 조치-결과-통보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민원 시스템임을 강조, 기존 민원시스템의 틀을 깼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도와 각 시ㆍ군, 도내 공공기관이 이룬 우수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 도와 시ㆍ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도는 올해 추진한 혁신 우수사례 중 전문가 평가를 통해 10건을 1차로 선정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통해 선정한 10건의 현장발표 점수, 사전 도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50%씩 각각 반영해 합산한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평가 결과 1위 사례는 논산시의 ‘잔류농약 검사 시스템 구축을 통한 농산물 안전성 확보’가 선정됐다. 논산시의 잔류농약 검사 시스템은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을 검사해 부적합한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농산물 및 로컬푸드,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논산시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3위에 선정된 충남도 토지관리과의 ‘재난현장의 드론영상 생중계로 효율적인 대응체계 마련’은 드론으로 촬영한 재난ㆍ재해 현장 상황을 상황실로 실시간 송출하는 시스템으로, 재난 상황 시 지휘부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와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이밖에 4위에는 천안시의 ‘천안시 장애인 편의시설 커뮤니티 매핑 앱 천안애(愛)놀자 운영’, 5위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의 ‘대한민국 최초 7월 수확 가능한 벼 신품종 빠르미 개발’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도는 혁신사례로 선정된 우수사례에 상장 및 포상금을 수여하고, 향후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도 대표 사례로 추천할 계획이다. 김용찬 부지사는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위해 필요한 것은 기존과 다른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민이 원하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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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충남교육청, 청렴콘텐츠 공모전 입상작 18편 선정
    청렴이미지 부문 고등학교부 금상을 차지한 충남디자인예술고 강현지 학생의 작품.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과 교직원의 청렴의식 확산과 부패방지 동기 부여를 위해 ‘2019 청렴콘텐츠 공모전’를 실시해 모두 18편의 입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모는 청렴UCC, 청렴이미지, 청렴표어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518점의 작품이 출품돼 지난해 269편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심사결과 청렴UCC 부문에는 부여교육지원청 양규철 주무관이 ‘청렴사용설명서’로, 청렴표어 부문에는 용당초 백인홍 주무관이 ‘내가 지킨 청렴 약속, 우리 아이 평생 자산’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청렴이미지 초등학교부는 아산북수초 박린, 중학교부는 음암중 김도아, 고등학교부는 충남디자인예술고 강현지, 교직원부는 천안교육지원청 박지혜 주무관이 금상을 받았다. 공모전 입상작 모두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되며 입상작품은 충남교육청 홈페이지 청렴경험나눔방에 탑재되고 각종 청렴교육, 연수, 학생교육용 등으로 활용된다. 로콜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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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수확철 농업기계 사고 집중, 농민에 주의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8일 수확철 농업기계 안전사고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 ‘2018년 재난연감’에 따르면 10월~11월 수확철에 발생한 농업기계 사고는 205건이며 이는 전체 사고 1057건의 19.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업기계 사고 중 59%에 달하는 625건이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였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지침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도로 출입 시에는 농업기계 특성상 저속 차량임을 감안해 무리한 진입을 피하고 교통신호를 준수해야 하며, 방향지시등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농업기계 작업 시에는 주기적인 휴식으로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휴대폰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수확철 무리한 농작업은 집중력을 저하시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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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충남 대표 수산물로 ‘꽃게’ 선정
    충남 대표 수산물로 ‘꽃게’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꽃게를 활용한 캐릭터 개발에 착수했다. 충남도는 ‘충청남도 도어선정위원회’를 열고 ‘충남의 수산물’로 꽃게를 선정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충남의 수산물은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촌 경제 활성화 등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선정을 추진해왔다. 충남도는 우선 △충남을 대표하고 인지도가 대외적으로 높은지 여부(대표성) △타 시도 대비 충남도만의 경쟁력과 고유성을 나타낼 수 있는지 여부(차별성) △미래 예상되는 기후변화 및 변화 요인을 감안한 생존력과 수확량 확대 여부(지속가능성) △충남 수산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지 여부(활용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설정했다. 이어 시군별 순회 간담회를 갖고, 후보군 선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전문가 사전 자문 및 자문회의, 중간보고회 등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꽃게(합산점수 70.8점) △대하(64.2점) △바지락(63.4점) △김(60.3점) △주꾸미(57.2점) 등 5개 수산물을 후보로 뽑고, 도어선정위원회 종합토론을 거쳐 꽃게와 주꾸미를 최종 후보로 압축했다. 후보군 중 대하와 김은 생산지역이 협소하고, 바지락은 전국적으로 생산되는 보편적인 품종이라는 점에서 최종 후보에서 배제했다. 최종 후보에 대한 종합평가에서는 생산량과 어업인 수, 활용성 등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꽃게가 충남의 수산물로 선정됐다. 꽃게는 서해안 6개 시군 자문회의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고 예전부터 최고 수산물로 서해 꽃게의 명성이 높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 또 매년 어린 꽃게 방류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갖추고 저지방 고단백이라 혈관에 좋으며, 키토산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웰빙음식으로 향후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수산물이라는 점도 이번 선정의 배경이 됐다. 충남도는 연내 꽃게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하고 활용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은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전남·경남에 이어 전국 3번째 수산세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도어는 없었다”라며 “앞으로 꽃게 캐릭터를 개발해 충남 수산물 마케팅에 활용하고, 연관 산업 육성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2014~2018년) 간 충남도내에서 생산된 꽃게는 2만6717톤으로, 2위 전남(9972톤)과 3위 전북(6754톤), 4위 경기(1940톤) 등 3개 지역 생산량(1만8666톤)보다 많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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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10-09
  • 농협 충남본부,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 컨설팅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지난 8일 청양군 화성농협에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준비를 위한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현장컨설팅은 논산계룡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대흠 분사장의 진행으로 로컬푸드 개설을 위한 진행절차와 현장에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실무자들에게 현장중심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 공감을 얻었다. 또 관내 영세 소농가가 생산한 소량 다품목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구축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 하는 로컬푸드직매장의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충남농협은 지난해까지 31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50개로 확대해 충남 지역농산물 판로에 앞장서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직거래 창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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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충남뉴스 검색결과

  • 충남교육청 노조 이관우 위원장 ‘연임’
    충청남도교육청 노동조합 제8대 위원장에 현 이관우(사진) 위원장이 연임됐다. 지난 15일 선거인 2695명 중 총 2455명이 참여한 전자투표 결과 이 위원장은 73.7%(1810명)의 지지를 받으며 당선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14년 3월 1일부터 이번 선서까지 총 3번연임에 성공했다.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 위원장은 2001년 일반행정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또 이번 선거 결과 이종환 사무총장 역시 연임하게 됐다. 이 위원장은 ▷학습휴가 상향 및 적용 확대 ▷노동절(5월1일) 정식휴무 쟁취 ▷행정실 및 행정실장 법제화 ▷강제 관외발령에 따른 원거리 통근수당 신설 ▷공무원 승진 1호봉 삭감 철폐 ▷초과근무수당 법정 시급의 1.5배 지급 ▷민간근로자와의 역차별 철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노동조합은 젊고 유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8대 임원진은 파릇하고 능력이 넘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세련된 노조, 정책적인 노조, 조합원을 위한 노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운대 기자
    • 충남뉴스
    2019-11-18
  • 도민 알권리 묵살한 충남도
    시내버스 지원금 공개 거절 시군 지원금도 깜깜이 지원 충남도가 일선 시군 시내버스에 지원하는 보조금의 세부내역 공개요청을 거부한 채 감추기에 급급해 그 배경에 의혹만 커지고 있다. 29일 도와 시군에 따르면 적자운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시내버스의 재정손실 보전을 위해 해당 시군은 지원액을 산정해 70%를, 나머지 30%는 충남도가 재정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도가 최근 3년간 지원한 금액은 2016년 63억원, 2017년 65억원, 2018년 75억원 등 해마다 보조금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하지만 충남도는 시군 시내버스 회사별로 보조한 세부내역의 공개를 꺼리며 감추고 있어 도민 혈세의 쓰임새를 궁금해 하는 도민들의 알권리를 묵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날 이민희 충남도청 교통정책팀장은 취재를 위해 요청한 시내버스별 세부 보조내역의 공개를 거절했다. 이처럼 세부내역 공개를 회피하는 충남도의 행태에 각종 의혹만 증폭되고 있다. 몇 년 전 충남도공무원과 충남버스조합 관계자가 서로 짜고 시내버스 보조금을 횡령하는 부정행위가 적발돼 형사처벌을 받은 바 있다. 충남도의 버스보조금 깜깜이 지원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시군에서 버스보조금 예산을 정해 도에 올리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30%에 달하는 보조금을 주는 것은 문제”라며 “충남도는 현재의 깜깜이 지원에서 벗어나 당연히 버스보조금 예산지원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함에도 언론에까지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19-10-29
  • 동아시아 최초 ‘충남도 기후 비상상황’선포
    22일 예산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콘퍼런스에서 충남도ㆍ경기도ㆍ세종시, 일본 구마모토현, 대만 타이난시ㆍ신베이시ㆍ자이시 등 동아시아 7개 지방정부 대표들이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탈 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개최 동아시아 7개 지방정부‘공동선언문’ 채택 충남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동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또 충남도는 도민과 함께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키로 하고, 동아시아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했다. 한국, 일본, 대만 등 7개 지방정부는 지난 22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개회식에서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전 지구적 현안”이라며 “이제 우리 모두는 미래세대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아갈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은 이어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기후변화 정책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실현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및 실천과제 이행 △기후변화 대응 정책 추진 사례 공유 및 정보 교환 등 소통·협력 강화 △(가칭)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환경 연합 구성 적극 참여 등을 약속했다. 충청남도 기후 비상상황은 공동선언문 채택에 앞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주민 대표로 나선 황성렬 노후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 상임위원장이 공동으로 서명하며 선포했다. 양 지사 등은 선포문을 통해 “충남도는 이미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2018년 대한민국 최초로 ‘언더투 연합’과 아시아 최초로 ‘탈석탄 동맹’에 가입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지사 등은 그러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도민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대 확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적극 추진, 모든 석탄화력발전소의 조속한 폐쇄를 목표로 탈석탄 정의로운 전환 정책 적극 지원 △기후변화 대응에서 기후 위기 대응으로 정책 강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한편 올해 컨퍼런스는 2021년 신기후체제에 대비, 국내ㆍ외 중앙 및 지방정부의 탈석탄ㆍ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지역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사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주한 영국ㆍ프랑스ㆍ유럽연합(EU)대사, 전문가, 기업인,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은 충청남도 기후비상상황 선포,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에 이어 반기문 위원장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의 특별ㆍ기조연설,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열렸다. 이어 ‘충남을 넘어 아시아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 1세션에서는 한국, 미국, 유럽, 독일, 인도 등의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사례가 발표됐다. 2세션 ‘탈석탄 지방정부들의 역할과 노력’에서는 충남과 EU, 프랑스, 남호주 등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병렬 기자/로컬충남=정운대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19-10-22
  • 도, 창업 초기 기업투자 300억 규모 펀드 조성
    중소벤처기업부ㆍ충남TP 등 18일 ‘벤처투자조합’결성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충남테크노파크, 투자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드 등과 함께 투자조합을 결성, 도내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이 운용하는 펀드는 총 300억 원 규모로, 출자액은 충남도 30억 원, 정부 모태펀드 150억 원, 펀드 운용사 5억 원, 중소기업은행 50억 원, SK증권 등 4개 조합원 65억 원 등이다. 창업 지원 펀드는 앞으로 8년 동안 운용하며, 업력 3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이나 창업자로서 설립 후 연간 매출액이 20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중소ㆍ벤처기업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 투자한다. 또 충남도내 소재 기업 또는 도내 이전 기업을 대상으로 도 출자금의 2배인 60억 원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충남의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벤처기업의 성장으로 제2의 도약기를 열어야 하는 상황에서 충남도가 본 창업초기투자조합 결성을 지원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총 10건 2325억 원(도 출자 318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121개 기업에 1518억 원(도내 36개 기업 473억 원)의 투자를 지원 중이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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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충남도 “원산안면대교 이름 문제없다”
    교량명칭 국가지명위 상정 태안군, 입장 준비해 전달 태안군 고남면 영목항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를 잇는 다리 이름이 사실상 ‘원산안면대교’로 결정됐다. 주민들의 반대에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충남도가 다리 이름을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했다. 충남도는 국도 77호선 해상교량(연륙교) 명칭을 원산안면대교로 결정한 도(道)지명위원회의 심의ㆍ의결사항을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 21일 도지명위가 연륙교 명칭을 결정한 지 5개월여 만이다. 12월 개통 예정인 다리의 명칭 결정을 더 늦출 경우 도로표지판 교체 등 후속 작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한 결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명칭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설득하지 못한 채 행정적 절차에 들어가면서 반발이 예상된다. 애초 충남도는 도지명위 명칭 결정 직후 국가지명위에 상정할 예정이었지만 태안군의 반발로 상정을 보류해왔다. 태안지역 주민들은 도지명위가 태안군이 제안한 ‘솔빛대교’와 보령시가 제안한 ‘원산대교’, 충남도의 중재안인 ‘천수만대교’까지 모두 제외하고 일방적으로 제4의 명칭인 원산안면대교로 결정하자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다. 당시 도지명위는 ‘시설물의 명칭을 결정할 때는 위치와 지명 등에 근거한다’는 국토교통부 지명 제정 표준과 원칙에 따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태안군은 “충남도를 믿을 수 없다”며 재심의를 요구했다. 태안지역의 반발이 누그러들지 않자 충남도는 보령시장과 태안군수, 보령부시장과 태안부군수, 담당 과장 등을 불러 간담회를 열었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결국 충남도는 내부회의를 통해 “법률적 해석이 필요하다”고 판단, 대형로펌에 법률자문을 구했다.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에서였다. 최근 해당 로펌은 충남도에 “도지명위원회의 결정 절차가 모두 적법하다”고 회신했다. 태안군과 주민들의 반발이 근거가 없다고 결론 내린 것이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두 시군에서 만족할 방안을 찾기 위해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국가지명위 개최 때 두 시군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공사를 시작할 때부터 다리 명칭으로 면(面) 소재지와 마을 이름을 따 ‘고남대교’ ‘영목대교’를 희망했다. 하지만 지난 5월 충남도지명위원회에는 ‘솔빛대교’라는 이름을 제안했다. 이웃사촌인 보령과의 갈등을 우려한 데다 두 시군의 시목(市木)과 군목(郡木) 모두 소나무라는 데서 착안한 결정이었다. 다리 공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국토교통부와 건설회사가 각종 홍보물과 서류에 솔빛대교를 사용한 것도 고려한 조치였다. 태안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주민들은 지명으로 인한 논란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천수만대교라는 이름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며 “국가지명위원회에 태안군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12월 착공한 영목항~원한도 해상교량은 총연장 1.8㎞(왕복 4차로)로 12월 개통 예정이다. 이 교량은 보령시 신흑동과 오천면 원산도를 잇는 보령해저터널(총연장 6927m)과 연결된다. 해저터널은 2021년 말 준공 예정이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태안=김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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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도, 내년 도민참여예산 사업 61건 선정
    도와 시ㆍ군에 총150억 편성 공모 절차 개선 실효성 높여 충남도가 내년도 도민참여예산 61건 150억 원을 확정했다. 최종 선정한 사업 및 투입 예산 규모는 충남도 정책사업 26건 75억 원, 시ㆍ군 소규모 주민 밀착사업 35건 75억 원이다. 도 정책사업으로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방문 심리상담사 파견 사업(6억 2040만 원) △어린이 놀이시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1억 300만 원) 등을 선정했다. 시ㆍ군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중심 교육공동체 마을학교 지원사업(3억 원) △모두모여 오케스트라(2억 원) △칡덩굴 제거로 건강한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1억 5000만 원) 등을 확정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 7~8월 도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에 대해 사업 부서별 검토를 거쳐 온라인 투표(30%)와 참여예산위원회 총회 투표(70%) 결과를 종합해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접수 단계부터 컨설팅을 병행하고, 도민이 직접 설명하는 총회도 마련해 제안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해보다 4배 많은 260건의 제안 사업이 접수됐으며, 4000명이 넘는 도민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은 제안부터 최종 선정까지 도민과 함께 내년도 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결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공모 절차를 개선하고, 예산 규모도 늘린 만큼 도민 제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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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기후변화 대응, 국내ㆍ외 공감대 강화한다
    충남도가 온실가스ㆍ미세먼지 감축 등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기조에 대한 공감대를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국제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도는 오는 21~22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1년 발효되는 파리 협정(Paris Agreement)에 의한 신기후체제에 대응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수립하고, 국내외 협력ㆍ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정부기관 및 국제기구, 국내 환경단체, 전문가, 도민 등 5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1일차 학술회의, 2일차 개회식 및 발표ㆍ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컨퍼런스 첫째 날에는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국내외 이슈와 현황 공론화를 목적으로 세션별 학술회의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전국 석탄화력발전 소재 지역 공동 세미나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에너지 전환 △국내외 탈석탄ㆍ기후변화 대응 정책 △충청남도 미세먼지 정책 포럼 등 총 4개 세션으로 진행하며 국내외 환경ㆍ에너지단체가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탈석탄 에너지 전환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2일차에는 개회식을 열고 △충청남도 ‘기후비상상황’ 선포식 △동아시아(한국ㆍ중국ㆍ일본ㆍ대만ㆍ몽골)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대사의 특별ㆍ기조연설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충남도에서 시작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움직임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뻗어가길 기원하는 ‘지역에서 세계로 퍼포먼스’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주민 의견 수렴 및 참여를 위한 부스와 기후변화ㆍ에너지 전환 전시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계자 및 현장 참가자의 의견을 듣고, 인식 제고를 도울 방침이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을 원하는 경우에는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김찬배 충남도 기후환경국장은 “우리 도에서는 이미 ‘1.5℃로 더 맑은 충남’이라는 비전 아래 제2차 충청남도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기후수도의 모범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2021년 파리 협약에 따른 신기후체제에 선제 대응하고 동아시아 협력 거버넌스 구축과 탈석탄ㆍ기후변화 대응 정책 사례 공유 등 지속가능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2017년 첫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에너지정책에 대한 미래상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국내외 지자체 및 비정부기구(NGO)와의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또 지난해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 ‘언더투 연합’ 가입, 아시아 최초 ‘탈석탄 동맹’ 가입 등 기후환경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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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충남경찰청, 5대 범죄 검거율 전국 최저
    충남경찰청의 5대 범죄(살인, 강도, 강간·추행, 절도, 폭력) 검거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 동안 충남지역 5대 범죄 검거율은 72.3%로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중 가장 낮았다. 전국 지방경찰청의 평균 검거율은 79.2%다. 특히 충남의 절도와 폭력 사건 검거율이 각각 52.7%, 85.7%로 전국 평균 검거율(60.1%, 87.6%)에 못미쳤다. 같은 기간 충남경찰청 관할 인구(세종시 포함) 10만명 당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2천968건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7위를 기록했다. 홍문표 의원은 “민생 치안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5대 범죄 검거율이 낮아 도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안전을 위한 치안 유지에 온 힘을 기울여 강력범죄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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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충남도, 글로벌 기업 2곳과 1천만달러 투자 협약
    충남도는 8일 도청에서 글로벌 기업인 KJC, 모리린 등 2개 업체와 1천만달러 투자 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KJC는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서 유아용 식기와 장난감 등을 생산하는 한국계 글로벌 기업으로 협약에 따라 보령 웅천산단 9천105㎡ 부지에 500만 달러를 투자해 내년 하반기 유아용품 생산 공장과 물류 기지를 준공한다. 모리린은 중국ㆍ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원사와 의류 공장 23개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당진 합덕산단 1만3천165㎡ 부지에 500만 달러를 들여 폴리에스테르 원착사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내달 첫 삽을 떠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5년간 신규 고용 40명, 매출 510억원, 수출 350억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환황해 경제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충남에 투자한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업과 함께 충남의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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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충남도-동반성장위, 혁신성장투어 성황
    충남도는 지난 7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확산을 위한 혁신성장투어(2019년 대·중소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주최하고 도, 동반위, 도 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도와 동반위는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도와 동반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건설), 삼성물산(패션),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간 ‘혁신주도형 임금격차해소 협약’도 체결했다. 프로그램은 대ㆍ중소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중소기업 우수제품전시회, 동반성장 대토론회, 동반성장 프로그램 설명회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삼성, LG, SK, 롯데, 포스코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76개사와 중소기업 183개사 등은 대·중소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를 통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 판로개척과 기술개발 등을 공유했다. 충남도와 동반위는 상담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일대일 추가 상담과 온라인 구매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혁신성장 투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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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19-10-0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이제는 떠나십시오”
    충남도가 출연해 만든 재단법인 충남문화재단이 있다. 지난 2013년 12월에 설립돼 이듬해인 2014년 1월에 개소했다. 이 재단은 하는 일이 많다. 우선 충남도의 문화예술 진흥정책 개발과 자문, 문화예술 창작보급 및 문화예술 교육지원 업무를 한다. 또 전통문화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사업과 국내외 문화예술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사업과 문화예술 정보의 축적 및 네트워크 서비스사업도 주요 업무다. 여기에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정부기관 또는 자치단체의 위탁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한마디로 충남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의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전문성을 발휘해 충남도의 문화예술정책을 실행해 나가는 충남도 산하기관이다. 직원 30여명을 통솔하며 연 사업비 160억 원을 쓰고 있는 기관이다. 이런 막중한 일을 하는 충남문화재단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 대표이사이다. 금년 충남문화재단의 대표이사에 이명남 전 당진문화재단 대표가 취임했다. 이 대표는 목사로서 과거 민주화 운동 경력이 있으며 지난 도지사 선거에선 양승조 후보 캠프에 몸담아 양지사 당선에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가 충남문화재단 대표로 취임할 때도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바로 고령이라는 점이다. 이분의 나이가 금년 80세다. 충남도 산하기관장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다. 그렇다 보니 조직을 지휘하며 업무를 잘 수행할 능력이 되겠느냐는 우려다. 그런 우려가 현실이 됐다. 이명남 대표가 지금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한다. 상태도 매우 심각해 지금 충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함에도 건강을 이유로 불출석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충남도의회는 충남문화재단에 대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대표로부터 직접 답변을 못 듣고 있다. 대표이사가 고령으로 인한 각종 노환으로 몸이 불편해 자주 자리를 비우다 보니 각종 결재 등 문화재단 본연 업무도 순탄치 않다. 이렇다 보니 대표이사를 둘러싸고 말들이 많다. 이명남 대표는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조직과 후배들을 위해 용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변에선 말하고 있다. 현직보다는 일선에서 물러날 나이로 지역의 어른 역할에 충실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런 얘기를 들었을 텐데도 당사자는 아직 입장표명이 없다. 이젠 결단을 내릴 때가 됐다고 본다. 대표이사가 유명무실하다면 충남문화재단의 업무가 정상적으로 돌아갈 리 없다. 이는 곧 충남도민들에게 손실을 끼치는 일이다. 자칫 자리에 연연한 모습으로 비춰진다면 노욕을 부린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실질적인 인사권자인 양승조 충남지사에게도 부담을 안기는 꼴이다. 이제 이 대표는 아름다운 퇴장을 결단해야만 한다. 도민들이 지금 이명남 대표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로컬충남
    • 오피니언
    • 칼럼
    2019-11-12
  • “변평섭 어르신! 이제 그만 쉬시지요”
    충남복지재단이 10월 초에 출범한다. 이곳에 지역 언론계의 대부인 변평섭 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께서 이사장으로 취임한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기자의 마음은 답답하기 그지없다. 이 어르신의 연세가 금년 팔순이다. 팔순이면 흔히 산수(傘壽)라고 칭한다. 다시 말해 그 나이가 되면 ‘우산을 쓰고 세상일을 피해서 살라’는 뜻이다. 변평섭 어르신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개원할 때 초대 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언론인 출신으로 해박한 역사문화 지식을 겸비했었기에 당시 자격 시비는 크게 없었다. 이후에도 유한식 초대 세종자치시장 때 세종시 정무부시장직을 수행해 관복을 누렸다. 물론 실력은 출중하다. 건강도 좋다. 헌데 80의 연세에 또 충남도가 새로 출범시킨 충남복지재단의 초대 이사장직에 공모해 출근을 준비하는 모습은 기자로선 반갑지 않다. 80세라는 나이에 또 일을 하겠다는 것은 여러 모로 생각해 볼 문제다. 자칫 욕심으로 비춰질 수 있다. 더 젊은 후배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것이다. 누가 추천해서 일 좀 해달라고 사정을 해도 점잖게 미소로 사양해야 할 연세다. 고찰에서 만나는 부처님의 자비로운 눈웃음을 보여주며 지역사회의 원로 역할을 해 주길 바라는 지역민들의 바람에 역행하는 처사다. 복지재단 이사장은 상근직은 아니지만 인사 및 운영에도 관여할 수 있다고 한다. 복지재단에 깊숙이 개입해 ‘콩 놔라 팥 놔라’하면 눈총받기 십상이다. 노망난 늙은이라는 소리가 퍼질까 심히 우려스럽다. 현자(賢者)로 추앙 받을 것인지, 우자(愚者)로 남을 것인 지, 과거 존경했던 어르신이기에 진언하는 바이다. 로컬충남=정운대 기자
    • 오피니언
    2019-09-26
  • [기자수첩] 충남도교육청 시설과장, 제자리 찾나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떤 자리든 그 일의 성격에 맞는 인재를 골라 앉혀야 한다는 뜻을 내포한다. 반대로 말하면 어떤 자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문외한에게 일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뜻도 될 것이다. 부적절한 인사로는 능률이 오를 수도 없고, 추진력을 기대할 수도 없다. 그러니 인사가 만사가 될 수 있겠는가! 그런데 충남도교육청이 지난 7월 1일 실시한 인사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인사가 있었다. 당시 감사총괄서기관을 맡고 있던 P씨를 시설과장으로 발령했는데 그는 행정직이었다. 시설과는 학교 교사 건축과 관련된 일을 주업무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직에게 적합한 자리다. 김 교육감이 올해 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후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재출범 하자마자 상식을 거스르는 인사 때문에 청 안팎으로 말이 많았다. 행정직으로서 전문성에 한계가 있는데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소금을 팔려고 해도 소금에 대해 알아야 한다. P과장 역시 답답함을 토로하면서 다가올 새해 인사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다른 자리로 옮겨 가기를 바라는 눈치다. 행정직을 기술직 자리에 앉힌 김 교육감의 의중을 알 길이 없다. 그러나 제 옷을 갖춰 입지 못한 인사만큼 후폭풍이 따르는 일 또한 없다. 김 교육감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누가 봐도 문제없는 인사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모두가 만족하는 인사를 하기엔 어려움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얘기지만, 그것을 최대한 헤아려 진행하는 것이 단체장의 몫이기도 하다. 김 교육감의 현실적이고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새해 인사를 기대해 본다. 정운대/충남지역신문연합회 사장
    • 오피니언
    • 기고
    2018-12-04

기획 검색결과

  • “양보하고 타협할 줄 아는 정치가 필요한 때”||[충남지역신문연합회 공동인터뷰] 정용선 자유한국당 당진시당협위원장
    정용선 자유한국당 당진시 당협위원장이 지난 29일 오후 당진시 당협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로컬충남   정용선 자유한국당 당진시당협위원장이 지난 4.3 재보궐선거 결과는 한마디로 현 정권의 무능과 독선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당협위원장은 지난 29일  서산타임즈를 비롯한 충남지역신문연합회 소속 회원사인 로컬충남과 당진시 당협사무실에서 가진 공동 인터뷰를 통해 유권자들이 현 정부의 실정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당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당에 지지를 보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지역의 인물을 키워 구심점을 만들어 내고, 청년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꿈을 실현해 나가며, 국가의 밝은 미래를 활짝 열어나갈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운대 로컬충남 사장(오른쪽)이 정용선 자유한국당 당진시 당협위원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최근 자유한국당 당진시당협위원장으로 새 출발하게 됐는데 각오는? = 무엇보다 국민의 눈높이와 기대 수준에 걸맞은 정치를 하고 싶다.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당리당략과 이념에 매몰되어 무조건 상대를 비난하고 헐뜯고 무시하는 정치가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며, 양보하고 타협할 줄 아는 정치가 필요한 때다. 국민으로부터 칭찬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정치에 몸담은 이후 적지 않은 시민들의 우리 정치에 대한 불만,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매우 심각한 수준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국민이 힘들 때는 언제든지 찾아와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는 따뜻하고 합리적인 정치 풍토를 만들어 가겠다.   - 바른미래당 소속 전ㆍ현직 지방의원 후보자들이 많이 돌아와 당의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 과거 한 뿌리였던 바른미래당과 통합가능성은? = 그동안 치러진 선거에서 우리당이 연이어 실패한 것은 당협운영 방식에 불만을 가진 핵심 당직자들의 탈당을 비롯한 우파의 분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하게도 제가 당협위원장이 된 이후 현 정권의 무능과 독선,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우파진영의 통합이 절실하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탈당했던 대부분의 당원들이 복당을 했다. 거기에 더하여 바른미래당 소속 리더들이 대부분 탈당한 뒤 우리 당에 속속 입당하고 있다. 좌파 정당에 몸을 담았던 분들까지 현 정권의 국정운영 능력과 태도에 크게 실망하여 우리 당에 입당 해주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 바른미래당과의 당대당 통합은 중앙당에서 추진 할 과제지만 사실상 당진에서는 바른미래당과 거의 통합이 된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다.   - 경기경찰청장과 경기남부경찰청장을 퇴임한 후 ‘낯선 섬김’이라는 제목으로 펴낸 자서전이 5쇄를 찍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이유는 무엇인가? = 30년간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세계에서 제일 일 잘하는 경찰관은 아니라 하더라도 세계에서 제일 바르고 열심히 근무하는 경찰관이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었고, 최선을 다해 실천을 했다고 자부한다. 단속하고 처벌하는 경찰이 아니라 예방을 우선시하는 경찰이 되려고 노력했다. 특히, 우리 사회에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고, 사회적 지위가 낮다는 이유로 서럽고 불편하고 억울하고 답답한 일을 겪는 국민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치안시책을 선도적으로 입안하여 추진했다. 그러한 내용들을 에피소드와 함께 진솔하게 정리하였고, 간간히 동료들이 보내준 글이나 문자들을 보관하였다가 함께 수록하다보니 독자들이 좋게 평가 해주신 것 같다. 경찰관 필기시험 합격 후 면접시험 대비용 서적으로도 인기가 있다고 하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   - 자서전에서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대해 섬기는 ‘따뜻한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경찰후배들 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상당히 공감을 산 것으로 안다. 지금 자유한국당 당원들에게도 이런 리더십이 유효한가? = 사실 경찰은 어깨에 계급장을 붙이고 근무하는 제복 조직이다. 지시와 명령, 그리고 신속과 일사불란한 효율을 강조하는 조직이다. 이는 업무의 시급성과 돌발성, 위험성 때문이다. 이렇듯 경찰은 상의하달식 지휘체계인데 비해 정당조직은 하의상달의 민주적 조직이 되어야 정당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제가 당원들의 도움을 받아 시민들의 여론과 고충을 잘 전해들을 수 있어야 당협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경찰에 근무할 때 보다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일하고 있다.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기에 앞서 당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얻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최근 경찰이 권력자나 가진 자들에 대한 범죄혐의에 대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함께 각종 비리가 폭로되고 있는데 전직 경찰간부로서 어떻게 생각하나? = 대한민국 경찰이 세계에서 가장 힘이 없는 경찰이고, 대한민국 경찰제도가 가장 후진적 제도입니다. 놀라운 일이다. 우리 경찰관들, 특히 현장경찰관들이 취객을 비롯한 민원인들로부터의 갖은 모욕적 언행을 감내하며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온 결과다. 외국경찰들이 가지고 있는 수사권을 포함하여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권한조차 우리 경찰에게 주어지지 않았다. 한번은 제가 우리 보다 국력이 한참 뒤처지는 외국 경찰간부와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경찰간부가 우리나라 경찰의 권한과 제도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저에게 ‘한국경찰은 총은 자기 맘대로 차고 다닙니까?’라며 웃더라고요. 솔직히 화도 나고 부끄러웠다. 경찰의 비리나 실수는 국민의 안전이나 인권과 직결되기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되지만, 경찰관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더러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솔직히 하루아침에 완벽하게 근절하기는 어렵지만, 분명한 사실은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발전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젠 정부와 국민들도 우리의 국력에 걸맞게 경찰의 근무여건과 처우를 파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때다. 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 정부기관 중에서 세계에서 1위의 성과를 내는 기관은 경찰밖에 없다. 세계에서 가장 학력이 높고, 일도 가장 열심히 하고, 치안도 가장 안전하게 유지하고 있다. 국민들께서도 이점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지난 4.3 경남지역 보궐선거 결과를 보고 어떻게 평가하나? = 한마디로 현 정권의 무능과 독선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여당은 한 석도 건지지 못했으니 완패한 셈이다. 특히, 창원 성산구에서는 집권 여당후보가 사퇴까지 하면서 야당 후보로 단일화했는데도 가까스로 당선됐다는 것은 사실상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다. 원칙도 없는 야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여야가 단일화 했던 경우는 우리 헌정사상 매우 드문 일이기도 하고.   - 내년 총선에 임하는 각오 한말씀? -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03년 당진경찰서장으로 근무 할 때부터 우리 시민들께서 저의 인물 됨됨이에 대해서는 충분히 평가하고 계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로지 정책으로 승부할 것이다. 지역의 인물을 키워 구심점을 만들어 내고, 청년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꿈을 실현해 나가며, 국가의 밝은 미래를 활짝 열어나갈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시할 것이다. 무엇보다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등의 구태의연한 방식에 의한 선거운동만큼은 하지 않겠다. 정리=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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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서산타임즈, 한국지역신문협회 워크숍 참가
      서산타임즈는 지난 4~5일 전남 신안군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지역신문협회 춘계 워크숍에 참가해 전국 지역신문사와 우호적인 교류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병렬 대표와 허현 편집실장, 지역부 황선철, 한은희, 이창구, 이홍대 기자 등 6명이 참가해 도내에서 참가한 당진투데이(대표 전순환), 천안신문(대표 김명일), 계룡신문(대표 권기택), 로컬충남(대표 정운대) 임직원들과 함께 충남 홍보를 펼쳤다. 워크숍 첫날 특강과 토론회 등의 일정에 참가한 후 진행된 제1회 지구촌 신인루키상 시상식에서는 안원기 서산시의원이 의정 부문, 본지 이홍대 지역부 기자가 언론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안 의원은 부인 고영숙 여사가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의 꽃다발을 건네 다른 수상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또 서산시의회 사무국 유목근 전문위원과 유광균 의사팀장, 강선웅 홍보팀장도 먼길을 달려와 안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워크숍 둘째 날 서산타임즈 임직원들은 충남지역신문연합회 소속 신문사 임직원들과 함께 튤립 축제가 개최되는 임자도와 중도 등을 투어하며 섬 여행의 진미를 만끽했다. 특히 전날 개통된 ‘천사(1004)대교’는 전남 신안군 지역 섬 주민들에게 말 그대로 ‘천사’역할을 하게 됐다. 천사대교 개통 전에는 야간이나 기상악화로 배가 안 다닐 때는 아파도 육지에 있는 병원조차 갈 수 없었다는 것이 박우량 신안군의 설명이다. 박 군수는 “섬에서 교통권은 인권 문제이자 건강권ㆍ생존권 문제”라며 “하지만 이제는 최소한 아파도 병원에 못 가서 죽는, 섬살이의 설움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게 되었다”고 천사대교 개통의 의미를 설명했다. 총 길이 10.8km인 천사대교는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현수교와 사장교 형식의 복합 교량으로 교량 구간은 7.22km로 국내에서 네 번째로 길고, 주탑 높이는 195m다. 2010년 9월부터 2019년 4월까지 공사기간만 약 10여 년이 걸렸다. 천사대교 개통으로 신안군 암태도ㆍ자은도ㆍ팔금도ㆍ안좌도는 육지까지 도로로 연결됐다. 현재 4개 섬에는 9181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네 개 섬마을 주민들은 한 시간 동안 배를 타고 이동하던 거리를 자동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게 되었다. 허현 기자   ▲한국지역신문협회 하계 워크숍이 오는 9월 서산에서 개최된다. 서산타임즈가 주관하는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200여 지역신문사 임직원들이 참가해 서산지역 팸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안원기 의원이 부인 고영숙 여사의 축하를 받았다.   ▲이병렬 대표가 이홍대 기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4일 개통된 천사대교   ▲충남지역신문연합회 소속 지역신문 임직원들이 128만평의 갯벌을 가로지르는 나무다리인 짱뚱어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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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충지연, 금산인삼축제장에서 월례회 개최
    충남지역신문연합회는 지난 5일 금산인삼축제가 열리는 금산군에서 10월 월례회의를 갖고 문정우 금산군수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충남지역신문연합회(회장 전순환, 이하 충지연)가 지난 5일 금산에서10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 제37회 금산인삼축제 행사장인 금산인삼관 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에서는 충남네트워크 뉴스를 보도하는 ‘로컬충남’ 신임 사장에 정운대 전 TJB광고국장을, 또 충지연 내포사무소 취재본부장에는 허성수 전 홍주일보 편집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전순환 회장은 “로컬충남의 원활한 운영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면서 로컬충남의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문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도내 각 시군 지역신문사에서 관심을 갖고 금산을 방문하신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이번 행사에 대해 적극 홍보해 주시고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셔서 이번 축제의 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산인삼의 맛을 제대로 보시고 지역에 가서 많이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면서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충지연이 축제장을 방문한데 대해 거듭 감사를 표했다. 이날은 인삼축제가 시작되는 날로 태풍 콩레이의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전국에서 대형 관광버스가 속속 도착하면서 축제의 열기는 낮부터 한껏 달아올랐다. 이번 인삼축제는 5일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한편 금산인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최우수 축제 10회 선정 △2010년IFEA(세계축제협회 축제이벤트도 선정 △IFEA(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8년 연속 수상(2009~2016) 등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국내 최고의 산업형 문화관광축제다. 허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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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6
  • “더 좋은 충청의 미래 여는 큰 힘 될 것”||2015 풀뿌리 자치언론 대상 충청인상 시상식…내빈ㆍ수상자와 가족 등 500여명 참석
    지난 24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수정웨딩타운에서 열린 ‘2015풀뿌리자치언론대상 충청인상 시상식’에서 서산에서는 4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산타임즈 이병렬 대표와 수상자 그리고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서산시의회 사무국 성광석 홍보팀장, 서산시 여성가족과 유미화 주무관,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 황선철 부회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황선철 기자   세종ㆍ충남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가 제정하여 시행하는 ‘2015 풀뿌리 자치대상’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3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수성웨딩타운에서 서산타임즈를 비롯한 15개 지역신문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이춘희 세종특별시장, 이상수 세종경찰서장을 비롯한 세종시 기관ㆍ단체장 그리고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종ㆍ충남지역신문협회 15개 회원사가 주관하고 충청남도, 충남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 세종특별자치시,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충청지방우정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가 후원한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기자상을 비롯하여 사회봉사, 농업, 문화, 경제, 치안, 체신, 교육, 행정, 의정 등 10개 부문에서 44명이 부문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온양신문 신홍철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식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경과보고, 대회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평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풀뿌리자치언론 대상 충청인상 시상식은 지역신문 탄생 27주년을 기념하고 충청지역 각계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신 분들을 선정하여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라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풀뿌리 자치시대의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결실을 거두는 데는 수상자 여러분과 같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진정한 선진국은 국민의 행복을 위한 완벽한 지방자치에 있으며 그 속에서 선출된 지도자가 민의를 잘 보살피면 자치시대가 활짝 꽃 피우고 살기 좋은 지역, 행복한 지역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이는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야 할 선진국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서면을 통한 축사에서 “우리 지역의 자치역량을 높이고 사회 각 분야에서 우리 지역의 이름을 빛낸 공로로 상을 수상하시는 수상자 여러분 모두에게 힘찬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애향의 마음과 헌신으로 솔선수범하신 수상자들의 솔선수범을 널리 알리고 그 뜻을 함께 기리는 것은 더 좋은 충청의 미래를 여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충지협=정운대 기자 ▲김기욱 서산시의원이 이평선 세종ㆍ충남지역신문협회장으로부터 의정부문 대상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황선철 기자 ▲김종길 서산시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 팀장이 이평선 세종ㆍ충남지역신문협회장으로부터 행정부문 대상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황선철 기자 ▲김호종 서산새마을금고 전무가 김정한 이사장을 대신하여 이평선 세종ㆍ충남지역신문협회장으로부터 경제부문 대상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황선철 기자 ▲김일형 서산타임즈 기자가 이평선 세종ㆍ충남지역신문협회장으로부터 기획취재 부문 올해의 기자상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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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5
  • 충지협, 풀뿌리 자치대상 서산 수상자 4명 확정
      세종ㆍ충남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가 제정하여 시행하는 ‘2015 풀뿌리 자치대상’수상자가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각 1명을 비롯한 부문별 수상자가 결정됐다. 협회는 지난 10일 홍성군에서 홍주신문 주관으로 11월 월례회의를 갖고 44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수상자 중 서산지역은 △기초의원 부문 대상(김기욱 시의원) △경제부문 대상 김정한(서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모범 공무원(김종길 여성가족과  팀장) △올해의 기자상 기획취재 부문(김일형 기자) 등 4개 부문 4명이 포함됐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세종시 수정웨딩홀에서 개최된다. 허현 기자/충지협=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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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1
  • 2015 풀뿌리 자치대상 수상자 44명 확정||기초단체장ㆍ국회의원 각 1명, 기초의원 12명, 모범공무원 6명 등
        세종ㆍ충남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가 제정하여 시행하는 ‘2015 풀뿌리 자치대상’수상자가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각 1명을 비롯한 부문별 수상자가 결정됐다. 협회는 10일 홍성군에서 홍주신문 주관으로 11월 월례회의를 갖고 국회의원 1명, 기초자치단체장 1명, 도의원 2명, 시ㆍ군의원 12명, 모범공무원 6명과 11개 부문별 수상자 등 44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세종시 수정웨딩홀에서 개최된다. 이평선 회장은 “오는 24일 협회 주최로 열리는 ‘2015 풀뿌리 충청인 자치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각 회원사의 적극 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지협=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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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0
  • 천안시, 충지협에 천안 흥타령 축제 홍보 당부||충지협 9월 월례회 천안서 개최
    서철모 천안시 부시장(서 있는 사람)이 충남지역신문협회 9월 월례회에 참석해 천안 흥타령 축제 홍보에 많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천안시가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천안 흥타령 축제’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충지협 회원사들에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서철모 천안시 부시장은 8일 천안에서 열린 세종∙충남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 9월 월례회에 참석해 이 같이 당부했다. 서 부시장은 “먼저 천안시를 방문한 충지협 회원사 사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는 10월 천안에서 개최되는 흥타령축제가 역사도 있고 큰 행사이기에 지면을 할애해 기사로 널리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승조 국회의원은 “풀뿌리 지역언론을 정부에서 많이 도와주어야 된다”며 “정부가 풀뿌리 지역언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평선 출지협 회장은 “양승조 국회의원과 서철모 부시장님께서 충지협 회원사들의 천안방문을 환영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지역언론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달 개최 예정인 풀뿌리 자치대상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대상자 추천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충지협=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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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8
  • 최홍묵 계룡시장 “계룡군문화축제 적극 홍보 당부”||충지협 5월 월례회의 계룡서 개최
        세종ㆍ충남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는 지난 12일 계룡시에서 계룡시청과 계룡대 방문 일정으로 5월 월례회의를 가졌다. 계룡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홍묵 시장은 “올 가을 열리는 계룡군문화축제와 내년 개최되는 충남도민체전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사랑 계룡대 견학에서는 인사사령부 소속 남궁진 중위의 안내로 계룡대를 둘러봤으며, 계룡대의 상징인 통일탑(높이 36m)에서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이평선 회장은 “3군 본부가 있는 계룡시에서 월례회의를 갖게 돼 기쁘다”며 “계룡시와 더불어 발전 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지협=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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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3
  • 청양 백제신문사의 ‘따뜻한 겨울 보내기’
    청양의 대표지역신문인 백제신문이 독거노인들에게 내복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개최한 일일찻집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평선 충지협 회장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청양군의 대표 지역신문인 백제신문(대표 이인식)이 지역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내복 보내드리기 운동에 나서 어르신들은 물론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백제신문은 지난 1월 30일 청양읍 Y-Friendy 요거트 카페에서 ‘백제신문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보내기’행사의 일환으로 일일찻집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지역신문협회 이평선 회장과 정운대 상무가 참석해 뜻 있는 행사에 힘을 보탰으며 청양 지역 주민들도 대거 참석해 백제신문사의 독거노인들에게 내복 보내기 운동에 적극 호응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원활하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백제신문 이인식 대표의 친구인 Y-Friendy 요거트 카페 한선희 대표가 가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이 카페에서 성업 중인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우유를 주재료로 만든 각종 요거트와 과일쥬스, 커피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었다. 한 대표는 퇴직 공직자로 공직생활 당시 오랜 세월 언론 홍보를 담당하면서 습득한 다양한 정보와 각종 노하우를 이번 행사에 접목시켜 카페도 홍보하고 지역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와 함께 행사를 대성공으로 이끄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인식 백제신문 대표는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요거트 카페에서 접하기 어려운 메뉴들을 지역 주민들이 값싸게 즐길 수 있는 기회 마련과 함께 지역의 노인들에게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향후 기회가 된다면 백제신문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역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이벤트를 만들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신문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평선 충남지역신문협회장은 “회원사인 백제신문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메뉴의 제품을 값싼 가격에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들에게는 내복을 선물하는 뜻있는 행사를 개최해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하게 됐다”며 “이 같은 행사는 지역에서 꼭 누군가는 해야 할 행사로 충지협 회원사들이 지역에서 이러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지협=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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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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