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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7.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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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9 일날 급히 내려 와서 바람 잡이 앞에 내세워 노인 지주덜 보고 반대해야 합니다 라고 선동 하고 가서는 투표로 찬반을 묻지도 않고 말이유 바로 그 다음날 지경부에 해제 신청 하는 자 덜을 당연히 의심을 하는 거 아닌감 안희정 지사는 진실해야 합니다 황급히,벼란간에 서산지곡을 해제해야 하는 이유 와 명분을 사실 그대로 밝혀야 합니다 서산 지곡 경제구역을 빼앗가 간 장본인으로 역사에 오점을 길이길이 남길 것 입니다 그리고 내년 총선 대선에서 민주당을 충청인들은 반드시심판 할 것이다 안희정 지사 와 유상곤 서산 시장은 서산 발전을 50 년 앞당기는 프로젝트인 서산 지곡 경제 구역을 졸속 부당한 방법으로 직권 남용하여 지경부에 해제 신청한 데대하여 완전 철회를 요구하며 주민소환이라는 강수를 들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비대위는 서산지곡 해제신청은 서산 시민을 기만한 행위에 불과하며 절차적 정당성 과 사유적 정당성을 상실한 원인 무효를 주장하며 무능한 모습 의 극치를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서산 시민들의 의사에 반하여 서산 지곡 경제 구역 해제 신청을 일방적으로 벼란간에 진행함으로써 수마는 의혹을 갖게 하고 있으며 서산시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서산 시민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등 이번 사태를 초래한 책임을 물으며 주민 소환 검토 대상 배경을 설명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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