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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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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_제초.jpg
동문2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주택가 주변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동문2동 제공

 

동문2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신창환ㆍ부녀회장 박동순)가 지난 10일 아파트와 주택가를 중심으로 제초작업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 남녀지도자 20여명은 한라비발디 아파트 도로변과 81통 주택가 지역을 중심으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도심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었다.

특히 제초작업을 실시한 한라비발디 아파트 옆 도로변에는 다음 주 중 가로화단을 조성하여 더욱 아름다운 도심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찬환 회장은 “이번 제초작업을 통해 쾌적해진 도심 환경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성현 동문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제초작업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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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새마을회, 도심지 제초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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