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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8.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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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_팔중리.jpg


운산면 팔중리(이장 김형식) 주민 30여 명은 지난 8일 논산시 연산면 청동1리 양지뜸마을과 노성면 구암리 거북이마을로 농촌현장포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주민들은 청동1리 양지뜸 마을에서는 인적자원을 활용한 ‘도자기 굽는 마을만들기’를, 거북이 마을에서는 옛 창고를 이용한 ‘복지 공간 마련’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경관 조성 및 지역 문화거점 역할 수행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김형식 이장은 “농촌현장포럼은 마을의 발전 방향과 과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지원하는 주민주도의 마을발전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마을의 사업 운영방안 및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하여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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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면 팔중리, 농촌현장포럼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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