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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4.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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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금메달 획득을 위한 충남 선수단 합동 강화훈련이 서산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대철중학교(교장 장인국)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체조선수 합동 강화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다.

합동훈련에 참가하는 학교는 대철중, 운산초, 천안초, 천안동중, 금산동중 등 5개교 23명의 체조선수로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전남영광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다.

특히 금메달이 유력시 되는 대철중학교 박지연(국가대표), 이보우, 박아름(국가대표 상비군)선수는, 2008년의 은빛메달을 올해는 금빛메달로 학교를 빛내겠다는 각오로 늦은 시간까지 구슬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대철중학교 엄기세 감독과 라종연 수석코치는“어떠한 경우라도 이번시합에서는 2008년도에 이루지 못한 금메달사냥의 비통함을 되새기며 금메달의 꿈을 안고 선수지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문선경 기자

 

▲중학생부 체조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충남대표 선수들. 앞 줄 여학생 3명이 대철중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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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체조 금메달, 서산서 담금질||대철중, 운산초, 천안초, 천안동중, 금산동중학교 23명 선수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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