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금)

충남뉴스
Home >  충남뉴스  >  도정

실시간뉴스

실시간 도정 기사

  • 급여 반납ㆍ성금모금…도민 고통 나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도내 시장 군수들과 함께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급여 일부 반납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도내 14개 시군 시장ㆍ군수가 급여 일부를 반납하고, 도 공직자 전원은 성금 모금 운동에 동참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서다. 양 지사와 시장ㆍ군수 등은 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의 코로나19 대응 중점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양 지사는 이날 우선 “도지사와 14개 시장ㆍ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급여 반납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와 시장ㆍ군수들은 앞으로 4개월 간 월급의 30%를 반납할 계획이다. 금액은 1억 4200만 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도 공무원과 소방직, 청원경찰, 공무직 등 공직자 5900여 명은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금한다. 급여 반납액과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우리의 참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각 시장ㆍ군수와 도 공직자, 도 공무원노조와 공무직노조 등의 동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20-03-31
  • 충남도 ‘산림복지서비스’시설 확충…240억 투입
    숲속의 집 등 노후시설 리모델링 치유 공간ㆍ편익ㆍ휴양시설 정비 충남도가 매년 늘어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40억 원을 들여 산림복지서비스 시설 확충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도내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은 160만 명에서 지난해 210만 명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이는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산림휴양ㆍ교육ㆍ치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도는 이러한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을 투입, 자연휴양림을 보완하고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 또 산림레포츠 시설을 구축하고, 원산도자연휴양림 밑그림을 그리는 등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도는 자연휴양림 보완 사업을 통해 숲속의 집 등 노후시설물 리모델링과 치유 공간 및 편익ㆍ휴양ㆍ안전시설을 정비한다.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천안시 풍세면 태학산, 계룡시 향적산, 공주시 주미산 일원에 힐링수요 증가 및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산림치유 역할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2017년부터 추진한 서천군 종천면 치유의 숲은 오는 7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산림레포츠 시설은 천안시와 홍성군 일원에 24억 원을 투입, 급증하는 수요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보령~태안 해저터널ㆍ연륙교 개통에 따라 새로운 관광거점이 예상되는 원산도 내에는 중부권 최초 해안선을 활용한 특색 있는 자연휴양림을 2022년까지 새로 조성한다. 이상춘 충남도 산림자원과장은 “실질적인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산림휴양시설 확충과 아울러 기존시설을 보완ㆍ개선할 계획”이라며 “전국 으뜸의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20-03-24
  • 충남도‘1839 청년창업 프로젝트’참여자 모집
      충남도가 ‘1839 청년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 1839 청년창업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각 주관ㆍ시행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의 초기창업 기업으로, 약 20팀을 모집한다. 도는 선정된 창업가에게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화 지원비를 비롯한 창업활동비, 판로개척비 등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창업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 및 전문가 멘토링, 창업자 간 네트워킹 등이 지원되며, 충남창업마루 나비와 연계, 입주공간과 투자연계 등 엑셀러레이팅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가는 내달 14일까지 천안시 소재 ‘충남 창업마루 나비로 방문하거나 우편ㆍ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20-03-24
  • 도내 소상공인 등 15만 명에게 100만원씩 지원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시장ㆍ군수들이 1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도내 소상공인 등 15만 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1500억 원을 다음 달 긴급 지원한다. 양승조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ㆍ군수 등은 지난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 시설 임시폐쇄 등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각종 조치로 인해 다수의 도민들이 생계 위협에 직면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도와 시·군이 추경예산을 편성해 추진한다.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 운수업체 종사자, 저소득층, 비정규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 등 15만여 명이다. 소상공인의 경우 지난해 매출액 3억 원 이하 10인 미만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개인택시사업자·친환경농산물 급식업체 가운데, 지난달 카드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감소한 10만 명 가량이 해당한다. 운수업체 종사자는 코로나19로 수익이 감소한 시내버스 19개 업체 1847명, 시외버스 5개 업체 1209명, 법인택시 70개 업체 3029명, 전세버스 운전기사 등이 대상이다. 저소득층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 실직자, 일용직과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를 포함한 비정규직 근로자 등 4만 5000여명이다. 특수형태근로자ㆍ프리랜서로는 학원ㆍ직업훈련기관ㆍ문화센터 강사, 학습지 교사, 화장품 판매원, 헬스ㆍ골프레슨 강사, 문화예술인, 보험설계사, 대출ㆍ신용카드 모집인, 대리운전기사 등이 있다. 이밖에 도와 각 시군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키로 했다. 그러나 기초생활수급자와 기초연금수급자, 실업급여수급자 등 타 법령ㆍ규정에 의해 지원받거나, 노점상ㆍ무등록 사업자 등 제도권 밖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금액은 1가구(업체) 당 100만 원이며, 운수종사자는 해당 업체별 손실액을 별도 산정해 지원한다. 지원 시기는 다음 달 중이다. 지원 방식은 선 지급 후 정산으로 하되, 각 시군이 현금이나 지역화폐, 체크카드 가운데 자율적으로 택하게 된다. 총 소요 예산은 1500억 원으로,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이를 위해 도는 19일 중 예산안을 확정하고, 20일 추경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하며, 오는 25일까지 지원 대상ㆍ입증서류 등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한다. 또 도의회를 통해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추경예산안 심사를 받는다. 각 시군 역시 개별적으로 조례를 제ㆍ개정하고, 추경 편성 등을 진행한다. 양승조 지사는 “18일 지방정부회의를 통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제적 취약계층에 생활안정자금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긴급 지원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소상공인과 실직자 추가 지원 여부나 대상자 확대 등을 시·군, 중앙정부와 함께 적극 검토하고, 정부 추경에 발맞춰 민생경제에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지도록 신속 집행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지금의 위기는 방역, 경제, 문화, 행정 등 전 방위적으로 우리 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 방역에 전심전력을 다하는 가운데, 취약한 부분을 더욱 살피겠다.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계층에게 충남도가 최후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20-03-20
  • 콜센터 근무상황 점검
    양승조 충남지사가 17일 천안 소재 A 카드사 콜센터를 찾아 현장 방역 및 근무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 콜센터는 110개 부스에서 95명의 상담 직원 등이 근무하고 있다. 양 지사는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의 위생과 청결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근무자 간 마스크 착용, 간격 유지 등 개인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충남도청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가 17일 천안 소재 A 카드사 콜센터를 찾아 현장 방역 및 근무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 콜센터는 110개 부스에서 95명의 상담 직원 등이 근무하고 있다. 양 지사는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의 위생과 청결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근무자 간 마스크 착용, 간격 유지 등 개인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충남도청 제공
    • 충남뉴스
    • 도정
    2020-03-18
  • 양 지사 “중대시기 종교 활동 자제” 호소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16일 도내 종교단체 지도자들에게 긴급 서한문을 보내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종교집회 자제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달부터 종교계 지도자 간담회, 천안지역 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 등을 열어 종교계의 협조를 지속 요청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ㆍ군에서 집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종교단체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을 요청코자 이번 서한문을 발송하게 됐다. 양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전국이 일일 생활권으로 연결돼 우리 모두가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최단기간 내 극복하고,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종교단체 지도자 여러분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양 지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종교시설 사용과 종교 활동을 자제해 신도 간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자발적으로 협조 중인 종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20-03-18
  • 중국인 유학생 제공 도시락 안전성 ‘적합’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최근 중국인 유학생 격리시설에 제공되는 도시락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천안시 등 도내 7개 시ㆍ군이 의뢰한 즉석섭취 도시락 제품 13건에 대해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5개 항목을 검사했다. 현재 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중국인 유학생 관리 방안으로 도내 대학과 협의해 격리시설 운영, 공항-격리시설 간 버스 운영, 건강 상태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검사한 도시락은 2~3월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이 별도의 격리시설에서 생활하는 2주간 제공하는 제품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기간 격리시설에서 생활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안전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이번 검사를 실시했다”며 “즉석섭취 도시락은 제품 특성상 저온 보관이 어려워 가능한 바로 섭취하는 게 좋고, 보관 시에는 온도와 위생에 매우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20-03-18
  • 코로나19 여파…충남장애인체육대회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26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된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충남장애인체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심의를 통하여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천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6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대회 연기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지난 2월 23일 기준으로 정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경계’에서‘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대회 참가자의 감염 예방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또한 각급학교 휴교 및 체육시설 휴관에 따른 선수 선발의 어려움과 출전 선수들의 연습 부족과 함께 지역 사회의 불안 분위기에 따른 대회 참여 저조로 인한 대회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판단과 함께 정부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대규모 행사 등에 대한 연기 또는 축소 권고를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대회 개최지인 서천군과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향후 정부의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 등 코로나19 감염 진행 경과를 지속적으로 관망하고 참가 시군 및 유관기관 등의 협의를 통해 대회 일정을 재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개최 예정인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도 대부분 연기 및 취소됐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20-03-18
  •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충남도 239억 투입
    충남도가 올해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 사업에 239억 원을 투입한다.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을 통해 교통사고를 대폭 줄이자는 취지인데, 지난해 84억 원보다 무려 155억 원이 증액됐다. 이 사업은 교통안전 및 취약계층ㆍ지역에 대한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전방신호기, 차량저감 시설, 안전표지 등의 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9개소) 18억 원 △회전교차로 설치(5개소) 14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32개소) 34억 원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설치(228개소) 129억 원 △노인보호구역 개선(39개소) 23억 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3개소) 21억 원 등이다. 특히 올해 신규 반영된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 장비(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사업이 눈여겨 볼만하다.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단속 장비와 신호기 미설치 횡단보도에 교통신호기를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강화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와 함께 도는 어린이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도교육청, 도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교통연수원 등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어린이 교통 환경을 개선한다. 도 관계자는 “교육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최적의 장소를 선정한 후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교통사고로부터 더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20-03-18
  • 충남도, 민주시민교육위원 14명 위촉
    충남도는 17일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민주시민교육위원회를 열고,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민주시민교육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위촉장 수여,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 8월 제정한 충청남도민주시민교육조례에 따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도민 참여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도 민주시민교육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위촉한 위원들은 도와 도교육청,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대학교수, 역사ㆍ문화ㆍ인권 등 관련 단체 및 기관 관계자 등이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 수립을 비롯해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전반적인 자문을 수행하고, 도내 민주시민교육 발전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20-03-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