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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7.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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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클럽 제32대 노용찬 회장이 회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서부지구 충남북서지방 서산클럽 제31.32대 회장단 이ㆍ취임식이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 음암면 부장교회에서 열렸다.

지난 1년간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기위해 앞장섰던 서종은 이임회장은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헌신했던 모든 회원들의 사랑과 희생이 있어 오늘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면서 “새로 시작하는 노용찬 회장을 중심으로 모든 회원이 협력하여 섬김을 실천하는 서산클럽이 되자”고 당부했다.

신임 노용찬 회장도 “와이즈멘의 목적과 3대 프로그램을 명심하여 봉사에 앞장서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밝히고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 보다 평화로운 나라, 보다 나은 세계건설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강조했다.

이날 이ㆍ취임식에는 클럽회원과 각 교회 담임목사, 한국서부지구 백종각 총재, 최기중 지방장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앞으로 하나님이 내린 소중한 임무를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기원하며 축복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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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서산클럽 제32대 노용찬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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