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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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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jpg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산시지회(지회장 김팔용)는 지난 13일 삼길포항 및 먹어섬에서 수중 및 해변 적체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해상에 유입된 쓰레기 수거를 위해 충남 14개 지회 회원을 비롯한 서산시민, 학생 자원봉사자 100여명의 참여로 이루어 졌다.

특수훈련을 받은 잠수부들이 투입되어 바다속에 있는 수중 쓰레기와 부유물들을 수거 하였으며 나머지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은 해변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는 특수임무수행과 관련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특수임무유공자와 유가족으로 구성되어 2007년 7월 27일자로 법령 제8566호인 특수임무유공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공법단체로 지정됐고, 법률 제11029호에 의거 국가보훈단체로 등록 됐다.

김팔용 지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수중정화활동, 인명구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부=김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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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특수임무유공자회, 해양 환경정화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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